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합하세(합창으로 하나 되는 세상)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휘자 교회 찬양대 지휘자(1명) 초빙 (서류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돈 맥클린 추천 0 조회 5,355 13.01.07 21:46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1.09 13:11

    어느 교회든 다 친목과 화목을 원하고 신곡도 꾸준히 적용해 주시는 지휘자님을 원하죠. 근데 전에 지휘자님이 어떠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력서 받은 지휘자님중 맘에 드시는 분이 없어 새로 초빙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현재 면접도중에 다시 초빙공고를 내는것은 면접을 보고 가 혹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지휘자님들에게는 상처를 주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이런모습은 사랑으로 뭉쳐진 교회에서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교회입장만 생각하시는 행동이신듯 하네요

  • 작성자 13.01.11 11:24

    전에 서류제출하신 분들 중에는 적합자가 없었고요...
    그래서 초빙공고를 다시 낸 거구요...

  • 13.01.09 13:33

    당연 이력서 받고 교회입장에서 맘에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전혀 구인하시는 지휘자님들을 배려하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아까도 말했지만 지휘자님들 면접도중 초빙 공고를 하면 안된다는 거죠. 저는 지금도 면접중인데 초빙한다는 글을 보는 순간 헉~~ 했답니다. 저역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상처가 되는데 면접을 보신 분들이 그런 글을 봤으면 마음에 상처가 되겠다라는 생각으로 글을 조금 남겼는데 일방적으로 삭제했더라고요. 이런 모습도 은혜롭지 못한 행동이라 생각이 듭니다. 서류 제출자들 면접을 다 했는데도 마음에 안드시면 재공고를 낼 수는 있겠지만 면접도중엔 아니라 봅니다

  • 작성자 13.01.11 11:37

    면접 도중이 아니라 그 공고에 의한 진행은 일단락되었고요...!
    그리고나서 다시 초빙공고 냈습니다.

  • 13.01.09 13:37

    하루속히 교회에서 원하는 지휘자님 초빙해 은혜롭게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길 바랍니다. 하지만 좀더 초빙하실때 세심한 배려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세상사람들하고 다른 사랑을 외치는 교회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13.01.09 15:06

    세심한 배려를 했는데요.
    하여튼
    님의 우리 교회를 향한 지대한 관심에 대해서는
    감사를 드립니다.

  • 13.01.09 18:01

    그만들하세요!!! 덕스럽지 못 합니다...

  • 작성자 13.01.09 22:07

    ......................................

  • 13.01.09 20:20

    지원하신 분이 너무 많다는 덧글이 있던데.. 현재까지 지원하신 분들의 이력서 중에서 청빙하시고.. 이 게시글은 삭제하시는 편이 낫겠습니다. 이제 그만 멈추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3.01.11 11:25

    ?

  • 13.01.09 20:52

    정말화날라고하네...지휘지님들도 고만합시다...댓글가치도없습니다...

  • 작성자 13.01.09 22:04

    ....................................

  • 13.01.11 01:11

    경신교회 호산나찬양대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특히 대장님을 위해 잠시지만 애통하는 맘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저희 교회 역시 지휘자로 인한 어려움 가운데 있을때 제가 부임했는데, 벌써 5년째 담임목사님과 당회의 적극적인 후원 아래 천사같은 대원들과 더불어 기쁨과 감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지휘자 한 사람의 영향력은 정말 엄청나지요.
    안타깝게도 선한 영향력보다 악한 영향력의 경우가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책임감때문일까요? 대장님이 너무 힘들어 보이십니다...ㅠㅠ
    속히 좋은 지휘자님과 더불어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 올리시길, 찬양의 능력을 경험하시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제 생각을 말씀드린다면요..

  • 작성자 13.01.11 11:19

    네, 감사합니다.

  • 13.01.11 01:19

    오디션에 앞서 서류전형을 심화해보시면 어떠실른지요. 신앙고백서나 찬양대 운영계획안, 보유하고 있는 교육자료 등을 받아보신다면 경신교회에서 원하시는 지휘자를 선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경우엔 교회에서 요구하지는 않으셨지만 추가로 첨부하여 보내드렸는데, 담임목사님과의 면접 때 교회의 상황에 맞추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 선임지휘자님이 경신교회의 경우와 비슷햇던것 같아요. 그 분은 최고 엘리트코스를 밟으신 분이셨고, 저는 단지 교회음악과 졸업생입니다.(엘리트코스를 밟으신 분들이 다 어려우시다는 뜻이 아니란걸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3.01.11 01:24

    세상이 보는 눈으로 겨우 학부만 졸업한 지휘자이지만, 저 나름대로는 찬양대지휘자로서의 소명을 바탕으로한 전문성을 갖추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교회음악과 출신 중엔 학교 때부터 예배를 통한 말씀의 훈련과 예배학, 교회음악이론 등을 배움으로 소명을 견고히한 신실한 사역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끊임 없이 애쓰고 노력하는 성실한 사역자들이 많이 있답니다..^^
    하루 속히 경신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예비하신 좋은 지휘자님을 만나 은혜를 나누시길 축복합니다.
    특히, 대장님이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시고, 제일 먼저 회복되셨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13.01.11 11:18

    네...감사합니다.

  • 13.01.11 03:37

    사례비 65만원에 카라얀 같은 지휘자를 원하나?
    다른교회에서 지휘자 모셔보았는데 사례비 60만원 이상이면 대학원이상 유학파까지 엄청많이 지원하는데....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귀 교회는 그냥 외국에서 모시고 오세요~~수십만달러 주고요 그게 좋겠네요..

  • 작성자 13.01.11 11:18

    아이 참...카라얀 님은 우리 교회에 맞질 않는다니까는요.
    그 분의 음악성과 명성은 매우 탁월하시지만,
    그렇게 예민한 분은 원치 않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