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지옥사자(저승사자)의 정체를 밝히다. 저승사자를 경험한 사람들의 실제 체험담 실화모음"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어느땐가 죽음이 찾아오게 되어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지억사자(저승사자)가 과연 있다고 믿으십니까? 없다고 믿으십니까?
기독교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와 천국과 지옥 중 한곳으로 가게 된다고 전하고 있는데요 우선 기독교에서는 저승사자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승사자는 실제로 존재하며 저승사자는 곧 지옥사자라고도 불립니다. 저승사자 곧 지옥사자에 의해 끌려가는 곳이 바로 지옥이며, 사람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면 검은옷의 검은갓을 쓴 두 지옥사자가 와서 그 영혼을 데려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게 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이 죽으면 두 천사가 마중나와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반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죽으면 두 지옥사자가 와서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의 얼굴 표정을 보면 구원을 받았는지 여부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임종할 때에 구원받은 사람들은 영안이 열려 천사들을 보므로 미소 띤 얼굴로 평안히 눈을 감으며 시체도 비교적 오래도록 경직되지 않습니다.
죽은 지 하루, 이틀이 지났는데도 마치 살아 있는 듯 그대로 보존되지요. 하지만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자신을 끌고 갈 무서운 지옥사자를 보니 제대로 눈을 감지 못합니다. 몹시 두려워하며 얼굴빛이 어둡고 몸도 뻣뻣하게 굳습니다."
저는 위와 같은 사실은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최근들어 실제로도 저승사자를 체험한 사람들이 존재하는지 궁금한 마음이 생겨 인터넷을 검색해보게 되었어요.
그리하여 네이버 지식인과 네이버 카페와 다음 카페를 검색하여 많은 사람들의 저승사자 체험담들이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저승사자를 여기저기에서 실제로 목격하고 경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참 놀라웠어요.
그리하여 제가 접한 저승사자 체험담들중에 여러분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놀라운 내용들만을 선별하여 여기에 하나 하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는데요. 지금부터 전해드리는 내용은 제가 임의로 지어내거나 꾸며낸 얘기가 아니라 인터넷에 올려져 있는 글들을 그대로 올려드리는 것이며,
여러분들께서도 얼마든지 확인이 가능한 출처가 명백한 내용들이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글에 담겨진 내용들을 끝까지 읽어보시면 여러분들께서 미처 알지 못했던 중대한 사실들을 접할 수가 있으니 읽다가 도중에 중단하지 마시고 꼭 끝까지 집중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번째 증언
●디젤매니아● 대한민국 일등 패션 커뮤니티 라는 네이버 카페에 '저승사자 믿기 시작한 썰'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요양병원 간호사임. (다른병원에 있다가 이직하고 6개월 차) 거의 말기암환자나 죽을때만 기다리거나 몸이 불편한 노인분들이 대부분. 밤에 한번씩 할머니들이 자다가 소리질러서 가보면 악몽꿨다 함.
악몽의 내용은 보통 나쁜꿈도 있겠지만 검은옷 입은 사람이 나타났다고 하는 말이 대부분. 엊그제는 밤근무 하는데 새벽 두시에 할머니 한분이 소리쳐서 가봤더니 악몽꿨다 함. 낌새가 별로라 내용은 아침에 물어봄. 저승사자 꿈꿨다 함. 그 날 밑에 층 2분 돌아가심. 꼭 밑에층 어르신들이 저승사자 봤다고 하면 우리층 환자가 돌아가시고 이런식임.근데 보통 데려가려고 환자 확인만 하는거 같아요 쳐다보고 걍 가는경우도 있다네요 맨날 밤근무만 하는데 한번씩 무섭기도 하고 피곤하고 길게는 못 할 일인듯.
