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
방송 | 7,979 | 5,295 | 4,512 | 6,339 | 20,955 |
영화 | 1,144 | 824 | 1,305 | 1,578 | 966 |
음악 | 850 | 1,665 | 1,844 | 2,369 | 3,62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2012)
2) 한류 콘텐츠 수출 현황 - 일본
일본의 방송 콘텐츠 수출 규모는 2006년 4,800만 달러에서 2009년 6,500만 달러에 이르렀으나, 2010년에는 다소 축소되어 5,000만 달러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한·일 양일간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드라마 제작이 활발해 지고 있습니다.
또한 음악의 콘텐츠 수출규모는 2010년 6,370만 달러로 2008년 1,120만 달러의 6배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아이돌그룹을 중심으로 한 K-POP 인기에 기인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일본으로의 수출액이 전체 수출규모의 약 81%를 차지하고 있어, 현재 음악 콘텐츠 수출은 대부분 일본에 의존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중국과 유럽 등으로 광범위한 수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주요 한류 콘텐츠의 일본 수출액 추이(단위 : 천달러)
구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
방송 | 47,632 | 53,494 | 65,627 | 65,279 | 49,713 |
영화 | 10,385 | 5,189 | 8,990 | 5,945 | 2,258 |
음악 | 14,309 | 9,431 | 11,215 | 21,638 | 67,26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2012)
다. 경기변동성
엔터테인먼트산업은 경기의 영향이 작은 산업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한 축인 영화산업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GNI와 관객수의 변화추이를 보면 관객수가 GNI 증감 방향과 반대로 움직인 해가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98년 에는 경제 전반의 침체에도 불구 관객수는 오히려 증가해 영화산업과 경기의 상관관계가 낮음을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는 영화관람비가 가계소 비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1%로 매우 낮아 소득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 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영화산업을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거시변수보다는 개별 산업 자체의 수요, 공급 요인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00년 이후 관객수의 급증도 경기회복보다는 멀티플렉스 출현과 기업화 된 투자/배급사의 확대에 의한 전반적인 제작여건 개선 및 한국영화 자체의 질적 향상에서 기인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멀티미디어 및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TV, DMB, 스마트폰 등의 미디어가 보급됨에 따라, 컨텐츠에 대한 접근성이 과거에 비해 급속히 개선되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라. 경쟁요소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영화 및 애니메이션, 음반, 비디오, 게임, 출판 잡지 등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부문과 지상파, 위성방송, 케이블 TV 등의 미디어 부문, 그리고 이러한 컨텐츠를 표시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 부문 등으로 구분될 수 있는데, 1990년대까지는 이들 각 부문들의 성장과 경쟁은 부문간의 연관성 없이 개별적, 독립적으로 진행되어왔습니다.
그러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인터넷의 확산에 따라 21세기 엔터테인먼트 시장의구조는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음악과 영상신호 등을 인터넷을 통하여 송,수신 할 수 있게 되면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와 미디어, 그리고 통신 등 디지털 기술과 인터넷이 융합되는 Convergence(통합화)가 진행되게 된 것 입니다. 이러한 통합화 추세는 지난 수년 동안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기업간에 발생한 대규모 M&A 거래에서 분명해집니다.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기업의 통합화를 위한 기업인수 사례>
인수회사 | 피인수회사 | 발표시기 | 인수규모 |
---|---|---|---|
AOL(인터넷) | Time Warner | 2000년 1월 | 1,650억달러 |
Viacom | CBS(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 네트워크) | 1999년 9월 | 54억달러 |
Walt disney | Capital Cities/ABC(방송 네트워크) | 1996년 2월 | 190억달러 |
Time Warner | Tuner Broadcasting System(케이블 네트워크) | 1995년 9월 | 620억달러 |
Viacom | Paramount Communication(영화 제작,배급, 상영) | 1994년 | 77억달러 |
Viacom | Blockbuster(전미 비디오 대여 체인) | 1994년 | 97억달 |
이는 현재 펼쳐지고 있는 다채널, 다매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사업 영역과 규모의 거대화가 필요하고 , 이와 더불어 수직적 통합(즉 지적 재산권 또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소비자에 이르는 배급 채널을 보유하여)의 시너지 효과와 규모의 경제를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하위 업체들은 소규모로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는 반면, 메이저인 AOL Time Warner, Walt Disney, 그리고 News Corporation는 각 각 연매출 200억달러('98년 기준), Viacom은 100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거대화, 독점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세계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4강의 통합화 및 거대화>
기업 사업영역 | AOL타임워너 콘텐츠(강점 : 방송,인터넷) | 월트 디즈니 브랜드(영화,레저) | 뉴스코프 글로벌네트워크(위성TV,스포츠) | 비아콤 |
---|---|---|---|---|
신문, 잡지, 출판 | 전통의 타임, 포츈, 머니 등 유력 잡지가 강점 | 디즈니 캐릭터, 창작 스토리 출판 | 신문 미디어에 압도적 우위확보 (더 타임즈,뉴욕 포스트 등 다수) | Simon & Schuster |
방송 | CNN , HBO, TBS 등으로 상징되는 케이블 방송의 최강자 | 지상파 : ABC TV 케이블 : EI 엔터테인먼트 텔레비젼, ESPN ,역사 채널 등 오락 교양 전문 방송 에 강점 | 스타TV, BskyB(영국), 채널 [V]아시아, 폭스 뉴스, 폭스 스포츠라틴아메리카, SkyPerfect TV(일본) 등 화려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비 | 지상파 : CBS,UPN 케이블 :MTV 네트워크, Showtime, Nickelodeon 등글로벌 네트워크 |
