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우리땅 30

<P></P> <P> </P> <DIV>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8/10_cafe_2008_09_16_13_54_48cf3c0cbf5e0"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BR></DIV> <DIV><STRONG><FONT size=4></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4></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4></FONT></STRONG> </DIV> <DIV><STRONG><FONT size=4>살아생전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우리땅  30</FONT></STRONG><BR> <BR> <STRONG>1.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황홀한 참꽃 세상(강화 고려산 진달래) </STRONG></DIV> <DIV><STRONG><BR></STRONG> ○ 산정상은 436m, 주변 청련사와 백련사, 진달래 축제는 매년 4월 2~3일간, </DIV> <DIV>축제 때에는 주차를 고인돌 광장에 주차 후, 백련사까지 셔틀버스 이용 </DIV> <DIV><BR> ○ 고려산 등산 후, ‘강화 지석묘’, 강화 역사관, 강화읍의 군청 옆에 </DIV> <DIV>고려 철종이 살았던 용흥궁, 임시수도의 흔적인 고려궁지, </DIV> <DIV>4,000kg에 이르는 보물 제11호 강화 동종이 있음 </DIV> <DIV><BR> ○ 음식 : 석모도행 선착장인 외포리 횟집에서 봄의 별미 밴댕이 회, </DIV> <DIV>강화읍이나 갑곶 돈대 부근의 토속음식점 </DIV> <DIV><BR> ○ 숙박 : 동막해변 등지에 여관급 숙소, 석모도 보문사 인근에 <BR>노을내리는 아름다운 집(032-933-9677), 강화군청 문화관광과(032-930-3013) <BR> <BR> </DIV> <DIV> </DIV> <DIV><BR> <BR> <STRONG>2. ‘전기 없는 마을’이 들려주는 폭포와 기암의 전설(청송 주왕산 단풍)</STRONG> </DIV> <DIV><BR> ○ 설악산,월출산과 함께 3대 기암명산, 주변 태행산(933m),대둔산(905m), 금은광이(910m), </DIV> <DIV>두수람(9223m) 등이 있지만 낮은 주왕산(720m)이 주봉, 주방천 계곡과 주왕암, 학소대, </DIV> <DIV>높이 60m인 급수대, 제2폭포, 선녀탕, 제2폭포, 제3폭포를 지나 </DIV> <DIV>15분쯤 걸리는 전기 없는 마을(현재 7가구)이 있음 </DIV> <DIV><BR> ○ 음식 : 상의리 상가의 산채백반집 등 천마식당(054-873-0234~5), </DIV> <DIV>수달래식당(054-874-3728), 천마식당 민박의 방은 매우 청결, </DIV> <DIV><BR>주왕산국립공원(054-873-0014), 청송군청(054-870-6230),<BR>청송5일장(끝자리 4일, 9일) </DIV> <DIV><BR> ○ 주변명소 : 송소고택은 청송읍 인근 파천면 덕천리에 있는 <BR>만석꾼 99칸 집 전통가옥 체험과 식사 가능(054-873-0234~5) <BR> </DIV> <DIV> </DIV> <DIV><BR> <BR> <BR> <STRONG>3. 붉은 치마 두른 산아 조선왕조실록 어디로 갔나(적상산 단풍)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전북 무주의 적상산(해발1034m)은 층암절벽과 단풍으로유명, </DIV> <DIV>산정호수인 적상호는 국내 최대의 양수발전소, 분지형태를 이루고 있는 정상 주변의 안국사는 </DIV> <DIV>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한 장소, 안국사에서 적상산성을 따라 약300m 걸으면 </DIV> <DIV>안림대가 나옴, 안림대는 특별한 시설이 아니라 절벽 위임, 하산시에는 </DIV> <DIV>‘천하에 하나밖에 없는 폭포’인 천일폭포가 있음 </DIV> <DIV><BR> ○ 음식 : 무주시내 금강식당(063-322-0979)의 어죽, 무주리조트 내 </DIV> <DIV>카니발 상가의 옛촌은 산채정식, 된장찌개 등 </DIV> <DIV><BR> ○ 숙박 : 무주리조트(063-320-7000), 무주리조트 초입 </DIV> <DIV>동내(삼공리)에 여관급 숙소 즐비, 덕유산 국립공원사무소(063-322-4174) <BR> <BR> </DIV> <DIV><BR> <BR><STRONG>4. 