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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풍경♡그림방 아름다운 하얀집...( 펜션입니다)
유리반지 추천 0 조회 121 05.03.31 10:5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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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31 09:58

    첫댓글 에고고~~저에게는 배꼽만 보입니다요 ㅎㅎ

  • 작성자 05.03.31 10:07

    어느 회원님이 아내를 잃고 그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 멋진 카사 비앙카 펜션을 지었답니다. 충무김밥, 맛난 회와 아름다운 풍경 바다경치.....혹 가족 단위로 놀러오시면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016ㅡ588,3009 ( 쪽빛 바다님의 연락처입니다. ) ㅡ하얀집 정말 잘 지었군요.전 홍보차 이 카페에 들렀습니다.

  • 05.03.31 10:51

    반지님 미류도 배꼽만 보이네요

  • 05.03.31 10:55

    참으로 근사한집이네요 그림방으로 이동합니다 ~~**

  • 05.03.31 13:41

    배꼽집이네요..ㅎㅎ

  • 05.03.31 19:47

    저두 궁금해서 구경왔는데요. 위치라도 좀가르쳐주세요. 한번 가고싶은데요 그런장소 물색중이였는데요.

  • 05.03.31 21:06

    저도 배곱만 보고 가네요 복싶은데..........

  • 작성자 05.04.01 09:59

    쪽빛 바다님은 경남 충무사람으로 53세이고, 언제나 슬픈글을 올렸습니다. 부인이 먼저 저세상으로 갔답니다. 너무 슬퍼서 괴로워 하다가, 펜션을 짓기로 하였답니다. 하얀집을 짔는데 바쁘다 보니 괴로움을 잊을수 있었다는군요. 참 멋진 작품이 나왔습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한번 연락하시고 가 보세요.

  • 작성자 05.04.01 10:40

    이집은 1년 가까이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푸쉬퀸 시인이 멋진 글을 남긴것은 그의 아내가 38세의 나이로 요절하고 그슬픔을 달래기 위해서 삶이라는 시가 탄생되었습니다. 푸쉬퀸의 시는 정말 삶 그자체 였습니다. 남자들의 아내사랑하는 마음이 보석같이 빛이 납니다.

  • 05.04.04 15:23

    유리반지님 홍보만하시지 말고 사진이나 다시 올려바요~~저도 시간되면 쪽빛바다님의 하얀집 구경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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