영화 | 워너 브라더스(캐슬락 엔터테인먼트, DC 코믹스)가 주축 | 애니메이션, 영화 및 비디오 보급망 장악 (뷰에나 비스타 홈 엔터테인먼트,뷰에나 비스타 인터내셔널) | '타이타닉'으로 유명한 20세기 폭스 등 정통 영화 제작에 무게, 폭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등 | 파라마운트(제작,배급,상영) Blockbuster(전미 비디오 대여 체인) |
음악, 오락 | EMI(2000.10. 인수 철회), 워너 뮤직 그룹,사이어 레코드 그룹 | 뷰에나 비스타 뮤직 그룹 (헐리웃 레코드) | - | Famous Music, |
인터넷, 전자상거래 | AOL서비스,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 후버스온라인 등으로 선두주자 역할 | go.com, ABCNEWS.com, Disney.com, ESPN.com 등 | 뉴욕타임즈와 제휴,theStreet.com 설립 등으로 기지개 | CBS.com, MTV.com |
레저, 테마파크, 스포츠 | 아틀란트 브레이브스(프로야구) 등 프로 스포츠 팀 다수 보요 | 디즈니랜드 (애너하임), 월트디즈니월드(올란도) 등 테마파크, 유람선 레저 등의 대명사 | LA다저스 등 인수로 스프츠미디어의총본산 |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
Source : 삼성경제연구소 '세계 미디어 시장 재편과 전망' (2000. 4. 3, p39) 한국방송진흥원 '디지털 미디어시대 영상산업 구조의 변화-인수,합병을 중심으로' (2000.11, p34) |
국내에서도 2000년대 초반 플레너스가 영상, 음반,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서의 거대한 수직적 통합을 통한 기업화 통합화를 추구한 이래,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도 컨텐츠 프로덕션간의 제휴 및 합병을 통한 수평적 통합, 그리고 거대유통 및 미디어 업체와 컨텐츠 프로덕션간의 제휴 및 합병을 통한 수직적 통합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추세이며 이를 통한 기업간 통합화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미디어사업부문]
당사의 미디어사업부문은 총 6개의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PP(Program Provider)사업자로서, 종합유선방송(케이블TV), IPTV, 위성방송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시청률을 높이고 광고수익 및 수신료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채널명 및 채널별 주요 장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운영 채널 개요] |
채널명 | 장르 |
---|---|
코미디TV | 오락 / 버라이어티 |
DRAMAX | 드라마 / 시트콤 / 버라이어티 |
Y-star | 연예정보 |
LIFE N | 요리 / 여행 / 인테리어 / 레저 / 스타일 / 패션 |
The Drama | 드라마 |
AXN | 미국드라마 |
가. 산업의 특성
PP는 고유 채널을 가지고 방송프로그램을 자체 제작하거나 외부에서 구입하여 SO, 위성방송, IPTV등의 플랫폼에 공급하는 이른바 '콘텐츠 생산자' 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O, 위성방송, IPTV등 플랫폼은 이를 공급받아 방송서비스로 송출하며, 이용자로부터 받는 수신료의 일부를 PP에게 배분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신료 배분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매출이 프로그램사용료(방송수신료) 매출이며, 이는 PP매출구성 중 두번째로 큰 비중(24.3%)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PP의 매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광고매출이며 전체의 53.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광고매출은 경기변동, 계절, 그 외 경기에 영향을 주는 각종 이벤트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PP산업은 여타의 산업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외부적인 요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 특성이 있습니다.
[일반 PP 매출 구성] |
(단위: 억원, %) |
구분 | 금액(억원) | 비율 |
---|---|---|
광고 | 12,527 | 53.7% |
방송수신료 | 5,675 | 24.3% |
기타방송사업 | 2,103 | 9.0% |
협찬 | 1,990 | 8.5% |
프로그램판매 | 845 | 3.6% |
기타 | 191 | 0.8% |
합계 | 23,331 | 100.0% |
(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산업실태조사보고서(2013))
(주1) 홈쇼핑PP, 데이터PP를 제외한 일반 PP기준임
여러 개의 채널을 소유한 PP를 MPP(Multiple Program Provider)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MPP로는 CJ E&M, 티캐스트, 당사인 씨유미디어 등이 있습니다. 반면, 단일 채널을 보유한 PP는 작은 규모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협상력 및 시장지배력 등에서 MPP에 비해 열위에 있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 산업의 성장성
당사가 영위하는 PP산업의 매출은 광고매출(53.7%)과 방송수신료(프로그램사용료, 24.3%)매출 두 가지로 구분되며, 이를 합하면 약 78%로 PP산업 매출액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PP산업의 성장성은 광고매출이 발생하는 광고시장, 방송수신료 매출이 발생하는 유료방송시장의 양대 시장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1) 광고시장
광고시장(광고제작비 부문 제외)의 경우 2012년 2.50%, 2013년 1.86%의 성장을 보이며 완만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 및 인터넷 광고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점이 특기할 만한 부분이며, 방송광고시장의 경우 2011년 3.63조원, 2012년 3.61조원, 2013년 3.57조원을 기록하며 음(-)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국내 광고시장 부문별 추이] |
(단위: 억원) |
구 분 | 2013 | 2012 | 2011 |
---|---|---|---|
전체 광고시장(주1) | 90,083 | 88,436 | 86,279 |
방송 | 35,711 | 36,071 | 36,343 |
지상파TV | 18,273 | 19,307 | 20,775 |
CATV/종편 | 13,825 | 13,218 | 11,741 |
인쇄 | 20,097 | 21,620 | 22,328 |
인터넷 | 20,030 | 19,540 | 18,560 |
모바일 | 4,600 | 2,100 | 600 |
옥외 | 9,645 | 9,105 | 8,448 |
(자료 : 제일기획 사업보고서(2012, 2013), 제일기획 광고연감)
(주1) 방송, 인쇄, 인터넷 광고제작비 부문을 제외한 전체 광고시장 규모입니다.
방송광고시장의 부진은 2013년 기준 방송광고시장의 51.17% 비중을 차지하는 지상파 광고시장의 역성장에 주로 기인하고 있습니다. 단, 당사의 영업활동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방송광고시장 내 PP광고시장(종합편성채널 포함)의 경우 2012년 12.58%, 2013년 4.59%의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으며, 2013년 현재 지상파 광고시장 대비 75.66%의 규모로 성장하는 등, 지상파 광고시장 부진의 영향을 상쇄하고 있습니다.
