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면접 잘 보는 법
?영어로 우리 회사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설명해보세요?. 면접관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다면? 최근 적지 않은 기업들이 신입사원 채용시 영어면접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3월 채용정보업체에서 실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영어 면접 실시 여부를 조사한 결과, 과반수 이상인 63개사가 영어 면접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영어면접을 시행 중인 기업 가운데 35개사는 직무에 따라 유동적으로 영어 면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28개사는 모든 직무에 걸쳐 영어 면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그룹.LG전자. 포스코. 한진해운 등은 채용 과정에서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어 면접을 하고 있다. 면접관에게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기 위해 알아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면접 정보 사이트 인터뷰 스킬 김은수 팀장의 도움말을 들어보았다.
◇영어면접의 종류
영어면접은 크게 네 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자유면접, 표준면접, 상황면접, 압박면접이 그 것. 자유면접은 말 그대로 비지시적인 면접으로, 인터뷰어는 대화를 조정하는 역할만 한다. 말은 주로 응시자가 하도록 이끄는 방법이다. 자유면접을 실시하는 이유는 ?응시자의 성품을 알아내기 위함?이다. 표준면접은 미리 마련된 질문에 응시자가 대답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인터뷰어나 응시자가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여지는 없다. 표준면접 역시 응시자의 성품을 알아보려는 목적을 가진다.
상황면접은 하나의 가상 상황을 마련해 놓고 응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상황에 대처하도록 하는 면접이다. 이는 응시자의 상황판단 및 대처 능력을 알려는 목적을 가진다. 압박면접은 면접 도중에 인터뷰어의 태도가 돌변, 응시자의 생각과 자질에 의문을 제기하는 면접이다. 압박면접은 응시자를 가장 당황하게 하는 면접 방법 중 하나로, 답변에 대한 퉁명스런 대꾸, 침묵 등으로 응시자를 불안하게 하고 답변 태도, 지망동기, 성실성까지 문제를 거론하기도 한다. 압박면접은 판매, 고객접대, 관리능력 등 대인관계에서 뜻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할 경우 응시자의 대처 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목적을 가진다.
◇듣기 연습부터 철저히
영어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터뷰어의 질문이나 의도를 응시자가 얼마나 정확히 알아차리는지의 여부다. 정확히 듣고 이해하는 과정이 수반되야 영어 면접에서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면접의 기본이 면접관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면접관의 질문과 그 속에 담긴 의도를 잘 파악하는 것이 영어 면접 성공 1법칙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영어 말하기에 앞서 ?듣는? 연습이 꾸준히 필요하다.
◇발음, 강세, 억양을 정확히 지켜야
자칫 영어 면접을 영어 실력 뽐내기로 착각하는 응시자들이 의외로 많다. 영어 면접은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빠르게 이야기하는 것보다 한 마디, 한 마디 정확하게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특히 f,v와 같은 발음이나 th, r의 발음은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좋다. 강세도 중요하다. 영어에서 강세는 단어의 품사를 바꾸어 놓기 때문이다.
◇쉬운 말을 골라써야
영어 면접시 좀 더 자신의 유창함을 과시하기 위해 어려운 단어를 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어려운 단어를 쓰게 될 경우 말을 하다 막힐 위험이 많고, 그렇게 되면 감점이 될 우려도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쉬운 말과 흔히 듣고 쓰는 말 위주로 ?정확히? 쓰는 것이 중요하다.
◇해당분야 전문 용어 미리 숙지해야
자신이 지원한 회사, 부서에 자주 쓰이는 전문 용어는 미리 알고 가야 한다. 금융, 증권, 유통, 식품, 광고, 홍보 등 각 분야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용어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 만큼 숙지하는 것이 좋다.
◇적극적인 태도, ?Thank you''를 많이 사용해야
영어 면접 시 면접관들이 주로 초점을 두는 것이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가?이지만, 영어 능력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면접관들의 질문을 잘 경청하는지, 예의를 갖추고 있는지 등 면접에 임하는 자세 또한 중요한 평가 대상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지 못한다고 해서 소극적인 태도로 목소리를 작게 한다던가, 우물쭈물하는 태도는 좋지 않은 인상만 줄 뿐이다. 영어 면접을 할 때, 우리말을 섞어서 하는 것 역시 금물이다. 따라서 자신이 답변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관이 ?Have a sit?하고 자리를 권하면 가볍게 ?Thank you?라고 말하면서 앉는 여유도 필요하며, 면접이 끝나고 나면 면접관에게 ?Thank you for your time?이라고 대답해 주는 것도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예상 문제를 선정, 녹음하여 교정
미리 예상되는 문제를 선택해 연습하는 것이 좋다. 실전 상황에서 긴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예상 문제에 대한 답을 녹음기에 녹음 후, 반복해 들으면서 어색한 부분을 고칠 수 있도록 한다.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걸어 다니면서 버스 안에서 틈틈이 자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말로 표현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면 면접관 앞에서 영어로 이야기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면접을 위한 1분 PR 요령
실제로 면접관으로 참여하고 보면 안타까운 순간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지원자를 보면,면접관을 몹시 지루하게 하는 틀에 박힌 스피치를 하는 경우가 많으나, 그 짧은 시간에 그렇게 장황하게 자신을 소개해서는 피차가 시간 낭비가 될 수 밖에 없다.
가장 흔한 예가
?인자하신 부모 밑에서 성장한...? , ?저는 2 남 3녀의 둘째로 태어났고...? ,?O O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서울에 있는 O O대학교 O O 과의 졸업 예정자로서...?등은 이미 이력서나 자기 소개서에 기술 되어 있으므로 아까운 시간만 낭비할 뿐이다. 그 짧은 첫 대면에서 부모, 가족 사항이나 가정과 성장 환경이나 어학,PC 자격이나 구사 능력은 이력서에 이미 기술되어 중요한 요소가 아니므로 자신을 PR 하는 요령을 사전에 충분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 면접의 핵심은, 지원 분야와 관련하여 향후 발휘할 재능과 그 분야 경력과 경험,감각과 판단력에 대한 자신의 특장점을 부각해야 하므로 ,자기 소개의 방향성과 핵심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우선 자신을 잘 파악하여 지원 화사와 직무에 연결하여 면접관을 사로잡을 정도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떠한 상 황에 임하더라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그 요령을 숙지하고 습득하되, 소개하는 자세와 태도, 표정이 유연하고 설득력이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표준 모델을 정해서 습관화 하는 것이 좋다. 형식(표준)을 내 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면 ,어떤 회사나 지원 분야를 지원해도 자연스럽게 표현이 가능해서 자신감과 열정이 생길 수 있다.
현재 필자가 실습 지도를 하고 있는 아래의 ?1분 PR 요령?표준모델에 따라 작성 활용하면 성과 있는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1분 PR 표준 모델
1. 목적: 지원 회사나 직무 용도에 따라 , 수정하여 사용한다
실제 대화하는 것처럼 자세와 표정이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연습한다
2. 내용
1).인적 사항
자신의 대표 이미지 /이름
예) IT분야 프로그램 1인자를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홍길동으로서...
2). PR 핵심
(회사/지원 분야 직무와 연결하여)차별화 된 장기.강점 /특기/실적 /경험
3).지원 동기와 목표
4).입사 후 나의 각오와 포부
1분PR은 곧 자기의 꿈과 목표로서 지원자의 비전과 목표와의 조화점을 찾는 것이다. 표정과 표현이 자연스러워질 때까지 연습하여 숙달하면, 심층 면접이나 특수 면접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1분 안에 자기 PR 하는 방법
대학생을 중심으로 취업면접 기법을 강의하고 지도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요청 중의 하나가 ?1분 PR표준모델?을 실제 예를 들어 연재해 달라는 주문이었다.
실제로 필자가 직접 면접관으로 참석하여 질문을 던지면 혼자서 외운 것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거나 억지로 맞추어 답변 하는 많은 지원자들을 보노라면 오히려 면접관들이 당황하고 있다는 점이다.
답변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면접관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알고 그에 맞게 진솔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전에 충분히 지원회사와 직무를 분석하여 자기 소개서를 제출하고,면접에 대비하면 예상한 질문이 아니라도 창의적으로 자신을 PR할 수 있게 되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가장 많이 상담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나,실로 안타까운 것은 입사 지원서를 낼 때에는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면접대상자 통보가 오면 그때부터 서두르고 당황하기 시작한다.
그 회사의 면접실태,예상 질문,과거 기 출제 문제,면접관 들의 성향등 실로 다양하고 상세게 자문을 요청하고 있다.필자도 처음에는 자상하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구체적인 사항을 지도했으나 거의 실패 하고 말았다.
고기를 잡아서 주다 보면 ,그 방법에만 전적으로 의존하여 달달 외워 가기 때문에 실제 주관식 면접에서는 활용이 전혀 되지 않아서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필자가 안내하는 방법은 관련 정보를 취득하는 방법,사이트,회사 홈페이지,참고 할 인터넷 정보 접속 방법 등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습득방법은 본인이 직접 접속해서 충분히 이해한 다음,나름대로 정리해서 대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 방법은 역시 사전에 충분히 생각하고 대안을 세운 만큼 객관식에 익숙한 지원자라도 지원회사 주관식 면접에 잘 대응할 수 있어 성공확률이 높았다.
구체적인 자료를 보내달라는 것 중에 가장 많은 요청은 크게 다음 2 종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분 자기 PR
?어떻게 작성하면 되나요? 양식을 보내주세요?
?어떤 내용을 강조하면 되나요? 항목을 알려 주세요?
2. 면접 질문에 대한 모범 답변
?주로 어떤 질문을 하나요??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모범 답변인가??
고기 잡는 방법을 안내 하고 본인이 직접 대비하는 것이 면접 적응력이 높다.
본인이 직접 분석하고 대안을 마련하면 경험이 축적되어 성공가능성 또한 높다.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답변보다 무엇을 성취했다?는 답변이 중요하다(질문 답변 요령)
1분 자기 PR 모범 사례
이번호에서는 필자가 직접 면접관으로 참석한 경험 사례를 소개하기로 한다.
많은 면접관을 놀라게 했던 IT영상 분야 지원자의 1분 자기 소개 즉 1분 스피치를 소개하고자 한다.
잘 분석하고 응용하여 자기 것으로 소화하여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도록 실습하여 활용하면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그리고 이것은 최종 면접에서 합격한 사원의 한 사례에 불과하므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동원하여 자신을 PR하는 기본으로 삼아 지원 분야에 따라 활용하면 합격할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것이다.
< 휴대폰 영상콘텐츠를 촬영.편집. 제작하여 ,모바일 업체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홍 길동입니다.
저는 이 회사를 인터넷과 신문을 통해서 IT분야에서 성장하는 회사라는 것을 알았고, Vision이 있고 미래가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청소년을 겨냥해서 휴대폰 영상분야의 다양한 소재와 이이디어를 Photoshop과 Motion Graphic을 통해서 차별화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면 매출과 수익면에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고 ,저 역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입사하여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비전을 실현하여, 저의 꿈과 목표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입사하게 된다면 첫 번째 목표는 3개월 안에 첫 작품을 출시하여 반드시 회사에 성과를 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프레젠테이션 통한 영어 말하기 실력 쌓는 ?소리클럽?.
?Unbelievable!? 한국에는 토익 900점을 넘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외국인의 반응이다. 네이티브 스피커도 힘든 점수를 우리나라 사람들은 잘도 맞는다. 그런데 더 신기한건 그런 사람들이 정작 원어민 앞에선 꿀먹은 벙어리라는 사실. 이런 현상이 바로 읽기(reading), 듣기(listening) 실력이 결코 말하기 실력을 담보하지 않는 다는 증거다. 언어의 목표는 의사소통이고 의사소통의 방법은 의사표현이다. 문제는 말하기(speaking)다. 한국인 영어의 가장 큰 문제점을 말하기로 진단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말하기 실력 향상을 도모하는 소리클럽을 찾아가 보았다.
# 소리클럽의 제안-?소리?를 통해 ?표현?하라
소리클럽은 ?영어공부 제대로 하자?의 저자 이정훈(소리클럽 대표)씨가 만든 영어 교육 기관이다. 소리클럽에서 진단한 한국인이 겪고 있는 고질적인 영어문제는 ?소리영어?, ?표현영어?의 부재다. 우리나라 영어 교육 과정이 듣기와 읽기 중심의 시험에 편중되어 정작 ?자신의 생각을 소리로 표현할 기회는 없다?는 것. 이런 상태에서 기존의 틀에 박힌 회화 교육 역시 생활 영어 차원의 간단한 의사 전달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한국인의 고질적인 표현 영어 구사 능력의 약점을 극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 표현영어=의사소통의 수단인 언어는 두 가지 측면으로 분류된다. 상대방의 생각이나 의도를 이해하는 수용의 측면과 자신의 생각을 이해시키는 표현의 측면이 바로 그것이다. 표현 영어는 한국 영어 교육이 그동안 외면해 온 말하기와 쓰기, 특히 소리 영어의 측면에서 말하기를 강조하기 위해 소리클럽에서 자주 사용하는 개념이다.
이러한 한국의 영어 교육 현실에 소리클럽이 내놓는 대안은 바로 ?프레젠테이션?. 소리클럽이 제안하는 프레젠테이션은 단순한 영어 표현의 한가지 기술을 넘어 종합적인 교육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다. 한국인에게 맞도록 개발한 다양한 영어 발표방법을 체계적으로 습득하면 한국인의 고질적인 단점을 비교적 단기간에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 공부란 결국 자신과 이해 관계가 있는 문제를 설명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언어로 만드는 것이라면, 소리클럽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표현영어 습득을 통해 단순한 생활영어를 넘어선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설명 방법과 표현 영어를 익힐 수 있다고 주장한다.
# 프레젠테이션은 종합교육
소리클럽은 프레젠테이션이란 단순한 스피킹 훈련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일반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친다. 먼저 주제를 선정하고, 주제에 부합하는 자료를 읽고 자신의 의도에 맞게 재구성해야 한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말로 반복 연습하면서 가급적이면 듣기 편하게 문어체를 구어체 표현으로 고친다. 분량이 적거나 많으면 다시 말로 연습하며 조절하고 작은 메모지를 이용해 요약 정리한다.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고 잘못된 표현들을 교정한다. 또한 다른 사람의 프레젠테이션을 잘 듣고 질문을 통해 내용을 확인한다. 이 모든 과정을 종합해 보면 결국 프레젠테이션은 자료를 찾고 논지에 맞게 재구성하여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말하기와 듣기, 읽기와 쓰기 등을 익힐 수 있는 ?종합 영어 교육?이다.
