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시각으로 지금은 세상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는 마지막 때 !!
대환란7년의 시간으로 향해 달음박질하는 스스로 광기부리며 미쳐가는 세상과 사람들.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종말에 대한 예언 토씨하나 틀리지않게 진행 중입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때 향한 하나님의 예언 100% 성취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온 세상이 혼돈의 시간 속에 각국마다 사악한 정치인들로 인해 악법들과 악한 정책으로
자국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신명기 32:15-18)
https://youtu.be/ok7vnV0ekgQ?si=Mv7FdD5a-q3Iz9IL
<美아이비리그의 충격 통계> Jesus Wave TV
<이 여인이 대통령 되는 날???????>
* 미국대선 상황이 요지경입니다.
미쉘오바마는 하버드 Law School 출신. 나름 연설실력이 월등하다는 평가가 있죠
민주당이 트럼프를 이길 자신이 없으니깐 이미 바이든대통령TV토론회에서
확인되었잖아요, 멍하니 서 있던 모습 말이죠.
그러자 민주당이 이젠 카말라 해리스 그러다 안될 것 같으니 미쉘오바마까지
등장시켰습니다.
미쉘오바마 자신은 대선에 관심없다고 한다는데.
미쉘오바마는 자신이 쓴 자서전으로 선인쇄로 받은 액수가 80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이미 그녀는 돈과 명예 세상의 것들 다 가진 상태인데 대선엔 관심이 없다고 하지만
민주당 측에선 계속 등을 떠미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 미국대선이 생각해 보니 4개월 밖에 남지않았습니다.
지금 이시점에 우리가 크게 염려해야할 부분, 염려하지않아도 될 부분
이것에 대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미국의 대외정책 ....안보 외교정책>
누가 되어도 크게 변화가 없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바이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도 그랬고
트럼프대통령이 임기동안에도 그랬고
미국은 대통령 혼자서 결정하는 나라가 아닙니다
대통령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든 미국이라는 거대한 유기체가 결정을 하더라구요
미국의 대통령이 혼자서 결정하는게 아니라 ''미국의 엘리트집단'이 결정하는 것이죠
미국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공화당대통령이던 민주당대통령이던
대외 정책에 있어서는 큰 변화는 없겠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든다면 트럼프대통령이 임기동안 주한미군철수 발언,
한미동맹에 대해 가볍게 여긴 발언, 아시아의 독재자들 金 푸틴 시X핑에 대해
우호적인 발언을 했다고 해서 그것이 정책화되기는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통일문제''에 있어서 대한민국이 결단하고 결정할 사안이지
미국대통령이 누가 되든지 간에 미국대통령이 북한해방과 구원에 대해
직접적 도움을 준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동안 미국대통령들 중에 북한인권문제에 대해 언급하지않은 자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정말 저 북한의 해방과 구원위해 적극 나설 것이야'라면서
뛰어 든 자도 없습니다.
''한반도 통일''문제는 대한민국이 적극적으로 결단하고 결정한 사안입니다.
<조지워싱턴 대통령관련 그림 두가지>
왼쪽은 무릎끓고 기도하는 조지워싱턴의 모습
오른쪽은 프리메이슨 소속 된 조지워싱턴의 모습
=미국 자체가 그만큼 복잡하고 다원적인 국가이고 대통령 한사람이 아닌
미국은 '시스템'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국에 대해 염려할 부분은 오히려 '미국내에서의 문제''입니다]
미국국내정책이 오히려 우리가 염려해야할 점입니다.
미국국내정책들이 영향을 미치게 될 ''교회들''<세계교회에 대한 파급력>
이게 가장 우리가 염려해야할 점입니다.
대표적인 문제가 ''Gender''문제입니다.
<미쉘오바마는 버락오바마와 마찬가지로 ''젠더문제'에 대해 매우 적극적>
이사람들이 후원을 이끄는 Fundraising 행사에서
당시 버락오바마대통령이 아내를 가리키면서 ''나의 와이프는 레즈비언이야''
이런 공개적 농담까지 했는데 이걸 우리가 믿어야할지 어쩔지는 모르겠습니다.