2번째 증언
'청주맘블리' 라는 네이버 카페에 '저승사자 믿으세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어제밤 동서 꿈에 저승사자가 나와서 지금 데려간다는걸 사정사정해서 저승사자가 일년후 데려가겠노라하고 갔다고 지금 완전 초상집인데, 이런거 믿으시나요? 무당한테 데려가볼까 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으라고 해볼까 하는 생각도들어요
이렇게 글이 올라왔구요 이 글에 댓글이 달린 것이 있는데 제가 3개만 옮겨와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긍정여사v82v주성 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라온 첫번째 댓글입니다. 저 고등학교때 가위에 잘 눌렸었는데 하루는 저승사자가 나타나서 날 보고는 그냥 갔어요. 그날 학교에 엄마가 전화했어요. 할머니 돌아가셔서 큰집으로 가서 엄마 없을꺼라고. 전 딱히 믿지는 않지만 그 일을 잊을 수가 없기는 해요.
이번에는 다현예원맘v79v분평 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라온 두번째 댓글입니다. 저희 아빠도 돌아가시기 3일 전에 두명이 아빠 데리러 왔다고 이제 가야겠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이번에는 SHBABYv88v가경 이라는 닉네임으로 올라온 세번째 댓글입니다. 저희 할아버지 돌아가실때쯤 검은옷 입은 것들이 델러 왔다고
하시면서 꿈얘기 하셨는데 그 담날 돌아가셨어요~
3번째 증언
'저승사자'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저승사자는 실제 있는 것인가요?
가끔 TV를 보면 저승사자가 등장하는데 실제 있는가 해서요.. 그럼 죽기전에 보이나요?
이렇게 질문이 올라왔구요 이 질문에 werft2 라는 닉네임으로 답변이 올라온 것이 있는데 이를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저승사자가 있다고 믿습니다. 제 친할아버님께서 돌아가실 적에 저희 고모부가 할아버님이 누워계신 방 앞쪽에 있는 쇼파에서 잠깐 잠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꿈에서 검은 도포에, 검은 갓을 쓰고 얼굴이 창백한 사람들이 대문을 열고 들어와서 할아버님 방에 들어갔고, 섬뜩하게 잠에서 깬 고모부는 깨어났더니 정말 할아버님께서 돌아가셨고. 그 고모부님이 이성적인 분이라 미신은 전혀 믿지 않는 분이었는데 그 일 이후로 귀신이나 저승사자 같은게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저도 정말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요.
4번째 증언
'저승사자 실제로 보신 분 계신가요?'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저는 귀신이 있다고 믿지 않는데요 사람이 죽으면 완전히 사라지는거지, 뭐 전생 후생 이런거 있다고 생각 안하거든요 그런데 가끔씩 고등학교 때 같은 반이었던 애가 실제로 저승사자를 봤다고 말한게 생각이 나서요... 그 당시 걔네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한동안 학교에 안나왔었는데 어느 날 부터 학교 나오기 시작했더군요 걔가 그러길,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자기는 양치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승사자가 나타나 할머니 방으로 들어가셨다고...
저는 믿기지 않았죠 꿈에서 본 거 아니냐니깐 실제로 봤다고;; 애가 어리버리하고 순해서 그런 거짓말 할 애는 아니거든요;; 저는 막 신기해서 어떻게 생겼냐고 하니깐 까만 옷 입고 있고 키가 되게 크고 얼굴이 길더래요. 너무 흉측했고 사람처럼 색이 선명하지 않았대요. 제가 말 걸어봤냐니깐 너무 무서워서 아무 말 못하고 꼼짝 못하고 얼어붙어 있었대요.. 정말로 그런 게 존재할까요?...
이렇게 질문이 올라왔구요 이 질문에 linkinpark33 이라는 닉네임으로 답변이 올라온 것이 있는데 이를 옮겨와 올려보겠습니다. 저는 고2 남학생입니다. 전 경기지방에 삽니다. 저는 실제로 아주 섬짓하고 평생 죽을때까지 잊기 힘든 경험을 2번이나 했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장난치는것이 아니구요 제 생각이 아니구요 100% 제 경험입니다. 어린애 아니구요. 심각하게 제이야기를 들어줬으면 합니다.
