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우치킨, 18크럭, 버닝햅번, 와이낫, 카우치, 하이라이츠, 가라사대(드라이브샤워의 전신), 와삭크랙커, 로튼애플, 황금박쥐, 프리마켓, 드라이브샤워, 썩스터프, 붓보이즈앤섬, 여고생해방전선(해체), 프로펠러21(EP),
허벅지(해체), 앤, 벤젠, 더티스몰타운(EP), 마클럽, 울트라컨디션, 딕헤드, 속옷밴드, 로켓다이어리, 로켓발사, 겅크러비쉬, 슈가포인트(자체EP), 글로벌코퍼레이션, 뉴제너레이션벅스, 불싸조, 원디씨티, 치킨헤드(타카피의 전신)
*껌엑스 - 이용원(보컬&기타) 이근영(베이스) 최건(드럼)으로 구성되었으며 1996년 '우리의 음악을 마음껏 씹어달라'라는 의미의 '껌(Gum)' 이었지만 2002년 그동안의 밴드 생활을 정리하고 '우리는 더 이상 GUM이 아니다.' 라는 의미로 뒤에 X 를 더해 지금의 밴드명 '껌엑스(GUMX)'가 됨. 한국에서 보단 일본에서 인기가 더 많음
*게토밤즈 - 3명의 부산 사나이들(백준명, 공태호, 썩)과 럭스 출신 이주현이 뭉쳐 만든 4인조 펑크 밴드 게토밤즈 스키조와 같이 발표한 앨범과 정규앨범 1장을 발표
*눈뜨고 코베인 - 산울림의 뒤를 잇는 밴드가 되고 싶다던 밴드로 2002년 여름에 깜악귀가 주측으로 구성된 혼성5인조로 밴드를 정비 그 다음해 이피 앨범(파는물건)을 발표. 2005년도에는 정규1집 발표
*노브레인 - 1998년 아워네이션2 컴필을 통해 데뷔하였고, 1999년 엠넷 영상음악대상 인디부분대상을 차지. 후지락페스티벌에서 일장기를 불로 태워 더욱 유명해진 밴드, 그 이후 차승우의 탈퇴와 밴드상의 변화로 힘든시기도 있었지만 다시 재정비이후 요즘 방송출연도 많아지게 되고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
*더달리자 - 2002년 밴드결성(혈연 + 학연 + 지연). 클럽, 락페등에서 꾸준히 활동을 했으며 2003년 EP 발표. 2006년 3월 815밴드의 기타였던 류현재가 들어와 밴드멤버의 교체가 있었고, 밴드명을 HOOK으로 개명 현제 4인조 밴드로 운영하고 있음
*디스코트럭 - 현재 디스코트럭에서 더 디트(The Dit)로 밴드명을 개명하였음. 4인조 혼성밴드로 시작. 지금은 닥터코어911의 보컬겸 리더였던 문이경민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전부 교체. 2003년에 1집, 싱글앨범 등을 발표
*락타이거스 - 락(B & V)과 타이거(G & V)를 중심으로 결성된 락타이거스는 홍일점 벨벳지나를 영입 5인조 락엔롤 밴드로 활동. 현재 대외적인 활동에 다수 참여하고 있으며, 클럽 롤링스톤즈에서 한달에 1~2회 정도 비정기공연을 하고 있음. 1장의 정규앨범 발표
*랜드라라 - 4인조 펑크밴드로 펑크붐으로 홍대앞이 들썩이던 시절 크라잉넛과 노브레인으로 대표되는 드럭사단과 논드럭 펑크밴드의 선두주자로써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홍대앞 클럽의 인디씬과 동대문 쇼핑몰, 대학 축제와 방송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였음. 3000Punk, 불가마 체험실, 락닭의 울음소리등 여러 컴필엘범에 참가. 1999년 정규1집발표. 군문제로 인해 1년간의 휴식을 갖고 2005년 다시 활동을 재개하다가 여러문제등으로 팀은 해체
*레이지본 - 신나는 스카펑크 밴드. 아워네이션4 컴필에 참여하였고, 2002년도 정규 1집을 발표, 그후 토시오가 팀을 나가고 2003년 2집을 발표하고 6인조로 활동.
