★팡테온 신전★
미켈란젤로의 (피에타(Pieta)상)
성베드로성당에서 가장 눈에 띄는 조각은 미켈란젤로의;피에타(Pieta)상이다.
이는 그가 21세때 만든 조각으로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를 무릎 위에
안고 있는 성모 마리아의 상이다
★사원 앞 로톤다 광장(Piazza della Rotonda)★
의 분수는 그레고리 13세때 착공을 하여, 클레멘스
11세 때 오벨리스크를 추가하여 완성시켰다.
★비또리오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
(Vittoriano, 통일 기념관)
1885년 착공하여 1911년 완성된 거대한 대리석기념물로 통일 이탈리아의
초대왕인 비또리오 엠마누엘레 2세를 기리기 위한 건물이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하얀 웨딩케이크나 타이프라이터
같다고하여 "웨딩 케이크", "타이프 라이터"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건물 가운데에 높이 12m의 엠마누엘레 2세 기마상이
있고 그 밑에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사한 무용용사의 무덤이 있다.
기념으로^^
★팡테온 신전★
프랑스의 영웅들이 잠들어 있는 팡테온 신전..
돔형 건축물로 천정에 구멍이 뚤려 있다.
천정이 워낙높아 실내의 대류 현상으로 실내의 따뜻한
공기가 그곳으로 빠져나가
즉 상승기류가 형성되어서 빗물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던데...
팡테온은 팡 영어로는 판 이죠
테온 은 신이란 뜻입니다.
즉 여러신을 모신 신전이란 뜻입니다.
혁명정부는 어렵게 완성된 건물을 교회로 사용하지 않고.수도사를 안치하는
지하 묘소에 혁명 영웅들을 모시기로 했다.기둥이 있는 돔의 모양은
런던의 세인트폴 대성당의 영양이라고 한다.
★팡테온 신전 ★
판테온 (Pantheon) : 기원전 27년 올림포스의 여러 신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해
아그리파가 만들었다.
판(Pan)은 '모든 것' 테온(heon)은 ' 신'들'이란 뜻으로, 고대 로마 유적
중에서 가장 잘 보전된 신전이다
기둥은 원통형으로 16개이고, 직경과 높이는 똑같이 43.2 m이라고 한다.
외부에서 보면 3층 높이로 설계되었지만 내부에서는 2층부터 돔이 시작되어 건물
안쪽과 바깥쪽의 층수가 달라 보인다 반구 형태의 천장은 우주를 상징하며
가운데는 태양을 상징하는 직경 9미터의 구멍을 뚫어 안에 태양으로부터 직접
햇빛이 발산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노렸다. 거대한 반구형 돔의 반지름과 원주의
높이는 정확하게 일치하여 균형미를 자랑한다.
인류 최초의 콘크리트 돔 건물이라고 한다.판테온의 건축에서 가장 놀라운 것 중에
하나는 철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 콘크리트 공법으로 직경이 43.2미터나
되는 돔(둥근 천장)을 만들었다는 사실이다. 이탈리아가 왕국으로 통일된 후
판테온은 이탈리아 왕들의 영묘로 쓰였는데, 오른쪽에는 초대왕인 비토리오
엠마누엘 2세의 무덤이, 왼쪽으로는 움베르토 1세와 왕비 마르게리타의 무덤이 있다.
이곳에는 1520년 37세의 젊은 나이로 죽은 라파엘로도 묻혀 있다 석관이 왼쪽
유리 진열장안에 안치되어 있다.
돔 중앙에 지름 8.2m의 오쿨루스(Oculus: 눈)를 통하여 들어오는 빛으로 채광되고 있으며,
큰비가 내리지 않는한 이 구멍으로 빗물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한다
★고대 로마시대 원형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판테온(Pantheon)★
원형은 BC 27년 아우구스트 황제의 사위인 아그리파에 의해 건립되었다.
건립 당시는 정사각형으로 만들어졌으나, AD 120년 아드리아노 황제가 증축하여
정면만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그후 잦은 외침과 오랜 풍상 속에서도
청동문과 둥근 천장은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고대 로마시대의 유적
중에서도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건축물로 남아있다.
16개의 웅장한 정면 기둥은 코린트 양식으로 장식되어 있고, 원형 천장은 격자무늬
장식이 5열로 천장 전면을 덮고 있다. 천장 중심은 지금 9m의 둥근 원이 뻥
뚫려있어 하늘이 그대로 보인다. 사원 앞 로톤다 광장(Piazza della Rotonda)의
분수는 그레고리 13세때 착공을 하여, 클레멘스 11세 때 오벨리스크를 추가하여 완성시켰다.
판테온이란 Pan은 '전부', theon은 '신'이란 뜻으로 로마의 모든 신에게 봉헌하기
위하여 BC 25~17년에 건립한 신전이다. 그러나 AD 609년 포카 황제가 교황 보니파스
4세에게 이 신전을 기증하여 성모마리아와 모든 순교자들에게 봉헌된 성당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다.
고대 로마시대 원형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판테온(Pantheon)
로마시내 안내도^^
클레멘스 11세 때 오벨리스크를 추가하여 완성시켰다
기념품 파는 상점^^
★동전을 던져 사랑을 이루는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 ★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분수 설계 공모전이 이루어졌으며, 이때 당선된 니콜라
살비의 작품이다. 1732년에 착공하여 1762년에 완성되었으며, 분수의 아름다운
배경은 나폴리 궁전의 벽면을 이용한 조각으로 이루어져있다. 로마시대에서 볼
수 있는 바로크 양식의 마지막 걸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분수 중앙에 자리한 해마가
끌어올린 커다란 조개 위의 냅튠신과 트리톤신의 대리석 조각들은 브라치의 작품이다.
이 분수의 물은 '처녀의 샘'이라고 불리우는데, 이는 전쟁에서 돌아온 목마른
병사에게 한 처녀가 샘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샘을 수원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 분수에 동전을 던지면 다시 로마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는 전설을 갖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로마로 돌아오길 소원하며
동전을 던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스페인 광장에서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으며, 등뒤로 동전을 던져 한번 던지면
로마를 다시 찾을 수 있고, 두 번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세 번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다는 전설이 있는 분수로 이곳의 동전은 정기적으로 수거하여 자선사업에 쓰인다.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
★아들 여름휴가 유럽여행^^[이태리]국가속에 나라(바티칸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