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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굿바이신용카드 가계부애피소드 직딩맘에서 주부되기^^ 알뜰살뜰
신영경훈맘 추천 0 조회 3,448 10.01.28 14:52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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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8 15:06

    첫댓글 계획도 구체적이시고 참 정보활용을 잘하시는거같애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팟팅하세요~

  • 작성자 10.01.28 16:49

    감사합니다..^^

  • 10.01.28 15:15

    전달20만원이상결제시로.TNT카드 할인조건변경이요...

  • 작성자 10.01.28 16:49

    수정했어요^^ 모르고 있었는데~~한번더 확인했네요~ 감사해요~

  • 10.01.28 16:08

    감사요~~~

  • 작성자 10.01.28 16:49

    도움되셨다니 다행이에요^&^

  • 10.01.29 10:26

    넹넹

  • 10.01.28 16:09

    꼼꼼하시네요... 뭐든 알아야 혜택도 받고 하지요.... 덕분이 많이 알고 갑니다.....^^

  • 작성자 10.01.28 16:50

    넹..저는 정보가 돈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 10.01.28 17:05

    배우고 갑니다. 저는 왜 이런 생각들을 못했을까요?
    그리고 휴양림은 저희도 자주 이용한답니다. 아이들과 휴식이 필요할때 참 좋은 곳인것 같아요.

  • 작성자 10.01.28 17:28

    넹..너무 좋죠^^ 자연속으로 가면 왜이리 몸도 마음도 편해지는지^^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 10.01.28 22:07

    저두 시에서 하는 정보같은거 꾸준히 봐야겠어요

  • 작성자 10.01.29 03:01

    좋은정보가 많답니다^^ 습관되면 하루에 한번씩은 꼭 보게 되죠..ㅎ

  • 10.01.29 14:02

    휴양림요..잘몰랐는되..감사합니다. 아이 ...전 아들두명이라서 쎗째 낳고 싶은디 자신없어요..사실은요...

  • 작성자 10.01.29 15:13

    꼭 휴양림 가보세요~~적 극! 추천합니다^^

  • 10.01.29 14:03

    육아휴직은 아이낳고 신청할수있나요.. 신영경훈맘 가르쳐주삼///

  • 작성자 10.01.29 15:15

    넹 아이 만3살 전에 한명당1년씩 가능해요^^ 회사가 작음 잘안해주려 하죠ㅠㅠ 회사와 잘협의를 해봐야 해요

  • 우와~~~~ 좋은 회사 다니시는 것 같아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좋은 정보 많이 얻었어요~ㅎㅎ

  • 작성자 10.02.01 15:59

    정보 얻어가셔서 다행이에요~^^

  • 10.01.31 00:33

    넘넘 알찬정보 감사해요... 휴양림에 방도 빌려주나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10.02.01 16:00

    네..방 빌려주죠!! 인원에따라 가격이 틀리지만..ㅎㅎ 주말은 경쟁율이 치열해서 전달 1일날 미리 예약 해야하구요..평일같은경우는 암데나 예약해두 방 많이 있더라구요~

  • 10.02.01 16:14

    우와 알뜰하게 사시네요 ^^

  • 작성자 10.02.01 18:27

    저도 이제 배워나가는 주부라..ㅎㅎ 아직 멀은것 같아요.ㅠ

  • 10.02.03 16:24

    글 보면서 웬지 저랑 비슷한 상황에 비슷한 성격이신거 같아요..^ ^ 물론 지금은 복귀해서 일하고 있지만,,육아휴직 쓰면서 애 키우면 살림하면서 배운것도 많아요.
    저희는 맞벌이인지라 아예 어린이집 지원은 어려워요 ~~ 저도 정보 중요하게 생각해요..가끔 한국주택공사 임대 아파트도 들어가서 보기도 하거든요..ㅎㅎ
    진짜 애 둘 놓고 인자 정신 차리고 살고 있어요 ^ ^ 진짜 중요한 건 시장 가기전에 뭐 먹을지 정해서 정한것만 사는거죠..ㅋㅋ 그럼 시간 낭비도 없고 돈 낭비도 없고,
    괜히 시간 끌고 구경하다 보면 밖에서 사먹게 되구요..그죠..ㅎ

  • 작성자 10.02.03 17:04

    ㅎㅎ 저희랑 비슷하세요..저도 맞벌이 하믄 어린이집 지원이 좀 힘들어지지만..애를 더 낳을꺼라서요..그럼 또 지원이 되네요..ㅎ 휴직해서 나름 살림 배워서 잘했다고 생각하구요..저도 왠만하면 밖에서 안사먹구 밖에서 먹고 싶음 걍 포장해서 집에와서 먹어여^^; 2번 나눠서..그리고 짜장면 있자나요..은근 비싸서 먹고싶음 짜장면집에서 짜짱장만 5천원씩 사다가 밥에 올려먹고-ㅁ- 물론 해먹는게 좋지만 한번씩 먹고싶을때가 있어서..ㅋㅋ

