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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15.4.3) 아침 일찍 레이져 가공 업체에 들려서 레이져 작업 직전인 휴맨 10번째 시제품 송풍식 부분 수정 부탁하고는 300키로 이상인 경기도 연천으로 향했습니다
지금까지 휴맨 대형들 설치된 곳으로 사찰,교회, 호텔,제주를 비롯한 펜션 몇 곳과 사우나 3곳 ,,,
그런데 써비스 업소가 아닌 일반 제조 업체로부터 주문 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아침 일찌기 레이져 가공업체에서 작업 수정을 하고 가기 위해서 업체 대표님 출근을 기다렸지요
나는 토일요일이 엄청 지루합니다
왜냐하면 휴맨 가공품들 보고 싶고 즉시 만들고 테스트해야하는데 토,일요일은 그렇게할 수 없기에 월요일까지 기다리는 조바심이 싫어서입니다
다음날이 토요일이고 토요일은 청주 월오동에 배관 수정을 위해서 들려야하기에 그렇게되면 며칠 늦어지는데 그렇게 기다릴만큼 낙천적이지 못하다보니 아침 일찌기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러는 중에 진도의 모 전복 종패장 대표된다는 분께서 1000평 용량 3대가 필요한데 휴맨의 고효율 대형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면서 가격을 물어시는데 히트펌프처럼 정부 지원이 아쉽다고합니다
성능 인증을 거치고 정부조달물자로 선정되고 고효율 에너지 기기로서 정부부처 관계자분들께 알려지지 않고 있는 진주, 휴맨을 소개하는 등의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 참여해서 기여하신다면 향후 휴맨 발전 가속도에 힘입어서 개국공신으로 특별 대접받을 것이오니 참여 환영합니다
개발하고 초기 제품들 튜닝하느라고 그간의 매출액 절반 이상을 사용했기에 여유가 없었지만 금년부텀 개발에만 천착치 않고 비즈니스 돌입했습니다 온과 오프에서 센세이셔널한 휴맨 돌풍이 시작될 것입니다
지금껏 초기제품 사후관리와 개발비용으로 거의 5억여원 지출되었습니다
소득보담 실이 많았었지만 이제는 사후관리와 튜닝 부분에서 90% 벗어난 상태입니다
2013년 12월서부터 시작해서 10번째 시제품으로 장시간 공들여 다듬어지는 휴맨 송풍은 50cm 안팎의 짧은 화목 길이로 화목 재절단과 절단 길이에 신경 쓰야하고 화목 빠른 소진으로 투입횟수가 잦아지는 등의 스트레스 송풍이 아닌, 사용자 편의 극대화를 다한 제품으로서 기다림에 지쳐서 오프 시장 대상분들이 푸념하시지만 지루하게 기다리는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을 시장 지배적 스펙들로 가득합니다
1)송풍 저항을 해결한 자연 대류형 구조 2)화염 돌출 방지 급기 메카니즘/ 송풍 열기에 의한 기밀용 씰링제 보호와 손실열 최소를 위한 속 뚜껑 3)저 데시빌 송풍음 4)화목 길이 70~80cm 5)시종여일한 효율 유지를 위한 소제 편의성 6)1차2차 입체적 급기 노즐 7)고효율 다운 사이징 설계로 컴팩트 사이즈/사업자분들 및, 설치 용의성 8)1차2차 고온연소로 전열부 표면의 분진흡착 최소화 9)개체가 용이한 분사구 모듈화 9)동급 최고효율을 자랑하는 최장연소경로/최다 열교환 튜브
연천의 업체는 지난해부터 휴맨 설치를 내비쳤지만 그간 휴맨 설치된 곳들 방문에 또 재방문해서 확인에 또 확인한 끝에 이번에 결정한 것입니다 벙커 C를 사용한다기에 휴맨이라면 최소 1/5 이하로 에너지 비용 절감된다고 설명드렸지요 김포에도 사업장이있다는 연천의 업체에 도착하니 사모님 그리고 공장장님까지 함께해서 이모저모 묻고 휴맨 이리보고 저리보고 이 말씀 저 말씀으로 가늠하시더니
사장님 인상이 참 조으십니다
ㅎ 사실은 46,000,000원 제품가 좀 DC 좀 해달라시기 위한 추켜 세우기 겸해서입니다
하지만 휴맨 제품은 dc 없습니다
방송국 기자 출신이라시는 사모님은 동종 업체들에 강력하게 추천할 것이라면서 평택과 인천 등 방문 확인한 휴맨의 성능 극찬하셨지만 어쨌든 3분으로부터던의 집중 시선에서 한참만에 해방되었습니다
제품 대금은 주문시 2/3 그리고 인도 전 잔금 정산입니다
시운전도 안 해보고요?