[국내 방송광고시장 부문별 추이] |
(단위: 억원, %) |
(자료 : 제일기획 사업보고서(2012, 2013), 제일기획 광고연감)
시청률 증가 및 자체제작 확대, 채널 브랜드의 확립 등으로 인하여 PP의 매체력은 이전에 비해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성장하였으며 이에 따라 향후 PP광고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 유료방송시장
[국내 유료방송 가입자 추이] |
(단위: 만명, %) |
(자료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방송통신위원회 연차보고서, 각 회사 홈페이지)
(주1) 중계유선방송을 포함한 수치입니다.
(주2) IPTV의 경우 위성결합상품이 포함된 수치입니다.
당사 수신료매출이 발생하는 유료방송시장의 경우 가입자 기준 2012년 11.40%, 2013년 9.50%, 2014년 반기 기준 3.7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PP수신료 배분비율의 상승에 힘입어 당사를 포함한 PP의 수신료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신료 배분비율은 SO-PP간 상생합의체를 통해 2014~2015년에 걸쳐 연 4%인상이 결정되어 있으며, 정부는 2014년 7월 발표한 "PP사업 발전전략"을 통하여 수신료 배분구조 개선을 계속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IPTV의 성장세, 디지털가입자 전환 등 PP산업에 있어 유료방송시장 제반 환경은 긍정적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 경기변동성
당사와 같은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의 주요 수익은 광고수익으로부터 발생하며 광고판매는 경기의 침체 또는 회복과 같은 경기변동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광고주인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불경기 상황에서의 비용절감시 우선적으로 광고비 지출을 억제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어, 광고비 지출은 국내 경기변동 요인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특히 광고산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은 민간소비지출 부문인데, 이는 광고가 해당 재화와 서비스의 소비영역에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국내 GDP 및 민간소비지출과 광고비 성장률의 변화를 살펴보면, GDP 와 민간소비지출, 그리고 광고비 성장률의 상승 및 하락의 변화가 거의 유사하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광고산업에는 계절적 요인이 존재하며, 일반적으로 1~2월과 7~8월이 전통적인 광고 비수기입니다. 겨울이 비수기인 이유는 각 기업이 신규 제품의 출시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며, 여름이 비수기인 이유는 여름휴가기간으로 인하여 이용자들이 광고매체를 접하는 빈도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광고주의 광고비 지출은 위와 같은 요인들의 영향을 받으며, 올림픽/월드컵 등 스포츠 이벤트나 세월호 사태 등의 돌발 변수로 인한 민간소비의 증감 또한 광고비 지출의 주된 변동요소 중 하나입니다.
라. 경쟁요소
PP에게 있어 광고매출은 가장 중요한 수입원이며 PP는 광고주 및 이를 대행하는 광고대행사로부터 광고비를 지급받습니다. PP의 광고매출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평균광고시청률입니다. 평균광고시청률은 채널별 연간 광고 누적노출시간을 광고횟수로 나눈 개념으로 최근 광고주의 효율적인 광고예산집행의 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를 근거로 광고단가가 결정됩니다.
따라서 PP에게는 최소의 비용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시청률을 상승시키고, 이를 통해 높은 광고단가를 확보하는 것이 기본적인 성장 메커니즘입니다. 따라서 직접제작, 외주제작, 구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입하는 프로그램의 질과 흥행력이 PP산업에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경쟁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고매출에 이어 PP에게 있어 두번째로 중요한 수입원인 방송수신료(프로그램사용료)는 이용자들이 SO에게 지불하는 방송수신료 중 일정 비율을 배분 받는 형태입니다. 방송수신료의 경우 기본적으로 정부 정책 등에 큰 영향을 받으나, 시청률 및 영향력을 기반으로 한 협상력이 일정 부분 영향을 끼치는 바 있습니다.
따라서 PP에게는 영업 전반에 걸쳐 '콘텐츠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통한 시청률 확보와 광고단가 인상, 나아가 방송산업 전반에 걸친 영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경쟁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당사 또한 향후 콘텐츠 투자 확대 지속 및 양질의 프로그램 구매 등을 통한 시청률 제고를 계획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시청률 기반 강화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2. 회사의 현황
[엔터테인먼트사업부문]
가. 영업개황 및 사업부문의 구분
(1) 당사의 사업부문은 다음과 같이 구분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영진은 영업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검토되는 보고정보에 기초하여 영업부문을 결정하고 있으며, 제공하는 활동의 성격에 따라 엔터테인먼트사업부문과 컨텐츠사업부문의 두 가지 사업부문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영진은 각 사업부문별 매출총이익에 근거하여 영업부문의 성과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2) 당기 및 전기 중 부문의 매출총이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2014년 | 엔터테인먼트사업부문 | 컨텐츠사업부문 | 합 계 |
---|---|---|---|
총부문수익 | 66,968,276 | 4,145,401 | 71,113,677 |
총부문비용 | 59,151,766 | 3,302,342 | 62,454,108 |