  • 10.02.05 02:51

    너무 잘 읽었어요 돌 다가오는 아이있고 이제 결혼 2년차여서 갈 길은 멀지만 님 글보면서 하나하나 실천해보고 싶네요 저흰 올해 말에 제일 작은 평수 임대아파트 들어가는데
    님도 계획하신 대로 잘 되시길 바랍니다^_^

  • 작성자 10.02.05 09:19

    저랑 비슷한 상황이세요.ㅋ.ㅋ 저희는 임대 언제 들어갈지^^ 부럽사옵니다

  • 10.02.06 11:54

    아. 정왕동 사는 아기엄마입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똑똑한 아내는 두신 남편분... 님을 업어줘도 좋을듯 ^^ 세나가는 10원을 아끼고.... 진정으로 써야할때 1000만원도 아깝지 않는 짠순이 엄마가 되자구요 ^.^ 요즘은.. 하두 나눔이다 결연이다.. 티비에서 훈훈하게 해주는데.... 문뜩 36년간 너무 뻘짓만 하고 살아온게 아닌가 싶어.... 생활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가계부도 손에 착 달라붙는 크기로 바꾸고 슬슬 달라지는 카드회사의 서비스 화가나서 저도 바꾸고.. 전기세니 물세니 티비시청료까지. 따져물으며 아껴서 값진 곳에 쓰고싶습니다. 계속 글 올려주세요... 주민이라 더욱 반가웠어요 ^^

  • 작성자 10.02.06 12:23

    너무 방갑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10.02.06 16:1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쩜 이리도 알뜰하고 현명하신지...
    남편분이 너무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10.02.06 17:22

    그리 말씀하시니 너무 부끄럽네요^^' 신랑님은 그리 생각을 안하신다는..ㅎㅎㅎ

  • 10.02.08 13:36

    맞벌이를 하다 올 1월부터 집에있게되어 맘이 불안하구 일을 안하면 생활에 크게 펑크가 날까 고민 고민 했는데,님에 글이 제게 새로운 계획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늘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2.08 14:18

    도움되셨다니 너무 다행입니다.저도 그랬어요..처음엔..그래도 좀 쉬다보니 알아서 이생활에 적응하더라구요^^ 힘내세요^^

  • 10.02.10 10:52

    넷째까지 생각하신다니...넷째나시기전에 천호식품에서 세째부터 자녀양육비 준다는 정보가있거든염...
    짠순이는 그것도 챙겨야할거 같아여..
    생기기전에 양식 알아봐서 신청하시고여ㅑ.신청후 아기 가지시고 출산후 자시 신청하면 매월100만원씩인가 나온다고 하던뎅..금액을 정확하지않지만염..그래도 어디예여....
    일단 알아보셔여...

  • 작성자 10.02.10 16:55

    하하 그거 이미 했는데요..제가 그걸 빠뜨린것 같아요^^; 아 셋째가 안생기네욤..ㅎㅎㅎ

  • 10.02.13 00:06

    천호식품 어디서 신청하면 되는거에요?

  • 작성자 10.02.19 23:18

    제가 설에 시댁갔다와서 확인을 못했어요..ㅋ http://cafe.daum.net/kys1005 요기에요

  • 10.02.23 09:43

    우와.. 대단하시구요.. 근데 도대체 어딜다니시길래... 육아휴직을 쭉 쓸수 있나요? 물론 육아휴직 사용하면 막진 않겠지만 그래도 다른 직원들 눈치가 좀 보여요.. 우리는 휴직자도 그 팀 티오에 산정되어서 휴직자때문에 티오를 하나 잡아 먹잖아요.. 일은 많은데 다른 사람들이 분담해야되니.... 부럽네요~~ 내년에 울큰아들 초등학교 들어가서 1년 휴직 생각하고 있는데 팀에서 욕안먹을지 모르겟네요..ㅠ.ㅠ

  • 작성자 10.02.23 20:11

    대기업이라 그런가 봐요..그런데 저도 눈치 안본게 아니고 엄청 눈치보다 제자리 채워진담에 부서가 휴직부서로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눈치가 별로 안보여요..ㅋ 어쨌든 제자리가 채워져있는거니깐요..그래서 또 낼때 눈치 마니 보일까봐서요 날때 쭉 내고 복직할라구요..ㅋㅋ

  • 10.03.03 15:38

    초보 주부인데요..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작성자 10.03.03 16:16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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