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주 종족 : 테란...이 좋으나 확실히 플토가 하기 편한것같다..
저그는 너무 어렵다..ㅠ.ㅠ
22. 주 활동 서버와 시간 : 아시아! ...;; 시간 정해지지않았음.
23. 장래희망 : 외교관 or 주부 or 관광가이드
24. 10년후 나의 모습 : -_- 내가 어찌 알겠는가.... 다만...잘살긴바란다..
25. 20년후 나의 모습 : -_- 내가 신이냐? ㅡ.,ㅡ
26. 30년후 나의 모습 : -_-... 잘 살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27. 40년후 나의 모습 : -_-.............
28. 神의 존재를 믿는가 : 음... 평소에는 무시하나, 위급할때 가끔 믿는다.
29. 종교 : 나교 [ ㅋ ]
30. 남친 혹은 여친 有無 : 無
31. 남친 혹은 여친이 있다면 사귄 기간 : 안사겨봤다... [얼굴보면 이해간다.;]
32. 남친 혹은 여친을 사귀게 된 경위 : 없다니까!!! [염장지르지마러..ㅠ.ㅠ]
33. 현재까지 사궈본 이성은 몇명 : -_-++
34. 이상형 : 강도경....[!] 같이 유머러스하고.. 매너 좋고, 귀여운듯하면서
남자답게 생겼으며 ... 쌈좀하고... 여자보기를 돌보기같이하며..
상황에 맞춰서 무서웠다가 다정했다가 하고....
키는 175정도에.. 몸무게는 68정도..에다가...;;
상대방을 잘 배려하는..;;
35. 자신의 성별에 만족하는가 : 싫다.. 나는 남자이고 싶다..;
36. 35번 답변에 대한 이유 : 여자는 너무 귀찮다.
37. 좋아하는 연예인 : 많다.. 우선 에쵸티가 내가 태어나서 제일
처음으로 반한 연예인이다.
38. 좋아하는 플겜머 : 테란 - 임요환, 나도현..
저그 - 강도경, 조용호..
플토 - 강민, 박정석..
39. 좋아하는 의류상표 : -_-;; 그냥 시장바닥..
40. 좋아하는 음료 : 커피 [ 카페라떼?] , 오렌지 쌕쌕 , 가끔먹는 빙그레표우유,
포카리스웨트
41. 좋아하는 음식 : 많다.. 웬만해서는...양파,파,마늘,생강 같은거 빼면..;;
42. 좋아하는 색깔 : 파란색
43. 좋아하는 계절 : 가을 겨울
44. 좋아하는 날씨 : 거의 좋아한다.. 번개나 천둥싫다.. 나의 잠을 방해하는 것들.
비오는 날은 집에서 있을 때만 좋다..
학교 가야되는데 비오는 건 싫음.
45. 좋아하는 음악 : 장르불문... 거의 좋다... 힙합은.. 원타임풍이 좋다..;;
46. 싫어하는 음식 : 양파,마늘,파,생강,.....등등등 같은 재료들만 싫다.
47.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편 : 내 다리
[매일 학교까지 1시간 걸어감.. 왕복이 아니다..집-학교...1시간..;] - 무쇠다리
48. 자신을 학점으로 평가한다면 : A-
49. 자신의 매력포인트 : 음.. 조용할때 무지 조용하고 시끄러울때 무지 시끄러운것
50. 장점 : ........... ...... .... ... 모르겠다....음..
그래도 작정하고 쓰자면... 성격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닌데..
그래도 왕따는 아니다...[?]
51. 단점 : -_-;; 친해지면 막대한다..
52. 살면서 죽고 싶었던 적은 : 만원버스 앞에서 절했다...[ 엎어졌다는 소리다..;]
그리고.. 국어샘앞에서...친구와 손잡고 엎어졌을때....
것도 점심먹으러 뛰어가다가... 친구는 그냥 곱게 엎어졌는데.. 나혼자
앞으로 날라갔었다..;; 친구들의 뒷담화... 앞에 둘이서 달려가는데..
옆에 친구는 엎어지고.. 나는 갑자기 사라졌단다.. 쪽팔려서...;;
53. 현재 가장 큰 고민 : 여드름! 점! 살...! 키......ㅠ.ㅠ
54. 타임머신이 있다면 어디로 가고 싶나 : 음....초2 설날..
55. 세가지 소원 : 1. 머리가 무진장 좋아졌으면..
2. 성격이 좀 대범해졌으면..
3. 끈기가 좀 있었으면......
