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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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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도보후기 9월1일 (금) 양평 지여우길
씽씽 추천 0 조회 365 23.09.02 06:3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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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2 08:38

    첫댓글 씽씽님의 지여우길 멋진후기로 가고 싶은 길 대신 접해 보네요.
    수고에 감사합니다.

  • 23.09.02 08:57

    씽씽님 !
    지여우길이 길어서 쉬자파크는 지나만 갔지요~
    다음에는 예쁜쉬자파크로해서 자연휴양림으로 내려올까해요~

    걷느라고 힘드셨을텐데요~
    예쁜사진까지 수고 많이많이 하셨습니다~

  • 23.09.02 09:06

    꼭! 가보고 싶은길이었는데
    스케즐이 있어
    함께 못했네요

    아쉬움 사진으로
    달래봅니다
    참 예쁜길
    다음엔 꼭 함께
    즐걷하기로 해요
    씽씽님 고맙습니다

  • 23.09.02 09:21

    씽씽님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씽씽님의 수고로
    어제 다녀온길이 사진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즐거운 체험한 날이었지요.ㅎ
    다리는 괜찮으신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23.09.02 10:13

    사진을 많이 찍으셨네요.
    아주 잘 찍으시구요.
    작년 가을에 지인과 지여우길을 갔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임도길을 걷고왔지요.
    꼭 가보고 싶었던 지여우길 수정이님 덕분에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친구인 삼루타님이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지요.
    씽씽님! 다리는 괜찮으신거지요??

  • 23.09.02 11:07

    신발님 !
    지여우길을 다른분들이 먼저 다녀가서 풀이 잠들어있어서 걷기가 좀 쉬웠구요
    삼루타님이 길 정리를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우리길님들이 모두다 차분히 걸어주셔서 즐겁고 좋은 추억 간직하게 되었어요~

    씽씽님이 사진 담으시느라고 힘도 드셨을텐데 다리에 쥐가 조금 나셨는데 ~
    전화 드렸더니 괜찮으시다고 합니다~
    ***함께한님들 안전도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9.02 11:26

    씽씽님 함께해야하는데 아쉬움이
    있네요 후기로 대신해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23.09.02 13:35

    씽씽님 멋진 후기 남기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많이 걱정했는데 관찮으시다니 안심입니다
    좋은길 리딩해주신 수정이님과 함께하신 벗님들과 좋은 추억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02 14:45

    다리에 쥐가나서 민폐아닌 민폐를 끼쳤습니다
    사우나로해서 한의원 침맞고 물리치료~
    괜찬습니다
    걱정해주신분들 감사해요 미안하기도 하구요

  • 23.09.02 15:51

    씽씽님~
    다리가 괜찮으시다니 감사합니다. 바쁜 걸음으로 틈틈이 찍으시느라 참 고생많으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도 거뜬함이 신기할 지경입니다. 우리길 고운걸음에서 단련된 덕택이라 사려됨에 길열어주신 수정이님과 우리길 모든 깃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드립니다.

  • 23.09.02 19:35

    지여우길이
    궁금해 지는군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아고~
    순간 당황하셨겠다
    쥐가나서ᆢ
    순창 용궐산 갔을때
    함께간 동행이 쥐가나서
    하늘다리는 못가고
    크님 야그~
    고양이를 데리고 왔어야지~
    ㅎㅎㅎ
    생각납니다~ ^^


  • 23.09.03 05:50

    화질이 참 깨끗하고 좋네요...
    사진 밑에 정성 어린 멘트도
    정겹고 좋습니다~~~♡

  • 23.09.03 14:17

    늘 튼튼 하다고만 생각했던 씽씽님이 허벅지에 쥐가
    나다니요ᆢ
    초입부터 사진 찍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는데 무리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길은 험하고 긴데 어찌나
    안타깝던지요ᆢ
    인적도 없었을 험한 길을
    답사까지 다 하셨다는 수정이님ᆢ
    덕분에 그 길을 걸었음이
    뿌듯 했어요ᆢ
    그러나
    혼자서 걸어 가기에는
    지나치게 외진 길이니
    담 부터는 그런 길은
    혼자서는 절대로 가지 마셨으면ᆢ(똑소리 생각)

  • 23.09.04 18:38

    고마워요~
    똑소리님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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