# 프레젠테이션은 어렵다?
복잡하고 공식적인 프레젠테이션은 쉽지 않다. 원어민들 중에도 공식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러나 짧고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은 정상적으로 영어 교육을 받은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한국인들은 간단한 프레젠테이션을 잘 할 수 있는 기본 조건들을 거의 갖추고 있다. 기본 어휘, 다양한 표현, 문법 사항을 숙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기억하고 있을 뿐 실제로 말을 주고 받거나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해 본적이 없다는 것이 문제점. 그러나 짧고 단순한 프레젠테이션을 하면 할수록 기억에 있던 것들이 자기 표현으로 이끌려 나오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때 프레젠테이션은 처음부터 매끄럽게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틀리고 수정하는 연습을 통해 영어를 자기표현으로 만드는 훈련과정이다. 실수와 잘못된 표현을 서로 찾아 고쳐주는 활동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자기 표현을 늘려가는 과정이 바로 3분 프레젠테이션이다.
# 쉽고 재밌는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Tip.
프레젠테이션의 핵심은 ?자신감?이다. 한국의 영어 학습자는 실제 소리를 내고, 다른 사람과 의사 소통하며 영어를 공부해 본 적이 없는 탓에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프레젠테이션 훈련은 완성된 문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완성되어 가는 과정으로서 오류와 잘못을 수정하는 훈련이다.
◇ 쉬운 주제를 택하라= 간단한 퀴즈나, 경험당 등 가벼운 주제를 택하라.
◇ 쉬운 말로 반복해서 설명하라=원어민조차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과 단어를 굳이 어렵게 익힐 필요는 없다. 쉬운 표현이 오히려 더 정확할 뿐만 아니라 영어를 수준 높게 구사하는 방법일 수 있다. 쉬운 단어를 반복해서 표현하는 것이 청중의 이해도 높일 수 있다.
◇ 짧은 메모만 준비하라=글을 읽어 나가는 식으로 발표를 하면 시간이 지나도 절대로 표현이 늘지 않는다. 핵심만 담긴 짧은 메모면 족하다.
◇ 혼자 떠들지 말라=프레젠테이션 중 이해되지 않는 어려운 내용을 혼자 일사천리로 떠들고 끝내는 것처럼 답답한 것도 없다. 듣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자신이 하는 말을 이해하고 있는지 간단히 확인하며 진행해야 한다.
◇ 발음이 혼동되는 말은 미리 사전을 찾아보라=반복되는 주요 단어나 표현을 발음을 확인하라. 이 밖에도 칠판이나 도표를 이용하면 청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다.
어떤 영어 학습법도 하루 아침에 ?영어 장성?을 쌓아 줄 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 자신의 영어 실력과 문제점을 정확하게 진단 가장 효율적인 학습법을 찾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 한 정확한 진단위에 가장 적합한 공부법을 처방한다면 그것이 바로 영어 학습법의 왕도라면 왕도 아닐까? 소리클럽이 제안하는 영어학습법도 바로 그런 점에서 솔깃하다.
도움말:소리클럽(www.soriclub.com) 기영석 교육부장〉
장원석기자/one218@korea.com
면접 코디, 이미지를 확 바꿨네… 자신만만 남자 & 생기발랄 여자
작 성 자 관리자 (2005-08-22) 조 회 수 12
구 분 공통
취직하려면 면접을 잘 봐야 한다. 요즘은 면접이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직업을 구하는 사람은 면접에 주어진 길지 않은 시간에 자신의 능력과 장점을 최대한 표현해야 한다.
여기서 호감을 주는 외모는 아주 큰 역할을 한다. ?기업의 인사 담당자들에게 물어보면 첫 인상이 면접 점수의 80%를 좌우한다고 대답한다?며 ?면접관들은 좋은 인상의 지원자에게 아무래도 호의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괜찮은 첫 인상을 보여주려면 옷을 단정하게 입어야 한다. 정치인과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에게 이미지 컨설팅을 해온 홍순아 삼성CS아카데미 이미지컨설턴트 소장에게서 면접을 위한 코디법을 들어봤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 4학년생 남녀 두 명의 옷차림을 직접 컨설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공기업 지원 황규환씨
역사를 전공하고 있는 황규환씨는 졸업 후 국회의원 보좌관이 되거나 공기업에 취업할 계획이다. 황씨는 스트라이프(줄무늬) 정장을 입고 스트라이프 무늬의 넥타이를 맸다. 홍 소장은 황씨의 모습을 본 뒤 "인상은 참 좋은 데 다소 지쳐 보인다"고 했다.
▶V존=V존은 정장을 입었을 때 셔츠와 넥타이가 보이는 가슴 부분이다. 수트.셔츠.넥타이 모두 스트라이프라 집중도가 떨어진다. 조금 큰 치수를 입다 보니 어깨가 쳐져 보인다.
▶머리=제대로 정리하지 않아 단정한 느낌을 주지 못하고 있다.
▶양말=밝은 색 양말을 신어 시선이 아래로 내려간다. 구두.바지와 같은 색깔로 통일하는 게 좋다.
▶액세서리=학생 이미지가 물씬 나는 캐주얼 팔찌를 했다.
언론사 도전 최근정씨
신문방송학과에 다니는 최근정씨는 전공을 살려 신문사나 잡지사에 취직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최씨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렸고 여성스런 느낌을 주는 정장을 입었다. 홍 소장은 "지원하는 직종의 이미지를 살리는 방향으로 코디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수트=귀엽고 여성스런 느낌의 치마 정장을 입었다.
▶머리=긴 생머리에 면접관의 시선이 흐트러질 수 있다.
▶구두와 스타킹=앞 코가 둥근 귀여운 느낌의 체크 구두를 입었다. 또 대학생 이미지가 물씬 나는 살색 스타킹을 신었다.
▶액세서리=튀어 보이는 장식을 하지 않았다
사무별로 어떻게 준비하나요
***사무직
-성실한 느낌을 주는 코디가 포인트다.
-남성은 진한 회색이나 진한 감색이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의상이다. 그러나 브라운이나 검은색 정장은 지쳐 보이기 쉬우므로 피해야 한다.
-여성은 무난한 스타일의 3 버튼 싱글 정장이나 심플함을 강조한 깔끔한 정장을 입는다. 무릎 길이의 벤트(뒤트임) 스커트에 커피색 스타킹으로 연출하는 게 좋다.
*** 광고.디자인
-감각적인 이미지를 주는 대담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연출한다.
-남성은 개성 있는 헤어 스타일, 화려한 무늬의 넥타이, 센스 있는 안경으로 개성을 돋보이게 해준다.
-여성은 브로치나 스카프로 자신을 표현하자. 그러나 너무 유행에 따르거나 지나치게 화려하면 신뢰감을 주기 어렵다.
*** 영업.마케팅
-밝은 표정, 활기찬 자세, 친근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남성은 흰색 또는 푸른색 셔츠와 스트라이프 넥타이로 화사하고 생동감 있게 연출하면 좋다.
-여성은 상대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 스타일의 베이지색.회색 계열의 정장을 입자. 액세서리로 포인트 코디를 하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다.
영어면접 주요질문
작 성 자 관리자 (2005-07-30) 조 회 수 65
구 분 영어면접
주요질문
Q : Tell me about yourself.
제일 많이 나오는 질문으로 2~3분 정도가 좋다. 성장 배경, educa- tion, professional experience(if any) 들을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응시한 position에 필요한 능력/배경들과 연결시킨다.
예) that background leads me to apply for this position.
Q : What are your strengths and weaknesses?
Strengths는 4~5개 정도 지식이나 경험, personality, motivation, 지적인 면 등을 고루 얘기할 것.
예) ?I am sincere, positive, bright. That?s all.? 이렇게 간단하게 얘기하는 사람을 가끔 보는데 좋은 답변이라고 할 수 없다.
?I learn very fast....??I have good computer skill...?
?I don?t discourage easily ...??I am a self-starter...? 등으로 구체적으로 얘기할 것.
Weakness는 치명적인 것(예를 들어 지각을 잘 한다든지 우유부단해서 결정을 잘못 내린다든지)은 피하는 게 좋다. 활발한 성격을 장점으로 부 각했다면 ?I tend to look at problems from a big-picture point and sometimes don?t pay attention to the details. I am trying to improve my weak point ..... ?
(이럴 경우 계속해서 Give me an example of a problem you solved and the process you used? 와 같은 질문이 나올 수도 있으니 준비할 것.)
Q : Why are you interested in our organization? What can you con- tribute to this company? What motivates you to apply for this position? What type of position are you seeking?
What challenges are you looking for in a position? What goals have you set for yourself (or What is your 5-year career plan?)
지원한 회사/직종/동기, career plan에 대한 답변은 솔직하고 간결하게 할 것. 특히 career plan에 대해 답할 때 최근의 창업 열풍에 자극을 받아 ?1~2년 회사에서 열심히 배운 후 창업을 하려고 한다?라고 답한 다면 위험. 1~2년 후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는 것도 아닌데, 굳이 이런 답변은 피하는 게 좋다.
주요 질문 모음
● Would you please tell me about yourself?
(자기소개를 해주십시오.)
● What's your strength or weakness?
(당신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입니까?)
● What do you think of your English?
(자신의 영어실력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 How did you come here?
(무엇을 타고 오셨습니다?)
● What is your major subject?
(대학에서는 무엇을 전공하였습니까?)
● What courses did you like best in your school?
(어떤 과목을 가장 좋아했습니까?)
● What's your favorite hobby?
(당신이 좋아하는 취미는 무엇입니까?)
● How do you spend your free time?
(여가시간은 어떻게 보내나 요?)
● Why did you apply to our company?
(왜 우리회사를 지원하셨습니까?)
● Please tell me about your part-time job & present company. (파트타임이나 현재 근무하는 회사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What kinds of position would you like to have for this company? (우리회사에서 어떤 일을 맡고 싶습니까?)
● How do you feel about working overtime?
(연장근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How much salary do you want to get?
(보수는 어느 정도 받길 원하십니까?)
● What's the most important things in your life?
(인생에서 가증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What's your future plan?
(미래 계획은 무엇입니까?)
영어인터뷰 항목별 요령
작 성 자 관리자 (2005-07-30) 조 회 수 59
구 분 영어면접
♣ 인사말
인사말은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서양인들은 별로 대수롭지 않은 것이라 해도 고맙다거나 하는 감정의 표현이 몸에 밴 기본 예절일 뿐만 아니라 그 표현도 다양하다. 대수롭지 않은 것이니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태도는 절대 금물이다. 특히 다음과 같은 표현들을 익혀두어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쓸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하기 바란다.
♣ 상대방의 호의와 본인의 실수에 대하여
- Thank you very much (대단히 감사합니다)
- How nice of you to say so! (그렇게 말씀하시니 참 고맙습니다)
- Excuse me. I am sorry (실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A thousand pardons for...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 상대방의 감사에 대한 응답
- You are (quite) welcome. (천만의 말씀입니다.)
- Don't mention it. (천만에요, 원 별말씀을)
- Not at all (뭘요)
- It's nothing at all (뭐 아무것도 안닌걸요)
♣ 대답은 정중하게
질문에 대한 대답은 Yes/No 만으로 너무 간단하게 끝내는 것보다 Yes, I do 또는 No, I don't와 같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What would you do, if ~ ? (만일 ~인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로 물을 때의 대답은 'I would ~'로 시작해야 한다.
♣ 대답은 구체적으로
미국 어린이들에게 '너희 아버지는 부자니, 가난하니?' 하고 물어보면 그 대답은 상당히 구체적이다. 즉, 'My father gets $250 a week (주급 250달러) 또는 'My father makes(earns) $ 15,000 a year (연봉 1500달러) 등과 같이 대답한다.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고 그런말에 익숙한 미국인들에게는 무엇이든지 구체적으로 표현해 주지 않으면 애매한 느낌을 갖게 되기 마련이다.
♣ 개인적인 신변을 묻는 질문
질문보다 너무 간단하게 대답하면 면접관이 당황한다. 기본내용에 살을 붙인다.
- May I have your name, please?
- Where were you born?
- Where is your family from?
- What is your present address?
- How many are there in your family?
- Please tell me about your family.
- Tell me a little bit about yourself, please.
- What school did you graduate from?
- Would you briefly introduce yourself please?
- How long does it take to arrive at this office from your home?
♣ 질문을 알아듣지 못했을 때
영어로 면접을 받다보면 질문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서 당황할 때가 있다. 이럴때 다시한번 말해 달라고 부탁할 때는 Beg your pardon, sir라고 말하면 된다. 면접이 상당히 진행되었을때에 한 두마디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면 Pardon, sir. 이라고만 해도 좋다. 물론 어느경우에나 말끝을 올려야 한다. 또 잘못 들었으면 그 즉시 다시 물어야 한다. 생각하는 척 하다가 What? 이라든가 What did you say?하고 천연득스럽게 물어보면 면접관에 불쾌한 인상을 주게 된다. 단어나 발음을 알아듣지 못했거나 문장이 어려워 질문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을 때는..
- I am sorry I couldn't follow you.
- I am afraid didn't repeating it, sir?
- Would you say that again. sir?
- Would you mind saying it agin, sir?
♣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받게 되면 누구나 머뭇거리게 되는 게 보통이다. 그러나 답변을 준비하는 동안 질문을 한 면접위원에 대해 전혀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다면 면접위원은 대답하고 싶지 않은것으로 판단해 버리고 다른 질문을 진행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대답을 하겠다는 의도를 어떠한 형태로든 명확리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한 테크닉을 2~3개정도 소개해 본다.
우선 잠자코 있지 말고 'er' 이라고 하면서 대답할 말을 찾고 있음을 보여야 한다. 그러나 우리식의 '에'라든가, 이 사이로 '스'하고 숨을 들이 끈 버릇은 좋지 않다. 둘째 완전한 sentence를 만들려는 생각에 간격을 너무 두어서는 안된다. 적어도 sentence의 첫부분 정도는 말하고 난 후 간격을 두어야 상대방은 대답이 끝날때 까지 기다려 줄 것이다. 즉,
Q) What would you recommend in this situation?
A) I would recommenf that the matter should be reconsidered.
또 한가지는 위의 두가지 방법을 결합하는 것이다. 즉 적당한 부분에서 끊어, 'er'하고 소리를 그사이 사이에 넣어가면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외국인이 너무 빠른 속도로 이야기를 해 잘 알아 듣지 못할 때 이야기 속도를 늦추는 방법으로 쓰인다.