56.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이 있다면 누구 : ........언니..
[같이 다니면... 사람들이 나보고 언니냐고 그런다..ㅠ..ㅠ]
57. 가장 존경하는 인물 : .....없는 것 같다....;
58.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 ............상실의 시대
[그저 무라카미 하루키가 좋다..;]
59. 가장 감명 깊게 본 영화 혹은 연극 : ......... .. 실미도! 울었다..
그런데 언니가 한심하단 눈초리로 쳐다봐서 울음을 참으며 봤는데..
나와서 보니.. 다 울었더라... 고로... 우리언니....-_-++
60. 한달에 읽는 책은 얼마나 : 1년에 한권..;
61. 한달에 보는 영화 혹은 연극은 몇 편 : 비디오 고장으로... 영화관을 가야되나
자금부족으로...1년에 한편도 안된다..;
62.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 .....전국...그냥...방방곡곡...을...단짝친구와
함께 차타고 다니고 싶다.
63. 사랑하는 사람과 해보고 싶은 거 : ... 스타 한판 뜨기..ㅋ
64. 사랑하는 사람과 가보고 싶은 곳 : 서울 삼상동 코엑스 [맞나 ? ]
65. 다시 태어나면 어느 나라에 : 고구려라는 나라에..;
66. 초등학교 때 장래희망 : 간호사 → 경찰..
67. 첫사랑 : 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마다 첫사랑같다..;;
그래도 중1~ 중2 까지 혼자 짝사랑한 놈이 진짜 첫사랑 같다..;
108. 첫눈에 반하는 걸 믿나 : 믿는다... 중딩때 짝사랑= 첫사랑한테..
첫눈에 반했다 .. 진짜 그 인간 주위에서 빛이 났다. 신기했다.
109. 첫눈에 반해본 경험 : 있다..;
110. 운명을 믿나 : 아니.
111. 노래방 18번 : -_- 무작위다.
112. 주로 노는 곳 (주무대) : 집..;
113. 친구 만나면 뭐하나 : 외면.... ㅋ.... 수다..
114. 이 질문을 만든 사람에게 한마디 : 존경한다...
115. 싫어하는 사람에게 표현하는 방법 : 표정찡그리며 눈피하며 이야기하기.
116. 자선냄비에 돈을 넣어 본적이 있나 : 없다... 거지한테는 줘봤다.
117. 약자와 강자 중 어느 편을 드는가 : 강자.
118. 죽기 전에 한마디 남기라면 (유언) : 음.......
[나처럼..] 후회하지 않게 잘 살아라 자식들아!
119. 지금 가장 소중한 세 사람을 말하라 : 아빠, 언니, 나.-_-;
120. 무인도에 가져갈 세 가지 : 먹을 것.. 옷가지.. 조립식 집..ㅋ
121. 나의 1급 비밀 : -_- 비밀을 말하는 순간 비밀이 아니다.
122. 나의 신체상의 비밀 : -_- 글쎄다... 숨겨진 나의 살들정도?
123. 이 곳 말고 다음에서 활동하는 카페는 : 많다... 밝힐수는 없다..;
124. 채팅을 좋아하나 : 음... 그저 그렇다.
125. 채팅으로 친구를 사궈 본적 있나 : 있다.. 일주일만에 소식끊겼지만..;
126. 채팅으로 남친 혹은 여친을 사궈어 본 사람이 있나 : 일주일만에.. 소식뚝!
127. 벙개는 몇번이나 : -_- 없다.
128. 주로 사용하는 대화명은 : 최근에 안했다.;
129. 경험해본 가장 웃긴 얘기 하나 : 음...... 쪽팔렸던 얘기..다..
점심시간에 친구랑 손잡고 교복입고 해맑에 웃으며 뛰어가다가..
장판 깔린.... 걸릴 것 하나 없는 복도에서.. 친구와 다리 꼬여 엎어졌다..
처음보는 남자선생님앞에서.. 그리고.. 쪽팔려서 일어나자 마자..
엎어진 친구와 다시 손잡고.. 웃으며 급식소로 달렸다..
이 날 이후 내 조용한 이미지... 많이 망가졌다..
130. 경험해본 가장 슬픈 얘기 하나 : ....말할수없다..
두번째로 슬픈 얘기... 2년간 짝사랑했던 노마가 전학가버린거..
131. 경험해본 가장 엽기적인 얘기 하나 : 이것도..쪽팔렸던 얘기...
우리집 = 외진 곳..= 버스 잘 안다님...