제친구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처음 입학하구 1학년때 사귄 친구였죠. 그 친구는 제가 부러워하는 친구였습니다. 공부도 전교 5등하구.. 하지만 고2 때 자살을 했습니다. 이유는 성적문제. 그 친구는 잔인하게 아파트에서 뛰어내렸죠.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언젠지 말씀 못드립니다. 제가 이말을 왜하느냐.. 이 친구가 죽기 전날 전 아주 잊고싶은 것을 꿈에서 보았습니다. 꿈에서 검정색 긴 코트같이 그런 옷을 입고. 상투를 썼습니다. 입술은 립스틱을 바른것처럼 진하게 두껍게 칠하고 웃는 얼굴
이었습니다. 그것이 저승사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긴 남자가 제 친구를 데리고 강제로 배에 태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전 아무리 꿈이지만 너무 놀라고 겁이 나서 숨어서 바라만봤죠. 제 친구는 결국 배에 타서 울며 통곡을 하며 갔습니다. 그 꿈을 꾸고 그 다음날. 제 친구 학교에서 보고 그 친구에게 꿈이야기를 해줬습니다. 그 친군 흘려듣고 그 모습이 마지막이라고 생각도 못했지만 그날 세상을 떠났습니다.전 진짜 귀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5번째 증언
'기독교인들만. 저승사자에 대한 일입니다.'
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집안에 신앙이 엄청난 집에서 살고
있는 크리스찬입니다. 어.. 근데 고모에 학원에 영어 선생님이 크리스찬이신데, 저승사자같이 검은 옷과 검은 모자를 쓰신 분을 새벽에 보셨고 다음날에 2층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저승사자가 진짜 있는
걸까요? 꿈이 아니고 진짜로요!! 그 선생님이 개도 한마리 키우셨었는데, 개가 귀신보면 짖잖아요. 그래서 개가 새벽내내 짖었대요. 아.. 어떡하죠.. 불안하고... 방황하고 있어요.
6번째 증언
'귀신과 영혼의 신비' 라는 다음 카페에 '1997년 8살이란 어린 나이에 저승사자를 봤어요'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1997년 10월 03일 금요일 정각 8시 25분.* 저희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제가 8살때 일이지요ㅠ.. 너무 슬펐어요. 차가운 아빠 손을 쫌 만져보니.. 너무 차가웠어요.* 그땐 남들 앞에서 우는게 너무나 창피했어요. 그래서 현관문 화장실로 들어갔지요.
[그땐 집안에 화장실이 없음ㅠ] 옛날이니깐 화장실이 되게 깊었거든요. 아시죠? 시골에 있는 그런 화장실
거기서 막 울다가 10분뒤 눈물을 딱고 나왔어요.* 밖에서 사람들이 음식을 먹으며 고스톱도 치고 있더라고요. 저는 또 눈물이 나올것 같아서 집앞에 있는 큰논을 걷기로 했어요. 논을 100m정도 걸어가면 큰 고모네가 있거든요.
그래서 논을 걸어가고 있는데 논 가운데정도에 보면 다 쓰러져가는 집이 하나 있었거든요. 근데 자꾸 그쪽이 보고 싶은거에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쪽을 봤어요.* 그런데 마루밑에서 검은옷을 입고 얼굴이 창백한 사람이 연기처럼 나와서 마루에 걸터앉는거였어요. 저는 너무나 놀랐어요 어린 마음에 " 귀신이야!!!!" 이러고 뛰어가고 싶었지만 입은 벌린채 말도 안나오고 고개는 돌아갔는데 눈만 고정되어 있고 발은 안뗘졌어요.* 정말 그때 무서웠지요. 그런데 그 검은 물체가 "쉬이이익!," 이런 소리를 내며 바람처럼 사라져버렸어요. 그러고 제 발은 움직였고 재빨리 집으로 향하게 되었지요.
그랬더니 엄마는 너무 많이 통곡한 나머지 쓰러져서 누워 계셨고 다른 사람들은 아빠를 애워싸고 장사를 치뤄줄 사람들을 기다렸어요.* 몇시간뒤 새벽에 장사꾼들이 와서 다 처리해준뒤 제사를 지냈고 날이 밝더니 엄마가 깨어났어요. 그랬더니 이런 말을 해주시더군요. "재희야 저승사자가 안방으로 들어오더니 아빠 혼을 낚아채서 가더구나!! 엄마가 저승사자한테 빌었어. 제발 쫌만더 살게 해달라고. 하지만 그 저승사자는 그 창백한 얼굴로 엄마를 노려보더니 그냥 현관문으로 나가버리더구나!"
