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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깻잎의 나라 -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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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체험기 Toronto와 근교 [바람돌이/다 자신있어] 팀 홀튼 영어 Vol.3 난 너의 Honey, 넌 나의 Dear?
장호욱 추천 1 조회 2,080 11.03.20 22:48 댓글 9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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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22 10:07

    요즘 새로 나오는 게 넘 많아요. 얼렁 또 배워야지. ㅎㅎ
    술 한 잔 또 하셔야죠~

  • 11.03.22 10:34

    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 팀홀튼서 일하기 시작한지 일주일된 새내기인데 가슴에 퍽~ 와닿는 표현이 많네요.
    업무익힐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honey는 대게 여자 손님들이 많이 쓰시는데 여자인 제가 들어도 아직은 좀 부끄럽사옵니다.. ㅎㅎ
    근데 가끔 honey 하면서 눈 찡끗하시는 분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죠? ㅎㅎㅎ

  • 작성자 11.03.23 04:43

    같이 찡긋하세요. ㅎㅎ
    남자들끼리도 윙크 많이 하더라구요. ㅡ.ㅡ;;
    나한테만 하는 건가???

  • 11.03.22 10:44

    이거 궁금증인데요~ 우리 매장에는 랩에 넣어주는 가루치즈 같은게 체더치즈고, 샌드위치 사이에 끼워주는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한장씩 비닐포장되어있는 치즈는 프로세스 치즈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아무튼. 체험기 잘 보고 있습니다. 얼른 다음 체험기 또 올려주세요 ^^

  • 작성자 11.03.23 04:44

    저희 가게에는 한장씩 비닐 포장된 걸 체다 치즈라고 하던데요~??
    내가 틀렸남?? ㅋㅋ

  • 11.03.23 08:35

    스펠이 잘 기억 안나는데 breakfast 메뉴 랩 할때 넣는게 가루 체다 치즈고 프로세스 치즈도 breakfast할 때 써요! 그리고 보통 샌드위치에 넣는게 슬라이스 체다치즈랑 스위스치즈~ 체다치즈랑 프로세스랑 비슷하게 생겼죠 ㅋㅋㅋ 저희 가게는 그래요~

  • 11.03.22 10:46

    저두 팀홀튼에서 일하는데요 일하기 전엔 팀홀튼 관련 글이 와닿지가 않았는데 일 시작하니까 님 글이 정말 많이 도움이 되네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3.23 04:44

    켄 아이 게러~ 켄 아이 게러~

  • 11.03.22 11:16

    우왕~!!!! 진짜 책내셔도 될듯 ㅎㅎ 정리해두신게 머리에 쏙쏙 ! 특히 예문..ㅋㅋ 아아 저도 곧 가는데, 일자리도 얼른구하고 이런 영어들도 한껏 쓰고싶네요^^ 헤헤 좋은글감사용~~!

  • 작성자 11.03.23 04:44

    성공하면 낼게요. ㅋㅋ
    못내는 건 아닌지;;;

  • 11.03.22 12:06

    그렇다면 15.53 과 1553은 똑같이 말하는건가요?

  • 작성자 11.03.23 04:46

    똑같이 말해도 상황에 따라서 알아서 이해해 줄 거에요.
    20불을 내서 거스름돈이 15.53 이라면 thirteen fifty three 를 15.53 으로 이해하고
    전화번호가 1553이라면 thirteen three를 1553으로 이해하겠죠.

  • 11.03.24 02:23

    fifteen...........

  • 작성자 11.03.24 05:11

    피프틴 설티 뚜리~ ㅡ,.ㅡ;

  • 11.03.22 12:10

    ㅎㅎ 첫문장부터 너무 재밌네요 정말 실용영어가 따로 없네요 님 나중에 책내셔도 되겠는걸요. 항상 글 잘 보고 가요 이렇게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작성자 11.03.23 04:46

    점점 소재가 줄어 갑니다;;;

  • 11.03.23 17:16

    이런 깨알같은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ㅋ 팀홀튼 취직하게되면 뽑아놓고 봐야할듯 ㅋㅋㅋㅋ
    팀홀튼 구직자의 필독서네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11.03.24 05:12

    팀홀튼 노려보세요. 요즘 인원 좀 줄이는 듯 하기는 하지만~ ㅎㅎ
    날도 따뜻해지면서 많이 오기 시작하는데, 얼렁 뿌리삼~

  • 11.03.24 01:52

    아직 출국 전인데 볼때마다 걱정뿐이에요ㅠ.ㅠ 영어 어떡하지ㅠㅠㅋㅋㅋ 넘넘 잘 읽고 있습니당^~^ 감사해요크크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 11.03.24 05:12

    어떡하지~란 맘 먹어도 준비하기란 쉽지 않죠~
    그냥 즐기세요. ㅎㅎ 언젠가는 맞이해야할 아픔~ 영어 ㅠ.ㅠ

  • 11.03.24 12:00

    형 잘 지내시죠 :)
    매번 알찬 체험기 재밌어요! 가끔 팀홀튼 가면 형, 정확히는 깻잎까페의 '장호욱' 님이 떠오르죠 ㅋㅋㅋ
    수고하세요 ^^

  • 작성자 11.03.25 09:19

    본 지 오래 됐네~
    혹시 떠날 때가 다 되지 않았남??