총부문매출총이익 | 7,816,510 | 843,059 | 8,659,569 |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3,371,871 | 139,533 | 3,511,404 |
(단위: 천원) |
2013년 | 엔터테인먼트사업부문 | 컨텐츠사업부문 | 합 계 |
---|---|---|---|
총부문수익 | 54,666,258 | 7,276,284 | 61,942,542 |
총부문비용 | 48,690,698 | 6,390,540 | 55,081,238 |
총부문매출총이익 | 5,975,560 | 885,744 | 6,861,304 |
감가상각비 및 무형자산상각비 | 3,623,620 | 96,839 | 3,720,459 |
(3) 사업부문 수익의 상세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2014년 | 2013년 | |
---|---|---|---|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 매니지먼트매출 | 28,070,974 | 15,587,753 |
음반매출 | 17,115,203 | 8,603,115 | |
방송매출 | 18,282,567 | 26,176,997 | |
예능매출 | 3,499,532 | 4,298,393 | |
컨텐츠사업부문 | 디지털컨텐츠매출 | 128,257 | 1,120,414 |
컨텐츠매출 | 469,568 | 2,915,657 | |
아카데미매출 | 1,272,229 | 1,202,602 | |
기타매출 | 2,275,347 | 2,037,611 | |
합 계 | 71,113,677 | 61,942,542 |
①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국내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연예매니지먼트, 영화/애니메이션, 음반, 방송/드라마 , 인터넷 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당사는 이중에서 연예매니지먼트, 드라마, 음반사업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다수의 유명 연예인을 보유하고 있는 연예매니지먼트 사업을 핵심으로 관련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본 사업의 특성상 방송프로그램의 수주 및 영화제작에 있어서 인지도 있는 연기자를 확보한 매니지먼트사가 영향력을 가지게 되는데, 이것은 현 우리나라 영화시장의 호황과 방송 외주사들의 증가로 연기자는 한정되어 있는 것에 반해 영화의 제작편수와 방송프로그램의 제작은 늘어가는 시장상황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매니지먼트 사업은 소속연기자의 상업적 가치를 쉽게 끌어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인연기자를 스타급 연기자로 만들어 가는데 기획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합니다. 즉, 신선한 소재와 인지도 있는 PD, 작가, 연기자를 통해 방송사의 작품수주를 용이 하게 하고, 당사는 당사가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소속연기자 들을 비중 있는 연기자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소속 | Artists | 인원수 |
---|---|---|
IHQ (SidusHQ) | 고은미, 권영민, 김다예, 김보라, 김소현, 김연준(투아이즈), 김영재, 김우빈, 김유정, 김지영, 김혜린(투아이즈), 남규리, 다니엘데이킴, 박건태, 박근원, 박선호, 박재범, 박희본, 백성현, 서신애, 선우선, 손유림, 양학진, 엄기준, 연지후, 오광록, 이가령, 이다솜(투아이즈), 이미숙, 이승하, 이영석, 이유비, 이향숙(투아이즈), 임형준, 장경업, 장은혜, 장혁, 정다은(투아이즈), 정상윤, 정유희, 정주연(정진연), 조경훈, 조보아, 지은성, 차현정, 채림, 최아라, 최영민, 한유이, 한은정, 허지원, 현진영, 황정음, 황하나 | 54명 |
뉴에이블 | 구지성, 권영기, 김학래, 맹승지, 박미선, 박소현, 박은지, 이봉원, 이영자, 조형기, 황제성 | 11명 |
* 2014년 12월 31일 기준
② 드라마제작 사업본부
드라마제작 사업은 프로그램의 기획단계에서 방송영상물의 제작 계획안을 수립하여 방송사와 제작납품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영화와는 다르게 시청자를 상대로 방송사로부터 일정기간을 편성 받아 방영되기 때문에 프로그램 제작능력, 즉, 적절한 시기 및 우수한 방송영상물을 양산 할 수 있는 기획력과 경쟁력 있는 작가, 연기자, 감독의 수급에 지장이 없다면 안정적인 기반을 가지고 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시장 상황에 부합하여 경쟁력 있는 PD와 작가, 연기자의 섭외에 주력하고 있으며, 현재 다음과 같은 작품들을 제작,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도 | 내역 |
---|---|
2005년 | 봄날(작가 : 김규완, 출연 : 고현정, 조인성, 지진희 외 다수) |
2005년 | 홍콩익스프레스(작가 : 김성희, 출연 : 조재현, 송윤아, 차인표 외 다수) |
2005년 | 건빵선생과 별사탕(작가 : 박계옥, 출연 : 공효진, 공유, 김다현, 최여진 외 다수) |
2006년 | 닥터 깽(작가 : 김규완, 출연 : 양동근, 한가인, 이종혁 외 다수) |
2006년 | 독신천하(작가 : 이해정, 염일호, 출연 : 김유미, 유선, 문정희 외 다수) |
2007년 | 고맙습니다(작가 : 이경희, 출연 : 장혁, 공효진, 서신애 외 다수) |
2008년 | 불한당(작가 : 김규완, 출연 : 장혁, 이다해, 김정태 외 다수) |
2008년 | 러브레이싱(작가 : 김효령, 정다운, 출연 : 최하나, 서현, 유채영, 김동윤 외 다수) |
2008년 | 누구세요?(작가 : 배유미, 출연 : 윤계상, 아라, 강남길, 김성은, 진이한 외 다수) |
2009년 |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작가 : 이경희, 출연 : 고수, 한예슬, 천호진, 선우선, 송종호 외 다수) |
2011년 | 뿌리깊은 나무(작가 : 김영현, 박상연, 출연 : 한석규, 장혁, 신세경, 윤제문 외 다수) |
2012년 | 세상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작가 : 이경희, 출연 : 송중기, 문채원, 박시연 외 다수) |
2013년 | 출생의 비밀(작가 : 김규완, 출연 : 유준상, 성유리, 갈소원, 이효정, 이진 외 다수) 오로라공주(작가 : 임성한, 출연 : 전소민, 오창석, 서우림, 임예진 외 다수) |
2014년 | 아이언맨(작가 : 김규완, 출연 : 이동욱, 신세경, 김갑수, 한은정, 이미숙 외 다수) 피노키오(작가 : 박혜련, 출연 : 박신혜, 이종석, 이유비, 김영광 외 다수) |
특히, 당사는 2014년도 기준으로 드라마의 완성도와 흥행에 가장 큰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우수한 작가의 라인업을 확보하였습니다. 이 중 박혜련, 김규완 작가의 작품은 당기중 지상파에 방영되었습니다.
