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연향동 통나무집에 불고기 점심
먹으로 처음 방문합니다~ 평일 오후
11시 반 3명입니다^^ 찾아가는 장
소는 4차선 대로변에서 한 칸 들어간
이면 도로입니다! 어렵지 않아요~주
차는 주변 주택가에 댈 수 있습니다!
1층 내부는 약 132㎡ (40) 정도로~
널찍합니다! 전체 의자 + 식탁 구조
입니다 ~ 실내에 남녀 구분 화장실
있습니다~ 전기로 온수가 나와서 작
은 감동입니다~ 본 맛집 정보는 개인
의 식성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
습니다~~
순천 연향동 통나무 숯불갈비집에
소 불고기 점심 먹으러 왔습니다!
영업 11:30 ~ 21:00
휴식 14:00 ~ 16:00
매주 일요일은 쉽니다
메뉴판에 보시면 없는
『백반 1인 8천 원』
오~오 가성비 좋아 보입니다^^ 그날
그날 사장님이 다르게 음식을 차려주
신다고 합니다~ 오늘은 고기 전골입
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기본 반찬은
근방 세팅됩니다!!
순천 연향동 통나무집의 불고기 백반
기본 반찬입니다^^전부 입맛 좋게
하는 음식들입니다~ 다 좋았는데, 특
히 「생굴 무침」이 정말 대박입니다 ㅋ
2번 이상 더 추가한 듯합니다! 약간
매운맛에 덜 달고 싱싱하며, 바다향
가득했습니다~ 하얀 쌀밥에 한 숟가
락 크게 떠서 감싸 먹으니 수라상이
안 부럽습니다 ㅎㅎ 또한 표고버섯도
리필 했으며, 배추 생김치도 좋았습
니다~ 곧 이어서~
순천 연향동 통나무집의 소 불고기 전
골(1인 8,000원)이 나왔습니다!놀란
것은 '양'이 엄청났습니다 ㅋㅋ 3인
분인데, 5명 먹어도 되겠습니다 ㅎ~
물론 바닥 국물까지 다 먹어 치웠습
니다!! 건더기가 많아서 공깃밥은 2
공기만 비웠습니다^^ 같은 메뉴 다
른 음식점 가면 밥 3~4공기로 배 채
우거든요~ 그만큼 야채 버섯 등 가득
했습니다!! 오오 다시 방문 의향 만땅
입니다~ㅋ 맛은 뭐 말해야 뭐 하나요
육질은 안 질기고 부드러우며, 비계도
많이 없는 상급이었습니다! 국물은
느끼하거나 냄새나지 않고 시원하며
적당한 감칠맛에 너무 달지 않아 좋았
습니다!! 이렇게 팔아도 괜찮나 싶은
정도입니다 ㅎㅎㅎ 1천 원 더 올려
도 만 원이 안 되는 가격입니다 ㅋ~
코로나 관계로 띄엄띄엄 앉아서 식
사했습니다~ 2차 커피도 그냥 통나무
집 여기서 해결했습니다~ 머신이 있
어 아메리카노 진하게 두 잔 했습니
다! 향기와 목 넘김이 전문 카페 못지
않았습니다^^ 순천 연향동에 위치한
호반 숯불갈비에서 소 불고기 점심을
맛있고 배 터지게 만족한 점심을 먹었
습니다! 반찬 추가도 시원하게 여러
번 해 주시고, 친절한 미소는 기본입
니다!! 나중에 저녁에 방문하여 삼겹
살이나 돼지갈비에 소주 한잔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만찬 즐기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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