최근 노진우를 제외한 팀원들은 모두 탈퇴하고 대신 퍼필과 14레프트등에서 멤버를 보충. 리메이크앨범인 3.5집을 발표. 밴드멤버의 교체이후 스카펑크에서 이모펑크밴드 밴드의 변화가 생김
*럭스 - 1996년 원종희를 중심으로 결성된 펑크밴드. 수차례 멤버의 교체와 여러문제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정규앨범과 컴필앨범을 발표. 엠비씨 카우치 사건과 관련되 수많은 질책을 받았지만 스컹크클럽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음. 현재 드럭에서 스컹크로 바뀐 스컹크클럽 운영
*런캐럿 - 부산출신 펑크 밴드. 지금은 각자의 밴드활동으로 런캐럿은 잠정 해체상태. 21스콧, 게토밤즈등으로 멤버들이 활동하고 있음. 문화사기단에서 2001년 첫번째 ep앨범 발표, '시발놈아'란 곡이 알려져있음
*로취73 - 비행선과 밴드99의 멤버였던 우용욱이 프로듀셔한 펑크 밴드로. 2003년 정규1집을 발표 후 팀은 해산
*마이너리티 그루브 - 2005년 9월 결성된 펑크락 밴드. 일명 무대위의 악동. 팀결성 이후로 부산,대구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중. 부산컴필레이션 앨범 '팜프' 참여, 2006년(부산국제락행사, 대구 두류락페스티벌, 영남대 락페스티벌) 참가
*미스터 펑키 - '떡볶이와 오뎅'이라는 곡으로 데뷔한 3인조 밴드. 즐겁고 가벼운 리듬를 추구하는 인디밴드로 2005년 1집 발표 http://cafe.daum.net/mrfunky
*배다른 형제 - 코딱지쏭으로 잘 알려진, 세 명의 노숙자 스케이터 들로 구성된 펑크 밴드. 01년도 이피앨범 발표와 04년도 100장 한정판 음반 발표
*배드 보이즈 서클 - 인디 출신 3인조밴드로 SM과 계약후 1998년 1집 앨범 발표.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기획사측과 팀의 성향이 달라 별다른 홍보 없이 이브, 스푸키바나나와 함께 한 캐롤음반을 끝으로 사라짐. 현재는 플럭스와 소래기탄에서 각자 활동 중
*불독맨션 - 94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수상 이후 2장의 솔로앨범과 듀엣 ‘Zipper’로 한 장의 앨범을 발표한 후 ‘불독맨션' 결성. 2000년 데뷔 EP발표, 2002년 불독맨션 1집 funk로 여러 음악관계자들의 찬사와 호평을 받음. 이한철(보컬,리더), 조정범(드럼), 서창석(기타),이한주(베이스)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고, 2장의 정규앨범과 싱글앨범, 그리고 ost등의 참여로 다방면에서 활동중
*삐삐밴드 - 시대를 잘못 태어난 비운의 대표적인 밴드로 H2O의 강기영씨와 박현준씨가 주측이 되어서 결성. 1995년 1집을 시작으로 그 후 2장의 음반을 발표. 특히 이윤정의 보컬과 재미있는 가사가 화제가 되었던 밴드로 이윤정이 빠지고 토마토의 보컬이었던 고구마가 들어와 팀이름 삐삐롱스타킹으로 개명.