만물산 단풍 옷 입히니 칠형제봉이 질투하네(양양 흘림골 단풍)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양평 홍제 인제를 지나 한계령 오른쪽에 삐쭉삐쭉 손은 칠형제봉이 있고 </DIV> <DIV>그 아래 흘림골(여자의 음부를 닮은 폭포의 가녀린 물줄기 때문에 흘림골)은 외설악의 천불동, </DIV> <DIV>내설악의 가야동 계곡과 설악산 3대 단풍명소로서 12폭포까지 약2.6km, 그 아래 주전골 , </DIV> <DIV>큰고래골 등 오색약수까지 이어져 있음 </DIV> <DIV><BR>   ○ 흘림골에서 중간에 여심폭포는 30~40분, 다시 30분 최고봉 등선대(1002m)에서 내려 올 때는 </DIV> <DIV>주전골의 용소폭포, 큰 고래골의 선녀탕 </DIV> <DIV><BR>   ○ 음식 : 남설악식당(033-672-3159,‘87 진흥청 향토음식 금메달집)의 산채음식 등 다양, </DIV> <DIV>양양의 실로암국수(033-671-5547)도 별미, 숙박은 펜션 흐르는 강물(033-0941~2) </DIV> <DIV>낙산사 옆 낙산7호 식당횟집(033-672-2270)은 바다가 보이는 숙소 </DIV> <DIV><BR>   ○ 주변명소 : 양양 낙산사, 하조대, 송천떡마을(033-673-8977), </DIV> <DIV>양양군청 문화관광과(033-670-2251) </DIV> <DIV><BR> <BR> <BR> <BR><STRONG>5. 카스트르 봉우리에 펼쳐지는 사색의 파노라마(정선 민둥산 억새)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정선 남면 무릉리 민둥산(1119m)은 정상 일대와 1km 쯤 북쪽으로 뻗은 </DIV> <DIV>산등선마루 등 14만평이 억새로서 전망이 전율에 <BR>가까움, 민둥산 기슭의 발구덕 마을에서 30분 올라가면 억새꽃이 물결을 이룸, </DIV> <DIV>증산역에서 증산초등학교 쪽에서 산행하면 정상까지 1시간 30분 소요 </DIV> <DIV><BR>   ○ 식사와 숙박은 화암약수 부근이나 정선읍내 쪽이 좋고, </DIV> <DIV>주변의 정선 소금강, 화암약수, 화암리 소나무 </DIV> <DIV><BR>   ○ 음식 : 화암약수의 고향식당(033-562-8929)의 곤드레 나물밥, </DIV> <DIV>집부면 하진부리의 부림식당(033-335-7565)은 음식이 토속적이고 맛이 넘치고 청결함 </DIV> <DIV><BR>   ○ 숙박 : 여량역 인근의 옥산장(033-562-0739), 정선군청<BR>(033-560-2361) 정선 5일장(끝자리 2, 7일) <BR> <BR> <BR> <BR><STRONG>6. 조약돌, 종박수림 미역밭...그 섬에 가고 싶다(보길도의 봄)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빽빽한 동백숲과 몽실몽실한 자갈이 깔린 해변, 바다에 널린 <BR>미역밭, 고산 윤선도의 굴곡진 삶과 풍류가 배어 있는 부용 <BR>동원림, 갯 비린내 나는 어촌 별미 등이 보길도임, 보길도 여행은 </DIV> <DIV>부용동의 윤선도 유적⇒ 망끝 전망대와 공룡알 해변⇒ 예송리 해변 ⇒ </DIV> <DIV>통리와 중리 해수욕장 ⇒ 송시열 글씨 바위, 뽀쪽산<BR>(보죽산) 등산은 시간 봐서 </DIV> <DIV><BR>   ○ 음식 : 땅끝의 갈매기둥지(061-534-9192)와 땅끝 해물탕<BR>(061-533-6389), 보옥민박(061-553-6650)의 어촌정식도 별미, </DIV> <DIV><BR>   ○ 숙박 : 솔밭펜션 콘도식당(061-552-2990), 선숙이네 횟집 민박(061-553-7176), </DIV> <DIV>배편문의 해광운수(061-535-5786), 보길면사무소(061-550-5611) <BR> <BR> <BR> <BR><STRONG>7. 절망을 떨쳐내고 5월 능선을 일깨우는 바람의 언어들(소백산 철쭉)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충북 단양과 경북 영주의 경계에 있는 소백산은 선달산(1236m),봉황산(819m), </DIV> <DIV>신성봉(1389m), 국망봉(1420m), 비로봉(1439m), 연화봉(1383m), 제2연화봉(1357m), </DIV> <DIV>도솔봉(1314m)중 철쭉 군락은 연화봉, 천문대 일대와 비로봉과 국망봉을 잇는 4km 능선, </DIV> <DIV><BR>그중 초암사 코스는 매표소에서 초암사까지 3.4km 포장도로, 초암사에서 정산능선까지 4.1km(약 3시간 소요), </DIV> <DIV>초암사 아래 2km구간 죽계9곡(좁다란 개울을 따라 굴참나무 단풍나무 등 원시숲), </DIV> <DIV>초암사 이쪽은 석륜암 계곡(계곡을 따라 자잘한 폭포, 봉두암 바위 등) </DIV> <DIV><BR>   ○ 주변에는 영주의 부석사(무량수전), 소백산 풍기온천(수질이 좋음), </DIV> <DIV>잠자리는 희방사로 가는 도중의 전통숙박체험 장소인 영주 </DIV> <DIV><BR>선비촌에서 자고 소수서원까지 산책하면 금상첨화, </DIV> <DIV>또 예천의 의성포의 된장마을 무수촌(054-638-0097)은 옛 정취를 물씬 풍기는 집 </DIV> <DIV><BR>   ○ 소백산 등산코스 : 풍기 희방사 매표소~천문대(4.5km 2시간20분)~비로봉(9km 4시간)/</DIV> <DIV>삼가리 매표소~비로봉(5.5km 3시간)/배점이 매표소~국망봉(7.5km 4시간)/단양 천동매표소~비로봉(6.8km 3시간30분)/</DIV> <DIV>여의곡 매표소~비로봉(5.1km 3시간)/죽령~천문대(7km 2시간 30분) </DIV> <DIV><BR>   ○ 음식 : 풍기읍내 오거리 횡재 먹거리 한우촌 숯불촌(054-636-6705)의 </DIV> <DIV>꽃등심과 국수는 필자의 이름 걸고 추천, 서부냉면(054-636-2457), </DIV> <DIV>소백산풍기온천의(054-636-2921)의 순두부와 냉콩국수 </DIV> <DIV><BR>   ○ 숙박 : 영주 선비촌(054-638-7114), 예천의 학가산 우래 자연휴양림(054-652-0114), </DIV> <DIV>소백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054-638-6196), 영주시청(054-639-6062) <BR> <BR> <BR> <BR> <STRONG>8. 