작가명 | 대표작 |
---|---|
박혜련 | 피노키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드림하이 |
김규완 | 아이언맨, 출생의 비밀, 신데렐라 언니 |
정성주 | 밀회, 아내의 자격, 변호사들 |
황조윤 | 광해 왕이 된 남자, 올드보이 |
김도우 | 내 이름은 김삼순 |
박민정 | 남자셋 여자셋,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 |
이에 더해 SBS 종영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중국에서의 폭발적 인기로 한국 드라마 및 방송영상물에 대한 중화권 인터넷 기업들과 방송매체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텐센트를 포함한 중국 기업들과 웹드라마 공동제작 등의 사업 계획을 논의 중에 있으며, 자사의 소속연기자, 가수와 영상콘텐츠를 중국 내 다양한 플랫폼과 연계하는 방식의 대중국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방송콘텐츠는 제작·공급 이후에도 꾸준히 매출이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2012년에 제작한 드라마 뿐만 아니라 기존에 제작했던 드라마들이 꾸준히 수출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당사 자회사인 (주)아이에이치큐프로덕션을 통하여 2011년 12월 개국한 종합편성채널을 겨냥한 다양한 방송용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편성 및 선점을 위하여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방송사 | 프로그래명 |
---|---|
MBC | - 사남일녀 - 블라인드 테스트 180˚ - 엄마가 뭐길래 - 반지의 제왕 |
TV조선 | - 대찬인생(현재 방영 중) - 행복한 집구경 - 모녀기타 |
채널A | - 웰컴 투 시월드(현재 방영 중) - 웰컴 투 돈월드 |
MBN | - 뱀파이어 아이돌 - 더 듀엣 |
* IHQ프로덕션의 제작/기획 작품
③ 음반사업부문
음반사업부는 1999년 그룹 GOD를 데뷔시켜 방송 3사 대상 수상 및 음반판매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는 등 국민그룹으로 프로듀싱 한바 있습니다. 또한, GOD의 휴먼 콘서트 100회를 전회 매진시키는 등 공연계의 한 획을 그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 후 GOD의 활동휴식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음반사업을 최근 재개하였고, 현재 음반사업부 전속 가수로는 박재범, 투아이즈, 현진영씨가 있으며, 남성그룹 데뷔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당사에서는 역량 있는 신인 발굴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감으로써 1차적인 음반 비즈니스를 영위해 나가는 한편, 음반 시장의 매커니즘 변화에 부응하여 다양한 채널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자고 합니다. 즉, 기존 음반 제작 방식과 디지털 싱글이라는 신종 제작 방식의 병행을 통해 확보된 음원을 활용하여 온라인 상의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 BGM서비스 등과 모바일 상의 벨소리, 통화대기음, 음원 판매 등의 각종 디지털 컨텐츠 사업을 운영함으로써 오프라인 음반 시장의 불황을 타개하고 수익 모델의 다각화를 통해 총체적인 사업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드라마 OST는 그 태생적 특성상 '드라마'라는 매체와 긴밀한 상관관계를 형성하게 되는데, OST사업이야 말로 방송이라는 송출 시스템을 이용한 무한대적 홍보와 극적영상의 반복적인 효과로 인해 대중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뇌리에 인식된다는 장점과 특수성을 갖춘 유일한 음반 사업입니다. 따라서, 드라마 OST 사업은 기존 음반판매의 필수 요소인 고가의 홍보비 절감이 가능하여 제조원가를 제외한 전액이 이익으로 남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나. 시장점유율
국내 엔터테인먼트 시장은 연예매니지먼트, 영화/애니메이션, 음반, 방송/드라마 , 인터넷 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당사는 이중에서 연예매니지먼트, 드라마, 음반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다수의 유명 연예인을 보유하고 있는 연예매 니지먼트 사업을 핵심으로 관련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IHQ의 전신이자 현재 매니지먼트 사업부인 싸이더스HQ는 설립된 2002년 이후, 정우성 조인성, 전지현 등 한국의 대표적인 탑스타들을 배출하였으며, 최고 시청률 40% 이상을 기록한 국내 미니시리즈 드라마 4편 중 3편에서 싸이더스HQ의 연기자가 주연으로 활약하는 등 (AC닐슨)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연예매니지먼트사로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드라마 제작 시장 규모는 계약 금액이 대부분의 경우 비공개적이고 권리 보유에 따라금액의 편차가 심한 경우가 많아 정확히 집계되고 있는 자료는 없습니다.그러나 당사는 '고맙습니다', '뿌리깊은 나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등과 같이 수준높은 드라마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는 노하우와 당사와 계약한 탄탄한 작가 라인업(박혜련 -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드림하이', 임성한 - '인어아가씨', '하늘이시여', '신기생뎐', 김규완 - '봄날', '신데렐라 언니', 김영현 - '대장금',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이경희 - '미안하다 사랑한다', '세상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외 다수)을 바탕으로 꾸준히 드라마제작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 시장의 특성
① 방송영상물시장의 특성
국내 방송산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상파 방송 3사가 전체 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방송용 컨텐츠의 제작과 유통의 전 부문이 이들 3대 네트워크 체제 내에 수직적으로 통합되어 있습니다. 이는 매체와 채널의 급속한 증가와 이를 뒷받침 하지 못하는 방송 컨텐츠 제작시스템의 절대적인 부족으로 인한 심각한 시장왜곡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방송사가 전담하던 제작, 유통 구조를 해소하기 위해 지상파 방송3사에 1991년부터 외부제작에 의한 방송프로그램 편성을 의무화하였으며, 방송위원회는 독립제작사의 외주의무편성 비율(방송사의 자회사를 통한 외주제작물량은 제외함)을 2005년에는 40%의 비율까지 확대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하여 지상파 독점의 방송시장 왜곡 해소, 방송사 조직비대로 인한 비효율성 감소, 다원적인 공급주체의 육성과 이를 통한 수용자 복지증진, 다채널 환경에 대비한 제작거점의 다원화, 시장개방에 대비한 국제경쟁력의 강화 등의 정책목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② 콘텐츠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금융투자 환경개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시장 진출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에는 '글로벌 애니메이션 지원’과 '글로벌콘텐츠센터 운영’ 등이 포함된다.
