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점수차에서..
박상원 선수가 세리머니 과하게 한걸로 붙었는데..
몇년전에 KT 용병인가가..
박상원 투구할때 기합 소리 크게 난다고..
막 웃으면서 조용하라고.. 쉿.. 입에 손가락 가져가고..
그래서.. 문제 된 적 있지 않나요?
그때 한용덕 감독인가도.. 그건으로 인터뷰 하고..
박상원은 투구하다가.. 그거 보고 상처 받아서 공 못 던지고.. 멍하니 있고..
큰 점수차에 세리머니가 과하긴 했지만..
박상원이야.. 원래 12:0으로 지고 있어도.. 기합 넣고.. 세리머니하고 그런 선수라..
조심하지 않은게 잘못이라면 잘못이라도..
일관성(?)은 있는 선수라.. 이해해줄줄 알았는데.. - 0-ㅋ
크흠..
암튼, 오늘 경기 재미 있을 듯..
괜한 빈볼이나 그런 것만 없었으면 합니다..
이상..
첫댓글 오늘경기 그냥 별일없이 끝났으믄 좋것네요
최재훈 공2번 맞은거로 퉁치던가 한번지랄한거 류뚱이 사과한걸로 넘어갔어야 함. 그냥 양아치새끼들 그이상이하도 아님. kt 감독을 싫어했지 선수들은 나름 좋아했는데 이제 제일 꼴뵈기싫은 팀이 되버렸습니다.
류현진이가 각성하고 아닥시켜줬으면…
범죄자세끼가 설쳐대드만
혹시 장쓰레기 말하시는 건지요?
그게 지금 kt 쿠에바스..
잘생기고 인기 많은 선수였으면 절대 저렇게 반응 못함. 그냥 만만해서 저러는거
큰 점수차에 삼진 잡고 오바한거 상대방이 기분 나쁠만 함. 이런 행동은 고쳐야 하는게 맞음.
근데 고참인 류뚱이 나서서 미안하다는 의사표현 했으면 거기서 그만 했어야지.
이제 kt는 벤클 났을 때 kt 고참들이 중재하든 말든 타구단 후배들이 다 쌩까고 개지랄 해도 스스로 할 말 없는거임
https://youtu.be/J3Xn_W3H250?si=VhlyXYd-oyi3bn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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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을 기다린 복수 였군요.ㅋㅋ
오늘 빈볼 나오고 크게 싸움 한 번 날 것 같아서
구경 왔습니다.
류현진이 황재균이랑 잘 해결했을듯
오늘 류현진 등판이라 벤클은 없을거같네요
장성우 이 십새끼는 면상이 철판인가ㅋ 치어리더들 보기 안부끄럽나 개병신 인성 다 빻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