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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에디피플(돌싱,싱글,솔로,만남,여행,애인,중년,이혼,재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금뭐해? 더워서 냉국수..ㅡㅡㅎ
엘네토배근 추천 0 조회 58 24.06.20 14:1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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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0 14:17

    첫댓글 주사 못놓는 간호사 넘시러ㅡㅡ

  • 작성자 24.06.20 15:48

    지난 1여년간 매번 놔주시는 분인데 실수하시는건 처음보네요.ㅡㅡㅎ

  • 24.06.20 14:19

    ㅡㅡ 간호사 나빠용 윽 아픈데,,,

  • 작성자 24.06.20 15:47

    평소엔 안아프게 잘 놔주심.간만에 실수하신듯..ㅡㅡㅋ

  • 24.06.20 14:20

    오묘한 국수 맛인가요?ㅎ

  • 작성자 24.06.20 15:46

    메밀소바와 우동다시의 그 중간맛ㅡㅡㅎ

  • 24.06.20 14:27

    낮잠 한숨 주무세요^^ㅎ

  • 작성자 24.06.20 15:46

    에어컨 쐬다가 깜빡 졸았네요.ㅡㅡㅎ

  • 24.06.20 14:35

    얼마전 정식이가 올린 주사알바..
    그 알바 간거에요...ㅎㅎㅎ
    냉국수는 시원하니 맛있어 보여요..^^

  • 작성자 24.06.20 15:45

    웃..간호사로 위장한 정식이였을지도요.ㅡㅡ;;ㅋ

  • 24.06.20 14:34

    어제 거하게 한잔했는갑지....
    (나 왜 찔리냥.....ㅋㅋ)

  • 작성자 24.06.20 15:44

    어제 저혈압쇼크와서 집에서 쓰러졌음.살다가 75찍긴 처음이었어요.ㅡㅡㅋㅋ

  • 24.06.20 16:01

    @엘네토배근 헐~~~
    조심햐....
    24시간 혈당기 사서 생활패턴 체크 함 해봐바...밥먹을때 약먹을때 어떻게 변하는지 실시간 확인 가능...

  • 24.06.20 14:42

    여름엔 역시 국수지~션하겟넹~ㅎ

  • 작성자 24.06.20 15:44

    콩국수 땡기네.ㅡㅡㅎ

  • 24.06.20 14:57

    헙 주사바늘 아픈데 한번에 끝내주시지 ㅠ

  • 작성자 24.06.20 15:43

    자주 찌르시던 분인데 어쩌다 실수 하신듯요.ㅡㅡㅎ

  • 24.06.20 15:12

    저는 모든병원들이 주사놓기 쉽지 않대요 ㅡㅡㅋ 안보인다나..스글..그래서 주사맞기 젤 무서워영

  • 작성자 24.06.20 15:43

    혈관이 약해서 그래.아령3키로짜리 매일 50개씩만 들어.혈관 상태 안좋으면 발목으로 링겔맞는수가 있게 됨.ㅡㅡ;;;(겪어본1인)

  • 24.06.20 15:52

    @엘네토배근 헉....ㅡㅡ

  • 작성자 24.06.20 16:00

    @깐따삐아인선 다이소에서도 가벼운 아령 판매하니까 하나 구해서 운동하시게ㅡㅡㅋㅋ

  • 24.06.20 16:06

    @엘네토배근 남동생거 가져오져 뭐 ㅋㅋㅋㅋ

  • 24.06.20 15:42

    혈관이 숨어있나? ㅡ.,ㅡ

  • 작성자 24.06.20 15:48

    새로 자라기 시작한 혈관에 놓다가 실수하신거임.ㅡㅡㅋㅋ

  • 24.06.20 15:47

    너도 찌른다고 해봐

  • 작성자 24.06.20 15:49

    뭘로 찔러볼까?ㅡㅡㅋㅋ

  • 24.06.20 16:08

    저기 박스에 써있는 것처럼 살살 다뤄줘야할 형인데... 무자비하게 3방이나 찔렀네요~

  • 작성자 24.06.20 16:14

    찔리는건 그나마 나아.찔린 상태로 혈액흐름 좋게 한다며 흔들어 버리는 경우가 최악임.ㅡㅡ;;;;ㄷㄷ

  • 24.06.20 17:13

    울엄니도 혈관이 안보여서~~팔 안되면 발에 꼽구 그랬는데~~냉면을 가장한 우동육수에 션하게 잘먹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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