③ 영상산업 지원사업
동남아 등 해외 드라마, 영화업계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을 무대로 한 콘텐츠 제작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의 관광 이미지 파급효과가 높은 영화, 드라마 등 해외 영상물 촬영의 서울 유치를 통해 국내 영상산업 발전 및 도시 마케팅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사업부문]
가. 영업개황
[운영채널 및 주요 프로그램] |
채널명 | 장르 | 주요 프로그램 |
---|---|---|
코미디TV | 오락 / 버라이어티 | 기막힌 외출 / 두근두근 여보세요 / 얼짱 TV |
DRAMAX | 드라마 / 시트콤 / | 울랄라부부 / 대풍수 / 무자식상팔자 |
Y-star | 연예정보 | 생방송 스타뉴스 / 식신로드 / 궁금타 |
LIFE N | 요리 / 여행 / 인테리어 / | N Collection / 로마스캔들 / 포쉬웨이브 |
The Drama | 드라마 | 대물 / 상하이 브라더스 / 의가형제 |
AXN | 미국드라마 | 언더더돔 / 메이저 크라임 / 폴링 스카이 |
나. 시장점유율
당사는 2013년 기준 매출의 대부분(91.3%)을 차지하는 광고수익 및 수신료수익 점유율 부문에서 최근 3개년 간 일정한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광고수익 시장점유율은 일반 PP 간 비교시 씨제이계열, 티브로드계열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신료수익 시장점유율은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품 | 2013연도(제11기) | 2012연도(제10기) | 2011연도(제09기) | |||
---|---|---|---|---|---|---|
계열명 | 점유율 | 계열명 | 점유율 | 계열명 | 점유율 | |
광고 | 씨제이계열(9개사) | 12.48% | 씨제이계열(9개사) | 14.25% | 씨제이계열(9개사) | 14.64% |
MBC계열(3개사) | 4.89% | SBS계열(7개사) | 4.83% | SBS계열(7개사) | 6.21% | |
SBS계열(7개사) | 4.87% | MBC계열(3개사) | 4.75% | MBC계열(3개사) | 6.15% | |
KBS계열(1개사) | 3.78% | KBS계열(1개사) | 4.02% | KBS계열(1개사) | 4.32% | |
㈜제이티비씨 | 2.77% | 티브로드계열(4개사) | 2.54% | 티브로드계열(4개사) | 2.83% | |
㈜매일방송 | 2.62% | ㈜와이티엔 | 2.51% | ㈜와이티엔 | 2.79% | |
티브로드계열(4개사) | 2.29% | C&M계열(2개사) | 2.24% | ㈜매일방송 | 2.34% | |
C&M계열(2개사) | 2.19% | ㈜매일방송 | 2.23% | C&M계열(2개사) | 2.29% | |
㈜와이티엔 | 2.03% | ㈜제이티비씨 | 2.08% | ㈜제이티비씨 | 0.33% | |
㈜채널에이 | 2.03% | ㈜조선방송 | 1.47% | HCN계열(1개사) | 0.31% | |
㈜조선방송 | 1.90% | ㈜채널에이 | 1.07% | ㈜조선방송 | 0.26% | |
㈜연합뉴스티브이 | 0.88% | ㈜연합뉴스티브이 | 0.84% | ㈜채널에이 | 0.23% | |
HCN계열(1개사) | 0.34% | HCN계열(1개사) | 0.31% | ㈜연합뉴스티브이 | 0.16% | |
SKYLIFE계열(2개사) | 0.33% | SKYLIFE계열(2개사) | 0.18% | CMB계열(2개사) | 0.08% | |
CMB계열(2개사) | 0.08% | CMB계열(2개사) | 0.09% | SKYLIFE계열(2개사) | 0.07% | |
개별PP(140개사) | 6.51% | 개별PP(140개사) | 6.59% | 개별PP(140개사) | 6.69% | |
수신료 | 씨제이계열(9개사) | 14.96% | 씨제이계열(9개사) | 16.25% | 씨제이계열(9개사) | 12.64% |
MBC계열(3개사) | 2.95% | MBC계열(3개사) | 3.22% | MBC계열(3개사) | 3.79% | |
SBS계열(7개사) | 2.39% | SBS계열(7개사) | 2.55% | SBS계열(7개사) | 2.81% | |
KBS계열(1개사) | 2.11% | SKYLIFE계열(2개사) | 2.25% | 티브로드계열(4개사) | 2.31% | |
SKYLIFE계열(2개사) | 1.91% | KBS계열(1개사) | 2.17% | KBS계열(1개사) | 2.12% | |
티브로드계열(4개사) | 1.81% | 티브로드계열(4개사) | 1.83% | SKYLIFE계열(2개사) | 2.01% | |
㈜와이티엔 | 0.99% | ㈜와이티엔 | 1.16% | ㈜와이티엔 | 1.48% | |
C&M계열(2개사) | 0.93% | C&M계열(2개사) | 1.00% | C&M계열(2개사) | 1.19% | |
㈜채널에이 | 0.65% | CMB계열(2개사) | 0.47% | CMB계열(2개사) | 0.54% | |
㈜제이티비씨 | 0.62% | HCN계열(1개사) | 0.43% | ㈜매일방송 | 0.52% | |
㈜매일방송 | 0.60% | ㈜조선방송 | 0.11% | HCN계열(1개사) | 0.45% | |
㈜조선방송 | 0.58% | ㈜매일방송 | 0.10% | ㈜채널에이 | 0.00% | |
CMB계열(2개사) | 0.42% | ㈜제이티비씨 | 0.09% | ㈜조선방송 | 0.00% | |
HCN계열(1개사) | 0.40% | ㈜연합뉴스티브이 | 0.03% | ㈜연합뉴스티브이 | 0.00% | |
㈜연합뉴스티브이 | 0.32% | ㈜채널에이 | 0.03% | ㈜제이티비씨 | 0.00% | |
개별PP(140개사) | 18.34% | 개별PP(140개사) | 18.30% | 개별PP(140개사) | 20.14% |
(자료: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집(2013), 각 연도 계열별 총액대비 점유율 기준)
(3) 신규사업 등의 내용 및 전망
- 해당사항 없습니다.
(4) 조직도
2. 매출에 관한 사항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
(1) 매출형태별 실적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제53기 | 제52기 | |||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
매니지먼트 | 매니지먼트 | 28,070 | 39.5 | 15,588 | 25.2 |
음 반 | 17,115 | 24.1 | 8,603 | 13.9 | |
방 송 | 18,283 | 25.7 | 26,177 | 42.3 | |
예 능 | 3,500 | 4.9 | 4,298 | 6.9 | |
디지털컨텐츠 | 128 | 0.2 | 1,120 | 1.8 | |
신규사업(공연 등) | 470 | 0.7 | 2,916 | 4.7 | |
아카데미(학원) | 1,272 | 1.8 | 1,203 | 1.9 | |
기 타 | 2,275 | 3.2 | 2,038 | 3.3 | |
합 계 | 71,114 | 100.0 | 61,943 | 100.0 |
(2)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가. 판매경로
스타마케팅 및 콘텐츠별 개별 계약으로 수주함.
