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2009년 4월에 올린 글에 대해 2011년 1월에 댓글 달아 반박하다.
마법의활 추천 0 조회 349 11.09.28 14:03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9.28 15:01

    첫댓글 흠... 미안하지만.. 전 아직도 동일인이라고 확정을 못 짓겠습니다. 따라서 누가 성격이 비겁하다 라는 등의 논지전개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9.28 15:13

    완전히 동일인이다라는 건 본인이 실토하지 않는 이상에는 불가능하겠지만(그래서 운영진 처벌도 이뤄지지 않았죠.), 행태에 대한 비판까지 그로 인해 불가능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체나 행동, 어투마저 완전히 같을 리는 없고 게다가 행동 패턴도 그렇기에, 저는 거의 확정합니다.

    ps. 그리고 저한테 미안할 이유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 11.09.28 16:46

    굳이 바보가 지껄이는데 대응할 필요가 있을까요? 걍 그렇게 인생 낭비하라고 냅두져 뭐 ㅎㅎ 저도 09년에 남긴 댓글에 댓글이 달려서 뭔가 했네요 ㅎㅎ

  • 11.09.28 19:53

    두분이 알아서 해결하시던지, 현정게 안에서 해결하시던지.
    뭐 한두번 하고 말겠지하고 그냥 있었는데 왜 자꾸 자게로 끌고 나옵니까?
    사실 마법의활님이 원하는 바가 뭔지도 궁금합니다.
    공론화 시키자는 겁니까? 아님 마녀사냥을 하자는 겁니까? 아님 강퇴시키는것을 목표로 하는겁니까?
    뭘 어쩌자고 자꾸 자게로 가지고 나옵니까?

  • 작성자 11.09.28 20:49

    구태여 자게란에 올리지 못할 글이란 생각은 들지 않고, 다만 그 행태가 꽤 괘씸해서입니다. 철지난 글에 막플 달지 말라는 법도 없고, 한 아이디로만 달았다면 저도 이렇게까진 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미지 관리를 위해 여러 셰도우성 아이디를 운용한다....이건 뭔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행태로 분풀이하는 게 최소한 어떤 이들에게는 안 통한다...를 표현하고 싶었다고나 할까. 그런 의도입니다.

  • 작성자 11.09.28 21:04

    그리고 묻습니다. 저런 일이 나한테만 벌어진 철저히 1:1의 일이었나요? 또한, 자게란에 올릴 글의 성격은 아르카나 유저가 정합니까? 아르카나 유저가 대체 뭔데 자게에 이런 글 저런 글 올리지 말라는 따위의 건방진 요구를 합니까? 님 보기 싫으면 내가 그걸 올리면 안되나요? 무슨 자격으로 함부로 남의 의도를 이러쿵저러쿵 자기 수준으로 상상해서 갖다붙이는 지도 모르겠고.....참 이상한 분이네요.

  • 11.09.28 21:05

    그 글들이 자게에 있던 글이면 또 모르겠는데, 엄연히 현정게 글입니다. 현대 정치 관련은 그 안에서 끝내야지 왜 틀을 벗어납니까? 안그래도 최근에 현정게에 있을만한 글이 자꾸 자게로 침범하는 일이 있었습니다만. 마치 단순히 니가 꼴보기 싫다고 올리지 말라는 식으로 몰지 마시죠. 그렇게 보자면 마법의활 유저가 자신의 의견에 맞지 않아서, 혹은 그 행동이 자신의 맘에 들지 않아서 자꾸 Daum bark님 관련글 끌고 오는거 아닙니까? 까놓고 말해서 지난 글에 댓글을 달던 말던 그사람 맘 아닙니까?

