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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보리수? 뽀로수? & 앵두나무
향연 추천 8 조회 73 19.06.26 11: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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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26 17:52

    첫댓글 뽀리수가 아니고 뽀로수였어여?!?!!? 이제 알았어여, 와우

  • 작성자 19.06.26 22:44

    시골에선 뽀로수라고 불렀어요~

  • 19.06.26 19:51

    최근에 먹어야봐는 보리수 은근히 중독성 있어요ㅎ

  • 작성자 19.06.26 22:45

    약간 떫은 맛 나죠~ㅎ
    그래도 완전히 익으면 달달해서 맛나더라구요~

  • 19.06.26 22:02

    앵두가 너무 탐스럽게 열렸네요~
    앵두.오디.산딸기..
    먹을것을 찾아 여기저기 잘 돌아다녔어요~^&

  • 작성자 19.06.26 22:45

    오~ 비슷한 추억을 공유하고 있네요~

  • 19.06.26 22:47

    오마나~~ 너무 예쁘게 열렸네요^^

  • 19.06.26 22:48

    와~예쁘네요~
    맛도 좋을것 같아요~~

  • 19.06.26 23:03

    넘넘이쁘네요 뽀로수나무였군요 감사^^

  • 19.06.26 23:29

    저는 왜 뽀로수라는 글씨가 계속 '뽀로로'라고 읽힐까요?? ㅎㅎㅎ

  • 19.06.27 23:25

    보리수가 벌써 익었네요
    보리수 따러 시댁에 가야겠어요 ㅎㅎ

  • 19.06.27 23:30

    저는 그런 기억이 없네요~
    보리수도 처음 들어보고요~
    붉어서 먹음직스럽네요~

  • 19.06.28 00:00

    어? 길에서 본 거 같기도 해요,ㅎㅎ 이름이 귀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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