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관으로 부족했다고 여기나?...정답은 검사 출신 방통위원장우리가 모르는 다른 노림수가 있는 걸까
이동관의 후임 방통위원장에 내정설이 돌았던 김홍일(67) 국민권익위원장이 그대로 지명되는 모양이다. 6일 중앙일보가 오늘 지명한다고 보도했다.참 딱한 윤 대통령의 무능과 정무 감각이다. 운 대통령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친정집 검사들밖에 없다는 것 외에는 달리 설명이 안 되는 인사다. 탄핵소추안 표결일에 냉큼 사표를 수리했던 이동관으로는 부족했던 모양이다.김홍일은 서울중앙지검 3차장과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을 지낸 검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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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으로 부족했다고 여기나?...정답은 검사 출신 방통위원장 - 최보식 의 언론
이동관의 후임 방통위원장에 내정설이 돌았던 김홍일(67) 국민권익위원장이 그대로 지명되는 모양이다. 6일 중앙일보가 오늘 지명한다고 보도했다. 참 딱한 윤 대통령의 무능과 정무 감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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