  • 11.09.28 21:06

    그리고 다중 아이디 건도 확실하게 입증을 한다면 모르겠는데, 거기에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것도 아닌데 본인의 심증적 확신만으로 까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분명 운영진 입장도 다중 아이디가 입증되면 그에 관련된 행동을 취하겠다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타인과 자신에 대해 이중잣대를 취하지 마시죠. 본인의 행동부터 먼저 생각해보고, 타인에게 개인이 이렇네 저렇네 하는 식으로 몰아가지 마시죠. 분명 먼저 자게에 이와 관련된 글을 끌고 온것은 마법의활 유저의 행동이었으니. 가장 치졸한 행동 중 하나가 이중잣대입니다.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 작성자 11.09.28 21:06

    현정게에 있던 글이었으나, 페이지 밀린 글에 여러 아이디와 닉네임 바꿔가며 분풀이하는 행태가 "현정게"의 주제와 관련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그게 단순히 현정게 있던 글이니까 거기서만 이야기해야만 한다는 건, 까페 규칙에도 없는 철저히 아르카나 유저의 개인적 규정에 불과합니다. 스스로의 개인적 정의를 공적 기준으로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9.28 21:08

    지난 글에 댓글을 달든 말든 그 사람 맘이지만, 여러 가지로 아이디 바꿔타며 페이지 밀리는 것만 노리고 특정 검색어 찾는 집념이 범상치 않다는 것입니다. 그거 자게란에 올리는 것도 내 자유거늘, 아르카나 유저가 뭔데 이러쿵저러쿵 되잖은 소리로 해라마라 간섭을 합니까? 그리고 나는 님처럼 Daum Bark 유저한테 그런거 해라 마라 강요한 바도 없습니다.

  • 11.09.28 21:08

    하, 이제 카페 규정까지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는군요. 아주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십니다. 본인의 생각이 카페 규정을 우선하는겁니까? 카페 규정까지, 그리고 기본적인 통념이라는것 까지 설명해야한다면 아주 답이 없습니다만.

  • 11.09.28 21:09

    그리고 자유 자유하는데, 본인은 무슨글을 쓰든 마음대로 쓸 자유가 있고, 자신에게 다른 타인이 반박할 자유는 없습니까? 자유에 대한 해석이 또 이중적이 되는군요.

  • 작성자 11.09.28 21:13

    님처럼 무례하게 자기 눈에 꼴보기 싫다고 해라마라 한 적은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중 아이디 건이야 그건 뭐 다른 IT적 기술이 필요한 거고,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저렇게 어투와 행동 양식 그리고 문체까지 똑같다는 게 단순히 박정희 지지자라 저렇다면...?(있을 수가 없는 얘기죠. 사실...)여기에 대해 그리고 정작 본인은 한마디 말도 하고 있지 않고요.

  • 11.09.28 21:11

    그럼 뭘 바라면서 이런 글을 쓰는 저의가 뭡니까? 뭘 목표로 한다는겁니까? daum bark 유저에게 뭔가 하라고도 안한다면서요.

  • 작성자 11.09.28 21:11

    그리고 참 아르카나 유저는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뜽금없이 "이중잣대"라고 언급하는 데, 대체 뭐가 "이중잣대"죠? 다중아이디 확고하게 입증할 수가 없는 것하고 내가 이중잣대 가진 것하고 대체 무슨 맥락이 관계가 있다는 건 지 원. 갑툭튀하게 근거도 없이 아는 단어만 끌어오면 되는 유행이 있는 데 님도 지금 그렇고 있군요. 오히려 이중잣대라면 나는 아르카나 유저에 대해 지금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작성자 11.09.28 21:12

    "공론화"는 지금 아르카나 유저가 댓글 달아 하고 있으며, "자게"로 가지고 나오는 것도 아르카나 유저가 하는 중입니다. 물론 나는 아르카나 유저하고 달라서 이런 걸 가지고 트집을 잡진 않지만, 계속 이따위로 나오니 어쩔 수 없네요. 자. 아르카나 유저 공론화하고 자게에서 문제 삼는 것은 되는데, 나는 하면 안된다....그냥 님 기분이 꼬운 걸 자꾸 근거로 들고 오지 마세요. 님이 누구관대 남한테 그따위 서비스나 강요합니까?

