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시험의 당락 역시 기본서 1회독 여부에 당락이 결정된다. 그러나 학원, 인터넷 강의등을 통해 수년을 공부했어도 기본서 1회독을 정독하지 못하고 시험장에 낭패를 보는 사람이 넘친다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경록교재는 여기에서 착안해 가장 읽기 쉬운 교재, 가장 이해하기 쉬운 교재를 만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경록 주택관리사 민법 100% 적중!!
첫째, 경록교재는 누구나 신문을 읽듯 읽어만 주면 1회독으로 3회독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능한 언어전달도구를 사용해도 어려운 것은 모두 삽화로 설명하고, 주요 내용을 3~4차례 반복 설명했다. 그래서 경록교재는 따라서 읽어만 주면 된다.
둘째, 경록교재는 시험내용을 쏙 뽑아 불필요한 학습 부담을 확 줄이고, 집어주듯 설명한다. 실제로 5년 정도의 주기로 객관식 1문제 예문의 5개중 한 개 정도가 출제될까 말까 하는 지엽적인 내용을 3~4주씩 외우고 다니는 수험생들을 보면 안타까워서 경록은 수험내용을 쏙 뽑는 일에 혼신을 다했다. 그래서 설명이 없이 섬머리한 교재나 이런저런 자료를 가위질 하듯 모아놓은 일반 수험서들과는 달리 책장만 넘겨봐도 경록교재는 다르다.
셋째, 경록교재는 100%적중한다. 또 경록의 적중도는 질이 다르다. 경록의 적중도는 보통 이런 저런 가능한 자료들을 모아놓고 시험을 치르고 나와 이것 저것을 짜깁기해서 알아맞추는 적중도가 아니다. 바로 정답을 잡을 수 있는 선명한 적중이라는데 수험생들은 놀란다. 연속해서 적중한 적중도는 2012년 최근 시험에서도 역시 100% 적중했다. 2013년 시험환경에 최적화한 교재를 100%합격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출간했다. 올해는 더 많은 수험생들이 빨리 출간하라는 독촉이 있어 며칠을 더 앞당겨 출간했다.
이 같은 경록교재는 하루 이틀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동산전문교육을 한결같이 56년을 이끌어 온 경록의 전통과 노하우가 만들어낸 결정체이다. 부동산전문교육역사와 함께 응집해 온 경록의 한국 최고 최대의 중진출제위원급 저자그룹은 정부의 관련부처와 시험시행기관의 상시전문성을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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