2012년 6월10일 조선일보를 비롯한 국내언론도 이것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민주당 세력들은 하나님의 율법 계율을 아주 우습게 아는 자들이거든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심각성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율법 계율을 지키려는 대통령이 당선되어도 저들은 어떻게든
온갖 모략으로 끌어내리려고 하겠죠
[11월 미국대선에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통령''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이라도 하는 대통령''이 당선되도록]
솔직히 정치한다는 사람들 거기서 거기지만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력'
'미국내 정책이 미치는 영향력' '미국의 외교안보정책'
<교회에 크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도록>
전세계에 '자유'를 확산하며 하나님의 기쁘고 온전하시고 선한 뜻을 이룰 수 있는
복음을 확대시킬 수 있는 청교도로서의 부르심을 받는 믿는자들이 각성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게
기도해야합니다.
[2023년 7월20일 New Yorl Post가 보도한 단독 기사 소개합니다]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들에서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나는 LGBTQ다'라고 커밍아웃한 학생들의 비율이 충격적입니다''
나는 LGBTQ=나는 여자로 태어났지만 남자야, 나는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야
<브라운대학> 38%
<프린스턴대학>35%
<예일대학>28%
<하버드대학>28.9%
<코넬대학>21.4%
*이정도의 통계라면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비율이 이정도.
이사람들은 미국사회를 앞으로 이끌어갈 엘리트층에 속하는 인물들인데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에서 10명 중에 3-4명이 ''나는LGBTQ야''
그야말로 말 다한 겁니다
이런 미국사회인데 누가 대통령이 된다고 한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대통령이 당선되어도 어떻게든 임기내에 끌어내리려고
할 것이고 자신들의 사고방식에 맞도록 비정상적 사고의 사람으로 바꾸려고
임기내내 발악할 것입니다. 수단방법 안가릴 겁니다.
*하버드대학이 어떤 곳인가요?
선교사들이 만든 신학교였습니다,그런데 하버드에 '세속주의'가 침투하자
안되겠다고 해서 만든 곳이 ''예일대학''입니다.
예일대학을 만들었는데 그곳에도 '세속주의'가 스며들었습니다
그래서 ''프리스턴대학'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충격적 통계가 나온 겁니다
어떤 면에서 이정도로 LGBTQ비율이 나왔다는 건 희망이 없다고 볼 수도 있죠
[[미국의 혼란은 ''미국의 엘리트사회의 타락에서 기인하는 것'']
이것이 바뀌지않으면 누가 대통령이 되도 마찬가지입니다
<왜이렇게 되었나?>
신학교로 만들었는데 신학 안에 '자유주의 신학'이 들어왔고
이른바' 신정통주의 신학'이 들어온 것입니다
성경책에 나오는 하나님의 기이한 사적들을 전부 부정하는 겁니다
창세기 1장-3장의 하나님의 기이한 사적을 부정하고 '진화론으로 대체해 버렸습니다'
창세기 1장-3장 내용을 비유이고 실제가 아니라면서 성경의 오류를 잡아낸다면서
성경전체를 믿지않는 신학이 만들어진 것입니다
미국의 신학교로 만들어진 아이비리그 대학들에 이렇게
'新정통주의 신학 자유주의 신학'이 밀려들어왔고 거기에다가
이젠 ''Gedner'쓰나미마저 밀려들어온 것입니다
이래서 미국대학에서 신학전공했다는 사람들이 한국들어와 대형교회에서
목회하면서 엉뚱한 얘기를 하는겁니다.
한국 성도들의 눈치를 봐서 그렇지 저런 분들 맘속으론 창세기1장-3장
하나님의 율법 믿지않는 겁니다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대선에서 하나님 맘에 합한자가 당선이 되야하는 것도 중요하고
무엇보다도 미국사회에 엘리트층이 정말이지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미국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그들이 정신차리게 하는 역할
바로 미국내 '한인들의 역할'이 너무도 중요한 겁니다
미국내 한인교포분들이 해야할 역할이 있습니다
''진정한 예배, 진정한 기도, 진정한 찬양과 경배''가 무엇인지
미국인들에게 보여줘야하는 역할입니다.
우리는 복음을 받아들였지만 다시 그 복음을 역수출해야하는 거룩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7월6일토요일 오후8시 미국서부시각
7월7일 주일 자정(오전12시) 한국시각
Jesus Wave 기도회 온라인Zoom기도회를 진행합니다.
