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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현대사 스크랩 천조국의 대영제국 몰락 계획 War Plan Red-3: 대공황과 세계 사상 최대 규모의 작전(完)(브금주의)
Rothschild 추천 5 조회 1,742 13.02.12 14:24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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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2.14 23:11

    그리고 미국의 이익에 부합해서 만들어진게 Rainbow War Plan이라고 하였는데 Rainbow War Plan 은 이미 제가 덧글에서 2차대전 이후에 만들어졌다고 말했고 그 이유는 당시 본문에서도 언급했듯이 미국이 독일을 제압하고 영국과 함께 싸우는게 더 미국의 국력과 국제사회의 지위에 득이 되기때문입니다. 님은 남글을 제대로 정독부터하셔야될것같습니다만??? 반박하기전에 말입니다.

  • 작성자 13.02.14 23:15

    당시 유럽정치가들의 예견 또한 씹어먹는 트라콘님의 위엄이니... 처칠이 "The war with Americans are not inconceivable" 이라고 말하기까지 하며 대비를 외쳤는데, 이렇게 국가 방어 대비를 외치는쪽이 먼저 전쟁을 일으킨다고요? 그리고 영국은 자기들이 미국에 비해 '매우' 열세 임을 인지하고 있는지 오래였습니다. 제가 말한 근거들은 대부분 반박안하고 좀 만만하다싶으면 그냥 계속 덧글달기에 바쁘신데, 그냥 의견만 내서 글을 부정하는건 누구나할수있습니다. 전 지금 계속 근거를 들고있는데, 님이 말하는 온갖 인터넷에서 잠시 '훎어본' 것 그것도 제대로 보지도 않은걸 근거로하여 내지르는 의견을 계속 반박해줘야됩니까?

  • 작성자 13.02.14 23:36

    앞서말했듯 님이 부정하든 말든 상관없는데 그건 제가 남생각까지 애초에 관여할일이아니니까요. 근데 남 글을 부정할려면 적어도 역사적 정황 사실에 대해서 제대로 기반해서 들고오셔야지 대부분 제가 한말이거나 이미 덧글에서 언급한걸 단어만바꿔서 또 언급하시고 근거도 제대로 안갖추어져있으니 당황스럽기 그지없군요. 단순히 이 키배를 이기기 위해서 덧글을 다는 정도로 보이니 말입니다. 무려 영국 다큐에서 보는 미국의 선제공격한다는 관점조차 그냥 독일공격이 더 '가능성'이 있었을것이다란 아무 근거도없는 그냥 자기 망상만으로 싸지른 글로 그니까 니글은 틀렸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런식으론 아무도 설득못시킵니다.

  • 작성자 13.02.15 03:30

    님말대로 상식대로만 산다면 1차대전당시에 영-독-러 프랑스 고립동맹을 유지햇어야죠. 그리고 작계가 현실성없다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이차대전당시 7만 전투기와 1200만군을 유지한게 미국입니다. 이건 무슨... 그냥 나중에 적국 되는놈가지고 이랬어야할것이다 란 근거도 뭣도 없는 추측은 소설놀이밖에안되죠 또 여기서 뭔가 태클을 걸려고 하실거같다만 이건 순전히 님이 말하신거처럼 예를든겁니다. 그리고 나치 개전 전 까진 나치동조자도 널렸던 판에 무슨 침략욕입니까. 그리고 일본이 본격적으로 태평양 점거하면서 미국에 '위협' 이 되기 시작하자 미국에서도 어느정도 전쟁여론이 생겨납니다. 하지만 아직 동아시아에서나 날뛰

  • 작성자 13.02.15 03:30

    놔둔거고요. 독일 또한 1차대전때 이미 연합국에게 이용당했다고 생각한게 있었던데다 군수기업들에의해서 말려들어간 전쟁이란 인식이강해서 참전을 꺼려했던겁니다. 당시에는 게토의 실상도 밝혀지지않았고 인종주의가 당연시되던상황에서 나치독일이 게르만 우월주의적인거외엔 그리 특별히 이상해보일것도 없던시대였습니다만? 그리고 한국은 개전시 바로 서울이 북한의 포격 사정권인데다 한반도는 중미일러등 초강대국들의 이권및 한미동맹 및 중소국으로써 눈치를 살펴야되는데 한국같은 국가하고 세계의 최강 미국이 같군요?

  • 작성자 13.02.15 02:39

    님은 비교를 해도 재벌과 샐러리맨수준의 비교를 합니까. 님은 이미 이 토론에서 불리한 근거는 다무시하고 근거없이 자기 유리한것만 주장만할때 이미 토론패턴은 환빠나 다름이 없습니다.