믿음이 안 가시면 발주 안 하셔도 됩니다
인천 주안동의 대형 사우나 사장님 적극 추천하셨다고 전하시는데 그곳 역시 과대선전된 보일러로 인한 피해로 설치하고도 사용 못하는 보일러들 있듯이 업체들 대부분 소개와는 달리 저효율 보일로인한 트라우마로 휴맨에 대한 경계심 거두지 않습니다 그때만해도 휴맨 사용하는 업소가 적다보니 당시 잔금 200만을 2개월 2회로 나눠 주겠다 했었지요
하지만 시운전 시작하지 1시간도 채 되기 전에 400만원 쥐어주시면서 이러한 탁월한 보일러는 정부에서 도와줘야된다는 감탄과 격려 말씀 주시고 그후 안산의 대형 사우나에 이어서 이번 연천 업체에도 강력하게 추천한 것입니다
연천에서 그분들과 미팅 끝내고서 오후 4시 넘어서 청주로 출발했지요
휴맨 예스3가 설치된 청주의 3층 주택
그런데 107평이나 대는 저택입니다
전기보일러 2대에 전기 온수기 2대를 사용하는데 배관 수정을 위해서 청주서 일박하고 오늘 들렸지요
지난 일요일에는 군위군 고로면 낙전리에 설치된 휴맨 예스2 이동을 원하시기에 휴일도 없었지요
청주에 설치된 휴맨 예스 3
휴맨 직원이 실수한 배관 수정하면서 수온상승이 너무 늦기에 살펴봤지요
1차 청소 후 60도에서 시작
6도 상승에 5분이나
배기온도는 181도까지
휴맨 평균보다 20~30 도 높습니다
보일러 전열면에 분진층이 형성되면 표면을 차열, 단열시킴으로써 배기온도는 높아지면서 열교환 불량으로
수온 상승이 배 이상 늦어집니다 얇은 분진 두께라해도 열교환율을 엄청 떨어뜨리니 소제는 자주 제대로해야합니다
분당 1.5도에도 미치지 못하는데 화목 보일러는 소제하지 않으면 절반 이하로 효율이 떨어집니다
20도 상승에 14분여
분당 1.4초 정도로 소제 하기 전에 비하면 수온상승속도가 빨라졌음을 확인합니다
소제하기 전에는 2분에 1도도 상승하지 않았다고합니다
지금의 휴맨 예스 3는 같은 조건에서 분당 2~3도 상승할 정도로 다소 수정되었지요
1차 소제 후 2차 소제
건성으로 하는 소제는 화목 낭비와 직결된답니다
분진층 속 카본들이 고온 연소로 부풀어 오른 모습입니다
2차 연소실 하부 바닥에 쌓인 숯조각 재들을 긁어 내버리면 보다 고온 연소 고발열됩니다
재와 숯들이 2차 연소실 내화물들의 열반사와 열증폭을 저하시키는 단열,차열제 구실을 하기 때문입니다
1차 소제 후 2차 소제에서 바닥으로 떨어진 분진들
앞 문짝으로 이 정도였으니 뒷 문짝도 이 만큼~
1천도 이상 고온 퍼펙트 연소되면서 분진층 속 건조 타르들 이렇게 박리되면서 소제가 편해지지만 소제를 게을리하면 소제봉이 쉽게 관통, 왕복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소제하기 가장 편리한 휴맨 구조이지만 이 마저도 힘겨운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보일러 머 이래? 제대로 좀 만들지? 라며 옆지기 분 시켜서 시비 걸고 환불을 요구하는데 화목 자르거나 소제할 능력이 안되는 분들은 휴맨 사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화목 보일러는/ 휴맨일지라도 환상의 난방기기가 결코 아니랍니다
소제라는 기본 관리마저 힘들아하는 분이라면 화목보일러 구입하지 않는 것이 서로를 위하는 길입니다
60도에서 시작
이때의 배기온도
10도 상승에 6분 이하
2차 소제 후 확연하게 빨라진 수온상승속도
20도 상승에 11분 30여초
400리터가 넘는 휴맨 1세대 예스 3의 분당 평균 수온상승속도는 1.75도입니다
분진 발생과 흡착이 적은 가스나 기름보일러와는 달리 화목보일러는 소제가 어려워서 소제를
포기하게 만드는 구조나 소제할 수없는 구조일 경우 효율과 출력 저하는 필연입니다
지금의 예스3는 분당 2도 이상입니다
그런데 연소 정지된 후 90도 이상으로 상승하는데 이는 70cm 정도 아래에서 열교환이 발생하고 그후
위로 수온이 상승하는 시차로 인한 지연열 현상입니다
2차 연소실의 열기와 내화재 축열되고 방열되는 열도 작용하겠지만 어쨋든 95도 정도로 연소정지 후에도
발생되는 지연열을 산입하면 이곳의 예스3 역시 분당 2도 이상입니다
기존 상향식 경험하신 분들이 감짝 놀라는 휴맨의 고출력입니다만 이렇게 급상승하기까지 소비되는 화목량이
기존의 1/3 이하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라워하지요