겨울로 향하는 길목, 농염한 색 잔치(변산반도 내소사 단풍) <BR></STRONG>   ○ 변산반도 내소사 단풍은 10월 중순쯤엔 그저 황홀, 천왕문 넘어 950세인 할아버지 당산목은 </DIV> <DIV>둘레 7m50cm, 키20m로 내소사의 터줏대감, 내소사 너머 내변산 지역의 부안호와 봉래구곡은 꽤나 수려함,</DIV> <DIV> 내변산 트래킹은 부안읍에서 내변산 매표소(사자동)로 가서, </DIV> <DIV>직소폭포, 관음봉 삼거리를 거쳐 내소사(거리는 5.8km, 3시간) </DIV> <DIV><BR>   ○ 주변에는 개암사, 궁항의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 촬영세트, 원숭이 학교(063-584-0708) </DIV> <DIV><BR>   ○ 음식 : 단풍철엔 전어, 곰소항의 곰소 천일염 젓갈, 격포의 전주바다횟집(063-582-8830), </DIV> <DIV>부안군청 옆 한정식집인 당산쉼터(063-581-1626) </DIV> <DIV><BR>   ○ 숙박 : 모항의 전망 좋은방(063-582-8771), 변산반도국립공원 관리사무소(063-582-7808), </DIV> <DIV>부안군청 문화관광과(063-580-4224) <BR> <BR> <BR> <BR><STRONG>9. 젊은날 그이와 함께 걸어보는 추억의 안개 오름(한라산 철쭉)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한라산의 대표적 철쭉밭은 5월말 6월초의 윗세오름, 한라산 서쪽 기슭 1100고지 오름 3개인 3형제봉을 말함. </DIV> <DIV>영실휴게소(1280m)에 주차한 뒤 1시간 40분 걸으면 철쭉이 나타남 윗세 오름의 휴게소가 종착지임 </DIV> <DIV><BR>   ○ 한라산 등산코스 : 어리목코스(어리목 광장~사제비동산~만세동산~윗세오름 2시간)/</DIV> <DIV>성판악코스(성판악입구~속밭~사라악~진달래밭(여기까지 3시간)~한라산 정상 4시간 30분)/</DIV> <DIV>관음사코스(관음사 안내소~탐라계곡~개미목~용진각~정상 5시간 </DIV> <DIV><BR>   ○ 음식 : 서귀포시 천지동 신주뚝베기(064-732-6979)의 자연산 오분재기를 넣은 해물뚝배기가 별미, </DIV> <DIV>중문 근처 쉬는팡(064-738-5833)의 토종 흙돼지, 동치미 국수 </DIV> <DIV><BR>   ○ 숙박 : 중문관광단지 나폴리펜션(064-738-4820), </DIV> <DIV>한라산 어리목사무소(064-713-9950~3), </DIV> <DIV>영실사무소(064-747-9950) </DIV> <DIV><BR> <BR> <BR> <BR><STRONG>10. 강마을이 그리울때 찾는 동방제일의 전망(수종사&양수리)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남양주시 조안면 운길산(619m) 중턱의 수종사는 팔당호 ,양수대교, 양수교, 북한강철교 등의 다리와 </DIV> <DIV>북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특급 전망 장소 </DIV> <DIV><BR>   ○ 주변 : 다산유적지(031-576-4102), 서울종합촬영소(031-579-0605), </DIV> <DIV>몽골문화촌(031-592-0088, 남양주시 수동면 내방리) </DIV> <DIV><BR>  ○ 음식 : 국수마을(031-576-1576), 죽여주는 동치미국수(031-576-4020), </DIV> <DIV>단상유적지 건너편의 붕어찜과 수제비, </DIV> <DIV>저녘바람이 부드럽게(031-576-0815)의 유기농산물 한식과 마두 등, 수종사(031-576-8411), </DIV> <DIV>남양주시청(031-590-2470,2474) <BR> <BR> <BR> <BR><STRONG>11. 똥벌, 산꿩이 날던 시절의 아련한 추억(제주 유채꽃)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제주의 꽃소식은 2월에 대정 산방산 앞 해안 들녘에 피는 수선화로 시작해서 </DIV> <DIV>3월말 4??