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3.0은 11월30일날 업데이트 될것이다.
버전 3.0은 완전히 탈바꿈
세상으로 부터 더 당당해지고 진화될 것이다.
실시간 언어 번역이 되는 메신저가
전세계 최초로 실시 될것이다.(가칭:KOK talk)
이 메신저에서 코인을 전송할 수 있다.
버전 3.0에 온오프라인에 페이먼트 지불결제서비스가
들어오고 소장기증이 없었졌다.
없어진 이유은 구동모델이 들어온다.
초기 메타버스 버전이 들어온다.
정책변경이 시작...
내년 초쯤이나 좀더 지나서 버전 4.0이 들어올 예정
머지리티는 예정대로 연내에 오픈닝 할것이다.
그런데 코로나19나 여러 사정으로 당내 연초에
런칭하려던 장소를 뉴욕이 아니라 한국에서 런칭할 것이다.
그리고 1/4분기에 베타버전이 정식으로 런칭..
2년전 부터 예정되었던 VR City가 4.0에서 들어온다.
내년초 우리의 3.0, 4.0의 핵 메인넷이 런칭.
버전 3.0의 정책변경
부정적요소를 제거 하겠다.
KOK가 부정적 시선을 받는 이유?
금융 다단계,
컨텐츠는 없는데 과다한 채굴수익, 수익재원...
토큰 이코노미를 이해해라.
이 모든것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것은
메인넷 시스템 런칭이다.
메인넷이란
차체 블록체인으로 우리만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독자적인 기술이 아니고
남의 기술으 빌려씀..
erc20 기술을 빌려서 썼다.
내년 1/4분기에 메인넷이 러칭될것..
코인마켓캡에 14000개의 코인이 있는데
자체 메인넷이 있는 코인은 50여개 밖에 없다.
메인넷이 있다고 다 성공한 프로젝트가 아니다
과거에 ICO라는 것을 많이 했다.
코인을 팔아서 이 코인을 기술 개발해서
자체 메인넷을 갖고 생태계를 만들겠다.
그래서 코인을 상장 시키고 이익을 돌려 주겠다고 하는
프로젝트는 수없이 나왔고
어떤 프로젝트는 그 때 판 코인으로 ICO모집 자금으로
메인넷을 개발하고 성공..?!
거의 단 한개도 성공하지 못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 그랬을까?
이 기술개발 보다 더 중요한것이
이 기술(블록체인)을 쓸 수 있는 생태계를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메인넷은 개발보다 운영이 더 어렵다.
운영하려면 운영 자금이 들어가야하고
그것이 바로 생태계이다.
우리는 토큰이코노미가 잘 설계되었고
기대 이상으로 잘 진행되어 왔다.
사실 메인넷을 급하게 런칭 안해도 되는 상황이다.
회사는 올해 미디움 체인을 공개하고
내년에 천천히 KOK체인을 공개할 예정
그러나 공격적인 요소를 걷어내기 위해 KOK메인넷을
먼저 런칭해서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메인넷을 런칭한다.
메인넷을 만든 많은 회사들이 생태계가 없어서 다 망했다.
그러나 우리는 기본적인 충성 유저가 있다.
이것만 하더라도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진다.
메인넷 기대효과 기술력 인증..
확실한 수익재원 실시간으로
회사가 얼마의 돈을 벌어들이는 지가 나온다.
모든 메이저 거래소에서는
메인넷이 있는 코인을 우선 상장 한다.
도둑상장, 자율상장의 대상이 된다
우리의 메인넷을 기반으로 다른 디엡들 컨텐츠와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우리의 기반을 가지고
생태계를 만들어간다.
이들은 KOK토큰을 사서 가스비를 지불해야 된다.
유저들을 상대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서
유저들 끼리 하는 사업이 아니라는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다는 것...
메인넷 기술을 도입한다는 것은
이 기술에 누군가가 오픈소스로 사용하게 한다.
그들이 사용하려면 반드시
KOK토큰을 사서 가스비를 지불해야 한다.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가능한
경제 구조가 완성되었다.
기업은 100년을 잘 유지 되었어도 망하는 것은
한 순간이다.
과거엔 잘해 왔어도 앞으로도 잘한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
KOK 또한 마찮가지..
지난 2년간 KOK가 어떻게 시작을 했고,..
어떻게 성장 했는지...
