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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 부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부동산 이야기 정관, 명지 그리고 그린필드와 바다, 강 뷰에 관한 이야기
evergreen(배영규) 추천 0 조회 5,832 10.01.28 09:0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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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8 09:10

    첫댓글 진정한고수분!!!!

  • 10.01.28 09:25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 10.01.28 09:31

    사실 부산에서 가장 좋은 뷰는 황령산 봉수대 뷰가......그러나 출퇴근이 힘들어 살지 못한다는거... ㅡㅡ;

  • 10.01.28 10:12

    개콘작가 기질이 살짝~ㅎ

  • 아침부터 부산 전 지역을 한번 생각케 하는 글 감사합니다. 중도를 기키기 위해선 김광수경제연구소의 글들도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할지 않을까 합니다.

  • 10.01.28 11:40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고수의 냄새가..^^* 게시판의 중도의 미를 보여 주시네요..^^*

  • 10.01.28 11:45

    님같은 분이 계셔서..텐인텐이 더욱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10.01.29 05:23

    짧은 한줄의 댓글이지만 글을 쓴 사람의 기분을 좋게하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이글읽고나니 뭔가 파악이 되는듯한 느낌 ^ ^

  • 10.01.28 12:45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 카페에서 여러 사람들의 견해를 듣고, 고민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각자의 견해를 보면서 이 사람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 받아 들이지요. 언제나 판단은 자기의 몫이니까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이파크와 제니스 입주시점에 부산의 대형들이 한번 출렁일꺼라고 본다는 겁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었구요. 그런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아이파크, 제니스 약 5천세대 정도 되죠. 과연 마린의 분양권을 잡은 사람들이 부산의 대형들을 가지고 계신분들만 있을까요? 그때 아이파크, 제니스 입주 할려고 가지고 있는 집을 싸게 내어 놓을까요?

  • 10.01.28 12:51

    또 2012년쯤에도 부산의 집값과 부동산 경기가 지금과 같을까요?
    이렇게 의문을 던지면서 곰곰히 생각해 보면 역발상이 되더군요.
    지금 아이파크, 제니스 입주 시점에 가격들이 한번 출렁일꺼라고 그때 사겠다는 사람들이 대세인 지금 부산의 대형들이 소외되고 있을 지금이 오히려 기회가 아닐까요?
    부산의 아파트가 향후 입주 물량이 모자라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데..... 대형들이라고 그냥 있을까요?
    소형에서 차익실현하면 중형으로 중형에서 차익실현하면 대형으로 옮겨가는게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그럼 2~3년후 어떻게 되겠습니까? 발빠른 사람들은 과연 언제 움직일까요? 남들처럼 행동하면 나도 남들과 똑 같겠죠.

  • 10.01.28 13:13

    개념의 댓글입니다..요즘 대형이 인기가 없지만 향후 달라질 것입니다..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면 신혼때 20평에서 시작했고 현재는 30평대가 대세인데 차츰 40평대로 옮겨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의 옆집에 두부부만 사는데 48평입니다. 인구가 줄고 세대수가 증가한다고 하는데 1~2인 1세대가 원룸이나 소형에만 산다는 편견 버려야 합니다.

  • 10.01.28 13:48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10.01.28 14:34

    좋은 글 입니다. 감사 합니다.

  • 10.01.28 15:29

    북구 낙동 강뷰는 누락되었네요 ㅎㅎ

  • 작성자 10.02.03 01:54

    그렇네요. 북구 화명동, 금곡동으로 이어지는 낙동강 뷰 라인도 있네요.
    금곡동쪽에도 멋진 뷰가 나오는 아파트들이 더러 있을텐데
    제가 그쪽은 잘 알지를 못합니다^^

  • 작성자 10.02.03 01:53

    사상구쪽에 삼락강변체육공원 일원의 조망이 또 예사롭지 않은데 역시 그 지역도 제가 자세히 알지 못하여 올리지 못했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북구, 사상구쪽 조망권도 쫒아 다니면서 공부를 좀 해야겠습니다. 차로 간혹 지나다니면서 몇차례 내려서 바라본 삼락강변체육공원이 또 생각이 났습니다^^

  • 10.01.29 10:40

    http://cafe411.daum.net/_c21_/bbs_read?grpid=fyan&mgrpid=&fldid=5G3K&page=2&prev_page=3&firstbbsdepth=000tMzzzzzzzzzzzzzzzzzzzzzzzzz&lastbbsdepth=000s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tX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3443

    바로 아래 낙동강 조망 사진 있네요.. ^^;

  • 10.01.28 17:30

    시내 한바퀴 돌며 멋진뷰 감상 잘했습니다. 오랫만에 텐스회원임이 자랑스러워 지는 글입니다.

  • 10.01.28 20:40

    정관에 좌강천 많이 작죠 ^^ 예전에 어릴떄에는 거기서 수영하고 그랬는대 지금은 물이 거이 없는 상태가 대었네요

  • 작성자 10.01.29 05:27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주변을 생태공원화 하여 잘 꾸며놔서 "정관"하면 떠오르는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 10.01.28 20:47

    항상 영양가 있는 글을 써 주시니 읽고 ,배우고 삽니다.

  • 10.01.28 22:14

    상당하신 내공으로 부산의 좋은곳을 상당히 잘 설명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 10.01.28 22:45

    좋은글 참고 하겠습니다. 멋진글 감솨드립니다.~

  • 작성자 10.01.29 12:12

    게시판에 글을 쓰고나면 늘 그렇듯이 뒤가 궁금하여 자주 뒤를 돌아보게 되는데 맞춤법이나 띄워쓰기가 안된 곳이 종종 보이네요. 오늘은 새벽녘에 일어나서 일전에 놓친 일출 사진을 다시한번 찍으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구름에 가려서 수평선 너머에서 막떠오르는 태양은 찍을 수가 없었네요 ㅠㅠ 이 시각 수면 위로 한참 떠올라 있는 태양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을 다시한번 꼼꼼이 읽어보며 꼬리글도 몇개 달고 글 말미에 분위기 있는 노래 한곡도 붙여놓고 나갑니다. 술 마시면 잘 부르는 저의 18번곡... 숨어우는 바람소리...^^

  • 10.01.29 08:52

    애버그린님의 글을 요약해보면................술 마시면 노래방을 간다...

  • 작성자 10.01.29 12:36

    노래방 2차는 기본이고 옵션으로 3차로 또 어딜 간다...^^

  • 작성자 10.01.30 13:56

    결론입니다. 술이 들어가면 눈에 뵈는게 없다^^ 술이 취해야 본심이 드러난다. 평상시엔 늘 크레믈린...^^

  • 10.01.29 10:59

    에버그린님같은 분이 계셔서..텐인텐이 늘 푸른 것 같아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10.01.29 13:10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많이배우고 있습니다^^

  • 10.01.30 09:23

    좋은 글 항상 잘 읽었습니다.^^* 발품 팔시간도 지리도 잘 몰라서 어느 아파트가 뷰가 좋은지 몇 군데만 카페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 에버그린님이 정리 해주셔서 안목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 잘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 10.01.31 00:20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래서 텐인텐에 가끔 들어와집니다.

  • 10.01.31 00:45

    정말 진정한 고수이시네요~~ 삶의 총체적인 진단이며 앞을 내다보는 혜안인거 같습니다~

  • 10.02.01 05:16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10.02.01 13:45

    참 닮고 싶은 분입니다...

  • 10.02.04 18:28

    머찐 글이네요...^^ 한 수 배웁니다..

  • 10.02.17 12:00

    좋은 음악의 향수에 빠져드는 아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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