[네티즌들의견]
*오바마가 '동성결혼합법화'법제화했고 바이든이 뒤를이어 ''전세계LGBTQ化 목표'
Merry Christmas라고 말도 못하는 反성경 反기독교 反교회 미국을 만들었죠
미국의 역사는 CRT잣대로 부끄러운 나라라며 성조기와 Star Spangled Banner를
자꾸 숨기고 가리는 정책을 펼쳤고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백인으로 태어난 것자체가 ''죄''라며 평생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아야한다는 CRT
*<미국의 좌경화는 빌클린턴-오바마8년-바이든 이들로인해 이뤄졌습니다>
親이란 親팔레스탄인 反이스라엘 從中정책....오바마임기부터 미국제조업은 붕괴
되었고 중산층역시 무너져내렸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된 임기동안 미국경제는 놀랄정도로 회복되었고 일자리도 회복되고
중산층도 회복되기 시작했죠
크리스마스 시즌에 다시 Merry Christmas라고 미국시민들이 눈치안보고
인사 할 수 있게 트럼프는 회복시켰죠
그러나 다시 바이든이 그걸 다 무너뜨렸습니다.
국경을 활짝 열어놓으면서....
*오늘의 주제에서 슬리피조 어르신은 아예 없네요 ㅋㅋㅋ
* 솔직히 미쉘인지 마이클인지 그쪽 Gedner에 대해 수많은 세계인들이 의구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참에 오바마 부부는 커밍아웃을 해주시와요!
미쉘아줌마인지 마이클아저씨인지 미쉘언니인지 마이클오빠인지 !! ㅎㅎㅎ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들이 가장 심하고 그외의 대학들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미국유학 다녀 온 자들 거의 다 머리 속은 이미 세뇌당해 돌아왔다고 생각해야해요
교수들부터가 대다수가 극좌성향의 교수들이고 다수가 민주당 지지자들이죠
극렬LGBTQ옹호 Feminism옹호 Critical Race Theory WOKISM
Political Correctness 옹호자들이 흘러넘칩니다
벌써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교에서 공립학교는 아예 LGBTQ Wokism CRT교육은
의무화가 되어 있습니다
세뇌교육을 아주 어린아이부터 해대고 있으니 어린이집 유치원에
'드래그 퀸' 그런 자들이 와서 어린애들에게 요상한 복장 요상한 메이컵하고 와서
세뇌교육을 해대고 있으니.
<어린 학생들에게 교사들과 극좌교육위원회 인간들이 정부로부터 점수따려고
어린학생들에게 '성전환 수술'을 권하고 있는 무서운 일들>
어린아이들부터 청소년시기 내내 LGBTQ세뇌교육으로 제 정신을 유지하기가
그게 쉽겠습니까?
심지어 바이든정부는 미국 軍에도 Wokism CRT PC를 주입시켜 軍을 약화시키는데
일관해 왔습니다.
그영향을 고스란히 윤석열정부 국민의 힘 민주당 모든 정당들과 정치세력이 받고
있습니다.
<이모든게 대한민국에서 앞으로 벌어질 수 있습니다
입법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하나만 통과시켜 법제화되면 이나라 끝납니다>
*한국의 교회들 기독교단체 교단들 목회자들 회개하지않고
배도배교를 떡먹듯하면서 앞으로 인류앞에 등장하게 될 두짐승 앞에
벌써부터 납작히 엎드려 굴종하는 일들 지속한다면
한국의 미래는 정말 어둠 밖에 없을 것입니다.
알곡교회 알곡목회자 알곡기독교단체가 정말 소수에 불과하다고 하잖아요
https://youtu.be/lgrIj_7Tn3o?si=iTwM09J-CdM1fahz
유인촌 장관님. 제발! ... #간행물윤리위원회 #청소년유해간행물 #68혁명 #젠더레볼루션_
*스웨덴의 프리X스 교제를 그대고 베껴다 놓은 간행물을 도서관 공공시설에 배치해
뒀는데 문화체육관광부 간행물 윤리위원회는 이내용의 교제가 청노년 유해간행물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늘 이방송에서 현정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런 끔찍한 청소년유해간행물을
학생들에게 해끼치는 수준이 아니라고 했는데 그책내용 핵심을 직접
보여줍니다, 학부모님들 꼭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