삐삐롱스타킹으로 1장의 정규를 발표하고, 방송도중 침을 뱉는 사건을 일으켜 결국 팀은 와해, 해산됨
*슈가도넛 - 기존의 펑크와는 구별되는 음악으로 2001년 쌈지사운드페스티벌로 데뷔하여 2006년까지 3장의 앨범 발표. 펑크, 모던 두 장르가 혼재되면서도 어울리는 독특한 밴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 편의상 펑크로 구분
*슈퍼키드 - 2004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을 탄 멤버들을 중심으로 팀을 결성 현재 6인조 밴드로 활동중. 2005년 쌈싸페숨은고수에서 오픈닝 스테이지를 뛰며 관중들에게 슈퍼키드의 진면목을 보여주며 2005년 첫번째 EP, 2006년 정규 1집 앨범 발표후 방송, 공연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
*쇼티캣(Shorty Cat) - 여성4인조 펑크밴드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자체 데모음반만 발표됨
*스위밍피쉬(The Swimmin' Fish) - 혼성5인조 밴드로 밝고 유쾌한 음악이 장점이다. 2005년 EP 앨범은 전곡이 버릴 곡이 없으며, 매우 신선하고 상큼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음. 2006년 8월 싱글, 2007년 정규1집 예정. 보컬 보람의 매력에 빠져보시길.... http://cafe.daum.net/swimminfish
*스파이키브랫츠 - 스컹크소속의 4인조 펑크 밴드. 스컹크 소속답게 화려한 치장을 하고 다님. 2004년에 스컹크에서 1집발표. 현재는 기타리스트 박병선이 군대에 복무중인 관계로 활동을 쉬고 있음
*썩브라더스 - MBC FM라디오 신해철의 Ghost Station에서 매주 금요일 게스트로 활약하며 인기를 모았고, 유석과 문석 친형제라가 만든 밴드. 국내최초로 시도한 마이애미락으로 평가받고 있음. 2005년 정규1집을 발표
*스타피쉬 - 불가사리 라는 의미의 5인조 익산출신 밴드. 아직 정규앨범은 발표하지 않았으며, K-락 챔피언쉽 은상을 수상한바 있음 http://cafe.daum.net/sf123
*열혈펑크키드 - 인디 펑크밴들이 인기를 끌던 90년대말 열혈펑크키드는 두 명의 남성과 1명의 여성으로 이루어진 펑크밴드. 19999년도 정규 1집 발표. 푸펑충과 같이 조인트 싱글앨범 발표. 현재는 군문제등으로 팀은 해산되었음. 특이한 점은 이밴드의 채모씨는 S대 경제학과 출신의 수재라는 점
*오!부라더스 - 1998년 오르가즘브라더스 밴드로 출발, 지난해 대만 '아트 고 고 페스티벌'과 세계 3대 록페스티벌 중 하나인 일본 '후지 록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대한민국 밴드의 자존심을 세운 로큰롤 밴드 5인조 밴드. 현재 3집의 정규앨범과 컴필에서 많은 참여를 하고 있고, 클럽등에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음 http://www.ohbrothers.com
*와디시 - 5인조 밴드로 주로 신나는 락앨롤을 기반으로 펑크적인 노래를 하지만 모던, 재즈적인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밴드. 현재 싱글앨범을 발표되었고 정규 작업중임
*잇츠홀리데이 - 기분 좋은 3인조로 팝펑크 밴드, 흥겨운 음악으로 쥬신레코드에서 2005, 2006년 2장의 싱글앨범을 발표
*재피 - 보컬l 이종윤이 최초에 정통 Electronic 음악을 해오던 BeatMaker MoiRa를 만나 밴드 구상 후, 이종윤과 함께 스킨바이브레이션, 돌쇠밴드..등 5년간 홍대등지에서 활동한 드럼 재욱, 그리고 혜성같이 나타난 베이스 비류가 합세하여 밴드결성! 2004년을 기점으로 ZAPPY활동 시작. 현재 일부 멤버 변경 후홍대와 신촌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단독 EP 앨범 준비중.