초에 제주시와 서귀포 등에 왕벚꽃이 분위기를 돋운 다음 4월 중순 쯤 되면 유채꽃이 절정이 이른다. </DIV> <DIV>제주도 봄 관광은 성산포와 산방산 일대를 잇는 남쪽 해안선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긴다음 </DIV> <DIV>성읍민속마을, 섭지코지, 신영 영화박물관, 남원 큰엉, 서귀포의 외돌개, 정방폭포, 천지연폭포와 </DIV> <DIV>중문관광단지의 천제연폭포, 테디베어박물관 등이 명소 </DIV> <DIV><BR>   ○ 음식 : 대평회수산센터(064-738-1313)의 낚시로 잡은 자연산회, </DIV> <DIV>서귀포시 천지동 신주뚝베기(064-732-6979)의 자연산 오분재기 </DIV> <DIV><BR>   ○ 숙박 : 제주로그캐번(064-799-2070), 제주시청 관광국제자유도시 지원과(064-750-7454) <BR> <BR> <BR> <BR><STRONG>12. ‘아제아제바라아제’를 낳은 장흥의 억새소리(장흥 천관산 억새)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천관산은 전남 장흥에 있는 바위산으로 아기단풍이 많은 내장산, 바위 덩어리인 월출산, </DIV> <DIV>처녀림을 간직한 내변산 등과 함께 호남의 5대 명산임. 정상 능산은 억새로 덮여 있고 10월 중순, 하순이 절정 </DIV> <DIV><BR>   ○ 등산은 장천재 코스가 대표적이고, 그 외 천관산 자연휴양림, 탑산사코스가 있으며, </DIV> <DIV>어디서 오르든 4~5시간정도 되며, 장천재코스는 1시간 30분정도면 정상에 도착</DIV> <DIV>(장천대→체육공원→노승봉→대세봉→환희대 720m→정상 연대봉 723m)한다. </DIV> <DIV>1박2일 정도 계획하였으면 회진포구일대와 이청준, 상승원 생가마을 등을 둘러보고, </DIV> <DIV>강진으로 가서 청자가마터와 박물관, 영랑생가, 다산초당 등을 둘러보고 보성 녹차밭이 좋음 </DIV> <DIV><BR>   ○ 음식 : 수문포구의 바다하우스(061-862-1021)는 키조개, 바지락회 별미집, </DIV> <DIV>관산읍 죽교리의 병영식당(061-867-2276)의 회, 매운탕,게장 등 </DIV> <DIV><BR>   ○ 숙박 : 천관산 자연휴양림(062-867-6974), 장천재 입구의 천관산 자연농원(061-867-7890), </DIV> <DIV>천관산 도립공원사무소(061-867-7075),<BR>장흥군 문화공보과(061-860-0223~7) </DIV> <DIV><BR>   ○ 주변명소 : 강진의 다산초당, 영랑생가, 청자가마터, 방촌리 <BR>문화마을 9빗살무늬 흙돌담, 석장승, 전통가옥, 고인돌군 등과 <BR>한승원 문학비, 천관사, </DIV> <DIV>이청준의 고향마을과 삭금포구ㅡ 토굴(안양면 사촌리 한승원님의 창작실), 보림사 등 </DIV> <DIV><BR> <BR> <BR> <BR> <STRONG>13. 천지를 감싸는 꿈속 같은 들꽃고원!(백두산 트레킹)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천지는 남북으로 약5km, 동서로 약3.5km, 둘레는 약13km로 해발 2500m의 봉우리만 16개 되며, </DIV> <DIV>그중 9개가 중국에 있고, 한반도 최고봉인 장군봉(2744m)은 북한에 있다. </DIV> <DIV>야생화 트레킹은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백두고원의 서파에서 북파까지 광활한 초원에 </DIV> <DIV>수놓은 야생화들을 감상하며 10시간 정도 걸린다. </DIV> <DIV><BR>  ○ 인천공항에서 중국의 심양, 장춘, 연길 등으로 가는 직항편 이용 버스로 송강하를 거쳐 서파로 이동, </DIV> <DIV>서파산문(매표소)에서 약40분 더 가면 천지아래 2,200m고지로 1,000개도 넘는 계단을 약40분간 걸어 오르면 </DIV> <DIV>천지가 눈앞에 펼쳐지며. 북파에서 차를 이용해 천지까지 오르거나 비룡폭포까지만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DIV> <DIV><BR>   ○ 3박4일 내지 4박5일로 세일여행사(02-737-3031) 등에 문의, </DIV> <DIV>그 외 두만강과 길림, 용정(일송정,혜란강,용두레우물가) 등 조선족들이 사는 곳 등을 둘러본다. <BR> <BR> <BR> </DIV> <DIV><BR><STRONG>14. 금강산 타령 말고, 무릉계곡 반석에 앉아 시 한수 ?슭? 보세!(동해 두타산 단풍) </STRONG></DIV> <DIV><STRONG><BR></STRONG>   ○ 강원도 동해시 인근에 자리한 두타산(1350m)은 흔히 청옥산(1404m)까지 포함하는 명칭이다. </DIV> <DIV>빤질거리는 너럭바위와 깊은 소, 구름과 단풍이 몸을 섞는 넓은 계류가 장관이며 </DIV> <DIV>무릉반석, 삼화사, 용추폭포, 두타산성과 12폭포 등이 유명 </DIV> <DIV><BR>   ○ 등산은 매표소~용추폭포 1시간~문간재까지 15분~신성봉까지 3분 ~ 신성봉에서 내려와 </DIV> <DIV>사원터까지30분~문간재로 다시 내려오는데 30분~문간재 하늘문에서 </DIV> <DIV>관음사까지 30분~삼화사까지 30분~매표소까지 5분 </DIV> <DIV><BR>   ○ 음식 : 무릉계곡 매표소 아래의 ‘무릉회관(033-534-9990)’에 저렴한 메뉴 다양. </DIV> <DIV>42번 국도를 따라 백복령을 넘으면 정선군 임계면 가목리에 ‘첼리스트 된장마을’로 가는 길이 왼쪽으로 나온다. </DIV> <DIV><BR>   ○ 숙소 : 무릉계곡 입구에 ‘청옥장(033-534-8866)’ 등 여관들이 있고 </DIV> <DIV>동해시에도 모텔이 많다. 