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원님이 아내를 잃고 그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 멋진 카사 비앙카 펜션을 지었답니다. 충무김밥, 맛난 회와 아름다운 풍경 바다경치.....혹 가족 단위로 놀러오시면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016ㅡ588,3009 ( 쪽빛 바다님의 연락처입니다. ) ㅡ하얀집 정말 잘 지었군요.전 홍보차 이 카페에 들렀습니다.
쪽빛 바다님은 경남 충무사람으로 53세이고, 언제나 슬픈글을 올렸습니다. 부인이 먼저 저세상으로 갔답니다. 너무 슬퍼서 괴로워 하다가, 펜션을 짓기로 하였답니다. 하얀집을 짔는데 바쁘다 보니 괴로움을 잊을수 있었다는군요. 참 멋진 작품이 나왔습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한번 연락하시고 가 보세요.
첫댓글 에고고~~저에게는 배꼽만 보입니다요 ㅎㅎ
어느 회원님이 아내를 잃고 그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 멋진 카사 비앙카 펜션을 지었답니다. 충무김밥, 맛난 회와 아름다운 풍경 바다경치.....혹 가족 단위로 놀러오시면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016ㅡ588,3009 ( 쪽빛 바다님의 연락처입니다. ) ㅡ하얀집 정말 잘 지었군요.전 홍보차 이 카페에 들렀습니다.
반지님 미류도 배꼽만 보이네요
참으로 근사한집이네요 그림방으로 이동합니다 ~~**
배꼽집이네요..ㅎㅎ
저두 궁금해서 구경왔는데요. 위치라도 좀가르쳐주세요. 한번 가고싶은데요 그런장소 물색중이였는데요.
저도 배곱만 보고 가네요 복싶은데..........
쪽빛 바다님은 경남 충무사람으로 53세이고, 언제나 슬픈글을 올렸습니다. 부인이 먼저 저세상으로 갔답니다. 너무 슬퍼서 괴로워 하다가, 펜션을 짓기로 하였답니다. 하얀집을 짔는데 바쁘다 보니 괴로움을 잊을수 있었다는군요. 참 멋진 작품이 나왔습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한번 연락하시고 가 보세요.
이집은 1년 가까이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푸쉬퀸 시인이 멋진 글을 남긴것은 그의 아내가 38세의 나이로 요절하고 그슬픔을 달래기 위해서 삶이라는 시가 탄생되었습니다. 푸쉬퀸의 시는 정말 삶 그자체 였습니다. 남자들의 아내사랑하는 마음이 보석같이 빛이 납니다.
유리반지님 홍보만하시지 말고 사진이나 다시 올려바요~~저도 시간되면 쪽빛바다님의 하얀집 구경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