  • 11.09.28 21:13

    타인의 행동은 무례한 행동이고, 자신의 행동은 완전 무결한 순수한 지적이라는겁니까? 남이야 박정희 지지를 하던말던 무슨 상관입니까? 그건 그 개인의 사상적 기반이 그러한가 보죠. 그 사람이 박정희 지지자면 뭐 님에게 무슨 문제라도 있습니까? 자신은 사상은 괜찮지만 타인이 자신의 사상과 다른걸 가지고 있는건 안되나보군요. 또 이중잣대입니다. 참 좋죠. 이중잣대라는건 말입니다.

  • 작성자 11.09.28 21:14

    음, 나는 아르카나 유저가 "반박할 자유"에 대해 말하지 않았는데요? 아르카나 유저가 말하는 건 그냥 "내가 꼴보기 싫으니 자게란에 올리지 마라"인데 이게 어떻게 "반박할 자유"가 되죠? 누구한테 뭘 하지 말라고 하는 게 "반박"인가요? 단어를 남들하고 꽤 다르게 쓰시는 버릇이 있는데, 언어 생활이 이런 식이면 남들과 의사소통이 평소에도 어려워집니다. 고치십시오.

  • 11.09.28 21:14

    몇번을 말하지만 공론화는 님이 먼저 시작했으면 님이 지금 하는 행동도 공론화입니다만. 이중잣대를 그만하라고요. 치졸한 행동이니. 간단히 말해서 목표가 뭡니까? 그것만 명확하게 말해줘도 이렇게 길게 쓸 필요도 없을텐데요.

  • 작성자 11.09.28 21:16

    아, 또 재미있는 거 나오네요. 제멋대로의 규정, 현정게 글을 보고 올리는 글이면 무조건 자게에는 올리면 안 된다는 규정을 멋대로 만들어 강요하는 것을 두고, "그건 당신 규정이지 까페 규칙에도 없다"라고 말하니까,
    "카페 규정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한다? 이것 보세요. 애초에 그런 거 있어야 해석하고 말고 하죠. 아예 없는 걸 어떻게 해석합니까? 아르카나 유저 맘대로 생각이 그리고 "통념"입니까? 그건 그냥 "사념"입니다.

  • 11.09.28 21:17

    이건 뭐 소통의 부재군요. 저는 내가 꼴보기 싫으니 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카페에서도 현대 정치 관련은 현정게에서 하라는 규정이 있고, 그에 근거에서 현정게 관련 글이니 자게에서 그만하는게 좋겠다는거고, 또한 목표가 뭐냐고 했습니다. 그런데 규정도 마법의활 유저 마음대로 해석하고, 타인의 지적은 개인은 제멋대로의 무례한 행동이라는 식으로 몰고가는군요.
    이명박을 소통의 부재로 까기도 하죠. 소통의 부재가 뭐가 문제인줄 알텐데요.

  • 작성자 11.09.28 21:18

    묻습니다. 현정게 글을 보고 올리는 글이면 무조건 자게에는 올리면 안 된다는 규정. 까페 규칙에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리고 그런 걸 아르카나 유저가 뭐길래 함부로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이거 하지 말라고 하는 게 "내 규정"인가요? 그럼 제가 님 만나면 제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은 서 있지 못하게 하는 게 국법이라고 주장하면서 꿇어앉혀도 되겠군요. 님이 니가 뭔데 내가 서고 말고 하는 거 간섭하냐고 하면, "그건 당신 생각이오"하면 되니까요. 참 재미있네요.

  • 11.09.28 21:19

    먼저 규정을 마음대로 해석하고, 마치 규정위에 자신의 생각 혹은 해석이 있다는 식으로 하는 사람은 마법의활 유저입니다. 그런식으로 해석하자면 규정에 현정게 글이 자게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도 없지만 있어도 된다는 식도 없습니다만? 먼저 마음대로 해석하고, 타인을 마음대로 해석하는걸로 몰지 마시기 바랍니다. 몇번을 말하지만 치졸한 이중잣대니까요.

