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문장
출처 중앙일보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7514
과학자는 인류의 영웅이 될 수도 있고, 수천만 명의 목숨을 뺏는 전범이 될 수도 있다. 인류를 구원할 수도, 파멸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암모니아 합성의 공로로 1918년 노벨 화학상을 받은 하버는 “과학자는 평화로울 때는 세계에 속하지만, 전시에는 국가에 속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과학이 바꾼 전쟁의 역사』 중. 군사학자 박영욱이 쓴 과학과 전쟁의 연대(連帶)기다.
빛명상
빛VIIT과 함께, 빛VIIT으로
‘우주의 빛VIIT 은 자애로운 어머니와 같은 마음이기 때문에 어떤 처벌이나 응징도 원하지 않는다. 다만 모든 생명들이 서로 어우러져 공생공존 하는 조화로운 마음을 원하고 있을 뿐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닥친 어려움은 종말론에 따라 미리 정해져 있는 각본도 어떤 절대적인 존재가 내리는 응징이나 보복도 아니다. 단지 사람들의 끝없는 욕심이 교만을 낳고 절대자의 영역까지 넘볼 수 있다는 자만심이 자초한 결과일 뿐이다.
이제 생명의 창조 영역까지 인간의 교만심이 손을 뻗고 있어 그 결과는 과히 끔찍하다고 말해주고 싶다. 라듐을 발견한 퀴리부인은 방사능에 노출되어 처참한 문둥병자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온 인류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 피나는 노력과 연구를 한 끝에 얻어낸 결과물이 실제로 어떤 한정적인 부분에서는 도움을 준 것이 사실이지만 그 물질이 또한 지금 온 인류를 집어 삼킬 수 있는 핵전쟁의 위협과 직결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그러므로 모든 과학자들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결국 인류에 엄청난 불행을 만들 수도 있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말고 그 점을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한다. 만약 복제인간이 탄생한다면 그 실험을 했거나 완성한 자의 말로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할 것이다. 그 결과는 모두 스스로의 허황된 욕망에 의한 결과물인 것이므로 거듭 생각을 다시 해야 한다.
이제 우리의 마음은 있는 그대로의 때 묻지 않은 자연과 같이 순수하게 순화되어야 한다.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풀 한포기, 꽃 한 송이에도 빛VIIT이 불어넣은 생명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되찾아야 한다. 우주마음은 늘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의 마음이 원래 왔던 것처럼 자연스럽고 고요해지기를!
우주의 모든 것은 돌고 돈다. 바꾸어 말하면 나 자신 혹은 어떤 한 집단이 당장의 이익을 얻기 위해 남을 아프게 하거나 상처를 준다면 그 역시 어떤 형태로든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만약 자신이 그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자신이 가장 아끼는 대상이나 혹은 후손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물려받은 누군가가 대신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국가로 보면, 전체 국민의 한 일부가 탁한 마음을 만들어 행하게 되면, 같은 피를 나누어가진 나머지 국민들이 그 탁한 마음을 희석시키기 위해 순수한 마음의 에너지를 방출하여야 하며 그러한 정화의 과정에서 엄청난 희생이 따라오게 되어있다. 이것이 우주의 만물을 지배하고 있는 정확한 에너지의 원리로써, 온 우주 만물이 한 치의 오차 없이 에너지 평형을 맞추어 살아가도록 만들어놓은 우주마음의 정교한 프로그램이다.
인류가 시작된 이래로 지금껏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생명들이 지구에서의 삶을 살고 또 떠나갔다. 그 역사 속에는 사람들의 마음을 깨우치고 개도하기 위해 애쓴 여러 성인들이 있었고, 지금도 지구상에는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고자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아름다운 마음의 에너지들이 존재하기에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의 마음이 독해지고 메말라 가는 세상에도 그나마 지구가 이만큼의 에너지 평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평형이 차츰 차츰 깨어져감에 따라 지구는 스스로 정화하고자 하는 변화의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 지진, 폭풍, 해일, 가뭄과 같은 기상이변과 재해 나아가 괴질과 같은 무서운 질병들의 창궐은 지구 스스로 행하는 자정 작용의 한 과정인 것이다. 따라서 이를 피하기 위한 방법은 오직 하나, 우주의 빛VIIT을 받아 맑고 밝아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으로써 온 세상을 밝히는 것이다.