  • 작성자 13.02.15 03:15

    님이 저자들 운운해서 그러는데 2차대전이 안터졌으면 영국이 공격받을수도 있다는거 이건 제의견이아닌 영미 역사학 대학교수와 미 해군사관학교 교수가 말한겁니다. 님은 그 저자들 운운하지만 소스가 어딘지도 못밝히는군요. 님 머리속입니까? 영문위키 그것도 제대로 해석도 못한채 반박하시면서 저자들이 한말이라면서 대단한 권위인듯 말하시면 잘도 믿겠습니다. .Channel 5: America's Planned War On Britain: Revealed or War on the 'Red Empire': How America planned for an attack on BRITAIN in 1930 with bombing raids and chemical weapons 전님처럼 출처나 근거없이 뇌내망상은 안합니다.

  • 작성자 13.02.15 03:19


    Mark LV, Reading, UK, 22/9/2011 0:11 ? This was a plan that relied on the “enemy” having no plans to attack, no troops build ups to attack or counter attack, to be essentially a friendly nation caught napping. The unthinkable being what in this case?
    - Tom H , London, 22/9/2011 00:30

    다른 댓글단 영국인이 모든국가들은 유사시 전쟁계획이 있다해서 왜이렇게 미국의 전쟁계획에 놀라냐고 적은 댓글에 적은 반박 댓글인데 이제 이 영국인 놈도 님 논리 대로라면 간편히 반쯤 망상하는놈 이라고 취급해버리면되겠군요.


  • 작성자 13.02.15 03:40

    여기서 천안함에 관해서 근거도 없이 주장만하다가 아르카나님이 말한것처럼 님은 그저 까기위한 까기를 하는거로 밖에 안보이지 말입니다. http://cafe.daum.net/shogun/TAp/10162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한게 있나, 아니면 주장에 근거를 제시한적이있나.
    논리에서 쳐발릴대로 쳐발리니까 이제 인간 녹음기처럼 토론의 상대방이 올린 본문의 글까지 언급해가며 한말 반복하고 한말 또 반복하고 트롤링하면서 사람 화 돋구다가 발끈하면 어설프게 잠시 10분 서치한것으로 다른주제로 물타기하고 기본 논리순환구조부터 엉망이라고 생각이드는데 말이죠?

  • 작성자 13.02.15 03:44

    님글을 님이 한번보세요. 1 작전을 승인했다는것이 저 작계를 실행하려고 승인한게 아닐텐데요.... 미국은 전쟁을 시작할 생각은 별로 없었습니다. 2 아닌 다국적군을 맞이할 상황이 다분해지자 기존의 색깔 작계에서 발전시켜 만든 작계입니다 3 미국이 그것을 실행에 옮겨가고 있는중에 2차대전덕에 안했다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영국과 전쟁을 벌일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대부분 동의하지 않습니다.

    4 독일, 일본이 얌전히 있었다면 미국이 먼저 영국에 전쟁선포했으리란 생각은 반쯤 망상입니다
    5 30년 후반부 들어서 다국적군을 맞이할 상황에 직면하여

    반복반복 물타기후 좀 주제돌렸다가 또반복

  • 13.02.15 11:25

    에효... 자기 추측만이라고 함부로 재단하시네요? 27년에 영미 대사의 회담에서 양국이 확인한 내용이 뭐였죠? 두 국가간의 전쟁가능성은 없다! 선언입니다요. 영미가 20-30년대에 지속적으로 한게 뭐죠? 군축 협상입니다요.

  • 13.02.15 11:29

    작계가 현실성이 없다는게 아닌데요? 곡해하지 마세요. 작계는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성 있습니다. 미국을 제외하면 당대 최강국과의 전쟁 시나리오인데 허접하게 만들리가 없고요. 단지 작계 작성시점인 30년에 미국이 전쟁의도가 없었다는겁니다.

  • 13.02.15 11:33

    독일이 히틀러 없이 걍 찌그러져있어서 유럽이 평화롭게 40년대까지 갔다면 님 말씀대로 영미간의 충돌이 현실화 될 수 있겠죠. 하지만 30년대엔 아닙니다. 대공황 여파로 군 예산 다 잘려나가는데 전쟁 일으킬 생각할리가요.