학원 갔다가 오는데.. 그 날 학원차 운행 안되서.. 버스 30분동안..
한겨울에 기다리다가..버스 발견! 너무 반가워서 뛰어가다가..
내 발에 내가 걸려...서 만원버스 앞에서 엎어졌다.. 철퍼덕! 하고..
[버스에 안깔린게..다행이지..] 쪽팔려서 일어나서 바로 버스를
뒤로하고 뛰어갔다.. 나중에 가다보니... 무릎이 까졌더라.;
132. 경험해본 가장 무서웠던 얘기 하나 : 음......... 경험..해본...
친구랑 야자시간에 그냥 엽기적인 그림그리다가 ..어쩌다가..
이집트벽화에 나올 법한 여자가 그려졌다.. 호러스러웠다..
그때는 친구랑 웃어 넘겼는데.. 집에 혼자 오는 길에
갑자기 생각났다.. 친구가 한 말과 같이.
이 그림이 너 따라 다니는거 아냐? <-- 순간 너무 놀란 나..
뛰었다... [100미터 21초에 뛰는 인간..];;
133.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어떻게 받고 싶은가 : -_- 생각 안해봐서 모르겠다.
........... 고민 中 .......
음.. 조용하게 둘이서 ..있다가... 그냥 멋있는 멘트와 함께.ㅋ
134.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하고 싶은가 : 하고싶지 않다.
135. 시험이 끝나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 : 노래방 가기.;
136.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하기 싫다. 점빼는 것도 성형이라면.. 점빼기..;
137. 남친 혹은 여친이 성형미인이라면 : 싫다.
138. 지금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은 : 말할 수없다.
139. 가장 처절하게 울어본 적은 : -_- 중2때 시험 전날..
도서관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친구 졸라서 오락실노래방갔다가..
밤9시였다...옆에 중학교 언니한테 돈 뜯기고...
하필 노래 시작한 다음에 언니들이 들어왔었다..
언니들이 돈있냐고 물어보는데.. 목소리 작은 나는..
안들릴까봐 [정말!] 소리를 지르며 대답했다..
사실 내 말투가 좀 띠겁다... 그래서... 대든다고 맞았다..ㅜ.,ㅜ
그리고 언니들이 나가자 마자 전주끝나고 노래 시작하는...
젝키의 폼생폼사.. [선곡한번 죽인다..;;] 울면서 불렀다..
목소리 떨리는데 친구한테 쪽팔려 죽는 줄 알았다..;
아! 뺨을 주먹으로 5대 맞았다.. 그 날 바로 언니한테 일렀다..ㅋ
[언니가 그 옆학교 다니다가 졸업했었음... ]
140. 가장 처절하게 맞아본 적은 : 초등학교 5학년 세일러문 보려고 티비앞에
앉았다... 아빠와 말장난 하다가.. 그 날 학교 반 인간들한테 배운..
재수없어 ... <-- 이 말을 아빠한테 하고 뒤지게 맞았다..;;
그 때 마침... 세일러문의 주제가가... 흘러 나왔다...
생각해봐라.. 엄청 웃기다..;
141. 가장 처절하게 도망쳐 본 적은 : -_- 중2시험전날...
이브의 모든 것 본다고 아빠한테 개기다가...
아부지가 이빨닦으시다가 열받으셔서.. 물컵을 화장실밖으로 던졌다.
그 때 집에는 아빠랑 나밖에 없었다.. = 말려줄 사람이 없다..
장난이 아님을 느낀 나는...
[항상 장난치다가...주위사람을 짜증나게 만드는 나의 말발이..나도 싫다..ㅠ.,ㅠ]
맨발로 집밖으로 뛰쳐나갔다..;;
처절했다... 1분도 안되서 집에 다시 들어와서..맞았다..ㅠ^ㅠ
142. 버스 혹은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는가 : 양보한다.
143. 화장실에서 일을 마친 후 화장지가 없을 때 : -_-
집에서.. 사람을 부른다..;;
학교에서... -_- 그런 일 없다.. 일보려고 앉기전..
주머니를 뒤져보기때문에..
144. 모르는 남자가 내 앞에서 바지 지퍼가 열렸을 때 : -_- 웃는다..
그리고 지나친다..
145. 모르는 여자가 내 앞에서 스타킹올이 나갔을 때: -_- 지나친다..;
146. 대중목욕탕에서 목욕 중 불이 난다면 : 대중목욕탕안가는데..
만약 그렇다면.... 침착하게 옷들을 챙긴뒤 뛰쳐나가면서
입겠다.;[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