♣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칠때
미국 사람들은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에 대해서, Um hm이라고 맞장구를 치는 버릇이 있다. 이것은 우리말의 '아...네', '그렇지요' 같은 것으로서 대화를 부드럽게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That's just right' (그렇구 말구요)
'I think so' 등의 표현을 써도 좋고, 이밖에
'I understand, Is that so (right)? 등도 같은 표현이다.
이와같은 표현들은 남발하는 것은 좋지 낳으나, 적절할 때에 사용하는 것이 대화의 분위기상 좋은 효과를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맞장구의 표현으로서 상대방이 말한 문장의 주어오 동사만을 받아 말하는 방법도 있다.
♣ 취미나 기호에 대한 질문
누구나 대답할 수 있는 지루한 취미는 될 수 있으면 피하고 개성있는 취미 한 두 가지만 대답하자.
- Do you smoke or drink?
- What kind of books do you like?
- How do you spend your leisure time?
- What type of books have you read recently?
- What kind of hobbies do you have?
- What's your favorite sports?
- How do you spend your free time?
♣ 학창시절에 대한 질문
여러 단어가 결합한 한국말을 직역하여 영어로 영작하지 마라. 일반명사나 비슷한 뜻의 다른 단어를 대체해서 대답하는 것이 좋다.
- When you were a student, was there anything you got really seriously involved in?
- Were you involved in any club activities at you university?
- Why did you major in Korea literature and language?
♣ 특기사항에 대한 질문
구체적인 스킬이나 능력을 자세하게 서술하는 것이 좋다.
- Do you have any special skills?
- Do you have any licenses or other special qualifications?
- Can you use computer?
♣ 경력에 대한 질문
지난 직장에 대한 경력은 회사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것중에 하나, 될 수 있으면 구체적인 업무와 성과 중심으로 답해라.
- What first got you interested in this sort of work?
- Do you have any particular conditions that you would like the company to take in to consideration?
- What did you like least about your last position?
- What do you work in your company?
- What did you have project in your company?
- What did you learn in your last position?
- What do you consider your outstanding achievements?
- Do you have management ability? Describe.
- What experience do you have in this field?
- What did you learn(or gain) from your past work experiences?
- In what type of position are you most interested?
- What interests you most about this position?
- What skills do you want to learn or improve?
- Why do you think you would enjoy this kind of work?
♣ 지원동기나 지원회사에 대한 질문
미리 이 회사에 대한 정보를 영어로 간단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 회사의 특성을 잘 파악하여 그것이 지원동기와 연결될 수 있도록 설명해라.
- What made you choose this company?
- What was is that made you decide to choose this company?
- What made you pick this company?
- How did you hear about the job?
- Why are you interested in this company?
- Why do you want to join to our company?
- Why do you want to leave your present job?
- What's your general impression of our company?
- Could you tell me any negative thing you're heard about our company?
- Tell me what you know about our company.
- What do you know about my company?
♣ 영어 사용능력에 대한 질문
너무 겸손하게 대답할 필요는 없지만 과장될 경우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 있다.
- Can you make yourself understand in English without too much difficulty?
- What have you done to improve your English skill?
- How do you compare your spoken English with your written English?
- Can you communicate in English?
♣ 직업관에 대한 질문
직업관을 통해 일에 대한 열정과 인생관을 드러낼 수 있으므로 확실한 소신을 보여야 한다.
- Tell me what you think a job is.
- What do you feel is essential to having a successful business environment?
- What do you believe are universal characteristics of successful organizations?
- Describe the planning and decision-making processes important to successful business operations.
- What success do you expect as a professional woman?
- How do you feel about independence?
- Tell me about your career goals.
- Where do you expect to be ten or twenty years from now on
- Where do you see yourself in 5 years? (What are your goals, where would you like to be in five years?)
- What are you long term career objectives?
- What is your definition of success?
- How do you define success? How "successful" have you been?
- How hard do you work to achieve your objectives?
- How would you describe your over all business philo sophy?
♣ 특성과 개성에 대한 질문
형용사를 쭉 나열하기 보다는 상황 안에서 스토리가 있게 설명해라.
- How would you describe yourself?
- What words best describe your personal style?
- Which of your personal traits and characteristics do you feel have most hindered your career progress?
- In your most intimate conversations with family or close friends, what have people said they most like about you?
- Of which of your personal traits and characteristics are you most proud, and why?
- What kind of personality do you think you have?
- Would you describe as outgoing or more reserved?
- What would you say are some of your faults and strong points
♣ 면접을 마치는 마무리 대사
마지막 인사에 대하여 간단한 답례를 하고 질문사항이 있으면 잊지 말고 간단명료하게 물어보자.
- I've enjoyed talking with you. sir.
- It's been very nice to talk with you.
- Thank you for your time. Would you be able to start working right away?
신입사원 공채 '영어 면접' 어떻게 준비할까
"오비이락(
a ?).조삼모사(
???를 영어로 풀어서 얘기해 보세요."
"한류({? 열풍에 대해 외국인에게 영어로 설명해 보세요."
LG전자는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영어 면접을 하면서 이런 질문을 한다. 이 회사의 영어 면접은 영어 잘하는 사람도 쩔쩔맬 정도로 까다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전자 채용담당자는 "사자성어의 영어풀이에 특별한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종합적인 대처능력을 보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대기업들은 영어 구사능력이 있는 사람을 뽑기 위해 영어 면접을 앞 다퉈 도입하고 있다. 영어 필기시험을 잘 치는 사람이 아니라 영어회화에 강한 이를 뽑아야 비즈니스도 잘 풀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영어 면접 실시 여부를 조사한 결과, 과반수 이상인 63개사가 영어 면접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 영어 면접을 시행 중인 기업 가운데 35개사는 직무에 따라 유동적으로 영어 면접을 하고 있었다. 나머지 28개사는 모든 직무에 걸쳐 영어 면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그룹.LG전자.포스코.한진해운 등은 채용 과정에서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영어 면접을 하고 있었다. 교보생명.동양화재.KT&G.대우자동차판매.아시아나항공 등은 일부 직무에 한해 영어 면접을 시행 중이다.
업종별로는 자동차 분야의 영어 면접 실시 비율이 87.5%로 가장 높았다.
기업별 영어 면접, 이렇게 뚫어라
◆LG전자
영어에 능통한 내국인이 면접관으로 참석한다. 영어 필기점수가 높은 사람이 아니라 업무에서 실제로 활용가능한 '살아있는 영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을 가려낸다. '진퇴양난' 등의 고사성어를 영어로 설명하라고 주문하기도 하고, 'LG전자 미주법인 직원에게 한국과 일본 문화를 비교 설명해 보라'는 질문도 나온다. 석.박사 지원자는 전공분야와 관련해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한다.
◆대우조선해양
미국.호주.캐나다 등 현지에서 영어교사자격증을 취득한 외국인 강사 서너 명이 면접관으로 참여한다. 지원자 한 명당 면접시간은 15분 정도. 3인 이상의 면접관이 지원자 한 명에게 질문 공세를 편다. 여타 기업에서 많이 하는 '자기소개를 해보라'는 등의 질문은 하지 않는다. 미리 준비해오는 지원자가 대부분이어서 지원자의 순발력과 상황 대처능력을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당일 신문의 주요 기사를 영어로 표현하라거나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등의 속담을 영어로 설명하라는 질문이 자주 나온다.
◆포스코
외국인 강사가 면접관으로 나와 일대일 면접을 한다. 외국인 면접관과 자유 대화 형식으로 5~10분 정도 진행한다. 면접관은 지원자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지원자가 질문을 이해하는 능력과 발음, 표현의 정확성 등 지원자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한진해운
사내 외국인 강사 한 명과 외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직원 두셋이 면접관으로 참여한다. 다수의 면접관과 3인 이상의 지원자가 참석하는 형식이다. 지원자 한 명당 5~10분 정도 질문을 한다.
***차분하게, 자신감 있게
영어 면접을 잘하려면 무엇보다 영어 실력을 착실하게 쌓아야 한다. 잔재주를 부리는 것보다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다음과 같은 팁을 눈여겨 보면 자기 실력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는 성공적인 영어 면접을 위해 다음과 같은 여섯 가지 포인트가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1) 사전 연습으로 부담감을 없애라
영어면접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면접에 대한 지나친 부담감을 떨쳐버리고, 최대한 편안한 자세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사전 연습이 필수다.
면접 전에 예상질문을 몇 가지 뽑아보고 답변을 정리한 다음, 이를 토대로 거울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해보자. 또 녹음기에 자신의 답변을 녹음해 발음을 교정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를 챙겨라
인터넷으로 지원 회사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보하자. 특히 주위 친구들이나 선배 등 모든 인맥을 동원해 귀동냥으로 정보를 수집해 두면 좋다. 지원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는 영어단어는 가급적 외워두자.
(3) 상황 대처능력과 순발력을 키워라
면접관들이 지원자의 영어 능력만 평가하는 게 아니다. 면접관들은 영어 면접으로 영어 능력뿐 아니라 상황 대처능력과 순발력.창의력.발표력.논리력.표현력 등을 모두 평가한다. 다소 어려운 질문을 받더라도 당황해서 우물쭈물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 면접관들은 비논리적인 유창한 영어보다는 서투르더라도 논리적인 영어에 더 높은 점수를 준다.
(4) 장황한 답변은 감점 요인
영어 면접 시 질문에 답할 때는 면접관의 질문 포인트를 분명하게 짚어내야 한다. 답변이 너무 장황하게 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주제가 되는 말을 먼저 얘기하고 그에 대한 설명을 나중에 하는 연습을 하자. 부연 설명이 지나치면 오히려 감점요인이 된다.
(5) 최대한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라
면접은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기술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적극성은 능력을 훨씬 돋보이게 한다. 모르는 질문이 나왔다고 해서 주눅들지 말고, 손짓 발짓이라도 사용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도록 하자.
(6) 한국말 사용은 가급적 삼가자
영어 면접 시 당황한 지원자들은 가끔 한국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감점요인이다. '보디랭귀지'를 사용하더라도 한국말을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출처 : 중앙일보 서경호 기자
취업면접에 붙는 옷차림 베스트10"
작 성 자 관리자 (2005-07-10) 조 회 수 102
구 분 공통
취업은 대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이루어지는데 지원자의 80% 정도는 서류심사에서 탈락하고, 20% 가량만이 면접을 하게 된다. 어렵게 얻은 이 20%의 기회를 가능성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철저하게 준비된 자세로 면접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자신이 지원하는 조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객관적이고 설득력 있게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억에 남는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외적이미지가 면접에 있어서는 큰 변수로 작용한다. 외적이미지에서 가장 빠르게, 적은 노력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은 옷차림이다.
한 기관에서는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다. 연극 배우에게 짙은 감색 양복에 파워(power) 넥타이를 입히고, 값 나가는 서류가방을 들게 했다. 그리고 지나가는 행인에게 지갑을 잃어버려서 그러니 버스 비를 좀 달라고 했다. 두시간 동안에 그는 십만원이 넘는 돈을 모을 수 있었고 그 중에는 택시를 타라며 택시 비를 주는 사람도 있었다.
다음날 같은 사람이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청바지에 점퍼차림으로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이 너무도 달랐다. 어떤 사람은 들은 척도 않고 지나쳤고, 어떤 사람은 매우 주저하며 버스 비를 건네주었다. 두시간 동안 그는 만원이 조금 넘는 돈을 얻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같은 사람이 거지와 같은 허름한 차림으로 같은 질문을 했을 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지도 않고 피해갔다. 단지 두 사람이 서서 그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을 뿐이었다.
같은 사람이 단지 옷차림만 바꾸었음에도 너무나 확연하게 다른 결과를 낼 수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이다.
사람들은 성공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더욱 끌리며, 그런 사람들을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들여 도우려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적 현상은 길거리에서나 면접실에서나 통하는 현실이다. 즉, 옷차림에 따라 상대의 반응이 좌우된다.
다음은 성공적인 면접을 위한 옷차림에서 주의할 점이다.
1. 지원회사의 스타일을 알아라.
남과 다르게 보이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너무 튀는 것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회사에 익숙해지고 나서는 어느 정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일단 목적에 대한 우선순위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첫번째 면접이라면 그 회사의 직원들과 비슷한 스타일의 옷을 입어라. 면접 전에 지원하는 회사에 가서 회사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2. 지원하는 회사에 가서 그 회사의 분위기를 파악했다면, 그 중에 옷을 잘 입은 사람들의 수준에 옷을 맞춰 조금 더 보수적으로 입자.
면접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면접관으로부터 신용과 동의를 얻어야 한다. 보수적인 옷차림이 면접관들로 하여금 당신을 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하며 전문성을 돋보이게 한다. 야하거나 지나치게 번지르르한 옷차림은 면접관들로 하여금 전문성에 대한 의심을 갖게 한다.
3. 가능한 한 늘 단정하고 깨끗한 모습을 유지하라.
때나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옷감을 선택하고, 식사를 하거나 음료를 마실 때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서 면접이 끝날 때까지 단정한 모습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4. 면접관이 인식했으면 하는 모습을 생각하고 그에 맞추어 옷을 입자.
신뢰감과 자신감 있게 보이고 싶다면 짙은 색의 정장에 파워 넥타이를 매보자. 업그레이드 된 옷차림이 심리적인 자기암시가 될 뿐더러 주위의 사람들의 태도까지 변하게 한다.
5. 늘씬하게 보이도록 옷을 입자.
사실 같은 옷이라도 늘씬하고 균형 잡힌 사람이 입었을 때 훨씬 돋보인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규칙적인 운동과 식생활을 통해 균형 잡힌 몸을 유지하도록 하자.
6. 만약에 한 벌의 정장밖에 없다면, 짙은 감색(거의 검정에 가까운)이어야 한다.
짙은 감색 정장은 면접에 있어서 지원자의 신뢰성을 가장 강조해 주는 옷이며. 전문성, 성공, 확실성을 나타내는 색상이다.
7. 셔츠나 블라우스로는 흰색이 가장 압도적이다.
이는 결백함과 믿을 수 있음을 나타낸다. 옅은 파란색과 크림색도 괜찮다. 아시아에서는 반팔 셔츠를 입는 경우가 많은데, 서양에서는 격식을 차리지 못한 옷차림으로 받아들여진다. 면접관이 외국인인 경우에는 이 점에 주의하여야 한다.
8. 신발은 항상 정장보다는 짙은 색이어야 한다.