*지랄탄99 - 스컹크레이블 소속. 2001년도 리얼쌍놈스와 같이 마이너리그라는 앨범으로 데뷔앨범을 발표. 그이후 클럽공연등에서 활발히 활동했지만 군문제등으로 팀은 해체
*천명아 - 1996년 결성된 4인조 밴드로 자체 데모앨범을 발표했으며 현재 앨범 준비중임. 흥겨운 분위기의 밴드로 2004년 K-Rock 챔피온쉽에서 인기상을 차지하면서 컴필앨범에 참여함
*카운터리셋 - 2000년 중학교 동창을 주축으로 결성. 2003년 정규1집 발표 , 현재 2집 준비중
*쿨에이지 - 2005년 고등학교 동창인 안정준과 전홍준과 드러머 신난다의 합류로 팀을 결성. 현재 사운드홀릭 엔터테인먼트소속. 2006년 4월 Ep앨범을 발표
*칵크레셔 - 2002년 4인조 평크밴드로 결성, 스컹크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음
*크라잉넛 - 어릴 동네 친구들로 밴드를 결성. 국내 최초의 인디음반이라고 불리우는 아워네이션 1집에서 옐로우 키친과 함께 앨범을 발표, 그 이후 정규 앨범을 발표 '말달리자'라는 대표곡을 포함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냈으며, 최근 5집을 발표한 인디계의 슈퍼 5인조 밴드
*타미식스 - 4인조 펑크밴드. 전신이었던 벤포스타에서 타미식스로 팀명을 고친후 2005년 첫 EP 발표. 현재 쌈지사운드페스티벌 숨은고수 2차오디션 진출 상태. 한참 논란이 되었던 홍콩반점 둘째딸이 누구노래냐라는 곡은 것은 펑크플로이드 밴드의 리더였던 분에게 허가을 맡고 연주하고 있다는 것으로 밝혀짐
*타카피 - 1997년 결성이후 수많은 OST작업과 정규와 싱글앨범 6개 앨범 발매. 1000회가 넘는 크고 작은 공연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밴드
*펑크킬러 - 3인조 펑크 밴드로 1999년 어린나이에 홍대에 입문하여 수많은 라이브경험을 바탕으로 즐거운 공연을 하고 있음
*페퍼톤즈 - SAYO(신재평 GUITAR,VOCAL), NOSHEL(이장원 BASS,VOCAL)이 만나 발랄함과 상큼함을 추구하는 카바레사운드소속의 2인조밴드. 2004년에 데뷔 ep앨범 발표이후 2005년말에 1집정규를 발표
*페페로페즈 - 대구팀으로 펑크사운드에 신나는 디제잉과 이모셔날한 가사를 더한 특징있는 펑크록을 구하하는 밴드(해체)
*푸펑충 - 펑크락의 기본을 아주 충실히 따르는 밴드 단순하고 직설적인 가사와 리듬, 기교없이 그저 한바탕 신나게 뛰고 놀때 듣기엔 좋은 밴드. 99년 1집, 00년도 2집을 발표
*황신혜밴드 - 펑크류라고 하기엔 모호하지만, 이들만의 독특하면서도 통통튀는 사운드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독특함 그 자체인 밴드. 2004년까지 4장의 앨범 발표
*해령밴드 - 일명 물귀신 밴드 남성 4인조 밴드로, 2004 K-락 챔피언십 결선 무대에서 대상의 영예를 얻음. 2004년 정규1집 virus를 발표. 현재 멤버들이 군입대로 밴드는 잠시 휴식 http://cafe.daum.net/ghostofsea
*허니밴드 - 쿵쿵닥 소속의 여성 4인조 락밴드. 2005년도 한정판(100장) ep앨범 발표 후 지금은 활동을 중단
*허양비디오밴드 - 방송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금지곡들만을 노래하는 밴드로 외설적이면서고 직설적인 가사. 자체 앨범만 발표
*훌리건 - 장르에 치우치지 않는 밴드 훌리건은 힙합을 근간으로 팝, 펑키, 코어 등을 수용한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줌. 2장의 정규앨범과 1장의 EP앨범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