어떻게 현재 시점에 와 있으며
이 성공한 시스템이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갖고 있는 지를 이해하고 전달해야 된다.
지속 가능한 경제 구조를 갖고 있느냐
KOK이서 토큰이코노미를 얘기 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수익재원은
영업이익+가스비이다.
현재는 회사가 수익을 줄때 디앱으로 준다.
그래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회사가 메인넷이 연동이 되면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수익을 줘야 한다.
그러면 가스비가 발생하는데
가스비는 수익자 부담 원칙이기 때문에 우리가 내야 한다.
하루에 한번씩 회사가 트랜잭션할때
만약 1$를 받는다고 가정할때
50만명*365=3000억 나올것이다.
거기에 인출 하거나, 누군가에게 거래하거나 결제할때
다 블록체인 시스템이다.
그때마다 무한정 가스비 수입이 생긴다.
그런데 우리 유저만을 상대로
블록체인 시스템을 돌리겠다는것이 아니다.
남들이 쓰게 만들어야 된다.
우리 기술은 미디움이 갖고 있는 확장성에 대한
체인에 들어갈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블록체인시스템 메인넷을
기반으로해서 다른 디엡들이 들어오고
블로체인프로젝트들이 우리것을 갖다 쓸것인데
그 사람들이 갖다 쓰기에 1$,2$는 다소 무거울수 있다.
기술과 가스비 경쟁력이 있어야 된다.
영업외이익 우리가 스테이킹할때
비크코인, 이더리움, KOK 받는다.
토큰의 가치는 계속 오르고 있다.
토큰이코노미에 따른 토큰 공급량을 감소시키기 위해
리워들플랜을 변경 불로소득자를 걷어 내겠다.
공정한 성과보상 및 인센티브를 부여..
1년6개월만에 3번째 토큰 반감기가 곧 올것이다.
채굴율이 낮아 진다
채굴수익율: 일원화...
VIP계정 삭제...
KOK는 스타트업기업이다.
스타트업 기업은 유저와 운영 자금이 필요하다.
유저와 크라우디펀딩이 필요.
처음엔 10,000$ 만 스테이킹 할 수 있었다.
10대까지만 후원수익을 준다.
2대부터 메타버스로 들어가서 포인트를
활동포인트를 준다.
메타버스 명칭에 맞추어진 등급의 명칭이 바뀐다.
메인넷 커뮤니티풀 신설
회사가 토큰 공급량을 줄이기 위해 댑스를 줄였다.
토큰의 공급량을 줄이지만
회사가 원하는 것은 유저를 모으는 것이기에
윕쓰를 넓혀라.
해바라기식으로 윕쓰를 넓히되
승급 일정 래밸이 되지 않으면 작게 번다.
나의 팀 나의 그룹을 탄탄히 만들어라.
그래야 많은 소득을 얻을수 있다.
우리는 얼마를 넣고 얼마를 받는 투자 금융상품이 아니다.
플랫폼 참여에 플랫폼 성공에 기여하므로써
기여 받은 토큰의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하는 것이다.
토큰의 가치는 내가 만든다.
유저를 모아서 토큰의 가치를 높이고
웹스와 댑스를 동시에 확장하고 후원해야 된다
월렛과 플랫폼이 구분되서 연동이 된다.
메타버스도 연동이 된다.
플랫폼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연동된다.
커뮤니티(기여)풀이 형성된다.
좀더 구체적으로 기여를하는 풀을 만들자.
이것은 강제 사항이 아니다.
그냥 선택적으로 할 수 있다.
하다가 안할 수도 있고. 어제했다가 오늘 안할 수도 있고
내일 할 수도 있고 아예 안할 수도 있다.
토큰 이코노미 완성과 토큰의 희소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채굴자산 중 일부 또는 KOK를 시장구매해서
커뮤니티 풀에 고정시킨다.
스테이킹이 고정이라는 뜻...
채굴자산은 왜 ?
우리는 200% 수익제한이 있어서 계속 재투자를 한다
회사는 반갑지 않다.
우리는 복리의 수익을 받으니까 굉장히 좋은거고
200% 수익제한때문에 아무것도 안해도
내 산하에 스테이킹 볼륨이 커지는 효과가 있다.
한쪽이 좋으면 한쪽이 안좋은것이다.
회사는 이자에 이자를 부담해야되는 형국이 나오는것이고 나중에 이것이 감당을 못할 수도 있게 된다.