검정색이 가장 무난하다. 한국인이 가장 간과하는 부분은 양말이다. 양말은 구두와 같은 색이거나 구두와 바지의 중간색이 좋다. 정장차림에 흰색이나 밝은 회색의 면양말은 서양에서는 ?무좀 걸린 사람을 위한 양말?로 인식되기 때문에 불쾌한 인상을 줄 수 있다.
9. 유행에 민감한 옷차림은 당신이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의존적인 사람으로 인식되게 할 수 있다.
클래식하고 간결한 옷차림은 신뢰성을 부각시킬 뿐 아니라 유행과 상관없이 입을 수 있으니 경제적이기도 하다.
10. 무엇보다도 입어서 편안한 옷을 입고 자신감을 갖자.
당신의 옷차림은 무엇보다도 당신이 지원하는 포지션 그리고 일에 대한 확실성, 자신감, 전문성의 상징이 되어야 한다. 당신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는 무언의 표현으로 면접관에게 일일이 전달된다.
취업 실무자 3인이 말하는 ?면접 성공법?
작 성 자 관리자 (2005-07-10) 조 회 수 51
구 분 공통
압박 면접 … ?튀어야 붙는다?
취직이 ?하늘의 별 따기?다. 경제에 관한 온갖 악재(?=)가 안팎에서 돌출하면서, 기업들은 채용 규모를 줄이고 있다. 취직의 마지막 관문은 면접. 취업난이 심해질수록 마지막 관문에서 탈락하면 더 아쉬움이 남는다. 어떻게 하면 면접에서 좋은 인상을 주고 취직의 화룡점정(Z???을 할 수 있을까? 면접 담당자들의 토론을 통해 조언을 들어봤다.
◆남과 차별화된 진면목을 보여라
=요사이 취직이 정말 힘들다. 3년 전 내 소개서를 지금 제출한다면 취직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외국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 회사 인턴십 경험은 이제 흔하다. 어학연수 갔다 왔다는데 외국어 못하면 더욱 역효과가 난다. 그냥 놀다 왔다는 얘기니까. 갈수록 ?나는 어떤 사람인가?가 더욱 중요해진다.
=우선 튀어야 한다. 이력서도 색다르고 특이하게 하면 일단 눈에 띈다. 제품 사진을 다운 받아 자기 소개서에 컬러 프린트해서 보내는 경우도 있었는데, 기억에 남더라.
=훌륭한 재주를 가진 사람은 많다. 그래서 예전엔 학력 등 일정한 자격 요건이 있으면 됐지만, 이제는 상대를 설득해야 한다. 모래알처럼 많은 사람 중에서 나를 뽑아야 하는 이유를 보여줘야 한다. ?필요한 사람이 나?라는 것을 설득하고, 증명해야 하는 시대다.
=면접은 너무 많이 준비하면 티가 난다. 틀에 박힌 답이 나온다. 과잉연습은 마이너스다. 중요한 것은 인간적 매력이다. 취업에 목숨 걸고 준비한 사람은 3~4년 지나면 부가가치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토익 만점 받았다고 붙는 게 아니다. 회사에서 필요하고,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사고 체계를 갖고 있어야 한다. 단순한 학력이나 지식을 중시하는 시대가 아니다.
◆반드시 떨어지는 사람, 반드시 붙는 사람
=사람들의 시각은 보편적이다. 첫눈에 될 것 같은 사람과 어려울 거라는 사람이 꼭 있다.
=요즘은 ?압박 면접?을 많이 한다.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쉴 새 없이 계속해 면접자에게 심한 스트레스를 준다. 붙는 사람은 ?실수를 덜 하고 준비된 사람?이다. 더 중요한 것은 ?끝까지 침착함을 유지하라?는 것이다. 답이 부족하더라도 그 과정을 침착하게 잘 이겨나가는 사람은 된다. 실수하더라도 중대한 게 아니면 만회가 된다. 하지만 면접 중에 실수했다고 당황하기 시작하면, 나중에는 면접관의 질문을 이해조차 못하고 떨어진다.
=사고의 일관성과 성숙성이 필요하다. 2시간 정도 압박 면접을 할 때, 온갖 질문을 다 하게 된다. 이력서에 있는 내용을 기초로 묻게 되니, 이력서에 적은 내용은 정말 잘 알고 있는 게 좋다.
=회사는 자신감 있는 사람을 원한다. 컨설턴트 같은 경우 당장 내일부터 알아서 하라고 한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오만한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 그룹 토론을 하는데, 혼자 막 나서는 사람은 다 떨어진다. 그렇다고 가만있으면 또 떨어진다. 팀플레이라는 환경에서는 내 주장과 남을 이끌어내는 두 가지 역할의 조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은 느낌이 팍 온다.
=아직 졸업할 때까지 시간이 있는 사람이라면,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학교 다닐 때부터 열심히 준비하라. 토익이나 상식 공부가 아니라, 자기의 관심사를 찾아내 깊이 있게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렇게 준비한 사람이 결국은 된다.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 그런 열정이 있는 사람은 눈빛이 다르다. 힘들게 직장에 들어와서 한 달만에 나가는 경우도 많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원하는 회사에서 퇴짜 놓았다고 일희일비하지 말라. 직장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직업을 추구해야 한다.
◆회사의 동반자가 되라
=파트너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잘된다. ?내가 가진 것이 이런 게 있고, 당신도 이런 것이 있지만 필요한 것은 이런 것?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파트너 시각이 있는 사람은 여유가 있고, 눈빛이 초롱초롱하다. 반면 취업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눌리면 눈빛이 죽는다. 면접에서 자기를 너무 다 보여주려고 ?오버?하는 사람은 자신이 피고용자라는 사실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
=회사마다 원하는 사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게 마련이다. 요즘 추세를 보면 ?문제 해결 능력?과 ?말과 글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비즈니스 센스?와 ?인간관계? 등이다.
=마케팅 분야에서는 중요한 것은 일관성과 논리적 사고, 지식의 깊이, 자신감 등이다. 그중에서 언어 구사력이 특히 중요하다. 브랜드에 숨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고객을 끌어들여 구매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적 매력도 있어야 한다. 둘이 같은 조건이면 끌리는 사람을 뽑는다. 천성적인 것도 있지만, 눈빛이 살아있는 경우에는 매력이 있다.
◆학점 만능은 옛 얘기
=학점은 최소한의 기본만 넘으면 된다. 요즘은 점수가 중요하지 않다. 필요한 과목 점수 잘 받고, 교양 과목 빵점 받아도 상관 없다. 거의 만점에 가까운 학점을 받은 사람을 면접해 보고 나서 실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만의 세계를 고집하고, 질문자 의도와 상관 없이 자기가 아는 것만 얘기한다.
=학점이 100% 중요하지는 않지만, 그 사람의 성실성을 파악하는 기준은 된다.
=학점은 과정이나 추세도 중요하다. 1학년에야 F 받을 수 있지만, 4학년의 F는 성실성에 문제가 있다.
=박사 따고, 회계사도 땄다고 의미 있는 게 아니다. 문제는 자신이 회사에 들어와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줄 수 있어야 한다. 어학연수 한 것은 좋은데, 그걸 바탕으로 여기서 무엇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를 보여줘야 한다.
=컨설팅 업계의 경우 여성이 급속히 늘어난다. 여성에 대한 편견은 확실히 없어졌다.
=이력서 보면, 우리나라에 이렇게 우수한 여성 인재가 많구나 하고 놀란다. 단, 자기 경력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직업 찾기에서 남자들만큼 경쟁이나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런데도 스스로는 취업 준비를 잘하고 있다고 과대 평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래도 실제로 여성을 뽑고 나서 같이 일해보면, 놀라울 정도로 일 잘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IT 분야에서는 객관적이고, 공평하고, 편견이 없는 보편적 문화가 있다. 한국적 문화에서 보장되는 기득권은 당연히 포기되어야 한다.
=기업 규모나 업종에 따라 면접의 차이가 많다. 목표 설정을 잘해야 한다. 이를테면 국내 건설사와 외국계 회사 사이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성공적인 면접방법
작 성 자 관리자 (2005-07-04) 조 회 수 103
구 분 공통
면접, 입사지원서 작성시 결정된다!
요즘은 해당 부서 담당자들이 1차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처럼 실무담당자가 면접관이기 때문에 질문도 직무중심인 것이 많다.
따라서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때 자신이 지원하는 분야에 대해 자신의 직무 능력을 중심으로 기록하는 것이 좋다. 면접관은 지원자의 입사지원서를 읽고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면접관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질만한 정보를 충분히 작성할 경우 면접 질문도 자신의 의도대로 유도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입사지원서 작성시 자신을 pr할만한 사항을 강조하지 않을 경우 면접관은 지원자가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인지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여러 각도로 지원자를 테스트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지원자가 예상치 못한 질문이 쏟아질 수 있으며 이럴 경우 지원자는 당황하게 되고 두서없는 답변을 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이 두어번 반복되면 아예 자신감을 상실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입사지원서 작성시 미리 면접관의 관심을 끌만한 사항을 직무 중심으로 기록함으로써 지원자가 적극 면접관의 질문을 유도하는 것이 성공 면접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 BR>
자기 자신을 알라
면접은 일종의 싸움이다. 자신의 장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전쟁터인 것이다. 그런데 자기 자신을 잘 알지도 못하고 싸움에 임한다면 공격은커녕 방어도 제대로 할 수 없게된다.
준비는 제대로 하지도 않고 면접을 어떻게 봐야하는지에 대한 걱정만으로 시간을 보낸다면 면접 당일에 긴장된 분위기에 억눌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능력이나 지식을 면접관에게 잘 알리지 못하게 된다. 그 결과 불합격을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면접에 임하기 전에 자신의 단점, 장점, 어학수준, 자격증 여부 등을 스스로 객관적으로 분석, 평가하고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면접관들은 지원자에게 자시 소개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지원자 입장에서 '자기소개'는 가장 쉬우면서도 자신의 첫 인상을 결정 지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기도 한다. 따라서 인상에 남는 자기소개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 자신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또한 면접관이 지원자의 약점을 꼬집어내 질문할 수도 있다. 이때 당황하지 말고 자신의 약점이 &nbs p;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자신의 약점과 강점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기업 정보 수집, 방향에 맞게 준비하라.
기업이 요구하는 방향을 알고 면접에 임하면 그만큼 취업의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따라서 회사의 조직문화, 최근의 이슈, 선호하는 인재상, 경영철학 등 기업 정보를 면접에 임하기 전에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정보는 인터넷상에서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얻을 수 있다.
회사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회사에 애착을 갖고 근무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높은 점수를 줄 것이다. 평소에 면접에 응한 회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은 기업의 정보를 충분히 알고 있어야 가능하다.
회사 홈페이지 외에도 인터넷 검색 사이트를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와 관련된 기사를 찾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가령 '왜 이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까?'라고 면접관이 질문했을 때 회사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으면 추상적인 답변으로 겉돌 수 있다.
그러나 기업의 각종 정보를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면 기업 의 최근 이슈가 된 사항에 대한 다소 힘든 질문에도 설득력 있는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러한 지원자에게 면접관도 높은 점수를 줄 것이다.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선배는 살아있는 정보처다.
일반적인 기업 정보만으로는 기업을 충분히 파악하기 힘들다. 평소 알고있는 사람 중에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로부터 기업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실제로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다니며 피부로 체감하는 회사 분위기가 일반적인 정보보다 살아있는 정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이미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의 취업 관문을 통과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무언가 가치 있는 조언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지인(
?? 중에 지원하고자 하는 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회사 분위기, 회사의 인재상, 취업 성공담 등에 대한 조언을 요청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면접에 응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해당 직무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라.
기업은 채용 즉시, 실무에 투입 가능한 인재를 원한다. 따라서 채용하고자 하는 분야의 업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인재를 뽑으려 한다.
따라서 지원자는 면접관에게 자신이 해당 직무에 적임자임을 강조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채용하고자 하는 직무가 무엇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또한 해당 일을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능력과 자격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지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점들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어야 자신이 왜 해당 직무를 담당해야 하며 자신이 적임자인지를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해당 직무에 투입됐을 경우 기업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등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막연하게 지원하는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서 지원했다는 것보다는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를 담당해 보고싶다는 것 중심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넷 취업사이트, 서적을 활용하라
수십번을 봐도 항상 긴장되는 것이 면접이다. 면접관이 자신의 일거수 일투족을 면밀히 관찰하며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면접시 질문이나 유형을 파악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다면 긴장감을 줄일 수 있으며 보다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시중에 나와 있는 면접 관련 책자나 인터넷 취업사이트의 면접정보를 활용해볼 만하다.
시중에 나와 있는 면접 관련 책에는 면접관 앞에서 어떤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지, 면접 유형은 어
떤 것들이 있는지 등에 대해 상세히 수록해 놓고 있다. 기업체별로 예상 면접 질문들을 수록해 놓은 책들도 있다.
또한 인터넷 취업사이트에는 취업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면접과 면접 분위기, 면접 질문 등을 들려주고 있어 현장감 있는 면접 정보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가령 면접시 회사명을 갖고 사행시, 삼행시를 지어보라는 라는 주문을 했다던가 최근 인기를 끌었던 영화에 &n bsp; 대한 견해를 물어보았다는 면접 경험을 들려주기도 한다.
또한 면접시 자신이 어떻게 자기 pr을 했고 그에 반해 같이 면접을 본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pr을 했는지 등과 그때 면접관들의 반응은 어떠했다는 등의 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다.
따라서 인터넷 취업사이트나 서적의 면접 정보를 통해 면접 동향을 파악하고 자신은 어떤 방식으로 면접을 대처할지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예상 질문들을 뽑아 답변을 정리한 후 리허설을 해보는 것도 성공적인 면접을 이끌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것이다.
면접 당일 조간 신문을 꼭 읽어라
면접 당일 최소한 5가지 이상의 조간신문을 읽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면접 당일의 뉴스가 면접 질문이 될 수도 있으며 최근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이슈에 대해 지원자들끼리 토론해 볼 것을 요구할 수도 있다. 또한 경제, 정치, 문화적 현상과 관련, 입사지원자의 시사상식을 물어보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신문기사 중에는 지원한 회사와 연관된 기사내용이 있기 마련이다. 가령 경기상승과 하락에 따라 회사에 미치는 영향, 향후 전망, 사업방향 등에 대한 견해를 물어볼 수도 있다.
따라서 면접 당일 경제면, 정치면, 문화, 사회면 등을 유의해 읽고 자신의 견해를 정리해 둘 필요가 있다. 또한 지원하는 회사의 업종과의 상관관계를 고려하며 기사를 읽는 것도 중요하다.