동해시청 관광개발과(033-530-2473~4) </DIV> <DIV><BR> <BR> <BR> <BR><STRONG>15. 목탁소리 은은한 고즈넉한 산사(부여 만수산 무량사)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충남 부여군 외산면 만수산(575m)에 자리한 무량사는 깊은 산중에 있지는 않지만 매우 조용한 절이다. </DIV> <DIV>만수와 무량(무게나 수가 측정할 수 없어 무겁거나 많음)은 서로 흔쾌히 통하는 말이며 </DIV> <DIV>산사는 소쇄한 바람결과 풍경 소리, 국화꽃으로 단장된 탑의 주위를 도는 어린이들의 무구한 몸놀림으로 가득차 있으며 </DIV> <DIV>유명하지 않아 고즈넉해서 좋다. </DIV> <DIV><BR>   ○ 음식 : 무량사 앞에 토속 음식점과 대천해수욕장의 먹거리 </DIV> <DIV><BR>   ○ 숙박 : 대천해수욕장에 괜찮은 숙소가 많다. ‘성주산자연휴양림(041-930-3529, 934-7133)’,</DIV> <DIV>‘만수산자연휴양림(041-830-2348~9)’</DIV> <DIV><BR>무량사(041-836-5182), 부여군??(041-830-2252) </DIV> <DIV>주변명소로는 대천해수욕장, 석탄박물관(041-934-1902)이 있다. <BR> <BR> <BR> <BR><STRONG>16. 가슴 뜨거운 청춘들이 토해내는 한겨울의 에스프리(해운대의 겨울바다)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겨울을 맞아 이렇게 매혹적인 곳으로 변하는 해운대는. 고운 모래는 고무래로 밀어놓은 듯 반듯하고 </DIV> <DIV>분가루처럼 부드럽다. 맑은 바닷물과 온화한 파도, 대중 가사에도 등장했던 </DIV> <DIV>부산갈매기들은 해운대의 겨울바다를 낭만 넘치는 곳으로 꾸며 주고 있다. </DIV> <DIV><BR>   ○ 음식 : 서구 남포동 자갈치시장에 곰장어구이 전문집이 20여호 있는 골목 </DIV> <DIV>‘원조 김해집(051-253-2857)’, 파라다이스호텔 뒤편 골목 복국집 ‘금수복국(051-742-3600)’, </DIV> <DIV>‘삼대복국(051-747-7218)’, 동래의 ‘동래할매파전(051-552-0792)’도 별미 </DIV> <DIV><BR>   ○ 숙박 : 해운대에 파라다이스부산 조선비치 등 특급 호텔 등이 있고, </DIV> <DIV>4~5만원짜리 시설좋은 모텔들이 몰려 있다. <BR> <BR> <BR> <BR> <STRONG>17. 최민식이 지붕 꼭대기에서 소리 지르던 ‘취화선’ 촬영지</STRONG></DIV><STRONG> <DIV><BR></STRONG>(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BR>   ○ 외암리는 전국의 여러 민속마을 중에서 옛 정취가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며 </DIV> <DIV>기름진 전답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던 순박한 사람들의 동네다. </DIV> <DIV>마을 전체 가옥수는 40여채 이며, 기와집은 10여 채에 불과하다. 가옥 중 건재고택(중요민속자료 233호), </DIV> <DIV><BR>참판댁(195호), 교수댁, 송화댁 등 은 정원이 아름답다. </DIV> <DIV>주말에는 떡메치기, 두부 만들기 등 전통을 체험할 수 있다. </DIV> <DIV><BR>   ○ 음식 : 낙원가든(041-541-6866), 갈비탕 냉면 버섯불고기 등 푸짐하고, </DIV> <DIV>아산온천호텔 옆에 있는 대단한 맛집 ‘방수마을(041-511-3501)’, </DIV> <DIV>숙박도 할 수 있는 한정식집. 인주면 문방리 장어구이 집들이 유명 </DIV> <DIV><BR>   ○ 숙박 : 외암리 민박집 7곳. 아산온천호텔(041-541-5526) 대온천장이 있으며 방값은 5만5천원부터 </DIV> <DIV><BR>   ○ 주변명소 : 맹씨행단(맹사성 고택), 아산스파비스(041-539-2000)<BR>온양민속박물관(041-542-6001), 세계꽃식물원(041-544-0746) <BR> <BR> <BR> <BR><STRONG>18. 지리산 자락의 곶감 익는 마을(산청)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산청군 삼장면과 시천면 일대는 10월이면 감의 나라로 바꾼다. </DIV> <DIV>논두렁, 밭두렁, 텃밭, 사립문, 절간, 강둔치, 논바닥 등 온 천지에 감과 곶감이 널린다. </DIV> <DIV>경호강, 덕천강의 맑은 물빛과 무성한 억새와 갈대숲은 우리를 사색의 길로 인도하고 </DIV> <DIV>대원사(보물1112호인 다층석탑)와 내원사는 가을의 정취를 더욱 깊게 해준다. </DIV> <DIV><BR>  ○ 음식 : 삼장식당(055-972-8018) 삼장면사무소 앞에 위치, 민물고기 매운탕, 찜 유명 </DIV> <DIV>‘생초식당(055-972-2152)’ 쏘가리탕 별미 아기자기 식당(055-972-3116)’, </DIV> <DIV>‘우리식당(055-973-2504)’은 추어탕 전문집 </DIV> <DIV><BR>   ○ 숙박 : 삼장모텔(055-973-3848) 등 여관급 숙소가 산청읍, 단성읍 등지에 다수 있다.