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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조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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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뫼들님 산행기 스크랩 따시한 남쪽바다로! - 부산시 구봉산(404.6)~보수산(169.1)~복병산(76.6)~용두산(51.4)
뫼들 추천 0 조회 330 22.01.22 15: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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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24 13:52

    첫댓글 너무도 낯익은 도시...
    그러고보니 여긴 내가 대산형님과 3년전에 올랐던 곳이네요~

    구봉산 정상 근처에 제 시그널 없어예?
    거참~ 동네산에 걸어둔 시그널은 파리목숨이라더니 맞네요 ㅋ


    그나마 복병산에는 있다니 다행입니다
    그때 기억이 사진을 보니 새록새록 솟아납니다.
    아...좋았었는데....^^

    용두산 공원의 이순신장군 동상을 보니 진짜 절정에 이릅니다.
    부산역 맞은편 화교동네에 짱깨이집도 많이 들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나저나~
    뭐 자꾸 잃어버리는 건 이제 앞으로 고만했으면 좋겠습니더
    마음아파요. 진짜 너무 아깝잖습니까?

    챙가리는거 단디 챙가리도록 옆에 일행 하나 구하시던가예.ㅋㅋ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큰 병이 된답니다.
    사나이답게 과감히 잊어버리시고
    행복한 날 만들어가십시오~ 힘내세요~!!


  • 작성자 22.01.25 19:47

    난도 첨에는 몰랐는데 복병산에 박대장하고 나케 표지기가 걸리있어가 깜놀!~ㅎㅎ
    집에와가 검색을 해보이 3년전에 송교수와 시밍이서 같이 갔데요!~^^

    원래는 창녕 우포늪 주변을 한바꾸 돌고 올라켔는데 테레비에서
    부산 용두산공원이 나오길레 즉석에서 보따리를!~ㅋ

    국토지리원 지형도상 구봉산에는 아무 표식이 없어가 소생이
    바우 우에 올라가가 표지기를 걸어났고요 정상석이 있는 구봉산에는
    초소 근무자가 깨끗하이 청소를 한듯!~^^

    진짜로 요새는 내 자신에게 환멸을 느낄 정도로 챙기는기 너무 부족한것 같애가
    사람을 하나 따로 쓰든지 해야겠네요!~ㅎ
    첨에는 서빙하는 여종업원을 원망했는데 원상복구가 안되는거는 이자뿌야지
    자꾸 생각하마 정신건강에 해롭지 시퍼가 지우개로 열씨미 지우고 있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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