면접 당일 아침에 신문 기사를 읽는다고 해서 깊이 있는 시사상식을 확보하기 힘들다. 따라서 평소 신문을 꾸준히 읽고 항상 시사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필기도구를 지참하라
떨리고 긴장되는 면접에서 자신의 불안한 심리를 감추는 동시에 면접관으로부터 좋은 점수를 받는 방법중의 하나가 메모를 하는 것이다.
여러 면접관에 둘러싸여 면접을 하다보면 긴장한 나머지 면접관의 질문이 잘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으며 답변도 잘 떠오르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초긴장상태에서 저지르기 쉬운 실수중의 하나가 손놀림이다. 자신의 긴장상태를 숨기기 위해 무의식중에 옷매무새도 만지고 습관적으로 머리카락을 만지기 십상이다. 그러나 이러한 손놀림은 정서가 불안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면접에 들어가기 전 필기도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면접관이 질문한 내용을 받아 적은 뒤 메모장에 생각을 정리해 결론부터 명확하게 답변을 하다보면 손놀림의 부자연스러움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면접관 통해 나오는 회사의 인재상, 기업철학 등 기업정보를 메모하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은 회사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면접관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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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하지 않아야 할 사항
작 성 자 관리자 (2005-07-06) 조 회 수 132
구 분 공통
1. 지각하지 마라.
- 이유가 없다. 적어도 10분전에 도착하여 옷 매무새를 정리하고, 분위기를 파악하여 여유를 갖는다.
2. 앉으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라.
- 자기 멋대로 자리를 찾아 재빠르게 앉으면 무례하게 보인다.
3. 옷을 매만지거나 머리를 긁지 마라.
- 아무리 버릇이라고 해도, 침착하지 못하고 자신이 없는 사람으로 보인다.
4. 수식어를 지나치게 사용하지 마라.
- 핵심이 없는 대답이 되기 쉽다.
5. 질문이 떨어지자 마자 바쁘게 답변하지 마라.
- 2~3초의 여유를 두고 정리하여 대답한다.
6. 시선을 집중하라
- 주의력이 산만하지 않도록 한다.
7. 잘못 답변한 것 같다고 두리번거리지 말라.
- 주관이 없고 소심해 보인다.
8. 면접위원의 책상 위에 놓여 있는 서류에 신경 쓰지 마라.
- 다음 질문에 대한 긴장감을 잃는다.
9. 농담을 하지 마라.
- 면접위원이 농담이나 유머를 사용해도, 경망스럽지 않도록 진중하게 답한다.
10. 너무 장황하게 답변하지 마라.
- 이해력이 부족하거나 논리적인 사고가 부족하게 보인다.
자신의 특징 3가지를 들어주세요
작 성 자 관리자 (2005-07-03) 조 회 수 132
구 분 남학생면접
Q 자신의 특징 3가지를 들어주세요
(포인트)
이러한 질문에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다. 누구라도 세일즈포인트는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활, 여행, 아르바이트 등에서 자신을 분석하면 반드시 알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에피소드를 포함시켜 듣는
사람이 알기 쉽게 설득력 있는 응답이 좋다.
A1 명랑함과 적극성 그리고 통솔력이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써클의 부장을 맡았습니다. 특히
명랑함은 모두의 기분을 포함시킬 때에 쓸모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세일즈포인트를 예로 들은 후, 자세를 고치려고 노력하는 점은 진보적이어서 좋다.
A2 세일즈포인트라고 말할 정도의 것은 없습니다만, 충분히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과 성실하기 때문에 해서는 안될 말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것일까.
= 견실한 인간성이 나타나지만, 다소 수수한 인상을 준다. 자신감을 갖고, 확실히 하면, 간결하게
포인트를 말할 수 있다. 문장의 끝은 가능한 단언하는 형으로 해야 한다.
A3 세일즈포인트는 초대면의 사람과도 부담 없이, 어떤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라도 할 수 있고,
스포츠라면 대체적인 이야기에 관해 할 수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끈기가 있는 것. 특히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시간도 잊고 꿈속이 되어버립니다.
= 스스로 주눅들지 말고, 알린다. 이 질문에는 이 정도가 좋다. 말하기 어려운 것도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은 회사에서도 귀중하다.
상사와 의견이 틀릴 경우에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작 성 자 관리자 (2005-07-03) 조 회 수 90
구 분 남학생면접
Q 상사와 의견이 틀릴 경우에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포인트)
면접관은 문제가 발생한 때의 사고 방식, 처리 방법, 인간 관계의 대응법 등을 통해 유연성, 협동성, 적응성 등을 판단해야 한다. 기본적으로는 오랜 경험에 근본을 둔 상사의 의견에 따르는 것이 좋을 것이다.
A1 의문스러운 점은 단연 상사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상사와 이야기하는 동안, 납득할 수 있을 겁니다. 그 때에 오류를 바르게 인식할 수 없다면, 다시 같은 실수를 범할 겁니다. 역시 의사소통을 꾀한 후, 기분 좋게 하고 싶습니다.
= 적극적이고 견실한 인간성을 보여주는 응답. 인식을 확실히 하고 나서 행동하는 자세가 좋다.
A2 상사는 부하보다도 경험이 풍부하고 생각도 깊기 때문에 묵묵히 따르겠습니다.
?= 기업에서는 순종적인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는 상사의 의견에 따르는 상식과 자신의 의견이나 판단을 갖는 주체성도 평가된다. 이 응답은 너무 소극적이다.
A3 제 의견에 동의할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남자는 일단 한번 내 뱉은 말에 책임을 지어야 합니다.
= 지금까지 단언한 응답은 독특하다. 다만 융통성이 없는 인간으로 취급될 염려도 있으므로 각오 해 둘 것.
상사의 생각과 다를 경우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8) 조 회 수 74
구 분 여학생면접
Q 상사의 생각과 다를 경우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포인트)
조직에서는 멤버를 통제하는 입장의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항상 자신의 사고를 가지고, 팀워크를 지키면서 일을 할 수 있을지를 보고 있습니다. 협동성과 유연성, 그리고 주체성의 발란스를 지닌 인물인 것을 어필할 수 있는 대답이 필요.
A1 상사의 생각을 듣는 동시에 저의 의견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래도 동의 할 수 없는 경우는 상사의 의견을 따르겠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주장하는 것은 좋은 일. 기업 측에서도 단지 소극적으로 일을 하는 사람보다 자신의 생각을 선택할 수 있는 인물을 바랍니다. 다만 최후에는 상사가 일의 책임을 지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이 통하지 않을 때는 리더의 지시에 따르겠다는 분간 있는 태도가 중요.
A2 이해할 때까지 철저하게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도중에 포기하는 것은 싫으므로 어떻게 해서도 진전이 없을 경우는 다른 부서로의 이동을 부탁하겠습니다.
?기업에서는 협동성을 무엇보다도 중요시합니다. 자기중심적인 언동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등한시하는 사람은 존경받지 못합니다.
A3 일은 경험의 축적이라 생각하고, 우리는 지식의 경험도 부족하므로 먼저 상사의 의견을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상사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일시적으로 겸허한 의견으로 생각이 들지만, 조금 더 적극적인 부분도 필요합니다.
몇 년 정도 근무할 예정입니까?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8) 조 회 수 91
구 분 여학생면접
Q 몇 년 정도 근무할 예정입니까?
(포인트)
근속 년수를 묻고, 그 사람의 일에 대한 열의를 보는 질문. 결혼퇴직을 할 것인지, 그 주변의 기업 방침을 조사한 뒤 응답해야 하지만, 결코 임시방편의 취업인 발언은 하지 말 것. 근속 수년에 관계없이 열심히 일한다는 각오가 중요합니다.
A1 일을 배우기 위해서는 최저 3년이 걸리기 때문에, 먼저 그것을 목표로 해서 빨리 익숙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후에는 자신의 기술과 능력을 닦으며, 1년이라도 이 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오래 근무하고 싶은 회사라고 대답. 미래에 관해서도 나름대로의 관점으로 생각한다는 점이 호감이 갑니다.
A2 최저 1년, 2년은 근무할 예정입니다만, 그 다음의 일은 아직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결혼하면 그만두고 싶습니다.
?믿음직하지 않은 느낌. 이것은 언젠가 갑자기 그만둘지도 모르니 기업이 불안합니다.
A3 처음 1년은 하루라도 빨리 일을 배우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2년째 이후에는 존재가치가 인정되고 싶습니다. 근무하는 동안은 어쨌든 열심히 일하고, 퇴직하는 순간에도 모두가 잡는 사원이 되고 싶습니다.
?결혼은 퇴직이라는 암묵의 이해가 되어 있는 사회성이 있는 대답입니다. 「결혼까지」 「1년만」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이렇게 자신의 언어를 빌리는 편이 좋습니다.
결혼하면 일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8) 조 회 수 105
구 분 여학생면접
Q 결혼하면 일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포인트)
일반적으로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자신의 개성을 PR하려고 심각하게 몰두해서 대답하는 것을 필요로 함. 기업에서는 여성의 결혼퇴직을 장려하고 있으므로 요주의. 그 회사가 여사원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충분히 사전에 연구해 둘 것.
A1 지금 결혼 예정이 없으므로 구체적으로 생가하지는 않았습니다. 앞으로 결혼해서도 귀사에 남아달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떤 회사에서도 최저3년간은 근속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도 말하지 않는 경우로, 당장 결혼할 의사는 없고, 지금은 회사에서 일할 것만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어필하십시오.
A2 꼭 계속하고 싶습니다. 일과 가정을 함께 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각오하고 있습니다.
?사무직에 응모한 사람은 물론 결혼, 출산, 또는 전근에 상관없이 일은 계속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야 합니다. 사무직으로 응모해 온 학생에게 기업에 각오를 하고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가를 묻는 것입니다.
◎ 관련 질문 「취업과 결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결혼은 언제 할 예정입니까」 「우리 회사의 9%가 결혼 퇴직합니다만」 「아이가 생기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가정과 일을 함께 유지하는 것은 어렵습니까」
애인이 있습니까?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8) 조 회 수 30
구 분 여학생면접
Q 애인이 있습니까?
(포인트)
이성관계에 관한 질문에는 신중하게 대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업도 응답의 내용보다는 학생의 대응력을 관찰하려는 것뿐입니다. 인간성을 느낄 수 있고 유연성을 가졌다는 표현에 방해되지 않는 말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A1 남자친구가 있습니다만 특정한 사람은 없습니다. 함께 영화관에 가거나 테니스를 치는 학교 친구는 많습니다.
?이렇게 「남자친구는 있습니다만」이라는 대답으로 매끈하게 받는 것이 무난. 여기에서 「남자친구 따윈 없습니다.」라는 대답은 반대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어 보이므로 주의하십시오.
A2 개인사생활에 관한 것이므로 대답하지 않겠습니다.
?본래 이렇게 사사로운 질문에는 정직하게 대답하는 것도 아닙니다만, 이렇게 까지 기분 나쁘게 대하는 것도 안됩니다.
A3 상대에게 서로 의식하는 남성은 있습니다만, 아직 젊고 시간이 많아서 결혼과 같은 계획은 없습니다. 지금은 무엇보다도 취업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정한 상대를 밝히는 발언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관련 질문 「남자친구는 많습니까」 「남학생에게 무엇을 배웠습니까」 「특별한 사람이 있습니까」
신문은 몇 면부터 읽기 시작합니까?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8) 조 회 수 137
구 분 여학생면접
Q 신문은 몇 면부터 읽기 시작합니까?
(포인트)
지원자의 흥미를 묻는 질문입니다. 어디서부터 읽어도 상관은 없지만, 정치?경제에 무관심한 것은 문제 있습니다. 나름대로 신문의 구독 법을 설명하고 신문을 읽고 사회적 시야가 넓어졌다는 전개가 필요. 또한 면접 당일의 신문은 체크요망.
A1 1면에서부터 순서대로 읽습니다. 가벼운 기사나 흥미로운 항목부터 읽어 가면 도중에 읽는 것이 싫증나버리는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큰 뉴스를 중심으로 20분, 밤에는 40분 정도 걸려 작은 기사나 광고 등을 봅니다. 1면부터 읽는 습관을 들인 후, 세계정세나 시사문제에 강해졌습니다.
?단순히 1면부터 읽은 것이 아닌, 나름대로의 구독 법을 설명하는 것으로 설득력이 있는 대답이 됩니다. 또한 잘 보이려고 「1면부터 끝까지」라고 읽지도 않은 것을 읽은 듯이 대답하면 추가질문으로 곤란해집니다. 아무쪼록 주의.
A2 물론 전체를 다 보지만, 먼저 흥미 있는 것부터 읽기 시작합니다. 저의 경우 관계 깊은 면부터 읽는 편입니다. 정?재계, 해외문제를 파악한 뒤, 마지막에 해설기사를 읽으면서 이해합니다.
?어디에서부터 일어도 이해할만한 이유라면 좋습니다. 또한 신문이 TV?라디오의 신속성에 뒤진다는 단점 때문에 신문의 기사를 경시하는 발언은 피합니다.
◎관련 질문 「당신이 정기적으로 보는 신문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조간 1면 기사는 무엇입니까」
술이나 담배를 좋아합니까?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8) 조 회 수 64
구 분 여학생면접
Q 술이나 담배를 좋아합니까?
(포인트)
이 질문에 대한 응답의 요령은 적당한 뉘앙스로 조심하며 대답할 것. 극단적인 의견은 피할 것. 여성의 흡연에 대해 특별하게 보는 기업이 아직 많기 때문에, 피지 않는다, 또는 조금 한다고 대답하는 편이 좋습니다.
A1 술은 마시는 것보다 분위기가 좋아서 서클의 모임 등에 참가합니다. 맥주는 중간 크기로 1병정 도는 마십니다. 담배는 핀 적이 없습니다.
?술은 절제력을 갖고 마시는 인상을 줍니다. 맥주는 2?3잔, 소주는 1?2잔이 적당합니다.
A2 술은 싫어하고, 담배는 몸에 나쁘다고 들었기 때문에, 어느 쪽도 하지 않습니다.
?회사원이 되면,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기 위해, 술을 마셔야 할 기회가 많습니다. 거부반응을 보이면, 협동성이 없는 인간으로 생각됩니다. 좀 더 유연성 있는 대답을.
A3 술을 좋아하여 반병정도는 마십니다. 담배는 하루에 한 갑 정도입니다. 술도 담배도 스트레스 해소에는 안성맞춤입니다.
?애주가의 인상은 마이너스. 술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는 여성은 좋지 않습니다. 담배는 즐기는 정도로 이야기해 둡니다.