막 이러던 것이었어요.* 난 어제 검은 물체를 봤는데 그게 저승사자라니 믿기질 않았어요.
엄마에게 " 엄마.. 나도 검은 물체를 봤어. 못쓰는 집에 마루 아래에서 올라오더니 마루에 앉아서 뭐라뭐라하더니 바람처럼 없어져버렸어" 그랬더니 엄마께서 저승사자님이구나 저승사자님이 오셨어.
막 이러면서 "저승사자님한테 빌지 그랬어. 우리 아빠 더 살게해달라고. 37살에 나이로 가는건 너무 불공평하다고.그렇게 빌지 그랬어?"이러시는 거에요. 저는 창피하지만 눈물 한방울 떨어지는것을 느꼈어요
지금 6년이 지난 지금 후회가 돼요.*저승사자님에게 빌어볼걸 아빠 살게해달라고 빌어볼걸 후회가 됩니다.
7번째 증언
'흉가체험' 이라는 다음 카페에 [경험] 저승사자를 봤어요ㅠ.ㅠ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아마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일인데요. 그때는 저희 엄마가 떡볶이하고 순대를 팔고 있었거든여. 집에는 저혼자 있었구여. 배가 너무 아퍼서 화장실로 달려갔는데요. 열심히 볼 일을 보고있었어요.
(아마 그때 기억으로 8시가 넘었어요) 뒤에 창문이 있었거든여. 큰 창문이라서 넘 무서워요. 그 날따라 제가 큰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얼핏보기로는 검은갓을 쓴 사람이 절 쳐다보고 있는거에여.. 첨에는 제가 잘 못 본줄 알았는데 다시 창문을 쳐다보니까 검은갓을 쓰고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이 여전히 저를 다보고 있더라구여.
저는 너무 무서워서 가게로 달려갔어여..저희 집하고 가게는 1분이면 가는 거리라서 무조건 달렸어여.. 엄마한테 얘기했더니 잘 못 본거라고 말씀하시는데 가게에 있다가 엄마랑 같이 집에 들어갔어요.. 근데 더욱 웃긴건 둘째 큰집에서 전화가 왔는데 둘째 큰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거에요..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그날 부랴부랴 둘째 큰집에 내려갔어요. 아마도 제가 그 시간에 저승사자를 봤을때 둘째 큰아버지가 돌아가셨나바여.. 슬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저는 그날 부모님 따라서 시골로 내려가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그때가 정말 무섭더라구여.. 이거는 실화구여..제 얘기가 앞뒤가 안맞을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무서워요..
8번째 증언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라는 네이버 카페에 '귀신보는분 계세요? ㅠ'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아까 귀신이야기가 잠깐 나와서 썰 풀어봐요 ㅋㅋ
저는 제가 보거든요...ㅠ 살면서 예지몽도 항상꾸고 태몽/ 돌아가시기전 꿈.. 한번은 전에 친구네집이 시골인데 시골집 대문? 위에 기왓장?같은거로 해서 문되어있고 옆으로는 담이되어있잖아요 그위에 정말 강호동만한 덩치의 갓쓴 저승사자가 있어서 헉 했는데 저만보고 친구는 못보고.. 3개월뒤 그집 가족이 가벼운 교통사고로 그자리에서 돌아가셨어요
근데 이런거 주변에말하면 에이 하고 그냥 안믿더라구요ㅋㅋ 제가 남이여도 안믿을거 같긴해요... ㅠ
9번째 증언
'죽기전에 저승사자가 정말 데리러 오나요?' 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저희 외할머니께서 지금 병중에 계십니다.