  • 작성자 13.02.15 11:36

    그니까 그 영미 대사 회담중에서 미국측 말은 거짓이였다고 반박했고 군축회담에서 미국측과 일본의 거부로 해산이되었다고하는데 대체 뭘 보면 똑같은 말만 반복합니까? 괜히 쓸데없이 빙빙돌고 돌거같으면 헛시간 날리지말고 그냥 의견차이라고 끝내죠.

  • 13.02.15 11:36

    영국은 미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20년대엔 대미 작전계획 수립조차 허가하지 않았습니다. 미국이 거부한적 있지만 대공황 터지고 경제 안좋아지자 군축에 다시 합의한건 모르시네요?

  • 13.02.15 11:37

    영국이 미국과 전쟁할 생각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미국이 전쟁위협을 했을때 영국은 미국과 외교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들 가능성이 백배 높습니다. 독일과의 전쟁을 영국이 얼마나 회피했는지 30년대의 영국을 보면요.

  • 작성자 13.02.15 11:38

    일본도 한때 국제연맹 가입국가였습니다. 당시 고전외교가 힘에 의해서 움직이는 외교인데 잠시 군축조약 참가 한거가지고 전쟁안하는가봅니다. 저는 이미 영국이 미국을 자극하지않게 한다고 본문에적어놓았는데 제 말을 그대로옮겨놓으시니. 말했던거 또말하고 인간녹음기입니까?

  • 작성자 13.02.15 11:39

    그니까 전쟁의 선택권은 영국이 어떻게 대응하느냐가아니라 미국에게 있는거란 말인데 이해를 못하십니까?

  • 13.02.15 11:41

    40-50년대까지 2차대전이 발발하지않고 평화가 지속되었다면? 그땐 저도 님 말씀대로 영미간의 전쟁 가능성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30년대엔 아니란거죠(유럽의 평화가 지속되는 경우라도요).

  • 작성자 13.02.15 11:42

    그니까 2차대전이 터진때가 1939년이고 그이후 몇년만더지나서 대공황이더심화되는등 하면 이작전이터진단말이잖습니까 --... 무슨 제가 1930년대 중반에 터진다했습니까. 그랬으면 이미 이세계역사는 바뀌었죠.

  • 13.02.15 11:43

    미국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죠. 그런데 미국이 밑도끝도 없이 전쟁을 진주만처럼 일으키지 않을거라는겁니다. 외교적 압박이 우선될것이고 그게 성공하면 굳이 전쟁을 안일으킬겁니다. 피 안흘리고 목표 달성하는게 최고죠.

  • 13.02.15 11:45

    그리고 영국의 30년대 독일과의 전쟁을 극도로 회피하는 양상을 볼때 미국의 외교적 압박에 영국은 최대한 양보할 가능성이 아주아주 높습니다. 따라서 양국간의 전쟁 가능성이 적어도 30년대엔 없다시피 한겁니다.

  • 작성자 13.02.15 11:45

    그니까 영국이 외교적압박만으로 대영제국 전부 해산하고 자신의 충복한 신복이되라하면 해산하고 그리하냐말입니다. 그게 애초에 미국 자기네도 말안되는거아니까 무력으로조지는것이지요. 이건 일본이 남한에게 외교적 한일연방이루자하는급인데 누가 찬성합니까.

  • 작성자 13.02.15 11:46

    전 애초에 2차대전 터지는 시기 몇년후라했는데 2차대전터진땐 1939년 거의 1940년인데 제가 언제 1930년내에 터질정도로 일찍터질것이다라고 언급이라도했나요?

  • 13.02.15 11:50

    모두가 정신나간 미치광이 독재자로 인정하는 히틀러도 생각치 못한 대영제국의 완전 해체 요구를 미국이 할거라고요? 미국이 그렇게 막 지르는 미친국가는 아닙니다. 충돌 가능성이야 얼마든지 있겠지만요.

  • 작성자 13.02.15 12:10

    그니까 미국이 똘추짓을 한다고 본문에 적어놓은거고 미국이 원하는건 대영제국의 '해산'이었습니다. 외교적으로 안될걸뻔히아니 무력적으로 간다고말씀드렸잖습니까. 무려 2차대전중에 동맹으로있을때도 루즈벨트만해도 계속 처칠한테 강압넣었고요. 그래서 2차대전 이후에 식민지 다독립하라고 사실상 강요해서 다독립시켜냈고 홍콩조차 반환해라했는데 홍콩은 조차지란 변명 및 자치권 완전허락으로 겨우 지켜낸거고요. 이건 무려 역사적으로 실제일어난일입니다.