◎관련 질문 「술에 대한 이미지를 말해 주세요」 「술과 음료수 중 어느 쪽이 좋습니까」
이 직종을 선택한 이유를 알려 주세요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8) 조 회 수 40
구 분 여학생면접
Q 이 직종을 선택한 이유를 알려 주세요
(포인트)
「귀사에 들어가고 싶다」가 아닌 「귀사에서 이런 일을 하고 싶다」는 점을 명확하게 표명하는 직종별 면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평가의 대상은 일에 대한 신념이 확실한가. 동경 따윈 없이, 직종의 적합성이 체크됩니다.
A1 (영업직 희망의 경우) 사람과 접하는 것을 좋아하므로 영업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맥은 넓은 편입니다. 이것은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라는 나의 신조가 이룬 것이라 자신합니다. 이 신조가 가장 활용 될 수 있는 일은 영업직이라 생각합니다.
?「사람과 접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는 대답은 흔히 있습니다만, 자신의 신조를 직종에 활용시키고 싶다는 자기PR은 솔직히 호감을 갖게 합니다.
A2 (SE직 희망의 경우) 인터넷을 처음 사용하고 나서 컴퓨터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문학부 출신으로 정보처리의 공부를 한 경험은 없지만, 사물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사람과 정확하게 교제할 수 있는 성격이 SE직에 활용될 꺼라 생각합니다.
?전문적 지식이 없을 경우, 업계와 기업연구, 그리고 직종으로의 보통이 아닌 열의를 전하는 일이 선결. 적성의 뒷받침을 명확하게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A3 (마케팅직 희망의 경우) 마케팅의 수업을 들은 것이 동기가 되어 이 직종에 흥미를 가졌습니다. 한국에서 실무를 경험하면서 마케팅을 배우는 최선책은 미국자본의 귀사가 최적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망했습니다.
?마케팅직에서는 일정레벨이상의 전문지식이 요구됩니다. 자신이 어떠한 목적으로, 어느 정도 공부해 왔는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십시오.
면접시간에 늦게 되면?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5) 조 회 수 135
구 분 여학생면접
면접시간에 늦게 되면?
A 바로 전화를 합니다. 인사담당자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합니다. 중대한 실수지만 가능한 만회의 기회를 엿보십시오. 연락 없이 10분 지각하기 보다, 1시간을 늦어도 면접시간 전에 전화를 하는 편이 현명합니다. 「늦을 것 같다」는 시접에서 바로 연락하는 것이 매너이고 지각하는 사람의 그나마 성의라 할 수 있다. 팽개쳐 두면 절대로 안됩니다.
평가를 높이는 포인트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8) 조 회 수 95
구 분 여학생면접
평가를 높이는 포인트 10
면접은 대화입니다. 상대의 기분을 파악하고 알고 있는가에 승패가 달려있다. 키포인트는 이것이다.
① 능숙한 질문의 응답에 유의한다
면접관이 묻는 질문을 받아, 바로 대답하는 것이 요령. 회화의 리듬은 중요한 것입니다.
② 질문의 포인트를 파악한다
질문의 의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머리 회전이 빠르다는 증거. 초점이 어긋난 응답은 듣는 사람을 어색하게 하므로 요주의.
③ 표정을 여유 있게
냉정함과 무표정은 틀립니다. 웃는 얼굴을 없애지 말고, 신경 쓰고 명랑한 표정으로 임할 것.
④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다
잘 듣고, 잘 말합니다. 이것이 포인트. 자신만 떠들고 나서 자기만족으로 끝내지 말고, 상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줄 것.
⑤ 화제를 자신에게 끌어당긴다
결국 면접의 주도권을 쥐는 것입니다. 스스로 이야기하기 쉬운 방향으로 화제를 변화시키는 기술도 필요.
⑥ 자신감을 갖고 이야기한다
자신감이 없는 발언은 바로 태도에서 나온다. 가슴을 펴라.
⑦ 어휘를 풍부하게
어휘력이 뛰어난 사람은 표현력에서도 자연히 능숙할 수 있다.
⑧ 최선을 다해서 이야기한다
조금 말을 알아듣기 어려워도 좋다. 전달하고 싶어하는 기분이 중요.
⑨ 정열? 의욕? 품성을 잊지 않는다
냉정하게 태도를 취하는 경우는 없다. 열의를 갖고 진정한 태도로.
⑩ 최후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시간제한을 채울 때까지 노력할 것. 최후까지 전력투구를.
면접에서는 이것을 체크 당한다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8) 조 회 수 118
구 분 여학생면접
면접에서는 이것을 체크 당한다
―평가의 포인트
객관적으로 공정한 판단을 구하기 위해서, 면접에서는 평가의 기준항목을 들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중시되어지는 것이 다음의 5가지입니다.
□ 복장?태도
◎포인트/패션으로부터 받은 인상, 본인이 지닌 분위기는 어떤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나.
◎평가대상/몸가짐은 어떤가. 표정은 밝고 여유 있나. 응답 자세는 바른가. 이상한 말버릇은 없는가.
□ 표현력
◎포인트/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정리하여 상대방이 알기 쉽게 바르게 설명 할 수 있나.
◎평가대상/이야기에 통일성이 있나. 요점은 간결한가. 예나 용어는 적절한가. 목소리는 명료한가. 이야기는 설득력이 있는가.
□ 판단력
◎포인트/상황을 재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여, 그 경우에 적절한 조치를 더했는가.
◎평가대상/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나. 이해는 빠른가. 판단은 적절한가. 결단은 빠른가. 의견이나 적성에 치우침은 없는가.
□ 적극성
◎포인트/자신이나 사물을 객관적으로 보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일에 몰두하는 행동력이 있는가.
◎평가대상/젊은이다운 활기가 있는가. 한가지 일을 끝까지 해내는가. 생각했던 일을 실행에 옮기는가.
□ 성실성
◎포인트/책임감과 사고가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인가. 사물에 대한 사고방식이 치우치지 않고 일정한가.
◎평가대상/사고방식에 한결같은가.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나. 강한 의사표시는 있는가. 정의감은 있는가.
면접의 패턴을 알고 대책을 연습하자.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8) 조 회 수 96
구 분 여학생면접
2. 면접의 패턴을 알고 대책을 연습하자.
□ 개인면접(10분?30분)
학생 1명에 면접관 1명 또는 2명 이상의 경우 가장 실력을 발휘하기 쉽지만, 끝까지 면접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제일로, 활발한 대화가 되게 유의하십시오. 면접은 반드시 개인실에서 행해지지 않고 큰방에서 일제히 실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10명에 가까운 면접관이 나란히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면접관의 수에 관계없이 질문을 준 면접관을 향해 대답하는 것입니다.
□ 집단 면접(30분?1시간)
다수의 학생에 면접관도 다수인 형식. 개인 면접보다는 불안감은 적지만, 상대평가이기 때문에 인상도가 적어지는 치명적인 마이너스 요인이 되어버립니다. 적극적인 자기주장을 포함하는 회화능력이 결정적인 수단이 됩니다. 단지 함부로 나서는 것은 금물. 전체의 페이스를 보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자신의 인상을 강하게 남기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같은 그룹에 어필이 강한 수험자가 있는 경우는 요주의. 콤플렉스를 버리고, 진지한 발언을.
□ 그룹 토론(45분?1시간 30분)
다수의 수험자에게 주제를 주고 자유롭게 토론시키는 방식. 면접관은 각자의 「발언능력」「협조성」「지도력」등 총괄적인 견지에서 수험자를 관찰합니다. 요점은 과제의 진행을 제일로 생각하고, 독선적인 자기주장을 전체의 페이스를 어지럽히지 않는 일. 남의 관심을 끌기 위한 고의적인 행위는 마이너스 요인이 됩니다. 그룹토론의 목적은 주어진 주제의 결론을 내는 것이 아니고, 단체에서 각자 「역할의 자각」이나 「논리성」을 판단하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때로는 메모를 해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하는 자세도 중요합니다.
면접의 매너와 에티켓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5) 조 회 수 108
구 분 여학생면접
면접의 매너와 에티켓
1. 자기다운 리쿠르트 패션
면접의 중요한 포인트의 하나로서 복장과 태도를 들 수 있습니다. 학생다움, 안정됨, 그리고 청결감이 중요합니다. 감색계열, 회색계열, 베이지계열이 좋습니다. 디자인에서는 타이트한 스타일에서 박스스타일까지 다양. 색이나 디자인이 무난하다면 그 외의 아이템에서 지성과 자신을 어필합니다.
2. 신선한 헤어스타일
헤어스타일에는 신선함을 유의한다. 눈에 띄는 파마, 헤어밴드, 어수선한 머리는 금합니다. 계절에 따라 짧은 머리도 상쾌함. 긴 머리는 정리하는 쪽이 좋다. 옆 땋기도 하고, 앞머리를 올려서 여성다운 소프트한 이미지를 어필합니다. 헤어액세서리는 심플하고 눈에 띄지 않는 것을. 체크포인트는 앞머리는 눈에 오지 않을 것. 그리고 인사할 때 얼굴이 가려지지 않을 것. 이 두 가지입니다. 무슨 동작을 할 때마다 머리를 자주 만지는 행위는 좋지 않습니다. 면접의 2?3주전에는 미용 실에 가고, 자신의 얼굴에 어울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3. 내추럴 메이크업
화장은 자연스런 느낌으로. 노메이크업의 어린 이미지로. 반대로 진한 화장도 확실히 마이너스. 컬러 코디네이트도 생각하고 젊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십시오.
□ 화운데이션
건강하게 보이는 것.
□ 볼 터치
얇게 조절.
□ 아이라인 & 아이 섀도
기본적으로는 하지 않는다. 할 때는 얇고 속눈썹에 가깝게.
□ 립스틱
진한 색, 어두운 색, 펄이 강한 것은 피하고 핑크 계열이나 베이지 계열의 밝은 색.
□ 가방
브랜드가 표시되어 있는 것은 피하고, 검정 색이나 감색의 것을.
□ 신발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심플한 굽이 무난합니다.
□ 스타킹
자연스런 살색. 올이 풀리는 것에 주의하십시오.
올바른 대화법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5) 조 회 수 124
구 분 여학생면접
올바른 대화법
이야기의 내용은 물론이지만, 소리? 대화법? 언어 선택도 중요한 포인트. 대화 통해 그 사람의 생활태도나 인간성? 성격? 일에 대한 적성까지 알 수 있습니다. 「부탁합니다」 「네」 「고맙습니다」라는 문장을 듣는 것만으로도 면접관은 수험자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습니다. 사회인으로서 정확하게 자신의 소리를 테이프에 녹음한 후 체크해 보세요. 예상외의 언어습관을 알 수 있습니다.
□「네」 「아니오」는 확실히
질문에는 확실하게 「네」 「아니오」라고 말하고 나서 자신의 의견을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학생다운 언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친구들에게 사용하는 언어를 면접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은 예절에 위반. 은어? 속어? 약어도 사용해선 안됩니다.
□ 어미는 확실하게
어미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 발언의 내용에 중요성을 줍니다.
□ 큰 소리로 시원시원하게
발언은 명확한 것이 좋다. 큰 소리는 패기가 있어 보이며 또렷한 어조는 좋은 인상을 줍니다.
□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는다.
듣는 것은 이야기하는 것보다 어렵다. 알맞은 정도의 호응도 건넨다. 다른 수험자의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인다.
□ 안정되고 듣기 쉬운 언어로
빠른 어조나 단지 주절 되는 것은 안됩니다. 능숙하게 시간을 두고 상대의 반응도 살피면서 회화를 진행합니다.
□ 경어를 바르게 사용한다.
경어는 사용 습관이 없으면 유사시 올바르게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정중어와 겸양어, 존경어를 상대에게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 경어를 의식한 나머지, 지나치게 사용하는 것도 귀에 거슬립니다. 말 할 것도 없이 친척에게는 경어 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상대기업을 「귀사」, 자신을 「저」라고 하는 것은 일반 상식입니다.
위기는 이렇게 벗어난다.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5) 조 회 수 70
구 분 여학생면접
위기는 이렇게 벗어난다.
면접은 대본이 없는 무대. 때론 생각이 나지 않는 상황도 있습니다. 위기도 잘 헤쳐나가, 기회로 역전시키는 패기로 대처합니다.
① 모르는 것을 질문해 오면
「모릅니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할 것. 아는 듯한 태도는 금물. 단지「유감입니다만, 모르기 때문에 앞으로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전향적인 자세가 중요.
② 잘못된 대답을 했다면
확실히 잘못된 대답을 했을 때나 자신의 의사와는 다른 발언을 했을 때는 솔직하게 정정합니다. 발언의 정정은 인상을 나쁘게 합니다.
③ 짓궂은 것을 질문해 오면
끝까지 냉정하게 자신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 짓궂은 질문은 단순히 수험자를 곤란하게 하려는 것은 아니라, 수험자의 유언한 대응력이나 태도를 판단하려는 것입니다.
④ 질문의 의미를 알 수 없다면
「죄송하지만 한번 더 말씀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라고 다시 묻고, 무책임한 대답은 피합니다. 때로는 다시 묻는 용기를 지니는 것도 중요합니다.
⑤ 흥분해 있다면
정직하게 자신이 흥분해 있는 상태에서 정신을 통일시킬 수 있는 해도 좋습니다. 잠시 시간을 두고 깊은 호흡을 해서 정신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 입니다.
⑥ 말하고 싶은 것이 남아 있다면
면접의 최후에 「질문이 있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라고 묻는다면 그 때가 기회. 기회가 없으면 「마지막에 한가지 더 이야기해도 좋습니까?」라고 말을 꺼내면 좋습니다.
정말 자기 자신을 전하는 면접전략.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5) 조 회 수 35
구 분 공통
정말 자기 자신을 전하는 면접전략.
자기 자신을 어필하는 것은 최종적으로는 「다른 지원자와의 차별화」를 명확하게 내세우는 것입니다. 자신에게만 있는 무언가를. 그것을 말하지 않는 한, 자기자신을 전할 수 없습니다. 면접관은 2차원적인 「사실」을 알고 싶은 것이 아닌, 그 뒤에 있는 지원자 자신의 3차원적인 「사고」를 알고 싶어합니다. 어떤 때, 어떤 행동을, 어떤 판단과 선택을 했는가. 그리고 무엇을 생각하고, 얻을 수 있는지. 그것이야말로 「자기자신」이고 「다른 지원자와의 차별화」에 연결되는 것입니다.