  • 작성자 11.09.28 21:20

    아르카나 유저는 맥락 파악도 못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지지" 자체를 두고 문제삼는 게 아니라, 자기가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대상을 방어하기 위해 한다는 수법이 페이지 밀린 글에 그것도 셰도우 아이디들 동원해서 1,2년 전글에 뭐라고 하는 게 기이하다는 식으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걸 굳이 "박정희 지지"가 싫어서 그런 거 아니냐? "이중 잣대"운운하면서 몰아붙일려다가 나오는 게 없으니 그렇게 걸고 넘어지는군요. 야......님도 누구 못지 않네요.

  • 11.09.28 21:20

    그리고 제 질문에도 답을 해주시죠. 무엇을 목표로 자게에 이와 같은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겁니까? 저는 처음부터 일관되게 질문했습니다.

  • 작성자 11.09.28 21:21

    내가 공론화하는 게 못마땅하면, 그것자체가 못마땅했을 경우 그야말로 쪽지로 하든가. 근데 자기는 공론화하면서 나는 안 된다? 아르카나 유저가 심히 착각하는 게 있는데요. 나는 내 공론화는 해도 되고 님은 그거 하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게 아니에요. 아예 이런 걸 자게에서 공론화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나오면 아르카나 유저 지금 행동 자체가 이율배반이 된다는 거지. 알곘나요?

  • 11.09.28 21:22

    저도 누구 못지 않다라... 지금까지 이러한 방식을 타인을 공격해 왔다면, 지금까지 마법의활 유저의 행동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군요. 재밌습니다. 이런식으로 타인을 무너뜨려 왔습니까? 교묘한 논점회피와 키워을 지속할 체력으로?

  • 작성자 11.09.28 21:23

    멋대로 해석하지 말라면서 한다는 소리가 "있어야 된다는 법도 없다?" 그렇지요. 있어야 된다는 법도 없죠. 근데 말이죠. 이건 "없어야 된다"는 말도 아니거든요? 아르카나 유저의 자의적 해석은 이걸 "하면 안된다"고, 나는 그게 아르카나 유저의 규정에도 없는 건방진 요구라고 하는 건데, "있어야 한다는 당위성도 없으니 내 없어야 한다는 규정도 옳다, 통념이다" ....그냥 웃어야지요.

  • 11.09.28 21:23

    그럼 마법의활 유저 먼저 daum bark 와 쪽지로 해결하지 그랬습니까?

  • 작성자 11.09.28 21:23

    목표는 내가 이미 8시 49분에 이와 같이 달았습니다. <구태여 자게란에 올리지 못할 글이란 생각은 들지 않고, 다만 그 행태가 꽤 괘씸해서입니다. 철지난 글에 막플 달지 말라는 법도 없고, 한 아이디로만 달았다면 저도 이렇게까진 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이미지 관리를 위해 여러 셰도우성 아이디를 운용한다....이건 뭔가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행태로 분풀이하는 게 최소한 어떤 이들에게는 안 통한다...를 표현하고 싶었다고나 할까. 그런 의도입니다. > 님은 이렇게 남의 글을 제대로 읽을 생각도 없는 분입니다.

  • 작성자 11.09.28 21:26

    나는 논점 회피한 적 없고, 아르카나 유저가 말하는 논점에 일일히 답하는 중입니다. 까페 규정에 대한 아르카나 유저의 자의적 해석의 문제, 공론화하지 말라면서 자기는 자게에서 공론화하며 처음부터 자기 말 무너뜨리는 아르카나 유저의 문제. 근데 무슨 "논점 회피"가 갑툭튀하는 지 모르겠네요. 공격어는 아무 거나 주워섬기는 거면 되는 줄 아는 데 "이중 잣대"건에서도 그랬듯 또 이러네요. 지금까지는 그 수법이 통했을 지는 모르나, 그런게 안 통할 때도 있습니다. 분명히 알아두십시오.