  • 13.02.15 12:24

    일단 제가 님의 글을 잘못 알아들은 점은 사과드립니다. 님께서는 미국의 전쟁 시작시점을 40년대로 잡으셨고 전 30년대로 알아들었습니다. 대체역사는 사실 뭐든지 가능하다 이기 때문에 서로간의 견해차는 견해차로 남길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실제 역사와 틀어지기 시작한 시점에서 더 많은 시간이 흐른뒤를 계속해서 예측해나갈경우 정말 뭐든지 가능하겠지요.

  • 13.02.15 12:30

    전쟁없이 시간이 흐르면 미국이 자신의 패권 확대를 위해 영국의 제국 해체를 어느정도 시도할거란 것은 가능성 높지만 과연 전쟁까지 치달을지는 또한 사실 미지수라고 봐야합니다. 독일이 전쟁을 안일으키지만 미국 또한 그당시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던 소련의 견제차원에서 대영제국의 완전해체까지는 바라지 않을 가능성 또한 다분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제국주의 열강이 이념이 완전 다른 공산주의 진영보단 훨씬 친한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 13.02.15 12:36

    작계 Red 에 한정해서 말한다면 작계 Red 의 전제는 대영제국의 전쟁 목적이 미국의 열강으로서의 완전한 배제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와 님이 말하는 미국의 영국 선제공격과는 성격이 다르단 겁니다. 물론 작전 계획이 매우 구체적이기 때문에 실제 미국이 영국을 공격할때 계획의 상당한 부분을 그대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긴 하겠지만요.(작계 Orange 는 2차대전때 대 일본전에 상당부분 그대로 쓰였습니다)

  • 작성자 13.02.15 12:40

    저도 그렇다면 약간 말이 심하게 나간걸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말하는 대영제국의 해산은 영본토까지 털리는게아니라 적어도 해상에서의 영국의 힘이 사실상 본토 방어 해군정도로 줄어드는것이고 해외식민지들또한 해체를 원한다는겁니다. 대영제국이 브리튼본토와 그 주변섬만 가지고있어도 충분히 소련권에 대항하는 푸들로삼을수있는데 뭐할려고 푸들을 크게 키울필요는없죠. 이 푸들이 주인 발을 물가능성도있다고 생각했단거죠. 미국은 대영제국이 캐나다및 식민지 를 해체안한다는걸 전제로했습니다. 그 이유는 당시 1920년대 대영제국이 반환을 말로써는 하기 힘들다고생각하였고 그렇기에 무력을 사용한다고 결론이나온거죠

  • 작성자 13.02.15 12:55

    1920년대 얘기꺼낸건 작계만들어진 시기라서 말한겁니다.

  • 13.02.15 13:00

    궁극적으로는 해체를 원한다는 님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차대전 후의 미국이 그렇게 만들었으니까요. 단지 2차대전이 없었다면 전 아주 천천히 진행됐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국가도 외교적으로 상대국가에 신호를 보내지 않은 채로 속으로 혼자서만 생각하고 상대국은 이렇게 행동할거라고 재단하고 바로 전쟁 선포로 들어가진 않지요. 지속적인 식민지 시장개방 압박과(아마 시장개방을 영국이 한다면 상당한 시간을 벌 수 있다고 봅니다) 식민지 독립운동 지원, 심할경우 독립전쟁 지원 등이 선행되고 그에 따른 영국의 미국에 대한 전쟁선포 유도로 전쟁 명분 확보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13.02.15 13:12

    물론 아예 미국이 제정상이 아닌이상 번갯불에 콩볶아먹듯이 하진않고 일단 식민지의 경제적 정치적 독립등 자치령의 완전 독립등을 강요하겠지요. 그후에도 계속뻐기고 트러블이 생기면 저 작계가진행되는거고말입니다.

  • 13.02.17 07:24

    로스차일드님은 계속 '근거'를 대시는데 트라콘님은 가정만 하시네요. 미국에 대한 개인적 환상과 역사적 사실은 구분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 13.02.14 20:25

    저걸 정말 실행에 옮길 의지가 얼마나 강했을지는 이해가 아직 안가지만,
    그래도 저런 작전을 세운다는게.... 여기 지구 맞아....? ㅎㄷㄷㄷㄷㄷㄷ

  • 작성자 13.02.15 00:10

    이차대전이없엇음 거의 실행됬을겁니다

  • 13.02.19 17:14

    이뭐... 소름돋네요 ㄷㄷ 당시 세계최강국을 그냥 족쳐버릴 계획이라니 ㄷㄷㄷㄷㄷㄷ

  • 13.02.21 00:29

    저 작계가 실행이라면 1984의 오세아니아 제국의 탄생이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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