</DIV> <DIV> 대원사 계곡에 민박촌, 산청군청(055-970-6421~3) <BR> <BR> <BR> <BR><STRONG>19. 번뇌 씻어주는 충북알프스의 아늑한 품속(보은 속리산)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속리산은 숲과 문화재의 보고이다. 법주사 팔상전(국보 제55호)은 국내에서 유일한 목조탑이며, </DIV> <DIV>법주사 마당에 있는 철확은 국내에서 가장 큰 가마솥으로 수천 명의 끼니를 해결하던 큰 솥이다. </DIV> <DIV>마당 한쪽의 암벽에 새겨진 마애여래의상(보물 제216호)등이 있다. 속리는 세상에서 떠남을, </DIV> <DIV>법주는 불법이 머무름을 뜻한다. 주변에 둘러볼 곳으로는 말티고개, 정이품송, 오리 숲, 금동미륵대불 등이 있다. </DIV> <DIV><BR>   ○ 등산은 법주사에서 1시간 가량 올라가면 세심정 휴게소가 나온다.</DIV> <DIV> 여기서 왼쪽은 문장대(1033m), 오른쪽은 천황봉(1057m)으로 </DIV> <DIV><BR>가는 길이다. 문장대까지 오른 다음 시계 방향으로 3.4㎞ 이어진 높은 능선을 따라 </DIV> <DIV>천황봉까지 갔다가 세심정으로 내려오면 약 4시간 걸린다. </DIV> <DIV><BR>   ○ 음식 : 사내리 상가에 산나물정식 버섯전골 등 해주식당(043-543-3661), </DIV> <DIV>사내리 집단상가에는 많은 음식점이 있음 </DIV> <DIV><BR>   ○ 숙박 : 해주장여관(043-543-3661~2), 보은군청(043-540-3482) <BR> <BR> <BR> <BR><STRONG>20. 신라의 밤 노래 들려오는 돌부처 천지(경주 남산)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경주 국립공원 남산지구는 불교문화재 덩어리나 마찬가지다. </DIV> <DIV>남산은 동서로 4㎞, 남북으로 8㎞ 뻗어 있으며 중심부에 금오산(468m)이 있고, </DIV> <DIV>남쪽에 고위산(494m)이 있다. 두 정상이 거느린 40여개의 골짜기와 능선에 절터(사지) 122개, </DIV> <DIV>석불 57기, 석탑 64기가 있다. </DIV> <DIV><BR>   ○ 등산은 삼릉골에서 시작해 금오산 정상을 거쳐 용장사터를 보고 </DIV> <DIV>내려오는 코스가 대표적이며 약 5시간 소요된다. 남산에 있는 불교 문화재를 시대별로 두루 감상하는 코스이다. </DIV> <DIV>시간이 넉넉하면 용장사지에서 신선암을 거쳐 칠불암쪽으로 내려가도 좋다. </DIV> <DIV><BR>   ○ 음식 : 경주역 인근 팔우정 해장국 거리는 유명하다. </DIV> <DIV>황남동의 이풍녀구로쌈밥(054-745-0600)은 전라도식의 맛깔스러운 반찬이 푸짐, </DIV> <DIV>삼릉고향칼국수(054-745-1038) </DIV> <DIV><BR>   ○ 숙박 : 보문관광단지, 숙소는 도처에 널려 있다. 경주시청(054-779-6396) <BR> <BR> <BR> <BR> <STRONG>21. 굽은 뱃길에 희망이 가득 포구에는 별미가 가득 (당진 포구 기행)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충남 당진군은 한진포구를 필두로 간재미회로 유명한 성구미 포구, </DIV> <DIV>서해안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는 왜목마을, 봄철 실치회로 유명한 장고항 등의 포구가 차례로 나타난다. </DIV> <DIV>특히 한진포구에서 보는 서해대교의 해돋이와 대호방조제에서 보는 낙조는 황홀한 감동 </DIV> <DIV><BR>   ○ 음식 : 성구미포구, 장고항에 횟집 즐비, 도비도에 횟집 다수 해변회센터(041-353-3832)의 </DIV> <DIV>박속밀국낙지탕은 담백한 별미, 대호회관(041-353-4311)의 굴밥과 조개밥, </DIV> <DIV>장고항리 등대횟집(041-353-0261)의 간재미 회 등 </DIV> <DIV><BR>   ○ 숙박 : 도비도의 대규모 숙박동(041-351-9200) 7~8평(2인 기준) 주말 4만5천원, 주중 3만5천원, </DIV> <DIV>왜목마을에도 여관이 다수 있다</DIV> <DIV><BR>당진군청(041-350-3224), 가곡리 어촌계(041-353-6104) <BR> <BR> <BR><STRONG>22. 광대의 눈물 실은 한탄강의 초록 물줄기(연천 포천 폭포여행)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휴전선에서 그리 멀지 않은 한탄강 유역의 폭포들은 수량이 풍부하고 물도 많은 편이다. </DIV> <DIV>직탕폭포, 재인폭포가 한탄강에 있고, 신철원 인근의 한탄강으로 흘러드는 명성산 계곡의 물줄기에 삼부연폭포가 있다. </DIV> <DIV>한탄강에는 바위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고석정, 급류타기의 명소인 순담계곡의 명소가 있다. </DIV> <DIV><BR>   ○ 음식 : 직탕폭포 옆에 매운탕 집이 2곳 있으며 전망 좋으며 <BR>아무곳이나 들려도 좋다. </DIV> <DIV> </DIV> <DIV>연천군청 문화관광과(031-839-2789), <BR>철원군청 관광경제과(033-450-5365)  <BR> <BR> </DIV> <DIV><BR><STRONG>23. 