  • 11.09.28 21:31

    결국 자신이 볼때 괘씸해서군요. 자신은 그러한 행동도 괜찮지만 남이하면 무례한 행동이군요. 뭐 마법의활 유저 방식의 해석에서 제 행동을 비춰봐도 말입니다. 결국 또 이중잣대군요. 솔직히 이중잣대를 이렇게나 화려하게 구사하는 사람과는 별로 더이상 해봐야 의미도 없겠습니다. 오늘 예비군을 갔다왔더니 제 체력도 떨어져서 힘들고 말입니다. 마법의활 유저님이 이겼다고 합시다. 그냥 그만하겠습니다. 멋대로 해석해서 마법의활유저에게 지적해서 죄송합니다.

    PS : 이참에 규정의 해석을 확실히 하는게 좋겠군요. 차후의 이런 키워가 발생할 필요는 없으니.

  • 11.09.28 21:32

    아 바로 앞에 댓글말고 댓글을 쓰다가 날아갔는데, 그냥 그만하겠습니다. 그것도 날아가니 체력도 기력도 날아가는군요. 미안합니다.

  • 작성자 11.09.28 21:33

    Daum Bark 유저와 쪽지로 해결하든 말든 그건 내 자유지 아르카나 유저 같은 자한테 이러쿵저러쿵 소리 들을 일이 아닙니다. 물론 아르카나 유저도 때문에 나한테 꼬운 일이 있으면 여기서 댓글 달 수 있지만.....다만 문제는 아르카나 유저가 그 짓하면서 요구하는 짓의 본질이, 멋대로 자게란에 올려지면 안되는 글을 규정하면서 글을 올리는 것 자체를 가지고 뭐라고 하는, 건방진 금지에 있다는 데 있습니다. 뭐 그리고, 자기는 공론화해도 되는데 남은 그거 못하고 쪽지로 해야 한다는 괴상한 "이중잣대"도 말이죠.

  • 작성자 11.09.28 21:35

    제가 "괘씸"하다고 한 것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페이지 죽죽 뒤로 밀려난 글에만 댓글 달아 집중 포화를 면하고, 아이디를 바꿔가면서 해당 짓을 하여 자기 이미지에 먹칠하는 사태도 막아보자는 행태 자체가 공론화시킬 가치가 충분하다고 한 것이었습니다. 아르카나 유저처럼 되도 않는 규칙을 만들어서(=철저히 자기 기분)강요하는 따위로 쓰진 않았습니다. 뭐, 모자란 사람들은 "똑같애! 합리화야!" 이러곘지만 뭐 늘상 봐온 일이라 썩 놀랍지는 않고요.

  • 작성자 11.09.28 21:45

    ....뭐 님 같은 분들은 길게 써줘야 읽을 생각도 없고,남의 글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으니,.걍 줄여서 몇 마디 합니다. 나는 아르카나 유저처럼 자기 기분을 규칙으로 주장하면서 남한테 자게란에서 어떤 글을 쓰라말라 한 바 없습니다. 말하자면, 글을 올리는 행태 자체를 가지고 문제삼지 않았다는 겁니다. 어려울 것 없고, 그냥 외우면 됩니다.

  • 11.09.28 21:47

    건의게시판에 현정게 규정관련 올렸습니다. 제 의견이 있고, 반대 의견도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 11.09.28 21:49

    이제 와서보니 봤군요. 아직 댓글은 안봤지만, 아마 마법의활 유저일테니 봤겠죠.

  • 작성자 11.09.28 21:52

    거기에 대해 의견이 갈리고를 떠나, 아르카나 유저가 있지도 않은 규정을 자기 기분대로 만들어서 "통념"이라 하면서 강요한 무례, 그리고 "있어도 된다"는 규정이 없으니 아르카나 유저의 자게에 올리지 말라는 "강요"가 성립한다는 무례가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설령 님 원하는 데로 규정이 된다고 해도 이 점은 변하지 않습니다. 넷 커뮤니티에서의 규정이 시간을 달리는 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 11.09.28 21:53

    그렇습니까? 그렇군요. 전할것도 전했으니 그럼 이만.

