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사세요! 함팔기개인생활권이 중요해지면서 서서히 사라진 문화꽤 소란스럽다는 의견이 댓글에도 많았음서서히 역사속으로+함진아비의 오버액숀
첫댓글 90년대 말까지만해도 있었던거같음
어릴 때 아파트에 종종 소리 들렸는데, 어느 새부턴가 못 들어씀
어릴때 아빠 친구분들 자주하셨었는데
발바닥 맞다가 죽은 예비 신랑 생각나네...
그러고보니 어느순간 사라짐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있었는데
이게 뭐지...
함은 살면서 딱 한번본듯..
인싸들의 전유물이었음
잘 사라지긴 했음. 근데 생각해보니 저게 오늘날 단체 미팅 비슷한거 같음. 남편 친구랑 아내 신부랑 와서 술먹고 노는 분위기라서
90년대까지는 아파트에서도 가끔 봤는데 너무 시끄럽지만 않으면 구경하기 재밌긴 했음
2000년 초까지는 본거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사라졌네
막상 저때는 저게 이상하게 보이지않았음
시끄러워서 사라졌다기 보다는 신랑 때리는거랑 신랑 차에 매달고 달리기등 별별 문화가 사망사건이 계속 터지면서 결혼식관련 문화에 신랑,신부 친구들이 끼어드는 문화가 완전 사라져버림
아파트 들어선것도 큰거같음
어릴때 본기억은 있는데 뭔지자세히는 모름 근데 잘 사라진거 같음어릴때도 좋은 기억으로 남진 안았음
전 친구들 없이 결혼하기 전에 형식 상으로 했네요ㅋㅋㅋ 간단히 주고 받은 예물과 사주단자 캐리어 안에 넣고 구둣발로 한번에 박 깨고 처갓집에 들어갔어요ㅋㅋ
적당히를 몰라서
2000년 초반에만해도 아파트에 졸라 함진아비들 왔었는데 ㅋㅋㅋ
ㄷㄱ
어린마음에 재밌긴했음 선넘으면 짜증나게 시끄럽고
첫댓글 90년대 말까지만해도 있었던거같음
어릴 때 아파트에 종종 소리 들렸는데, 어느 새부턴가 못 들어씀
어릴때 아빠 친구분들 자주하셨었는데
발바닥 맞다가 죽은 예비 신랑 생각나네...
그러고보니 어느순간 사라짐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있었는데
이게 뭐지...
함은 살면서 딱 한번본듯..
인싸들의 전유물이었음
잘 사라지긴 했음. 근데 생각해보니 저게 오늘날 단체 미팅 비슷한거 같음. 남편 친구랑 아내 신부랑 와서 술먹고 노는 분위기라서
90년대까지는 아파트에서도 가끔 봤는데 너무 시끄럽지만 않으면 구경하기 재밌긴 했음
2000년 초까지는 본거같은데 어느순간부터 사라졌네
막상 저때는 저게 이상하게 보이지않았음
시끄러워서 사라졌다기 보다는 신랑 때리는거랑 신랑 차에 매달고 달리기등 별별 문화가 사망사건이 계속 터지면서 결혼식관련 문화에 신랑,신부 친구들이 끼어드는 문화가 완전 사라져버림
아파트 들어선것도 큰거같음
어릴때 본기억은 있는데 뭔지자세히는 모름 근데 잘 사라진거 같음
어릴때도 좋은 기억으로 남진 안았음
전 친구들 없이 결혼하기 전에 형식 상으로 했네요ㅋㅋㅋ 간단히 주고 받은 예물과 사주단자 캐리어 안에 넣고 구둣발로 한번에 박 깨고 처갓집에 들어갔어요ㅋㅋ
적당히를 몰라서
2000년 초반에만해도 아파트에 졸라 함진아비들 왔었는데 ㅋㅋㅋ
ㄷㄱ
어린마음에 재밌긴했음 선넘으면 짜증나게 시끄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