피톤치드 펑펑 뿜는 잣나무숲, 들꽃 천국..10년은 젊어졌네(분주령 야생화 트래킹)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분주령은 강원도 태백시 대덕산(1307m)아래의 산속 고개이다. 두문동재에서 시작해 </DIV> <DIV>금대봉(1418m), 분주령, 검령소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의 중간에 있기 때문에 </DIV> <DIV>혼히 이길을 분주령 야생화 트래킹 코스라고 한다. </DIV> <DIV><BR>   ○ 등산코스 : 산행은 두문동재에서 금대봉 분지, 고목나무샘, 분주령, </DIV> <DIV>검룡소로 연결되는 약8.5㎞의 숲길을 걷는 데 넉넉잡아 3시간 30분 걸린다. </DIV> <DIV><BR>   ○ 음식 : 정원광장(033-378-5100)은 곤드레 나물밥의 원조, </DIV> <DIV>두문동재 가는 도중인 영월군 신동읍 예미리 38번 국도에 있다. </DIV> <DIV>1시간 전 예약 필수, 태백시 너와집 식당(033-553-4669) 태백역 앞에 한정식집이 다수 있다 </DIV> <DIV><BR>   ○ 숙박 : 태백산 민박촌(033-553-7460) 태백시청 환경보호과(033-550-2063) </DIV> <DIV> </DIV> <DIV><BR> <BR> <BR> <STRONG>24. 한지, 나전칠기, 고판화, 박경리..그윽한 치악의 숨결</STRONG></DIV><STRONG> <DIV><BR></STRONG>(원주 문화 탐방) <BR>   ○ 치악산을 끼고 있는 원주는 숲과 전통문화의 향기가 가득하다. </DIV> <DIV>치악산(구룡사에서 최고봉인 비로봉1228m까지 갔다 내려오면 6시간 걸린다)과 </DIV> <DIV>더불어 옻칠기 한지공예관, 토지문학공원, <BR>고판화 박물관 등이 있다 </DIV> <DIV><BR>   ○ 음식 : 황둔쌀찐빵(033-766-6966)은 황둔리 찐빵 거리에서 가장 맛있는 집이며, </DIV> <DIV>행구동의 석경묵집(033-747-6283)에는 일반 식사 외에 도토리묵, 파전, 더덕 등이 유명하다. </DIV> <DIV><BR>   ○ 숙박 : 한솔오크밸리(033-730-3500) 회원제 고급 리조트, </DIV> <DIV>원주시청 문화체육과(033-741-2544), 치악산 국립공원 사무소(033-732-5231) </DIV> <DIV> </DIV> <DIV><BR> <BR> <BR>  <STRONG>25. 허욕을 질타하는 생명의 물줄기가 발 아래..(월악산 제비봉)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제비봉(721m)은 월악산 국립공원의 일부이며 충주호의 긴 물줄기를 내려다 볼수 있는 특급 전망대이다. </DIV> <DIV>툭 트인 경치가 독일 라인강의 로렐라이 언덕 못지 않다. 또한 말목산(710m), 금수산(1016m) 등 </DIV> <DIV>유수한 봉우리들이 즐비해 있다. 주변에는 단양8경의 핵심 경관인 구담봉(330m), 옥순봉(286m)이 있다. </DIV> <DIV><BR>   ○ 음식 : 얼음골맛집(043-422-6315), 장회나루식당(043-422-5600) 구담봉식당(043-422-6565), </DIV> <DIV>제천시 금성면 구룡리의 손두부촌(043-652-0177)은 손두부 전골, </DIV> <DIV>단양 버스터미널 옆 장다리식당(043-423-3960)의 마늘솥밥 </DIV> <DIV><BR>   ○ 주변명소 : 장회나루 관광유람선(043-423-8616), </DIV> <DIV>클럽 이에스 리조트(02-508-2709), </DIV> <DIV>단양읍의 대명콘도 아쿠아월드(043-420-8311) 단양군청 문화관광과(043-420-3544) </DIV> <DIV> </DIV> <DIV><BR> <BR> <BR> <STRONG>26. 화진포 노을에 얼굴을 묻고, 항아리 굴뚝에 마음을 다스리고(강원도 고성 겨울여행)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비교적 한적한 동해 북부 지역으로 고성군 죽왕면 오봉1리의 왕곡마을에는 21채의 북방식 건물이 있고, </DIV> <DIV>항아리를 얹은 굴뚝은 이 마을 최고의 명물이다. 동해안의 대표적인 석호인 송지호, </DIV> <DIV>가을동화의 무대였던 화진포, 민통선안의 사찰인 건봉사, 강원도 최북단의 통일전망대 등이 유명하다. </DIV> <DIV><BR>   ○ 음식 : 속초 아바이마을 단천식당(033-632-7828)의 아바이순대, </DIV> <DIV>거진읍 제비호식당(033-682-1970)의 명태국, 대구탕 화진포박포수가든(033-682-4856)은 막국수, </DIV> <DIV>재래식할머니손두부(033-635-5438)의 순두부백반, 황태해장국, 명태찜, </DIV> <DIV>고성군 토성면 천진리의 명가솥밥(033-631-1008)이 있다. </DIV> <DIV><BR>   ○ 숙박 : 속초 청초호 및 거진읍, 화진포 주변에 모텔등이 많으며, </DIV> <DIV>양양군 현북면 어성전 계곡의 <흐르는 강물처럼>(033-673-0491)은 멋진 콘토형 펜션, </DIV> <DIV>고성군청 문화관광과(033-680-3369) <BR> <BR> </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27. 