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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장 이야기방 진급을 축하합니다 2016년 3월 1일, 해병 제1189기의 병장진급을 축하드립니다!
1188현진맘[2사단포1대대2중대]서울 추천 0 조회 384 16.02.29 09:2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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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96현준맘(1사단3대대본부중대)부산
    16.02.29 09:37

    첫댓글 1189기 병장 진급을 축하드립니다

  • 1192범석맘(82대대)부산
    16.02.29 09:38

    1189기 병장진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조금만 더 힘내세용~~

  • 1201준석맘 (1사1본대본중)
    16.02.29 11:10

    병장진급을 축하드립니다 ~ 고지가 눈앞이네요 ~^^ 벽돌이 살짝 무겁겠습니다 ㅎㅎ 하나만 빌려 주세요 ㅋㅋ 남은기간 무탈히 잘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스티커
  • 1195기이봉균모(육경대기본보병)서울
    16.03.12 01:17

    4개월만 있으면 선임 1189기 전역이겠습니다. 이렇게 선임들 부랍다는 댓글 달다가 보면 1195기도 병장 진급이 되겠지요? 진급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무사 무탈 기원드립니다.

    원본보기
  • 1206기.김태원맘.1사단.정비병(분당)
    16.02.29 15:50

    병장진급을 추카드립니다 ~~
    이제 이병단 아들에겐 하늘과 땅 차이네요
    기다려지는 시간은 길게만 느껴지네요
    선임들 잘 모시라 하겠습니다

  • 1189金一柱父黑龍不死鳥2중대(팔공산
    16.02.29 17:13

    백령도 근무지배치에 안쓰러움이 교차하던 때가 어끄제 같은데 병장!! 아들이 자랑스럽네요! 후임에게 잘 해주고 남은 병영생활 잘 보내라고 합니다!!

  • 1194 정성석맘(1사단2연대수송)광명
    16.02.29 18:40

    1189기 병장진급을 축하합니다.

  • 1189기 윤지원 부 (2사전차)인천
    16.02.29 20:52

    1189기의 병장진급 축하합니다~
    이제 해병이들의 최고선임으로 존경받을 행동을 해야될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진짜 전쟁터인 사회에 복귀할 마음의 준비도 필요할때인거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 1191기 재현맘(교육단)부산
    16.02.29 21:05

    1189기의 병장진급 축하합니다!!
    이제 정말 끝이 보이는 자리까지 올라온 1189기 해병들 모두 수고했고 끝 마무리 잘 하기를 바랍니다~~☆

    스티커
  • 1180기선호부[2사단 전차승무병]전남
    16.02.29 23:31

    1189기 병장 진급을 축하합니다..

    원본보기
  • 1206기김찬영맘(1사본대본중)광주
    16.03.01 10:42

    병장진급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동안수고많았습니다
    남은4개월도
    무사무탈하길기도합니다~^^

    스티커
  • 1189기경남母(사령부 공병)경기
    16.03.01 18:48

    드디어 병장입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
    1189기 병장 축하합니다
    남은날도 무탈하고 후임들 잘 돌보길 바랍니다 필승!

  • 1189 명석맘 (2사단 보수대대)시흥
    16.03.01 23:03

    감사합니다~^^
    병장도 되고 생활관에서 젤 고참도 되었네요.
    이런날이 오긴 오는군요 ㅎㅎ
    1189기 해병들 모두 축하합니다. 남은기간 건강하게 잘 마무리 하길~^^

  • 1189기 김건아빠.엄마(전남 광양)
    16.03.02 10:00

    한 계급 한 계급 진급하다보니 어느덧 병장진급이 됐네요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 잊지말고 선임과 후임 잘 보살피는 그런 1189기 해병이 되었으면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병영생활 후회없이 잘 마무리 하였으면 합니다
    1189기 해병 병장 진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사 무탈을 기원합니다 필승

  • 1189진원父(2사/보수대대)
    16.03.04 13:29

    지나고 보니 쉽네요.

  • 1189이건휘父6여단 번개-돌고래/검단
    16.03.04 13:52

    앞선 선임 부모님들의 말씀이 실감되는군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1189기 임준영 아빠(2사단 81대대)
    16.03.07 22:00

    "1189기 해병대" 병장 진급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다들 고생 많았고, 이제는 서서히 전역 준비도 하고, 더욱 몸 건강하게 제대하는 그날 까지 필승!!!
    울 해병이도 7박8일 휴가 나왔다가 오늘 귀대했습니다! 어찌나 빨리 지나가버리던지~~~
    1189기 해병대 부모님들도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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