오늘날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과 난관은 모두가 우리 자신으로부터 파생된 것일 뿐 우주의 마음은 어떤 응징이나 복수도 원하지 않는다. 그저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명 하나하나를 지켜보고 있을 뿐이며, 우리들이 자만과 교만함에 빠져 멋모르고 만들어가고 있는 재앙을 앞서 경고해줄 뿐이다. 어머니가 배고픈 아이에게 젖을 물리듯 우주의 빛VIIT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에 숨을 불어 넣어 원래의 맑고 아름다운 지구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어떤 새로운 이상세계도 인간의 현실을 뛰어넘어 막연하게 존재할 수 없으며 또한 인간이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녔어도 우주 안에서는 작은 먼지에 불과하다. 이 모든 것을 겸허히 인정하며 가장 자연스러운 순수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우리가 이르러야할 빛VIIT의 세상이다.
우주마음이 내려주신 이 빛VIIT의 혜택을 온 세상 방방곡곡에 전하며 하나밖에 없는 이 지구에서 단 한번뿐인 나와 우리들의 삶을 보다 의미 있고 아름답게 그리고 풍요롭게 넉넉한 마음으로 나누기를 바라며 새벽녘까지 펜을 놓지 못한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P.238-243
겸손과 순수의 마음으로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예정된 불행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그 어려움을 한결 가볍게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우리가 마음먹기 따라 앞날은 바뀌어 질 수 있다.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눈으로 세상과 우주를 바라보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온 세상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러한 밝은 마음으로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그 어떤 비기나 예언서에 나와 있는 이야기도 그저 우리 앞에 펼쳐진 수많은 길의 갈래 중의 하나, 그러나 우리가 택하지 않은 하나의 가능성으로 남겨지게 될 뿐이다.
평범한 한 사람 한사람의 의식이 성장하고 깨어나며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때만이 세상이 밝아지고 재앙의 먹구름에서 비켜날 수 있을 것이다. 우주 흐름의 중심인 이 에너지 빛VIIT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살아 숨쉬는 불꽃을 싹틔우기 위해 존재하고 있으니 어두워져가는 세상 앞에서 어머니와도 같은 우주마음은 지금도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어머니와 같은 우주의 빛VIIT은 막연한 정신적 고매함도 아니요. 어려운 수행을 통해서 습득하는 기술도 아니다.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고 이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이끄는 현실의 에너지이다.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이 서로의 눈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남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손을 내밀 줄 아는 세상,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움과 순리가 통하고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이 윤리이자 상식, 가치관이 되는 세상, 어머니와 같은 우주마음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내뿜는 작은 빛이 모여 커다란 오색의 별처럼 반짝이는 세상!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차는 이 아름다운 지구의 미래를 위해, 어두워오는 하늘 아래서 한 가닥 희망의 빛을 찾는다.
출처 : 물음표(?) 정광호 지음 2005.07.10. 초판 2쇄 P.196 ~ 197 중
첫댓글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진실된 모습을 바라볼줄아는 겸손한 마음을 지녀야 함을 일깨워주는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고 고요해 지기를..
감사합니다
본연의 순수한 마음을 되찾고 이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이끄는 현실적인 에너지 빛... 감사합니다.
정화되어 순수의 본래 마음으로 되돌아가야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빛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중한 빛글의 깨우침으로 오늘도 순수의 본래의 마음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 한번뿐인 우리들의삶, 빛안에서 맑고 밝게 살아갈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모두가 순수한 마음. 빛마음으로 돌아가는 그날을 꿈꿔봅니다. 감사합니다. *
빛VIIT의 현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빛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겸손과 순수의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현존의 빛안에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한말씀 마음에 새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빛으로 겸손과 순수의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청원합니다.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무한히 베풀어주시는 근원의 빛.
초광력에 감사올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글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왔음
좋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현존의 빛과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겸손과 순수의 마음으로 빛과함께 아름다운 지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앞날은 바뀌어질 수 있기에 겸손과 순수의 마음으로 빛과 함께하며 최선을 다해 빛을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VIIT과 함께, 빛VIIT으로,
귀한 빛의 글 새깁니다. 감사드립니다.
빛VIIT과 함께 빛VIIT으로
겸손과 순수의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빛과함께 함으로써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있는 그대로의 때 묻지 않은 자연과 같이 순수하게 순화되어야 한다.
귀한 빛글로 깨우쳐 주시는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귀한글 감사의 마음으로 담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