우리 몸 살리는 웰빙 찜질여행(횡성 숯 굽는 마을) </STRONG></DIV> <DIV><STRONG><BR></STRONG>   ○ 강원도 횡성참숯 굽는 산골은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풍부한 최고의 찜질방이다. </DIV> <DIV>특히 고래골 참숯가마는 역사가 30여년 되었으며 가마 20여개를 사용한다. </DIV> <DIV>웰빙 바람과 함께 숯 공장이 100개도 넘게 생겼는데 강원도 횡성의 강원참숯(033-342-4508), </DIV> <DIV>경원참숯(033-342-0413), 원주의 신림참숯(033-763-9070), </DIV> <DIV>충북 제천의 백운참숯(043-654-1265)등이 대표적이다. </DIV> <DIV><BR>   ○ 음식 : 안골막국수(033-342-0006), 대성식당(033-343-0977)의 한우고기, </DIV> <DIV>시골식당(033-342-4483)의 두부음식, 안흥찐빵(033-340-2603), </DIV> <DIV>청일주말농원(033-342-5230)의 더덕요리가 있다. </DIV> <DIV><BR>   ○ 숙박 : 황토방 15개 운영(033-342-6928), 횡성읍에 여관이 많다. </DIV> <DIV>횡성군청 관광경제과(033-340-2545) <BR> </DIV> <DIV> </DIV> <DIV><BR> <BR><STRONG>28. 속적삼까지 불게 물들이는 사모의 정(불갑사 꽃무릇) <BR></STRONG>   ○ 전남 영광군의 불갑사는 백제 불교의 도래지로서 역사가 깊다. </DIV> <DIV>9월 중순 꽃무릇이 만발해 가슴을 여미게 한다. 특히 모악산(348m) 기슭에 자리한 </DIV> <DIV>불갑사와 용천사는 최대의 꽃무릇 자생지이다. 꽃무릇은 한자로 석산이라고도 하며 흔히 사찰이나 <BR>산비탈 밭두렁 등에서 자란다. 절에 유난히 많기 때문에 절간풀이라고도 한다. </DIV> <DIV><BR>   ○ 음식 : 민속정(061-353-5507)은 보리밥, 오리탕, 닭백숙집, </DIV> <DIV>법성포 시외버스터미널 옆의 007식당(061-356-7981)의 굴비정식, </DIV> <DIV>일번지식당(061-356-2268) 굴비백반 </DIV> <DIV><BR>   ○ 숙박 : 영광읍에 여관급 숙소, 함평 해수찜, </DIV> <DIV>영광군청 문화관광과(061-350-5752), 불갑사(061-352-8097) <BR> <BR></DIV> <DIV> </DIV> <DIV><BR> <STRONG>29. 대통령 별장이 있던 아름답고 맑은 호수(대청호 드라이브)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충청권의 물 부족을 해소하기 금강의 본류에 생긴 대청호는 <BR>주변의 올망졸망한 산들과 어우러져 산자수려한 풍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DIV> <DIV>1980년 대청댐 건설로 생긴 대청호는 대전과 청원의 첫 글자를 따서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 </DIV> <DIV>인근에 청남대와 대전정부종합청사 있다. </DIV> <DIV><BR>   ○ 음식 : 대전시 유성구 갑동의 갑동골흑수제비(042-823-6338), </DIV> <DIV>구즉묵마을(대전시 유성구 봉산동)은 묵무침, 묵밥 등이 별미 </DIV> <DIV><BR>   ○ 숙박 : 문의면 사무소에서 청주 방면의 실크로드(043-298-1588)</DIV> <DIV><BR>청원군청 문화공보과(043-251-3226), 청남대 관리사무소(043-220-5671) </DIV> <DIV> </DIV> <DIV>- 예약 필수(<A href="http://www.cbtour.net/" target=_blank><FONT color=#0000ff><U>www.cbtour.net</U></FONT></A>) <BR> </DIV> <DIV> </DIV> <DIV> </DIV> <DIV><BR>  <STRONG>30. 강강술래, 삼별초의 함성, 그리고 숨죽이는 일몰의 장관(진도 세방 낙조) </STRONG></DIV><STRONG> <DIV><BR></STRONG>  ○ 남도 특유의 정서와 빛깔이 담긴 진도의 자연 풍경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DIV> <DIV>그 중 대표적인 것이 세방낙조이다. </DIV> <DIV>지산면 세방리 해안에 펼쳐지는 노을은 장관중의 장관이며 </DIV> <DIV>망금산의 팔각정 전망대에서는 진도대교와 명량해협 일대가 명쾌하게 보인다. </DIV> <DIV> </DIV> <DIV>그 외에도 필수 탐방 코스로 운림산방(남종문인화의 대가 허련의 화실), </DIV> <DIV>신비의 바닷길(고군면 회동리 앞 바다 : 일명 모세의 기적)이 있으며 </DIV> <DIV>남도석성, 용장산성, 향토문화회관, 소전미술관, 남진미술관이 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