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size: 11pt;">예수님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오늘은 제가 짖고있는 죄가 있는데...엄청나게 심각한 죄를 짖고있어요..ㅠㅠ그래서 기도하는데도 그 생각...예배중에도 그 생각...큰일 난거예요 ^^;;그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기도중에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거예요 ^^;...선희야 그러면 안돼.그건 안됀다고 내가 마음이 아프단다^^;; 눈물이 막 쏟아지면서 내가 어떻게 얻은 예수님인데..이런 죄로 예수님을 잃을 수없어서 정신이 번쩍 드는거예요^^; 예수님 사랑에 불타올라서 바로 그림 그렸는데..글씨를 잘 못써서 ^^...ㅋ 캘리그라피 연습하는중인데도 워낙 악필이라서요 ㅋ 예수님 사랑해요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이세상에 모든 사랑 다 끌어서 주님께 갖다 재봐도 비교할수 없어요^^..♥♥♥</span><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F01D455A958F5722" class="txc-image" width="1024" id="A_99F01D455A958F5722D06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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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은혜로워요..
사진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그림 정말 잘 그리셨네요. 재능을 가지고 계시군요.
모래강아지님에게 귀한 재능(달란트)를 하나님께서 주신것 감사해요 예수님 이 분을 통해서 영광 받으소서!
햐! 저는 그림을 잘 못 그려서 늘 그림 잘 그리시는 분들이 부럽던데...
좋은 달란트를 가지셨네요.
주님께서 자신의 신부들을 많이 그리워하시는 얼굴이네요 ^^
정말 잘 그리셨어요~♡
와 넘 잘그리시네요!! 저장해도 되죠?^^
저도 저장 ^^
예수님 같네요 그림 참 잘 그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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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 영광
저장하였습니다.이 그림 많이 사용해도 되죠
^^
될수 있으면 글자사이즈를 11사이즈로 올려주시면 보기 좋고 우리님들이 읽기에도 참 편하답니다.^^늘 성령님의 감동 받으시고 순
하시는 믿음의 용사로 날마다 승리하시길....마라나타(귀한 
란트 주신 우리 아버지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하겠네요.
)
선희님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와 에수님이시당~~~할렐루야~
진짜 예수님처럼 그리신것같아요
넘 그림잘 그리시네요~저장했습니다~많이사용할께요~귀한그림주심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막 쓰셔도 돼요 부끄럽고 감사하네요^^~!
^-----------^ 우리님들이 보시기에 편하시도록 글자사이즈 11로 수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의 카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마라나타
감사합니다. ^^~
나의 모든 것되신 예수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아멘~!!!나의 예수님 사랑해요♡♡
와~ 예수님이시다~!!!
저는 그림 잘 그리고, 노래 잘하고, 악기 잘 다루는 사람이 부러운데... 이런 재능을 가지셔서 좋으시겠네요~
저는 천국에서 해야 될 것 같아요~ㅎㅎㅎ
대단하십니다.
우리주님을 아름답게 그리셨네요
욕심땜에 죄가 생긴다는 어느목사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림보고 깜짝 놀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귀한 재능으로 주님께 더욱 영광돌리실 것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