  • 작성자 11.09.28 21:59

    아르카나 유저도 득달같이 와서 댓글을 보고 있구만, 마법의활이니까 봤곘다. 자신도 키배에 참여하면서 상대만 키배꾼이라고 모함하는 이상한 행태도 하시는 데, 참.....하기사 규칙에도 없는 강요를 반박이라고 하는 사람이 무슨 짓은 못하겠습니까? 남한테는 쪽지로나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자기는 댓글 올려 하고요. 어련하실까.

  • 11.09.28 19:54

    뒤끝있으시군요 ㄷㄷ

  • 작성자 11.09.28 20:54

    제가 원래 의견이 다르고 말고를 떠나 이런 거에 제일 민감합니다.

  • 11.09.28 21:55

    뭐 기분은 안좋으시겠지만 자꾸 누가 의심스럽다고 글을 자게에 자꾸 올리진 말아주세요. 무죄추정의 원칙이란 것도 있잖습니까. (원래 그냥 지나가려다가 40플 달려서 그냥 달아봅니다.)

  • 11.09.28 22:01

    또한, 마활님께....정해진 규정은 없으나 게시판이 분리된 연유를 잘 아실테니 가급적 묵시적인 규정은 지켜주시길...원래 그렇게 치면 이 카페에 명문화 된 규범이 없느니만큼 (질문게시판에 올릴만한 것을 도배하더라도 금지하도록 한 명시적인 규범은 없을겁니다. 명문화 된 '광고글 금지'는 없지만 이건 뭐 운영진 판례로 처리한다고 쳐도...) 어느정도 묵시적인 룰은 지키는 것도 좋을거같네요.

  • 작성자 11.09.28 22:01

    "묵시적"인 규정이 어느 누군가의 "자의적인 해석"에서 나올 수 있는 건지가 의문이려니와, 왜 거기서 제 해석은 늘 예외여야만 하며, 현대정치 관련 내용 자체가 아니라 그냥 특정 행태에 대해 논하는 건데 그게 구태여 현정게 관련 글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그게 도배 건하고 동일시되는 건인 지에 대해서도 실은 상당히 의문입니다.

  • 11.09.28 22:04

    뭐 마활님은 '어중간한 통념'이란 것에 특히 알레르기가 있으시니 그 반응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수청무어 라는 말도 있으니 말입니다. (_ _)

  • 11.09.29 09:42

    확실히 자유게시판이라서 딱히 어떤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만, 적어도 마활님이나 저나 천무게시판이 사라진 이유나 각 종 게시판이 왜 생겼는지 지켜봤던 사람이니, 어느정도는 좋게좋게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이해 해야만 하는 규정은 없습니다만;;
    아, 그래도 시기 지난 글에 저 딴 식으로 댓 글 다는 건 좀 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1.09.28 22:02

    아르카나님도 본인 의견 개진을 하시지 싸우진 마시길;;;의견이 다른것이지 그 사람이 틀린게 아니니까요.(근디 이건 솔직히 저도 지키기 넘 힘드네요 ㅎㅎ -_-;;)

  • 11.09.29 13:28

    전 마활님의 지적에 동감합니다.. 비슷한 행태의 뒤늦은 댓글달기와유사한 논리로 특정대상을 옹호하는 사상적 동질성 및 그런 행위의 아이디는 이미 탈퇴했다면 이런 문제제기는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특정 유저 지칭까지는 증명할 길이 없으니 무리인 것 같지만..
    그리고 마활님의 게시글은 오히려 현정게에 올리면 안되지 않나요?? 정치에 관한 것이 아닌 정치에 관해 쓴 댓글의 기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시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