나. 판매방법 및 조건
계약시 선급금/완성후 잔금결제
다. 판매전략
당사 핵심사업인 배우매니지먼트 사업은 광고 및 드라마/영화 출연, 방송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매체에 소속 아티스트들을 출연시키고, 소속 아티스트의 마케팅 강화와 그에 따른 광고 및 출연료 수익으로 매출성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고액의 전속계약금을 지양함으로써 적절한 수익배분을 지켜감으로써 매출이익 측면에서 안정된 수익을 지속해 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당사가 제작 중인 드라마 혹은 투자중인 영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신인아티스들을 동반 출연시키는 등 시너지 효과 또한 누리고 있습니다.
[미디어사업부문]
(1) 매출형태별 실적
(단위: 백만원, %) |
구 분 | 제13기 | 제11기 | 제10기 | |||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매출액 | 비율 | |
광고수익 | 51,301 | 74.81% | 51,012 | 75.63% | 50,844 | 73.86% |
수신료수익 | 13,620 | 19.86% | 10,562 | 15.66% | 9,646 | 14.01% |
기타수익 | 3,657 | 5.33% | 5,878 | 8.71% | 8,347 | 12.13% |
합 계 | 68,578 | 100% | 67,452 | 100% | 68,837 | 100% |
(주1) 기타수익은 행사수익, 프로그램 판매수익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판매경로 및 판매방법 등
가. 판매조직
나. 판매경로
1) 광고계약
광고계약을 통하여 발생하는 매출의 경우 직접판매매출(본사와 광고주와의 직접 계약)과 대행매출(광고대행사를 통한 위수탁 거래)의 두 가지 형태로 분류됩니다. 대행매출의 경우 수주 받은 광고 매출금액의 일정 비율을 수수료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2) 프로그램 공급계약
매년 1회씩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갱신하며 방송사업자(케이블, 위성, IPTV)와의 채널 라인업 합의 후 계약을 진행합니다. 계약 기간은 일반적으로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고, 계약 만료 30일전까지 계약 갱신과 관련한 별도 협의가 없으면 자동 연장됩니다.
다. 판매방법 및 조건
1) 광고계약
(가) 연간계약 : 1년간 총 집행금액 청약, 약정 CPRP or 할인율을 일괄 계약
(나) 기간청약 : 3개월~6개월 단위 집행금액 청약
(다) 임시물 청약 : 1개월 또는 1개월 미만 단위 계약
2) 프로그램 공급계약
연간 프로그램 사용료를 정액으로 월별 지급하는 방식과 월별 가입자 수 또는 방송 매출액을 반영한 정률 지급 방식으로 구분됩니다. 각 사업자별 지급 방식에 따라 매월 말일에 프로그램 사용료를 청구하며 결제일은 청구 월의 익월 말일까지입니다.
라. 판매전략
1) 광고계약
단순히 광고 상품을 판매하는것이 아닌, 본사의 제작 역량과 방송 광고재원 및 온라인 광고재원,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결합한 IMC(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 상품을 통하여, 광고주가 360도 전 방위적으로 기업의 브랜드, 상품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마케팅 툴을 제시하는 등 비지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광고판매 전략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2) 프로그램 공급계약
프로그램 공급계약의 경우 프로그램 사용료 뿐만 아니라 시청률의 기본 factor가 되는 커버리지 확장 등 유/무형적인 이익을 고려하여 포괄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가) 프로그램 사용료의 극대화 : 당사 채널들의 시청률 및 인지도 등 방송 업계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한 적정 프로그램 사용료 요구
(나) 커버리지 유지 및 확대 극대화 : 커버리지는 시청률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채널별 시청률은 광고 수입에 영향을 미침
(다) 마케팅 활동 : 콘텐츠 및 채널 브랜드를 여러 매체를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마케팅함으로써 채널 인지도와 시청률을 극대화 시킴
3. 영업설비 등의 현황
- 해당사항 없습니다.
4. 시장위험과 위험관리
4.1 재무위험관리요소
연결회사는 여러 활동으로 인하여 시장위험(외환위험, 가격위험, 이자율 위험), 신용위험 및 유동성 위험과 같은 다양한 재무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전반적인 위험관리정책은 금융시장의 예측불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재무성과에 잠재적으로 불리할 수 있는 효과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위험관리는 연결회사의 정책에 따라 재무관리팀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재무관리팀은 연결회사의 현업부서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재무위험을 식별, 평가 및 회피하고 있습니다.
4.1.1 시장위험
(1) 외환위험
연결회사는 영상물(드라마 등) 판권의 해외 수출 등 국제적 영업활동을 영위하고 있어 외환위험, 주로 미국달러화와 관련된 환율변동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나 그 규모가 매우 작습니다.
당기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외화에 대한 원화환율이 5% 상승 또는 하락할 경우 세전이익은 38,676천원(전기말: 10,988천원)만큼 상승 또는 하락하였을 것입니다.
금융자산 및 부채 중 외환위험에 노출된 주요 통화별 구성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2014년 12월 31일 | 2013년 12월 31일 |
---|---|---|
현금및현금성자산 | ||
JPY | - | 12,606 |
USD | - | 175,729 |
EUR | - | 31,422 |
매출채권 | ||
JPY | 45,265 | - |
USD | 728,253 | - |
합 계 | 773,518 | 219,757 |
(2) 가격위험
연결회사는 연결재무상태표상 매도가능금융자산 또는 당기손익인식자산으로 분류되는 지분증권의 가격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상품가격위험에는 노출되어있지 않습니다. 지분증권에 대한 투자로 인한 가격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연결회사는 포트폴리오를 분산투자하고 있습니다.
전기말 현재 연결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은 공개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KOSPI 주가지수에 속해 있습니다.