우리 작업 반장님
휴맨 화목 보일러의 온수를 전기온수기 입수관으로 잘못 연겷하는 바람에 토요일인 어제 이렇게 수정
100여평 주택의 방바닥 난방 중에도 수온이 상승하는 화목보일러
보일러로 냉각된 방바닥 수온이 환수되고 있지만 휴맨 보일러의 열생산이 소비되는 열량을 압도하기에 휴맨 화목 보일러는 80도 수온에서 연소가 정지된 다음 환수되는 냉각된 난방수온에 의해서 보일러 수온이 내려가기까지 연소 정지될 정도로 고출력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스나 기름보일러 출력과 다름없는, 획기적인 휴맨 보일러만의 파워인 것입니다
저효율 상향에 비해서 10배속 이상의 수온상승 능력을 과시하는 휴맨 펙트입니다
2015년 3월 4일 청주 월오동 휴맨 초기 예스3의 고출력, 아래 사진으로 확인하십시요
수온 75도에서 순환펌프 3대 보일러로 환수시작
윌로 045 메인 펌프
1층용 귀뚤이 펌프
2층용 윌로 045
누군가가 난방은 유속이라고 집요하게 웃겨 주었지만 난방은 단열이 전제된 다음
방열관의 회로 당 길이입니다
저단열 일수록 방열관의 길이 제한은 엄격해야합니다
지난 일요일 군위군 고로면 낙전리 신축 주택에서 난방 밸브가 모두 4개
그래서 건축주에게 물었더니 100m XL 두 룰씩을 거실에 깔았다고합니다
그런데 150T 샌드위치 패널에 로이 40mm로 내단열햇다는 것입니다
방문이 달리지않는 방 2칸 내부 온도는 무려 38도라고하는데 물론 단열의 위력입니다
로이 단열재 대리점하시는 분의 부모님 주택으로서 단열의 괴력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75도에서 순환 램프가 점등되면서 순환 시작입니다
3대의 순환펌프가 난방을 위해서 순환 작동됨에도 불구하고 보일러 수온이 내려가지않고 오히려 77도로 상승 중입니다
1천 수백도로 고온 연소 중임에도 페열온은 겨우 157도
5백도 안팎으로 상향 연소되는 상향 화목 보일러의 폐열은 300도 안팎
그런데 휴맨의 폐열은 연소열온의 1/9에 불과
휴맨 고효율 짐작되시나요?
대부분 화목 보일러의 성능일 수 없다면서 믿으려 하지 않는답니다
순환 펌프 3대가 107평 주택을 난방하기 위해서 냉각된 방바닥의 물을 보일러 하부로 밀어넣는데도 불구하고 휴맨 보일러는 냉각수 보다 생산 발생시키는 열이 보다 빠르기에 이렇게 80도에서 연소 정지된 다음 보일러 내부의 수온이 내려 갈 때 까지 대기하고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화목 보일러의 유례없는 화목 보이러의 고효율, 고출력의 기적을 지켜보고 있는 셈입니다
지난해 12월 구미 북삼에 설치된 휴맨 예스2 역시 입주하지 않은 36평 주택에서 환수되는 냉각된 수온을 즉시 고온수로 급발열시키는 휴맨 퍼펙트 가스화연소로 고효율 고출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 역시 군위군 고로면 낙전리에서 기름보일러 못지않는 수온상승을 보여줌으로써 신축주택의 건축주분 기름 보일러 설치를 따로할 필요가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엔진 배기량을 줄이고도 이전보다 고출력을 보이는 기술을 다운 사이징이라합니다
터보 기술을 적용시킨 스웨덴의 사브가 대표적인 다운 사이징 기술의 원조라하겠지만 사브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기업인 노키아처럼 쇠락해졌고 사브는 제품 생산도 중지된 상태입니다
휴맨은 전열면적이 크야 열효율이 높다라는 주장을 할 정도로 보일러 전열면적의 과다가 열효율을 결정짓는 것으로 이해했지만 뒤늦게 그 공식이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초기 S 모델에서 SL 모델로 다시 알파 모델로 소형 고효율로 변화하면서 모델 예스로 보다 다운 사이징되었습니다
구미 북삼에 설치된 예스 2
40평 조금 못된다는 이 주택에서 14년 12월 28일 성능 관찰했지요
70도 수온설정하니 65도에서 순환펌프 순환시작
60도까지 수온 서서히 하강하다가 61도대로 1도 상승하고 그 수온으로 유지되는 놀랄 정도의 출력과
효율을 보여줍니다
이날 추운 날씨에 보온되지않고 노출된 배관에 입주를 앞둔 신축 주택이기에 방바닥에는 담요 한 장