자기 분석과 면접의 문제점의 재인식이 종료하면, 해야 할 것은 단지 한가지. 드러난 요소를 기반으로 해서, 「승리하기 위한 면접전략」을 다시 한번 철저하게 생각해 봅니다. 심기일전. 새로운 기분으로 면접에 임하십시오.
① 가장 말하고 싶은 것, 결론을 먼저 처음에 말합니다.
②「객관적」 「적극적」 「유연성」등 추상적인 말을 버리고, 자기가 생각하는 정의나 의미를 표현하는 「자신의 언어」로 바꿉니다.
③ 자신이 「왜」그런 행동을 했는지. 「왜」를 말해 자신의 가치관을 전합니다.
④ 근거 또는 구체적 예가 있는 이야기만을 합니다.
⑤ 상대의 질문에 「나는 이 질문으로 무엇을 어필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이야기합니다.
⑥ 이야기에 일관성을 갖습니다.
⑦「수」나 「양」이 아닌, 에피소드는 「질」로 승패 합니다.
⑧ 인상에 남는 「자신만의 깊고 진한」 특징을 드러냅니다.
⑨「이것이 아니고서는 나는 없다」라는 뭔가를 인상깊게 합니다.
⑩ 자신의 페이스를 지킵니다.
⑪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⑫ 자신감을 갖고 대답합니다.
하면 아웃 당하는 면접의 금기사항 10가지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5) 조 회 수 122
구 분 공통
하면 아웃 당하는 면접의 금기사항 10가지
한번만으로 진정한 승패가 결정. 방심은 용서되지 않는다. 하면 안 되고 말해서는 안 되는 최저 금기사항을 체크
① 동일 업계의 타사를 나쁘게 말한다.
지망회사를 끌어올리기 위해 타사를 비판하는 것은 대단히 듣기 거북한 일. 실제로 그러한 말은
실언이다.
②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울거나, 불끈 화를 내거나, 바보같이 웃거나 하는 등의 태도는 금물. 면접장소라는 것을 인식해
야 한다.
③ 독선적인 행동
대기할 때 지나치게 떠드는 것은 마이너스. 자만하고 싶은 것은 주의하고 먼저 납득시키는 일이
중요.
④ 연고관계의 과시
면접관이 묻기 전에 연고관계를 밝히는 것은 금물. 빈축을 살 것이 틀림없다. 혹시 물어 본다면
응답하는 것이 방법.
⑤ 퍼포먼스는 도박
거짓말하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일. 「퍼포먼스를 하는 사람은 모두 떨어뜨
린다」라는 기업도 있습니다.
⑥ 지나친 선전 강요하는 듯한 자신감은 상대를 불쾌하게 합니다.
⑦ 콤플렉스를 보이게 하는 일
비하와 겸손은 별개. 자신을 쓸모 없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웃.
⑧ 기업의 급소를 찌르다.
상대의 약점을 감히 언급하는 것은 중지하세요. 그것이 예의입니다.
⑨ 베낌.
안내서에 나오는 모범 답처럼 속이 보이는 것은 없다.
⑩ 거친 태도.
주변을 배려하지 않는 건방진 사람은 당연히 실격입니다.
면접에 자주 나오는 질문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1) 조 회 수 65
구 분 질문/답변
>> 뜻밖의 질문
1년 공백 기간동안 무엇을 하였습니까?
우리 회사에 맞지 않는 것 같은데요.
취직할 생각이 있는 겁니까?
지금 그 말은 무책임한 말 아닙니까?
1천만원이 갑자기 생기면 어떻게 사용하겠습니까?
친구끼리 붙들고 싸우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열의가 느껴지지 않는데?
자네는 나하고 동향이군.
갑자기 돈이 필요하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장소에 불이 났다면?
다시 태어나면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주위사람들이 당신의 험담을 한다면?
당신의 전화가 도청 당한다면 어떻게 대응하시겠습니까?
>> 여성응시자
여성으로서 경영자가 되고 싶습니까?
몇 년 정도 근무할 생각입니까?
결혼하면 직장은 어떻게 할 겁니까?
왜 고향을 떠나 취직하려고 합니까?
차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남녀고용 평등법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회사에서의 여사원 역할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애인이 있습니까?
남녀 교제에 대한 생각을 말해 주십시오.
술이나 담배를 하십니까?
화장하는데 얼마나 걸립니까?
남을 돌보아 주는 것을 좋아합니까?
>> 일반상식, 시사
마케팅에 대해 설명해 보십시오.
무역마찰의 해소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기업의 사회적인 책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기업의 구조조정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딜링에 관해 알고 있습니까?
환경보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K21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Y2K에 대해 설명해 보십시오.
동티모르 파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의 지진발생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인생관
취미가 무엇입니까?
스포츠를 좋아합니까?
주량은 어느 정도입니까?
휴일에는 시간을 어떻게 보냅니까?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말해 주십시오.
부모님을 떠나 생활해 보니 어떻습니까?
최근에 읽은 책의 감상을 말해 주십시오.
요즘 만나고 싶은 인물이 있다면 누구입니까?
부모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신문은 어느 면부터 봅니까?
최근에 흥미있는 뉴스는 무엇입니까?
존경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당신의 생활신조는 무엇입니까?
한 달에 용돈을 얼마나 씁니까?
돈, 명예, 일 중 어느 것을 택하겠습니까?
건강관리를 위해 어떤 것을 하고 있습니까?
요즘 젊은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5년 후 어떤 생활을 보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20대의 각오에 대해 말해보십시오.
지금 제일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대학생활, 친구
학창시절에 무엇엔가 열중했던 적이 있습니까?
무엇을 전공했습니까?
졸업논문의 주제는 무엇입니까?
어떤 서클 활동을 했습니까?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까?
학점이 좋지 않은데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학생활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무엇입니까?
친하게 지내는 친구에 대해 이야기해 보십시오.
친구는 당신에게 어떠한 존재입니까?
친한 친구가 몇 사람 있습니까?
친구들은 당신을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친구들에게 의논을 받는 편입니까?
대학시절에 취득한 자격증이 있습니까?
>> 직업의식
당신에게 직업은 어떤 의미를 갖습니까?
입사하면 어떤 일을 하고 싶습니까?
희망부서에 배치되지 않을 경우에는 어떻게 하겠습니까?
희망하는 근무지가 있습니까?
시간외 근무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휴일 근무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일과 개인생활 중 어느 쪽을 중시합니까?
격주 휴무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당신의 특성을 일에서 어떻게 살릴 생각입니까?
입사후 다른 사람에게 절대로 지지 않을 만한 것이 있습니까?
회사에 대해 질문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신입사원으로서 마음써야 할 것은 어떻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비즈니스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우리 회사에서 언제까지 근무할 생각입니까?
어디까지 승진하고 싶습니까?
어떤 사람을 상사로 모시고 싶습니까?
첫 월급을 타면 어디에 쓸 겁니까?
출근 시간은 어떤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까?
학생과 사회인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상사와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떻게 하실 겁니까?&n bsp;
자기 주장과 협조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합니까?
출세하고 싶습니까?
>> 지원동기
우리 회사를 지원한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회사를 선택할 때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 회사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모두 말씀해 주십시오.
추천인과는 어떤 관계에 있습니까?
다른 회사에도 응시했습니까?
우리 회사에 채용이 안되면 어떻게 할 겁니까?
지망 회사를 결정하기 위하여 누구와 상담했습니까?
가업을 이어받지 않아도 됩니까?
우리 회사 같은 중소기업을 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 지방 기업에 취직하려고 합니까?
우리 회사의 장단점을 아는 대로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 회사제품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집에서 회사까지 교통편이 어떻습니까?
>> 자기소개
3분 동안 자기 PR을 해 보십시오.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해 주십시오.
당신은 어떤 개성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특기가 있습니까?
리더십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까?
협조정신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어떤 타입을 좋아합니까?
지금까지 좌절감을 맛본 적이 있습니까?
대인관계를 잘 유지할 자신이 있습니까?
외동딸이군요?
당신은 어떤 버릇이 있습니까?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합니까?
물건 파는 일도 자신이 있습니까?
호기심이 많은 편입니까?
누가 면접을 두려워하는가 면접의 A-Z
작 성 자 관리자 (2005-06-20) 조 회 수 47
구 분 공통
(1)
- 면접시험의 순서
1.회사도착
면접시험은 회사의 도착과 동시에 이루어 진다. 회사에 도착하는 그 순간부터 자신의 행동을 평가하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2.대기실
대기실에서는 회사 담당직원으로부터 면접시의 유의사항을 전달 받는다. 조용한 태도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예상되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최종적으로 정리한다.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면 복장을 점검하고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 앉히고 대기한다.
3.호명과 입실
담당직원이 이름을 부르면 똑똑히 대답한 후 면접실 문을 두세 번 노크한 후 응답이 있으면 문을 열고 들어간다. 면접실에 들어간 후 가볍게 인사를 한다. 면접관이 지시하는 대로 자리로 간 후 정식으로 면접관에게 인사한다. 인사를 한 후 "00번 xxx입니다."라고 수험번호와 이름을 또박또박 말하고 자리에 앉는다.의자에 앉을 때는 의자 깊숙이 앉고, 등은 등받이에 약간 기대는 것이 좋다. 면접시 시선은 면접관의 눈이나 가슴을 향하는 것이 좋다. 다리는 가지런하게 모으고, 두 손은 무릎 위에 자연스럽게 올린 후 질문을 기다린다.
4.질의 응답
질문이 시작되면 가능한 긴장을 풀고 면접관을 똑바로 응시해야 한다. 질문을 받을 때는 질문하는 면접관을 똑바로 응시하며 주의깊게 질문을 경청해야 한다. 시선을 아래로 내리거나 하는 것은 정서 불안, 자신감 결여, 피동적인 인상을 주게 된다. 답변을 할 때에는 잠시 생각을 정리한 후 또렷하게 대답한다. 너무 빨리 말하거나 말끝을 얼버무리는 듯한 인상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대답을 할 때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에 주의 하여야 한다. 대답은 솔직하고 자신 있는 태도로 말한다. 대답이 잘못된 것 같아도 머리를 만지거나 혀를 내미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질문의 내용이 정확하게 이해되지 않을 경우, 머뭇거리지 말고 다시 묻도록 한다. 평소 자신의 스타일대로 알아 듣기 쉽게 대답한다. 대답할 때는 "에~", "저~"와 같은 불필요한 말이 나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질문에 대해 자신 있다고 너무 큰 소리로 대답한다든지, 너무 많이 말하지 않도록 한다. 반면에 질문에 대한 답이 바로 생각나지 않더라도 너무 오래 시간을 끌거나, 잠자코 있어서도 안된다. 이러한 경우, "잠시만 생각할 여유를 주십시오."라고 말한 후 생각을 정리하여 분명한 어조로 대답해야 한다.
질문에 답할 때, 자신 있는 어조를 유지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이것이 지나쳐 과장이나 거짓이 되서는 안된다. 또한 시사적인 문제나 책에 대해 질문을 할 경우, 너무 평론적인 투로 대답을 해서는 안된다.
5.면접 종료시
면접관이 면접이 끝났음을 알리고 나가도 좋다고 하면 자리에서 일어나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의자를 바르게 정돈 한 후 조용히 문을 닫고 나온다. 면접이 끝났다고 해방감에 들뜬 표정이나, 자신 없는 표정을 짓지 않도록 한다. 면접관은 수험생의 입실에서부터 나가는 모습까지를 유심히 관찰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퇴실 후에는 반드시 담당직원에게 이후의 일정을 확인하도록 한다.
(2)
- 면접시험의 종류
면접시험은 단독면접, 개인면접, 집단면접, 집단토론식 면접 의 4가지 형태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위의 4가지 중 한가지 또는 두 가지를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다.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경우는 예를 들어, 1차는 인사담당자나 중간 관리자들에 의한 개별 면접, 2차는 중역에 의한 집단면접이나 집단토론식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다. 소규모의 기업에서는 단독면접도 많이 실시하고 있다.
1.단독(개별)면접
한 사람의 수험생과 한 사람의 면접관이 개별적으로 질문과 응답을 하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면접관의 주관이 개입될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수험생의 특성을 면밀히 관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 방법은 수험생에게 필요 이상의 긴장감을 유발할 수 있으나,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응한다면 다른 방식에 비해 오히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개인면접
다수의 면접관이 한 사람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질문과 응답을 하는 형태의 면접방식이다.
면접관이 여러 명이므로 다각도의 질문이 나올 수 있고, 이를 통해 수험생의 다양한 측면을 알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때 수험생이 유의해야 할 사항은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할 때, 다수의 면접관이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질문을 한 면접관에게만 대답을 한다는 자세를 취할 것이 아니라 모든 면접관에게 대답한다는 기분으로 질문에 응해야 한다.
여기에는 물론 시선 처리도 포함된다. 면접관들은 그 기업의 경영층으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으며, 수석 면접관은 채용 전체를 관장하는 상무급의 임원이 맡는 것이 일반적이다. 경우에 따라 사장급이 참석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의 경우 담당 부서가 채용시험을 담당한다.
개인면접의 또 다른 형태는 하나의 수험생이 여러 명의 면접관을 차례로 거치는 방식이다.
즉, 여러 개의 방으로 된 면접실에 각 방마다 한 사람의 면접관이 들어가고, 수험생은 차례로 각 방으로 들어가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 이러한 방법은 수험생의 부담을 줄여 더 좋은 답변을 할 수 있고, 면접관들도 자신의 분야에 대해서 전문적인 질문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면접에 있어서 공통적인 질문으로는 지망동기, 직업관, 성격, 가치관, 성격, 교우관계, 이성문제, 결혼, 취미, 특기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처음 2~3분 간은 수험생의 자기소개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응하여 대답할 내용을 미리 간략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응답을 할 때에는 남들과 유사하게 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직접 체험한 내용들을 응답에 포함시켜야 한다.
3.집단면접
다수의 면접관과 다수의 수험생이 질문과 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여러 명을 한꺼번에 평가하는 형태의 면접방식이다.
이 방법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데 있다. 같은 질문을 여러 수험생에게 동일하게 한 경우, 같은 대답을 하는 것이 불리하게 작용하지는 않지만, 다른 수험생에 비해 세련된 대답을 하는 것이 평가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자신이 질문을 받지 않는 경우는 타인의 대답을 경청해야 한다. 면접관들은 경청하는 태도 역시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4.집단토론식 면접
여러 명의 수험생(5~8명 정도)들에게 특정한 주제를 주고 토론을 시켜 면접관들이 발언의 내용이나 토론 자세 등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때 면접관들은 자유로운 토론이 되도록 노력한다. 토론의 방법은 회사측에서 사회자가 나와 주제를 주고 토론을 하는 방법, 주제는 주되 사회자는 수험생 중 한명이 맡는 방법, 사회자도 주제도 없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법 등이 있다. 이러한 면접방식은 수험생의 이해력, 협조성, 판단력, 표현력 등의 종합적인 태도와 능력을 정확히 드러내므로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가장 어려운 방식이다.
