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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웃긴자료 ‥‥‥‥‥、 사라져서 오히려 좋았다는 의견이 많은 향토문화
Itzy Yuna 추천 1 조회 8,103 20.11.30 22:4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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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30 22:48

    첫댓글 90년대 말까지만해도 있었던거같음

  • 20.11.30 22:48

    어릴 때 아파트에 종종 소리 들렸는데, 어느 새부턴가 못 들어씀

  • 20.11.30 22:48

    어릴때 아빠 친구분들 자주하셨었는데

  • 20.11.30 22:49

    발바닥 맞다가 죽은 예비 신랑 생각나네...

  • 20.11.30 22:49

    그러고보니 어느순간 사라짐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있었는데

  • 20.11.30 22:51

    이게 뭐지...

  • 20.11.30 22:51

    함은 살면서 딱 한번본듯..

  • 20.11.30 22:54

    인싸들의 전유물이었음

  • 20.11.30 22:54

    잘 사라지긴 했음. 근데 생각해보니 저게 오늘날 단체 미팅 비슷한거 같음. 남편 친구랑 아내 신부랑 와서 술먹고 노는 분위기라서

  • 20.11.30 22:55

    90년대까지는 아파트에서도 가끔 봤는데 너무 시끄럽지만 않으면 구경하기 재밌긴 했음

  • 20.11.30 22:58

    2000년 초까지는 본거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사라졌네

  • 20.11.30 23:04

    막상 저때는 저게 이상하게 보이지않았음

  • 20.11.30 23:05

    시끄러워서 사라졌다기 보다는 신랑 때리는거랑 신랑 차에 매달고 달리기등 별별 문화가 사망사건이 계속 터지면서 결혼식관련 문화에 신랑,신부 친구들이 끼어드는 문화가 완전 사라져버림

  • 20.11.30 23:23

    아파트 들어선것도 큰거같음

  • 20.11.30 23:25

    어릴때 본기억은 있는데 뭔지자세히는 모름 근데 잘 사라진거 같음
    어릴때도 좋은 기억으로 남진 안았음

  • 20.12.01 00:09

    전 친구들 없이 결혼하기 전에 형식 상으로 했네요ㅋㅋㅋ 간단히 주고 받은 예물과 사주단자 캐리어 안에 넣고 구둣발로 한번에 박 깨고 처갓집에 들어갔어요ㅋㅋ

  • 20.12.01 00:44

    적당히를 몰라서

  • 20.12.01 00:51

    2000년 초반에만해도 아파트에 졸라 함진아비들 왔었는데 ㅋㅋㅋ

  • 20.12.01 01:42

    ㄷㄱ

  • 20.12.01 08:44

    어린마음에 재밌긴했음 선넘으면 짜증나게 시끄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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