깔리지 않았지만 모든 밸브들 열어둔 상태에서 수온하락으로 순환펌프가 정지되었다가 수온 상승을
기다리는 동안 대기하지않고 계속순환됩니다
그제 군위 소보에서 사용 중인 화목보일러의 게속된 화목소비로 휴맨 설치를 가늠하면서 관수량을 묻습니다
순환이 일찍 끝나면 곤란한 일반 보일러의 단점을 염려하는 뜻인데 휴맨은 냉각된 보일러가 한참 뒤에 고온이 될 때까지 순환펌프가 대기할 틈이 거의없이 초기부터 난방이 집중 지속되지요
배관들
보온되지않은 추운 날임에도
순환펌프가 멈추지않는 것은 밸브 모두 열어뒀지만 소비되는,
환수되는 식은 물을 순간 가열시키는 휴맨의 고성능 때문입니다
리콜된 휴맨 즉시 재판매될 정도로 인기입니다
포항 포스코에서 건설 과장님 이력을 가진 최회장님
나노물질로 2천도 내열 코팅제와 1800도 케스타블 생산에 등등
휴맨이 두 제품 체택 사용합니다
그래서 고열 내화재들로 제품 내구성을 드높힘으로써 열변형에 원천 방어합니다
시멘트 모래 등등 구입차 들린 옥천의 건자재상 사모님 휴맨 보자마자
"사장님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는 말씀 많이 듣지 않으세요?
그에대한 설명을 하시는데 그만 깜빡, 다음에 다시 물어볼 것입니다
휴맨 옥천 영업장이 될 것입니다
재래시장/ 정지용 초상화
보리밥 한 그릇 비우고는
단열을 무시한 방열관 시공 상태
기존 설치된 XL 방열관 뜯어내고
비닐로 방습 처리 그 다음 단열재 그 위로 합판 합판 위에 다루끼 각재 위에 와이어 매쉬로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단열과 난방 축열효과를 얻기 위한 휴맨의 새로운 고육지책입니다
스티로픔 깔고 그 위 로이 포그니 열반사 단열재
알루미늄 박막 3겹이니까 알루미늄 표면이 6개면입니다
2층으로 독립된 알미늄 공기실은 대류열뿐 아니라 복사열 방사를 저지하면서 전도열까지 저지시키는
발군의 단열재입니다
스티로픔 위 열반사 단열재
작업시 열반사 보호 목적으로 2.7mm 힙판 깔기
열반사 단열재 피막 보호를 위해서이니 굳이 열반사 단열재 전체를 덮을 필요는 없습니다
단열재 위 30mm 각재
그 위로 6번 와이어 매쉬
청도의 휴맨
배풍기 고장을 불러온 화목과 쓰례기 소각
북성로 연 매출 70억여원 업체에서 전시되지 않은 휴맨을 소개한 주택인데 대형 우사에 건설업체 대표분댁입니다 북성로 업체 대표분 역시 입으로 설명하자니 목 아프니 전시를 부탁하시지만 장사꾼 답지않게 그 영광스런 제안을 따르지 않음은 휴맨 배풍 하향식은 오프 시장에 맞지 않습니다
조만간 오프용 송풍 하향으로 드릴 것입니다
예스는 배풍 하향 메뉴얼을 무시하는 오프용 제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완주 팬션으로
제주 안덕으로
제주 안덕에서 펜션을 건축 중인 휴맨 고객분
지난해 7월에 1천5백만 선입하시고 12월에 잔금 치루시고 해를 넘기신 3월에 휴맨 입양입니다
휴맨 신뢰에 보답코져 게약된 모델이 아닌 예스 300 신개발품으로 드렸습니다
휴맨 중형 예스 설치 중
동 파이프(난방관) 스텐레스 관(온냉수) 용접배관이다보니 작업 3일째
18가구가 공동체 생활하시는 대구 동구의 어느 교회입니다
보일러 키 높이 2750이나 되는 것은 이처럼 적지않은 세대에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온수용 열교환 관으로는 관경 25mm 길이는 60 m와
난방용 열교환 관경으로는 역시 25mm 60m씩 병렬배관했습니다
연소 후의 연도내부 모습
휴맨은 1300여도 고온 연소되기에 목초액 타르마저 에너지원으로 연소시켜서 수온상승에 이용한답니다
1천 수백도로 투명연소 중인 상태에서 문을 열면 이렇게 고열폭풍이 쏟아집니다
엄청난 열기가 쏟아져나오자 갑자기 소방 경보 사이렌이 요란하게
소화전 작동으로 교회 4층 건물 물바다가 될 위기가까스례 모면했지요
아래는 며칠 후 평택에 설치된 휴맨 중형
주문에서 출시까지
제작 도중에 새로운 급기 방식을 적용시키고 급기 박스 재창작 등등으로
완성까지 엄청 늦어졌지요
극심한 스트레스 벗어났다는 안도감에서 자기위안 심리로 모처럼만에 와인 사기
건축할 때는 자가 소비로 10만원대 알마비바나 딸보도
음미했지만 보일러하면서는 겨우 2만원대로 하향
소피 마르소를 내세웠던 무똥 까데가 4만원대?