집단토론식 면접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은 주어진 주제가 명확히 결론 내려질 성질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너무 많은 말을 한다거나, 시간을 끄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태도도 중요하며, 타인의 말을 가로 막거나, 너무 심한 반박을 해서도 안된다. 반면에 자신의 의견을 발언하는 것을 주저하거나, 발언의 회수가 적으면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 또한 언제나 주제에 입각한 발언을 하고 요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결론부터 이야기해야 한다. 간단한 필기도구는 면접관들에게 치밀하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고, 시간의 낭비도 줄일 수 있다.
주제가 주어지지 않은 자유토론식인 경우는, 가능한 시사성이 높거나, 면접관도 흥미를 갖을 수 있으며, 문제점이 다각적이고 각각에 대한 정당한 주장들이 펼쳐질 수 있는 주제를 설정해야 한다. 그러므로 평소에 신문 사설이나, 매스컴의 토론 프로그램을 시청함으로써 나름대로의 시각을 정립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5.프리젠테이션 면접
직군과 상관없이 특정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는 집단토론방식과는 달리, 직군 별로 전문성 있는 주제에 대하여 자신의 의견, 지식, 경험 등을 발표함으로써 수험생 개인의 특성이 최대한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면접방식이다.
중점평가 항목은 각 직군에서 요구되는 문제해결 능력, 전문성, 창의성, 기본 실무능력 등이 있다. 발표 주제는 대기 시간 중에 자신이 원하는 직군을 선택하게 하고, 내용은 실제로 발생 가능한 상황을 중심으로 자신의 의견을 정립하여 발표한다. 부적절한 용어 사용이나, 무리한 주장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의 논리적인 판단을 근거로 발표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
(3)
3.최근의 면접 동향
최근 들어 대기업들의 신입사원 채용방식이 서류와 필기시험 위주에서 면접시험, 적성검사, 외국어 능력 평가 등으로 크게 바뀌었다.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이유는 기존의 채용방식으로는 수험생의 단편적인 지식 외의 인간성, 성장 가능성 등을 파악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다 가올 무한경쟁시대를 대비한 기업의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인재의 필요성이 강조되었기 때문이다.
면접시험은 새로운 채용방식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면접시험이 수험생의 창의성, 성격, 추진력, 능동성, 사고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출신학교나 학과, 성적 등은 평가의 기준으로 그다지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그보다는 전공, 가정환경 등의 능력 외적인 요소를 배제한 블라인드 인터뷰, 면접관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평가 받는 다차원 면접, 수험생들끼리 서로를 평가하는 동료평가면접 등이 더욱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이용되고 있다.
면접시험의 강화는 면접시험의 회수와 시간을 크게 증가시키고 있다. 2회에 걸친 면접은 이미 보편화되어 있으며, 다양한 면접방식이 개발되고 있다. 면접시간에 있어서도 종래의 5분 정도에서 1시간, 특별한 경우에는 하루 종일 걸리는 경우도 있다. 면접관의 구성에 있어서도 기존의 관리자 급 이상에서 개성이 뚜렷한 사원면접관제도가 확산되고 있다. 이는 입사 후 같이 일하게 될 사람들의 능력을 파악하고 서로 간의 친밀감을 강화시키는 기회를 제공한다. 면접장소 역시 수험생의 총체적인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 기존의 사무실이나, 강당을 탈피하여 야외공원, 노래방, 간이 주점 등 부담 없고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이용되고 있다. 이런 경우 수험생들은 면접관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평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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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접시험
일반적으로 면접시험이란 서류심사, 필기시험 등을 거치고 난 후, 최종적으로 응시자를 직접 만나 인품, 언행, 지식 수준 등을 직접 알아보는 구술 또는 인물 시험이다. 수험 생의 기본적인 자질은 서류, 필기 시험을 통해 알 수 있으나, 그의 인간성 등을 알 수는 없기에 면접관과 수험생이 직접 대면하여 수험생의 잠재력, 창의력, 추진력 등을 알 아 보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 수험생에게 다소 유리한 면도 있으나, 면접시험에 대한 정답이 없는 만큼 면접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입사의 최종 관문인 면접시험의 경향을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최근의 채용방법을 분석해 보면, 면 접을 중시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예를 들어, 추천을 받은 수험생에 대해서는 면접 시험만을 본다든지, 필기시험 합격자를 모집 정원의 2~3 배수를 뽑아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면접시험 자체도 과거의 형식적인 1회의 면접시험에서 벗어나, 개별면접, 집단면접 등으로 여러 차례의 면접을 통해서 최종적인 합격을 결정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2.중요성
인재의 채용은 기업의 가장 중요한 투자 중의 하나이며, 유능한 인재의 확보는 기업의 생사와 직결된다. 과거의 경영에서는 설비나 자금 등이 주요 관심사였으나, 최근에는 인재의 확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정도로 인재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 이러 한 경향은 대규모 채용을 벗어나 소수의 인원만을 채용하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더욱 강 화되고 있다. 소규모 채용은 능력 있는 인재의 필요성을 강화시키고, 따라서 채용에 있어서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는 촉진제가 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의 유능한 인재란 서류나 필기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아니라, 내부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사람을 말한다. 면접의 중요성은 다음의 몇 가지 요인으로부터 강조되고 있다. 우선, 서류나 필기시험을 참고로 2~3 회의 면접을 실시하여 수험 생의 자질과 사람됨을 관찰하고 채용을 결정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두번째 요인으로는 기업들이 암기 위주의 지식보다는 잠재력과 의욕을 더욱 중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에 따라 면접시험도 1회가 아닌 몇 차례에 걸쳐 시행하며, 수험생의 자질을 알 수 있는 다양한 면접 기법을 도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자신의 특성과 기업의 문화, 분위기, 특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사람을 원하는 기업의 요구 때문이다. 면접시험에서의 합격 여부는 수험생의 모든 능력을 평가하고, 그것이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또한 기업들은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를 원한다. 면접시험은 서류나 필기시험을 통해 알아낼 수 없는 이러한 능력들을 발견할 수 있다.
면접관은 가정 환경, 성격의 장단점, 가치관, 취미, 교우관계, 상식 등의 다양한 질문을 한다. 필기시험 성적이 우수하다고 하여 면접시험을 소홀히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우수한 성적을 받았지만, 옳지 않은 가치관을 갖고 있거나,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거나, 성격 상의 결함이 있거나, 심리적인 불안정성, 제출한 서류와 상반되는 경우 등을 대비하여 기업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면접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기업이 면접시험에 커다란 비중을 두는 이유는 일반적인 지식은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갖추고 있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이들의 잠재력과 인간성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면접 유의사항
# 답변 하나가 곧 점수와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거짓/허위 진술을 하지 말고 진솔하게 자신을 홍보
할 수 있도록 한다
# 면접관을 자극할수 있는 언행은 되도록 삼가한다
- 다리를 떤다
- 면접관의 질문에 동문서답한다
- 간단명료한 답변을 요구했는데 매우 장황하게 답변을 늘어놓는다
- 모르겠는데요? 왜요? 등의 수준이하의 답변을한다
- 다른곳을 쳐다보며 면접관의 시선을 피한다
- 말끝을 흐리고 자신감없는 말투로 답변에 임한다
# 몰라도 당당하라
- 면접관이 요구하는것은 비단 정답이 아닐수도 있다. 답변하는 태도와 내용을 보고 다양한 자질을
파악하고자 하는것이다. 고로 면접관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기 때문에 정답이 아니더라도
당당하게 답변을 하라~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다만 알려고 하지 않고 쉽게 물러서는 것이 죄일
뿐이다
# 두발과 복장은 단정하게 하라
- 이미지이 메이킹을 통해서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심어줄수 있다
- 깔끔한 두발과 복장에서 안정적인 답변과 기개가 나온다
# 신세한탄을 하지마라
- 면접은 짧은시간동안 자신을 알리는 시간인만큼 장점과 더불어 적절한 단점(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들어가야한다)을 알리는것은 좋은 효과를 볼수 있지만 나는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으
나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것은 점수 깍이는 지름길이다
# 핏대를 세울수 있는 하나를 준비하라
-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기를 하나이상 준비하여 면접관 앞에 선보이거나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여
라(열변을 토하라~^^) 단, 이해관계가 철저하게 있는것으로 하며 전혀 엉뚱한 것은 오히려 역효
과를 볼수 있으니 유의하라. 예를들자면 해당분야 장기간 경력이 있다면 이에 대해 열변을 토해봐
라~ 그러면 플러스에 플러가 되어 점수가 곱이 될것이다
# 똑같은 말은 가능하면 피하라!
- 면접관은 여러사람들을 단순히 점수화하고자 면접을 실시하는것이 아니라 10명의 면접을 보면
그중에서 필요한 3명을 뽑기 위함이다....면접에 임하기전 그 외의 점수는 모두 동일하다고 가정
하면 절대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화법을 구사해야 3명의 커트라인에 들수 있다....동일한 자격
을 지녔더라도 조금더 말을 포장할수 있는 기술 즉 맛있는 화술이 필요하다!
# 이것은 기본적으로 챙겨라
- 회사가 추구하는 비전, 이념, 신조, 인재상 등을 사보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챙겨라
- 전혀 엉뚱한 질문한 질문에도 의도가 있으니깐 나름의 엉뚱질문 리스트를 작성하여 머릿속에
답변을 준비해보라
- 이 회사가 아니면 안되는 이유를 세가지 이상 생각하라
- 거울을 보고 웃는 연습을 하라~ 웃는 얼굴에는 침도 못뱉는다고 하지 않던가~?
# 질문을 받자 마자 바로 답변하지말고 3초~5초간의 여유를 두고 답변하라...
- 바로 답변하면 암기답변으로 오해받기 십상이다....질문을 받고 3~5초간의 여유를 둠으로써
(이 시간동안 머릿속에서 답변을 정리) 답변의 신선도를 높일수가 있고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답변이 가능할것이다
질문?답변 사례
질문의 요지
Q17. 경기가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까?
무역(수출)의 중심이 동남아시아, 특히 중국으로 바뀌어 가고 있기 때문에 경기는 점차로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국내의 산업은 공동화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미국처럼 실업률과 노동문제는 악화되지 않을까요.
질문요지) 경제에 관해서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지를 묻고 있다. 특히 전문가 같은 설명은 필요치 않고 학생에 어울리는 신변의 의견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질문은 옛날부터 항상 많이 나오는 질문이다.
Q18. 멀티미디어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파는 쪽과 사는 쪽의 정보를 직접적으로 게다가 리얼타임(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한 자동판매기와 같은 것으로, 누구에게나 찬스가 많은 까닭에 비즈니스 시장은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반면 적당량의 상품을 만들기 어렵고 가격 격차도 가속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질문요지) 멀티미디어 시대를 맞아 그 관심도를 묻고 있다. 가능하면 어느 정도의 지식을 갖추어 두면 좋겠고, 전망이나 아이디어 등에 대해서 의견을 말하는 것도 괜찮다.
Q19. 1억원이 있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호스트 컴퓨터를 사서 부업으로 재활용품 매매알선의 정보 비즈니스라도 시작해 볼까 합니다. 만약 괜찮으시다면 이 아이디어를 비싼 값으로 사주시지 않겠습니까?(웃음)
질문요지) 독립지향과 안정지향이라는 인생관을 묻고 있다. 집을 사는데 보탠다거나 저금을 한다는 대답은 흔합니다. 창의성이 넘치는 독특한 대답이 바람직합니다.
Q20. 취미나 특기가 있습니까?
취미와 특기를 겸하고 있습니다만, 축구입니다. 현재도 주 2회의 클럽활동을 통해서 동료와의 친목과 체력 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시합시의 팀 플레이와 공격 전략을 생각하는 것을 매우 좋아해서 자주 노트에 구상을 그리곤 합니다.
질문요지) 「라면 먹으면서 걷기」나「열대어 사육」등 억지로 만든 취미를 늘어놓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거기에서 무엇을 발견했는가」등 진보적인 견해를 말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좀더 센스가 있는 취미나 자신의 특별한 일면을 어필할 수 있는 이야기 거리가 있는 것이 좋다.
집단 토론식 면접 시 숙지사항
(1) 토론은 정답이 없다.
(2) 자신의 입장을 먼저 밝힌다.
(3) 내 주장을 강조하지 않는다.
(4) 상대방의 이론을 반박하지 않는다.
(5) 남이 말할 때 끼어 들지 않는다.
(6) 남의 의견을 경청한다.
(7) 필기구를 준비하여 메모하면서 면접에 임한다.
(8) 첫 번째 발언자가 되지 않는다.
집단토론을 잘하는 방법
1. 상황 설명보다는 결론부터 말하라
2. 독선적인 발언 삼가라
3. 토론의 주제가 복잡하면 중요사항부터 언급하라
4. 흥분하지 말고 정리해 발언하라
5. 현실성 있는 대안을 내놓아라
6. 남의 의견을 들을 때는 눈을 맞추고 진지하게 들어라
7. 자신의 발언이 정답이라고 과도하게 우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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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데이비드 대학교의 TESOL(테솔)과정은 한국 영어교사분들이 영어로 영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칼란방식 TESOL교수법'을 응용하여 발전시킨 교과 과정으로써, 온라인 정규 학위과정 수업, 오프라인 TESOL 박사학위 교수의 TESOL IBS 세미나, 화상으로 진행하는 TESOL 심화 토론 수업으로 구성된 TESOL 과정입니다.
지역에 관계 없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TESOL 자격증과 학위증서(학사학위,석사학위, 박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23000명으로 예상되는 영어회화 전문강사 및 방과후 영어교사 채용에 결정적인 핵심요소는 바로 Speech능력과 영어수업 실연능력 Presentation입니다. 바로 이러한 영어수업 능력향상 부분에서 뛰어난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대학교가 바로 플로리다 데이비드 대학교 입니다.
플로리다 데이비드 대학교는 플로리다 주 고등교육국에 승인된 대학교로서 마이애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 플로리다 데이비드 대학의 TESOL 학사/,석사/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유일한 TESOL 전문 과정이 개설된 대학교 입니다. 입학문의는 kentopesl@hanmail.net 입니다.
*** 입학문의 : 010-6834-6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