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입니다.~~^~^~~💗💕
#약사여래_가피로,
내이웃들이 #몸과_마음의_병고에서ㅡ벗어나지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맑은 날~^^ 근처 어린이 놀이터에
빽빽히 들어찬 노목들인 벛나무에서ㅡ #벚꽃들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져 온바닥이 꽃잎들로 밟기도 조심스럽군요.
이쁜 아기들을 델꼬나온 젊은 엄마들은 갓난이부터 돌쟁이
무렵의 아기들을 꼭 #인형처럼 만들어~^^ 델꼬 다닙니다.
#온공원을 뱅글뱅글 돌아다니는 #아기가 있는가 하면,
#숼새없이 놀이기구만 타는 #아기도 있고 ,
몸이 쑥쑥 뛰어오르는 #스프링쿨러를 반복동작으로 타는
#집중력있는 아기도 있습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새끼?들은 너나없이 순수합니다.~^^😍
< #돌>만 지나면~ 유아원+놀이방 등등을 보내는 요즘
#맞벌이_세대 부모를 볼 때ㅡ
🔔 다소 생활이 고달퍼도 아기때ㅡ적어도 초등-전까지라도
#엄마가 한껏 보듬어주고 놀아주고 #깊은_유대감을
지닌다면 지금처럼 '문제아'가 많지는 않겠지요! 아닐까??
ㅡㅡㅡ💜💜
나는 구시대라 그런가?~ 너무 어린 아기를 '공공기관'에
#투입?~^^ 시키는 것은 #뭔가 애달픕니다.
🔔 #돈이 아무리 우선이라도ㅡ우리의 미래인 #후손들은
지적인 수준보다~ 다소 #영글지_못해도 정서적으로
#김성_충만한 넉넉한 속뜰을 지니고 곱게 커가길~💕💗
ㅡㅡㅡ💜💜
지금과 달리 #산아제한을 적극 홍보했던ㅡ우리네 젊은
시절엔 #정관수술 하면 예비군-훈련을 면해주기도.ㅎ^^
#셋을 낳으면 야만인이라고 스님들도 한마디씩 했던~~
" #향민에미야! 나이도 30후반인데 #또 낳아 우짜냐? "
라고, 하던 시절에ㅡ #내가 셋을 낳고 더 낳으려 하니~
동보건소에서 소장과 간호사가 찾아와 #훈계를~^^ 하던
시절이 불과 30여년 전인데, 이제는 #세계적_저출산국
!
정부의 근시안적 방침들! 국민의 세금으로 맨날 헛짓들만.
ㅡㅡㅡ💜💜
ㅡ🔔《 #오늘ㅡ재미난ㅡ이야기》🔔ㅡ
#권리만 주장하고 #의무를 소홀히 한? 대표적 문제-엄마?
<보현>은ㅡ
태어나 성인이 된 이래 처음ㅋㅎ #사전투표를 하고 온 날!
#동사무소에 길게 늘어선 줄ㅡ대다수가 30~50대 가량.
#관외_지역'이라 금새 투표하고 나오니 뭔가 #개운~^^
나는 색깔도 붉은색보다 하늘빛 #청색을 좋아합니다.ㅎ
#五行 중 ㅡ木은 '生氣'라 더욱 새희망을 주는데~~~
☆ 火(적)生木(청)이라_ 서로서로 화합하면 더욱 나라가
잘 될텐데ㅡ #북(火)과 #남(靑)처럼 정치도 상극입니다.
더더구나~ 작디-작은 반쪽나라에 지역감정도 큰문제.ㅠ
가끔은_ #세상이 확~뒤집어졌으면 싶기도...후훗!!
ㅡㅡㅡ🐢🐢
천연당 스님께서 삭발날도 아닌데 모처럼 문자를 주시고
오후엔 전화도 주셨습니다. 늘 고맙고 따스한 승가_()_
#스님들께서도 '투표'하러 읍내로 나갔다 오셨답니다.
' #투표-하셨냐?'고 묻습니다. 이런저런 말씀도 주시고,
#다들ㅡ힘드실꺼라고...
스님의 반연들도 '거의 다 힘든 이들이 많다'고 하시며,
" 불자들일수록 #박복한_짓(복-까먹는)ㅡ하지 말라."
시며,
" 다~ #범소유상_개시허망 " (고맙습니다.🙏)
ㅡㅡㅡ🌳🌲🌳
하루 일찍 시간 내어서ㅡ #거의 눈이 다 녹아간다는ㅡ
#일만_대세지보살 도량인 서대 수정암+적멸보궁을 들러,
#영월 무릉도원면 < #정암>에도 다녀와야겠습니다.
#점안식 전_ 한바퀴를 돌아야는데, 여러가지 편치가~^^
수십년-만에 투표하고 온 기해일~~~ 속이 시원합니다.
#덕있고_지혜로운ㅡ성군이 나서
#국가가 강성하고, #국민이 평안하고, 경제가 순일하기
간절히 조복드리며...🙏 참으로 #불쌍한 내-나라!!!
하루를 일찍 마무리하고 #메조밥 들고 걷기산책을.~^^
ㅡ🐲 저희들 세간의 온갖 고통을 온전히
공양-받으시는 대복전이신 부처님! 🐲ㅡ
💗날마다 부처님께 저희들 #마음공양 올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숫타니파타 》🔔ㅡ ☘️ 불교 최초의 경전.
ㅡ< #수행자ㅡ방기사 >ㅡ
#이와같이ㅡ나는ㅡ들었다.
거룩한 #스승께서는 알라비에 있는 악갈리바-나무 밑에
계셨다. 그때는 [방기사] 존자는 홀로 앉아 명상에 잠겨
있다가 이런 샛각을 하였다.
' #우리_스승은 정말로 돌아가신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아직 살아 계실까?'
#방기사-존자는 저녁때가 되자 명상에서 깨어나
#스승(부처님)이 계사 곳으로 갔다.
#거룩한_스승께 절한 뒤 한쪽에 앉아 여쭈었다.
" 거룩하신 스승이시여, 제가 홀로 앉아 명상에 잠겨
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스승은 정말로 돌아가신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아직 살아계시는 것일까' 라고요. "
방기사-존자는 일어서서 #가사를 왼쪽 어깨에 걸치고
스승께 합장하더니, 다음과 같은 시로써 말했다.
343
☆ " 이 세상에서 모든 의심을 끊고 #더없는ㅡ지혜를
가지신 스승께 묻겠습니다.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명망높고 마음이 평안의 경지에
들어간 수행자가 악갈리바에서 돌아가셨습니다.
344
#스승이시여, 당신께서는 그 바라문에게
'니그로다캅파' 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 #오로지ㅡ진리만을ㅡ보시는_분이시여,
#그는 당신을 존경하고 따랐으며 #해탈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345
☆ 석가여, #널리_보시는ㅡ분이여, 저희들은 당신의
제자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저희 #귀는 들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저희 스승이십니다. 당신은
#가장_뛰어난_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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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또 이어서.... 346단락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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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청정법신비로자나불//나무약사여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