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ㅈㅅ 과장있는 거기 맞죠?
그 또라이 같은 여자 수많은 언니들 울려 내보내고 자기는 이래저래 들어온돈으로 가슴확대 했답니다
그 가슴 들이밀며 굉장항 자존심으로 사시나본데
정말 능력없기로 소문났죠
교육이 체계가 잡히지 않습니다. 그곳
하다하다 소문땜에 언니들 안오니까 남자캐디 쓴다대요?
돈벌이 마니 되기로 유명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거 다 그여자 때문에 언니들 못견뎌 나가고 들어오지도 않고.......
기숙사 쥐랑 벌레 나오던 그곳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그여자가 바뀌지 않는한 또 그 회사 회장의 외모 지향주의가 바뀌지 않는한
달라지지 않는 곳이 될겁니다
다른 좋은 회사 많으니 그런 엿같은 여자한테 당한 기억은 지우고 열심히 사세요
저도 이갈고 있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