당기 및 전기말 현재 다른 모든 변수가 일정하고 주가의 30% 변동시 연결회사의 자본에 미치는 영향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2014년 12월 31일 | 2013년 12월 31일 |
---|---|---|
KOSPI | - | 188,151 |
비상장주식 | 683,909 | 2,211,176 |
(3) 이자율 위험
연결회사의 현금흐름 이자율 위험은 차입금에서 비롯됩니다. 변동 이자율로 발행된 차입금으로 인하여 연결회사는 현금흐름 이자율 위험에 노출되어 있으며 동 이자율위험의 일부는 변동이자부 현금성 자산으로부터의 이자율위험과 상쇄됩니다. 당기말현재 연결회사의 차입금은 원화로 표시된 변동 및 고정이자부 차입금입니다.
연결회사는 이자율에 대한 노출에 대해 다각적인 분석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재융자,기존 차입금의 갱신, 대체적인 융자 및 위험회피 등을 고려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연결회사는 정의된 이자율 변동에 따른 손익 효과를 계산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시뮬레이션에 있어 동일한 이자율변동이적용되며, 이러한 시나리오들은 주요 이자부 포지션을 나타내는 부채에 대해서만 적용됩니다.
당기말 현재 다른 변수가 일정하고 차입금에 대한 이자율이 0.1% 상승 또는 하락할 경우, 증가 또는 감소한 변동이자부 차입금에 대한 이자비용으로 인하여 당 회계기간에 대한 세후이익은 169천원만큼 감소 또는 증가하였을 것입니다. 시뮬레이션은 최대 잠재적 손실가능액이 경영진에 의해 정해진 한도보다 작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하여 매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습니다.
4.1.2 신용위험
신용위험은 연결회사 차원에서 관리되고 있습니다. 신용위험은 보유하고 있는 수취채권을 포함한 거래처에 대한 신용위험뿐 아니라 현금및현금성자산 및 금융기관예치금으로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거래처의 경우 독립적으로 신용평가를 받는다면 평가된 신용등급이 사용되며, 독립적인 신용 등급이 없는 경우에는 고객의 재무상태, 과거경험 등 기타 요소들을 고려하여 신용위험을 평가하게 됩니다. 연결회사의 신용위험에 대한 최대 노출정도는 신용위험을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산의 순장부가액과 동일합니다(신용위험과 관련된 공시사항은 주석8참조).
한편, 연결회사는 타인에 대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거래처와의 이행보증계약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최대신용노출 정도는 다음과 같습니다(주석44참조).
(단위: 천원) |
구 분 | 2014년 12월 31일 | 2013년 12월 31일 |
---|---|---|
금융보증계약 | 16,080 | 97,056 |
이행보증계약 | 1,314,147 | 193,560 |
합 계 | 1,330,227 | 290,616 |
4.1.3 유동성 위험
연결회사의 재무관리팀은 미사용 차입금한도를 적정수준으로 유지하고 영업자금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유동성에 대한 예측을 항시 모니터링하여 차입금 한도나 약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동성에 대한 예측 시에는 연결회사의 자금조달 계획, 약정 준수, 연결회사 내부의 목표재무비율 및 통화에 대한 제한과 같은 외부 법규나법률 요구사항이 있는 경우 그러한 요구사항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자금팀은 상기에서 언급한 예측을 통해 결정된 대로 여유있는 유동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절한 만기나 충분한 유동성을 제공해주는 이자부 정기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 등의 금융상품을 선택하여 잉여자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당기말 현재 연결회사는 유동성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즉시 출금이 가능한 수시입출금식 보통예금 등의 현금성자산 및 장ㆍ단기금융상품에 각각 12,975백만원(전기말: 13,595백만원) 및 5,108백만원(전기말: 5,169백만원)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유동성 위험 분석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2014년 12월 31일 | 3개월 미만 | 3개월에서 1년 이하 | 1년에서 2년 이하 |
---|---|---|---|
매입채무 및 기타금융부채 | 8,392,973 | 1,583,721 | 100,345 |
단기차입금 | 6,009,790 | 4,628,784 | - |
전환사채(*1) | 37,000 | 3,774,000 | - |
금융보증계약(*2) | 16,080 | - | - |
이행보증계약(*3) | 1,314,147 | - | - |
(단위: 천원) |
2013년 12월 31일 | 3개월 미만 | 3개월에서 1년 이하 | 1년에서 2년 이하 |
---|---|---|---|
매입채무 및 기타금융부채 | 7,690,514 | 1,000,190 | 477,293 |
신주인수권부사채(*1) | - | 15,687,784 | - |
전환사채(*1) | 80,000 | 240,000 | 8,320,000 |
금융보증계약(*2) | 97,056 | - | - |
이행보증계약(*3) | 193,560 | - | - |
(*1) 신주인수권부사채 및 전환사채는 최초로 조기상환권 행사가 가능한 구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 연결회사는 소속연기자의 차입금과 관련하여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44참조).
(*3) 연결회사는 거래처에게 계약이행에 대한 보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주석44참조).
4.2. 자본위험관리
연결회사의 자본관리 목적은 계속기업으로서 주주 및 이해당사자들에게 이익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보호하고 자본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산업내의 타사와 마찬가지로 연결회사는 자본조달비율에 기초하여 자본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자본조달비율은 순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누어 산출하고 있습니다. 순부채는 총차입금에서 현금및현금성자산을 차감한 금액이며 총자본은 연결재무상태표의 "자본"에 순부채를 가산한 금액입니다.
당기 및 전기말의 자본조달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위: 천원) |
구 분 | 2014년 12월 31일 | 2013년 12월 31일 |
---|---|---|
총차입금 | 14,018,080 | 21,750,124 |
차감: 현금및현금성자산 | 12,975,733 | 13,602,076 |
순부채 | 1,042,347 | 8,148,048 |
자본총계 | 41,524,278 | 43,606,075 |
총자본 | 42,566,625 | 51,754,123 |
자본조달비율 | 2.45% | 15.74% |
5. 파생상품 등에 관한 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6.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
- 해당사항 없습니다.
7. 연구개발활동
- 해당사항 없습니다.
8. 기타 투자의사결정에 필요한 사항
- 해당사항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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