그것은 결코 우리가 바라는 바가 아니다.
누적된 채굴 자산중에 일부 또는 KOK를 사서
하나의 기여풀에 갖다 넣는다.
이 기여풀은 회수가 불가능.
다만 합의에 의해서 어디에 투자로 사용하든
어디에 소각을 하든 ...
예를 들자면,
이번에 오징어게임 2가 나왔대
누가 감독이래 누가 주연인데
우리 이 영화에 우리가 모아놓은 이 기여풀에서 모아놓은 토큰을 가지고 한 300억원 투자할까? 하고
누군가 명제를 올리면 기여풀에 참여한 노드중에서
명제를 올린다.
그러면 우리가 블록체인 상에서 투표를 하고
회사는 기여만 하고 투표귄은 없다.
회사는 어떤 결정권도 없다.
오로지 이 기여풀에 기여한 자기 코인을 스테이킹해서
기여한 사람한테만 투표권이 있다.
또 우리 이번에 어디 상장됐는데
토큰 가격 좀 더 올릴까 우리가 어떻게 ???
우리 기여풀에 있는 것 중에서 한 1000억원어치만
우리 소각...
이것도 누군가 올리고 투표...
51%가 되면 그렇게 ...
그러면 이 기여풀에 기여한 사람들은
기여한 뭔가의 대가가 있어야 되고.
왜 기여를 했다??
토큰의 유통량 중 일부가 잠겨 있는것이다.
토큰 공급량중의 일부가 잠겨있는 것.
잠겨 있으면 토큰의 유동성이 떨어진다.
유통량이 희소성이 가중된다.
결국에는 누군가가 기여를 함으로써
그 기여된 데서 소각을 하거나 그럼으로써
토큰 가치 상승에 기여를 했기 때문에
그 기여에 대한 대가는 받아야 된다.
회사가 가스비 이익을 다 가지고 가지는 않는다.
가스비 이익은요 실시간으로 다 노출이 되고
안티들이 할말이 없어진다는 얘기다.
가스비 이익을 재단이 독점하지 않고
우리가 토큰시절에 가령 얼마를 몇개를 발행을 했어??
이제 메인넷이 연동이 되었고
그러면 코인으로 되어야한다.
토큰 발행 수량만큼 코인을 제네시스 블록에서
발행을 하는데 우리가 총 발행해야 되는 양이 있다.
그 양만큼 모자라는 것은 매년 인플레이션이 있다.
다른 코인들도 다 그렇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추가적으로 한 몇백만개가 모자르다.
그것을 계산을 해서 일년에 몇%씩 추가 코인을
발행을 하게 된다.
이것까지도 이 노드풀에 기여한 사람들한테
보상으로 지급
여기에 대한 의사 결정권은
주식회사의 개념으로 갈것이냐?
협동조합의 개념으로 갈 것이냐 ?
그것은 회사가 고민중.
이것은 굉장히 독특한 것이고 KOK 유저가 아니더라고
이 기여풀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올 가능성도 굉장히 많다.이 획기적인 방식때문에 이 토큰의 가치는 올라가고
참여하는 사람의 수도 훨씬 더 많아질 거라고 본다.
미디움은 컨설팅 서비스가 있다.
그리고 MDL이라고 하는 하드웨어에 블록체인 솔루션
공급 사업이 있다.
컨설팅 서비스는 무역금융 같은 것을 얘기한다고
볼 수 있다.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이 사업밖에는 없다.
그래서 불가능을 현실화 한다.
가능성을 현실화한다는 슬로건을 갖고 있는데
KOK를 인수를 하면서 B2C의 영역으로
B2C가 두개이다.
하나는
DAPP Service와 Digital asset (디지털 자산서비스)
또 하나가 플랫폼 서비스..
이 4개의 카테고리 속에서
KOKI는 바로 플랫폼 서비스이다.
한 회사의 일개 사업본부에 해당한다.
회사가 원하는 건 유저를 구해와라. 위쓰를 넓혀라.
그러나 승급이 안되면 돈이 작게 된다.
나의 팀 나의 그룹을 탄탄하게 키워가라.
플랫폼 참여에 기여받은 토큰의 가치상승으로 돈을 번다
신규 가입자에게 명확하게 인지시키고
토큰 이코노미를 학습하고 학습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