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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주는 즐거움[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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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창고 Never again - 4
나으리~! 추천 0 조회 197 04.05.17 10:5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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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13 02:11

    첫댓글 나을낭....와락....2편부터......쭉....읽고....ㅋㅋㅋ....너무 재미있어...윤이.너무...귀여워......ㅋㅋㅋ. 졸려서......내일...마져...달아야지...나을...와락....잘자........

  • 04.02.13 02:12

    우헤헤... 일등인게요? 스커트가 미끄러지듯 말려 올라간다???........... 꿀꺽...........

  • 04.02.13 02:15

    으........ 한발 늦었다.............나도 자야지.........

  • 04.02.13 02:26

    이리 엄한데서 자르다니... 이럴 수없소, 나을 낭 절대 잠 못자오....

  • 04.02.15 08:10

    나을낭...어제 하루 이년이 카페에 못왔는데 하루 못온 사이 낭의 글이 많이 올라와 있구려...봄바람도 이미 끝내놓고...부지런하시오...성실 작가구려...내 봄바람과 never도 한꺼번에 이제서야 읽고 이렇게 글 남기오...하루 못왔더니 엄청 손해 본 느낌이라오..ㅠ.ㅠ

  • 04.02.13 06:08

    봄바람에 댓글 못달았어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소...그냥 한꺼번에 달겠소....^^ 경아와 원해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는데 이번에는 윤과 조앤이구려...기대 만땅이오...나을낭....스페셜 와락 보내오....^^

  • 04.02.13 07:58

    조엔이 윤을 시험에 빠뜨리시는 구려...쿠헤헤...어여 영화가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 있소....

  • 04.02.13 08:12

    음-----------------------------다음

  • 04.02.13 08:47

    ㅋㅋㅋㅋ 나을....아무래도 의심스러워.....음..... 요새 데이트 잘 하고 있는 것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4.02.13 08:49

    저래서.. 영화관에서는 다른 커플을 보면 아니되오.. 특히 뒷줄!!!! 윤아. 거기는 공공장소다..

  • 04.02.13 08:50

    흠..... 엄한데서 끝지말아줘..ㅠ.ㅠ 갑짱.... 쿨럭.... ㅋㅋㅋㅋㅋ 너무 재미있는거 아니야? 갑짱을 내 므훗의 스승으로 모셔야겠어...ㅋㅋㅋㅋ 얼렁 다음편줘~~~

  • 04.02.13 09:05

    ㅎㅎㅎ

  • 04.02.13 09:45

    허걱.... 윤이를 고문 하는구려.... 어찌하오 ㅋㅋㅋㅋ

  • 04.02.13 09:48

    아니 윤은 왜 콜드 마운틴이 재미없다는 거요? 하기사 그 책이 처음엔 디게 재미없지라...그래서 나도 여태 70페이지를 못 넘겼다는거...하지만 다 읽은 우리 서방이 그러는데 정말 좋은 설이라 하오. 게다가 내가 엄청 좋아하는 니콜 키드맨이 나온다니...나도 봐야지. 그나저나 이 둘 극장에서 한번 해보라고 해.^^

  • 04.02.13 09:54

    크아아악~~여기서 끊으면 어찌합니까~ㅜㅜ나을낭 어서 돌아오시어 7편을 ~7편을~~~~꼴까닥-_- 어서 오시오 ㅋㅋ 윤 너무 귀엽소 ~~ㅋㅋㅋ ♡

  • 04.02.13 09:56

    아...나을낭...캬.... 흠흠...<콜드 마운틴> 제가 기다리는 영화인데 재미 없나요? 니콜 키드먼에 쥬드로에 르네젤뤼거까지 좋아하는 배우 단체로 나와서 꼭 봐야지 하고 있는데 재미 없다면....

  • 04.02.13 10:00

    두근..두근..두근................(숨죽임....).............에엥? 잘렸다잉.......... 나을낭~ 어찌이리 이런 감정을 잘아는 것이오? 혹... 요즘 이런 이쁜 연애하오? ㅋㅋㅋ

  • 04.02.13 10:26

    낭..감칠나게 이리 짜르시오? 어두운 극장에..뒷쪽 자리라.. 윤아! 참아야하느니..ㅎㅎㅎㅎㅎ

  • 작성자 04.02.13 10:34

    안녕하시옹..^^ 빼꼼 고개 내미는 나을이예용..;; 맑음뒤흐림낭! naver라니욧! 흑흑..엄해요~ 히힛 ..아, 아직 콜드마운틴 개봉안했군요..^^; 남북전쟁이 소잰데..좀...뻔하달까...;;이년이 워낙 그런 영화를 안좋아해서..^^;; 흐흐...크크크...그리고 이건...논픽션......(일까?) 알려줄 수 없소!!! 캬캬캬..

  • 04.02.13 11:08

    혹 ...윤이 키스를...해라..해라...해라...근데 조앤이 뭘 꾸밀라구 셋중에 누가 젤 맘에 드는디 물어봤을꼬....???

  • 04.02.13 11:46

    어머어머 여기서 끊으면 어쩌자는 거용 ㅜ.ㅜ 스커트가 미끄러지듯 말려 올라간다 어찌 해야미끄러지듯 말려 올라갈까나 ㅎㅎ 담편담편

  • 04.02.13 14:18

    윤이 손잡은것으로는 만족 못할터인데 스커트도 올라갔고... ^^ 나는 극장에서 므흣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니 나을낭이 대신 갈켜주시구랴.. 나중에 써먹을 날이 있을지 모르니깐 ㅋㅋㅋㅋㅋㅋㅋ

  • 04.02.13 14:55

    흐흐흐... 나을낭... 어여 올리시옷!!! 3편부터.. 맘에 안드오~ㅋㅋㅋ

  • 04.02.13 16:29

    어찌 예서 짜르시오.....호호....

  • 04.02.13 17:49

    ㅋㅋㅋ 이년 댓글러들때문에 더욱 웃고 있다오.ㅋㅋㅋㅋ 좌석도 제일 뒷자리라면서..옆자리도 모두 비어있고....용기를내라 윤. ㅋㅋㅋ

  • 04.02.13 18:07

    ㅋㅎㅎㅎㅎㅎ 윤이가 영화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구려...윤이가 참을수 있을까...흠...ㅋㅋㅋ 그래도 조앤은 나름대로 잼나게 보는 것 같은데...캬캬캬캬...

  • 04.02.13 22:05

    엄하오... 진정 엄한 부분에서 자르셨구려.. 스커트가 올라갔다니... 어허... 윤이 바야흐로 아저씨의 대열에 들어선듯하오...

  • 04.02.14 00:12

    엄한 상상을 해보오....ㅋㅋㅋ

  • 04.02.14 19:29

    극장에선 영화를 봐야지! 허나... ... 스커트가 말려 올라갔다지 않소!

  • 04.02.15 08:12

    나을낭...어헛 오타요...내 고쳤소...ㅠ.ㅠ

  • 04.02.15 10:59

    ㅎㅎㅎㅎㅎ 윤도령은 영화는 안보고 죠앤의 얼굴만 보구 있구랴. 집까지 못갈것갔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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