    놀러 와야지~ 도넛츠 줄게 ㅋㅋ

  • 11.03.25 00:31

    호욱님 하이캐나다 기자단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쪽지 확인해주세요. ^^

  • 작성자 11.03.25 09:26

    O,.o;; 왜 저같은 녀석에게 ? ㅋㅋ

  • 11.03.29 08:25

    호욱님~ 안녕하세요~ 전 지금 벤쿠버 공항이고 토론토 뱅기 대기타고 있어요 ㅎㅎ 언제나 솔직 담백한 글 잘 읽고 있어요~ 오늘은 특히 배울게 많네요.. 여기도 팀홀튼이 보이는데 호욱님께서 갈켜주신 대화로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ㅋㅋ
    또 뵐께요~:)

  • 작성자 11.03.29 10:05

    오랜만이네요. 제 유일한 팬이 사라져 버린 줄 알았어요. ^^
    어디로 가시나요?? 토론토로 오세요?? ^^

    밴쿠버에 사시다가 오시나요? 아님 이제 시작??

  • 11.03.29 10:10

    이제 밴쿠버 공항에 도착해서 토론토 경유로 핼리팩스가 최종 목적지예요~ 힘드네요 오랜 비행과 오랜 대기시간이 ㅋㅋㅋ
    오랫만에 들렀죠?! 짐싼다고 정신없어서.. 호욱님 글은 항상 카페오자마자 먼저 찾아봤는데 오늘도 그랬네요 ㅎㅎ
    밴쿠버에 13시간이 아니라 토론토에 13시간 대기였담 호욱님 뵐수도 있었는뎁쇼~ 몹시~~~~ 아쉽네요!!! :)

  • 작성자 11.03.29 19:46

    그럼 이제 멋진 할리팩스 체험기를 기대해도 좋은 건가요? ^^
    이제 무슨 이야기를 써야 좋을 지 고민임. ㅎㅎ

  • 11.04.01 00:21

    와우~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영어공부도 되는거 같구 ㅎ 너무 좋은데용?ㅎㅎㅎ

  • 작성자 11.04.01 11:25

    아~ 이런 늦은 댓글이 더 고마워요. 더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할게요.

  • 11.04.02 00:04

    호욱님~정말 이런 소중한 포스팅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소중히 포스팅을 담아가도 될까요?ㅠㅠ

  • 작성자 11.04.02 10:49

    별말씀을... 저야 영광이지요~ 얼마든지 ^^

  • 11.04.02 00:17

    호욱이형 잘 지내시죠?? 한국오니까... 정말 시간이 빨리가네요 ㅠㅠ 3학년 복학하니까... 왜이렇게 압박이 들어오는지... 토론토가 너무 그리운거 있쬬 ㅋㅋㅋㅋㅋㅋㅋ 까먹고 있던 텍스리펀도 신청할려고 오늘 카페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잼있게 지내시는거 같아 부럽네요 ^^; 몸조심하세요!!!!

  • 작성자 11.04.02 10:52

    3학년이 제일 힘들었던 거 같아. ㅎㅎ
    텍스리턴 나도 짐 하는데;;; 다음 주에 겨우 제출할 수 있을 듯...;;;
    한국은 어때? 9월에 학교 가는 데 걱정이 크다. ㅋㅋ 한국 가면 꼭 연락할 게 함 보자꾸나~ 페이스북 자주 들어와~

  • 11.04.25 13:13

    와~너무 재미있네요..다른거 검색했다가 우연히 읽었는데..유용하게 잘 쓸게요..^^ 저도 곧 떠날예정이라...
    으~~나이도 많고, 셀레기보단 조금 더 두렵네요..^^

  • 작성자 11.04.25 14:47

    이런 늦은 댓글이 더 고맙습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요. 막차를 탄 만큼 더 절실하게 느낍니다.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지~
    나이기에 가능한 아름다운 도전~

  • 11.04.28 08:22

    ㅋㅋ저는 팀홀튼에서 일하기 전부터 이글 보면서 일하기를 바랬는데 결국 팀홀튼에서 일하게 됐네요. 팀홀튼 영어 너무 도움되고 재밌었는데 ㅠ 아쉽네요. 여쭤보고 싶은게 많은데ㅋㅋ 계속 연재하시는게...ㅋㅋㅋㅋ 가끔가다 팀카드 충전 50불 주문이라도 받으면 덜덜떨려요 ㅠㅠ 그때마다 코워커에게 부탁..

  • 작성자 11.05.01 07:23

    다시 시작해 볼까 생각중... ㅋㅋ

  • 11.04.28 08:23

    어찌됐든 정말 깨알같은 정보 완전 감사드려요 ㅋㅋ

  • 작성자 11.05.15 07:02

    그동안 썻던 글 모아서 블로그 준비중입니다. 함 놀러 오세요.
    blog.daum.net/changhouk

  • 11.05.10 10:35

    와~ 낼부터 팀홀튼 트레이닝 하는데 너무 좋은 정보예요! 가뜩이나 영어 못해서 민폐될까 걱정인데 이런거 먼저 배워가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 11.05.15 07:02

    blog.daum.net/changhouk
    그다지 볼품은 없지만 준비중입니다.

  • 14.01.26 18:20

    와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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