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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후기 옥토끼우주센터
필이맘 추천 0 조회 345 10.08.08 05:1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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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8 15:46

    첫댓글 아이가 즐거워 하는 모습보니까 날씨가 더운건지?도 모르겠어요..
    가깝다면 저도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0.08.09 23:33

    저도 가고 싶어서 한참을 기다리다 다녀왔어요. 거리의 압박때문에요. 하루 종일 논다고 생각하시고 다녀오세요. 요즘은 물놀이까지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

  • 10.08.09 06:37

    여기도 꼭 가보고 싶어 리스트에 적어 놓은 곳!!! 즐거우셨나요? 아이가 행복해 보여요~~~*^^*

  • 작성자 10.08.09 23:34

    수영복을 가져가지 않아서 아주~~~난리였어요. 물놀이 하고 싶다고...ㅠㅠ 집에 가지 않으려는 필이 달래서 겨우 왔답니다. 넘 즐거웠어요.

  • 10.08.09 13:15

    태권브이도 보이고....참 좋은 곳이 많네요.금전과 시간과 체력이 된다면 정말 곳곳을 누비고 다니고 싶네요.문득 드는 생각....우리나라 우리지구 크게는 우주까지지~~곳곳에 좋은 곳이 얼마나 많을까요? 아~~진자 다 다녀볼 수는 없을까요.불가능한 꿈이겠죠?ㅠㅠㅠ

  • 작성자 10.08.09 23:36

    가능한 곳부터 하나씩 실행해야죠. 물론 다~~~ 볼수는 없겠지만요. ㅋㅋㅋ 아주 넓지는 않지만 공간구성이 잘 되어 있구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요. 가능하시면 꼭 다녀오세요. 필이는 또 가고 싶다고 해요.

  • 10.08.10 13:21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0.08.10 16:03

    우주와 공룡 그리고 롯봇.... 물놀이와 잔디썰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이 다 모여있어요.

  • 10.08.10 20:29

    영필이도 여기다녀왔구나!,,, 7월인데 긴팔이네요~애들이 여기좋아하죠?

  • 작성자 10.08.11 10:35

    비가 내린 후라.... 필이가 춥다고 해서 얇은 긴팔 입혔다가 날씨가 좋아져서 또 반팔로 입혔어요. ㅠㅠ 수영복을 안 가져가서.... 엄청 잔소리를 들었다는...후문이 있답니다.

  • 10.08.11 01:38

    옥토끼우주센터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후기 보니 아이가 넘 좋아할 거리가 참 많네요..다음에 기회되면 꼬옥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10.08.11 10:36

    저도 가려고 가려고 하다가 날잡고 다녀왔어요. 꼭 가보세요.

  • 10.08.12 10:17

    일전에 이벤트 당첨되어 갈 기회가 있었는데 사정상 양도한 적이 있답니다. 후기 볼때마다 아쉬움이 남네요.

  • 작성자 10.08.12 20:53

    다음엔 꼭 가보세요. 크지는 않지만 다양한 체험꺼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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