치매에 중풍 그리고 암까지 많은 병에 걸리셔서 지금 거의 거동도 힘드십니다. 그런데 며칠 전부터 계속 계속 검은옷 입은 사람이랑 흰옷 입은 사람들이 번갈아 가며 나타난다고 합니다. 정말 저승사자가 할머니를 데리러 온것 일까요? 너무 무섭습니다.
검은옷입은 사람이 나타나면 두명이라고 하며 흰옷 입은 사람이 나타나면 여러명이라고 합니다. 검은옷 입은 사람은 누구며, 흰옷입은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자세한 답변 부탁하며 이와 관련된 이야기도 부탁합니다
10번째 증언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어머님이 59세나이로 돌아가셨습니다. 암으로 6개월 앓으시다 결국 숨을 거두셨는데요 돌아가시기 2틀전밤 어머니는 밖에 검은옷 입고 데리러 왔다고 그러셨죠 엄마는 저승사자를 보았던 겁니다.
어머니가 아직 돌아가신게 믿겨지지 않구 맨날 엄마생각에 눈물만 납니다. 저의 엄마는 지금 행복한 것인가요? 아님 아무것도 모른체 그냥 아무것도 아닌걸까요? 한달전만해도 엄마랑 병원에서 같이 있었는데 너무 보고싶고 미칠거 같습니다.
11번째 증언
'님들은 사후세계를 믿나요?' 라는 제목으로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사후세계에 다녀온 사람입니다. 저는 약 한달전 그러니까 설날에 부모님 찾아뵙고 서울로 가는도중에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서. 혼수 상태로 있다가 어제 밤에 사망 하였대요. 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기억이나지 않아요. 단지 기억나는건 무슨 꿈을 꾼거같아요. 저승사자 2명이 저를 어디론가 끌고가는 거에요 무슨 피바다 같은 곳인데 무슨 표지판에 삼도천이란 곳에서 사람들이 배타려고 줄을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저 역시도 그배를 타고 어디론가 갔죠 제가 간 곳은 말로만 듣던 염라대왕이 저를 보고 자네는 아직
올때가 아니니깐 돌아가라는 거에요.17년 있다 다시보자는 거에요.. 그렇고 난다음 저는 꿈에서
깬거죠. 근데 부모님 말로는 제가 어제밤에 사망했는데 살아났다는 거에요. 저는 지금도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진짜 사후세계에 다녀온걸까요?
12번째 증언
'임사체험, 사후세계 연구회' 라는 네이버 카페에 '7살때 내가겪은 사후세계'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제가 7살때 아주 크게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순간적으로 보이는 하늘 그리고 아픔 같은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고 쓰러진 내눈엔 반대편에서 웅성웅성대는 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눈이 감깁니다
그리고 저는 발목까지 찬 물이 있는 터널에서 걷고
있습니다 걸을때마다 찰랑찰랑 물소리가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내옆에 나란히 있는 저승사자의 모습. 어릴때 전설의고향에서 보던 그 까만 갓쓴 모습이었습니다 어디로 가요? 하니까 아무말없이 계속 걷습니다 그리고 터널끝쯤 눈이 부시게 빛나는 빛을 느꼈습니다.
그때 내귀에 처벅처벅 소리가 빠르게 들렸습니다 누굴까요? 엄마아빠가 저승사자 둘을 잡고 안된다고 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눈을 뜬순간 난 피투성이로 들것에 실려 응급실 행이었고 내 양손엔 엄마아빠가 꼭 잡고 미친듯이 울고 있었습니다. 그게 난 꿈인지 알았습니다.그리고 오랜시간후 티비에서 사후세계
관련 다큐가나왔는데 내가 겪은거랑 비슷해서 소름 끼친적이 있네요. 이거 진짜 구라 아닌데 남들한테 얘기하면 피노키오밖에 안되더군요.