만지작 거리다가 결국 1만원대 화이트 그리고 레드로 2만원대
휴맨 보일러 제대로 되먼?
무똥 로칠드
ㅎㅎㅎ
소박하게 그리고 고객분들 신뢰 잊지않고 겸손하게 살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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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난방 라인 녹을까 걱정입니다.
염려 마시고 주택이든 팬션이든 찜질방이든 자신있게 소개하세요~~
ㅎㅎㅎ
끝을 보여줍니다!
저는 수원에서 상주 화북으로,
안동 도산으로, 홍천 내촌으로
돌아오기에 기상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파쇄기님 여전히 열정 비즈니스~
하룻 동안 700키로 달리고 다음날 종일 작업했더니 어제는 몽이
말을 안 듣더군요
잘 보았습니다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냅
두분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긴글 이지만 이해하시는 분이 많치 않을것 같습니다
청소하지 않는 구조로 효율높은 보일러 개발했으니 저를 취업시켜 주시던지
저와 함께 제작합시다 ㅎㅎㅎ
ㅎ만능 박사님
좋은 제안입니다
근데 제거는 열교환부가 4~5단계에
열교환기만 100여개 이상인 것도 있다보니
소제 문제는 아주 중요하답니다
사모님께도 안부 드립니다
형님 저도 항상 어디가든 휴맨님표 보일러를 자랑하고 있답니다
사용해 보신분이 좋다고 하니 앞으로 대박 날 겁니다
ㅎㅎㅎ
늘 감사하지요
보다 사용 편의성을 더한 모델 출시 전이랍니다
대박나소서.
ㅎ
자신감 백배
용기 만땅
모임에 참석해야것네~~
빨갛게 달구어지 휴맨보일러 보기만 해도 얼굴이 달아오르네
끊임없는 개발과 개선 a/s가 확실한 휴맨보일러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를 제패할 날이 머지 않았음을 확신함
그때도 이가리 잊지말고 막걸리 한잔함세나 ㅎㅎ
이갈씨는 사람 볼줄 아네~~
@휴맨 칭찬좀 했다고 우쭐하고
자만하믄 볼기 맞는다
아고~~
변함없는 긴글~~ㅋㅋㅋ
욜심히 읽고 이해반 ~~대박행진 화이팅! ! !
ㅎㅎ
중요한 거 마무리짓고 자리합시다~~
홍보부장도 열심히 할것ㅎ
긴글 읽은 것만 해도 대단하쥬~~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완전 고문이로군요
지루한 글 다 읽어 주셨다니 넘 송구~~
차이를 알아야 홍보도 하겠쥬
타사와 비교해서 핵심적인 3가지 정도와 화목보일러 유지 관리시 필수 3가지 요약편도 부탁 ㅎㅎ
ㅎㅎㅎ
2.5배나 더 높은 열로
3배나 더 오래타지요
그래서 화목 소비 최소 1/3 이하랍니다
타르 목초액 다이옥신까지 녈분래시키다보니 연기도 없지요
그래서 타르 즉 나무찐 청소로 고생하지 않습니다
@휴맨 오우! 로망의 화목보일러로 등극하겠네요.
@송헌 ㅎㅎㅎ
판매 비중에서 70%가 사용 중인 거 대타용도,
구원투수용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