펌글
< 댓글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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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이후로 죄의 종이요 누구든지 순종하면 그주인의 종이된다 했지요 이세상은 마귀의 세상 마귀의 종입니다 예수님 오셨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란 말씀은 아주의미가 있슴다 예외없이 예수믿지않으면 지옥 저승사자 마귀따라 지옥행입니다 우린 이런 명백한 사실을 이웃에게 알려야 할 사명이 있음다 저승사자 따라 두렵고 끔찍한 지옥 안갈려면 오직예수 밖에 없슴다 이좋은 소식을 이웃에게 많이 많이 알립시다 ,,,영원한지옥 은 너무나 무섭고도 두렵고 끔찍 합니다 ,,요즘 목사님들은 지옥 설교 안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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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인데 60대에 접어든 아버지를 전도할 때 저는 불신자와 믿는 자는 죽을 때 데리러 오는 자가 다르다는 이야기로 전도하기 시작했어요.
여러번의 전도 끝에 예수님 영접하고 71세때 하늘나라로 가셨는데요. 정말 아버지는 돌아가실 때 처음 전도할 때의 말씀과 똑같이 아무 고통없이 정말 주무시듯이 돌아가셨습니다 설날 오후 등 좀 두드리라고 해서 두드렸는데 잠시 후 '됐다 나 좀 누울란다'하시더니 그 길로 주무시듯이 천국 가셨거든요. 그 당시 초신자였던 엄마가 아버지의 이 모습보고 많은 위로와 믿음의 확신을 얻었어요.
사후 세계, 영의 세계는 분명히 있지요. 오직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음이 축복이며, 특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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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불신자때 98년즈음 새벽에 눈을 떴는데
저승사자를 똑똑히 봤습니다. 전설의 고향에서 본
그 모습과 동일하였고 무서워서 다시 잠이 들었었네요. 몇년전에 우연히 기사를 봤는데 탤런트 현석씨도 저승사자를 본 경험이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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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않던 저희가정에도 저승사자의 방문이 있었고 정말 가족의 죽음이 있었어요..그 후 삶에 대한 고통으로 교회를 찾은 저는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 알게되고 그 앞에서 통곡하게 됩니다..죽음의 문제
앞에서 우린 정말 예수님의 보혈만 의지할수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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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외할아버지두 평생 예수님안믿으시다가 돌아가실때 뭔가에 많이 두려워하시다 예수님 영접하시고는 돌아가실때 아퍼서 찌글어진 얼굴이 쫘악 펴지며 웃으시며 잠자듯 가셨대요.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마귀)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받았으니 우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습니다. (눅10;19)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는 우리것
입니다. 예수님 권세는 내 권세!
아멘 아멘 *^^* *^^*
첫댓글 그가 의지하던 것들이 장막에서 뽑히며
그는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 욥18:14)
"무서움의 왕 = 지옥사자 = 저승사자 = 악령"
악인이 의뢰하던 모든 것이 쇠하여지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
악인이 의지하던 것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간다.
무서움의 왕이란 죽은 자의 영과
기근과 공포의 영을 지배하는 악령을 의미한다.
어둠의 세력에 끌려가 영원히 고통을 받는
세계에(지옥에) 들어가게 될 것을 말한다.
이전에 (고)담임 목사님이 대성병원에
환자심방 가셨다가 병원입구에서
저승사자를 봤다고 설교시간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느낀것은 일반 사람들이
영계의 일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 하는
것입니다. 정말 너무 안타깝습니다. 전도가
참으로 중요함을 느꼈고 아무런 힘도없이
지옥으로 가는 줄도 모르고 따라가는 것을
볼때 또 안타까웠습니다. 오히려 저승사자님이
데리러 왔으니 당연히 가야하는 줄 아는 사람도 있고
자기를 지옥으로 끌고가는 자에게 '님'자를
붙이다니 너무 무지하구나! 너무 몰라!
전도하면,생명천국으로 가는 길로 이끌때는..
죽어라고 말도 안듣고..어쩌면 마귀 말은 잘도 듣는지..
얼마나 주님께서 답답하고 안타까우실까
최선다해 예수님 전하고 천국지옥, 천사마귀도,
회개도 전하고, 죽으면 끝이 아니라고 전해줘야
회개하고 예수믿고 마귀를 대적하고 말씀 기도로 이기며 예수님을 닮아가며 항상 기쁘게 감사하며 삽시다
오직 성령님께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