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카페도보사진 101111 파주 출판단지~심학산둘레길 리딩 코잔
코잔(김성헌) 추천 0 조회 280 10.11.12 12:1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코잔님 어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덕분에 좋은길 걷고..

  • 작성자 10.11.12 13:09

    같이 해서 즐거웠어요.. 담에 또봐여...^^

  • 10.11.12 12:34

    ㅎ..ㅎㅎ..코잔 화이팅~~

  • 작성자 10.11.12 13:06

    프리맨님 감사... 담엔 같이 걸어요..^^

  • 10.11.12 19:45

    프리맨님 감사... 담엔 같이걸어요..^^ 따라하기 진~~~~수^&^ ㅎㅎㅎㅎㅎㅎ

  • 10.11.12 14:20

    자네덕에 멋진길 걷고왔네 감사 뒤풀이 음식도 넘 맛나고 수고 했어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1.12 14:27

    ㅎㅎㅎ 내가 뭐 한게 있나.. 모두들 다 도와주신 덕분이지.. 올만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네... 여러가지로 정말 고맙네..^^/

  • 10.11.12 19:46

    ㅎㅎㅎㅎㅎㅎ 국제, 코잔 절친 맞네~~~ 말투도 똑 같아용...^&^

  • 작성자 10.11.12 20:07

    솔누이 이거 중독성 있어요.. 이짝 저짝~~ 우덜 니덜.. ㅋㅋㅋㅋㅋ

  • 10.11.12 16:13

    반가운 님들이 파주에 모여 또 한바탕 걸어보며 화기애애 넘 좋아보입니다_ 코잔님,열성팬들이 많아서 조금은 덜 미안해집니다
    노란국화꽃도 잘 어울리고 ~ 수고하셨슴다요 _ 첫길이라 많이 설레인 맘 동감해봅니다.^^

  • 작성자 10.11.12 16:27

    새벽별님.. 감사해요.. 경복궁 참가 못해 아쉽습니다.. 뒷차가 넘 늦게 도착해서.. 걍~ 합정에서 짐 풀었습니다.. ㅎㅎ
    담 길에서 뵈어요...

  • 10.11.12 16:48

    코잔님! 첫!! 깃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 작성자 10.11.12 17:06

    니카요원... 나둥..마니 고마워..ㅎㅎ 어제 잔소리가 좀 심했지..? 미안..헤헤^^

  • 10.11.12 19:47

    우리 누나들의 겸둥이~~~니카들~~~어제 즐거 웠어~~~~~~~~~~~~~~~~용...

  • 10.11.12 17:18

    코잔길이 무척 즐거웠구요.또 가고싶은 곳이였어요.감사혀유,,,,,,,,,,,,,,,,,,,,

  • 작성자 10.11.12 17:28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아쉽다.. 어찌할 수 없지.... 담을 기약해야지... ㅎㅎㅎㅎ

  • 10.11.13 01:27

    코잔님 아름다운길의 탑스타는..........노란국화로 축하해준.........미로님....... ^^* ㅋ ㅎㅎ

  • 작성자 10.11.13 02:12

    알죠~~ 알구 말구요... 내 칭군데요~~~ㅎㅎㅎㅎ

  • 10.11.12 18:33

    마이 늦어서 지송함당^^;;.. 인천언냐들 믿고 늦게 갔셔요 ...헤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당

  • 작성자 10.11.13 02:14

    암튼 말두 지지리 안들어.. 버스 타라니깐요~~.. ㅎㅎ 그래도 초강력 울트라 캡숑 슈퍼만두라... 오매 기죽어..ㅋㅋㅋㅋ
    언제 함.. 지리 얘기 좀 해줘요... 지리하지 않게...대구지리라도 먹어야 하나? ㅎㅎㅎ 좋은 시간 합께 해서 감사합니다..^^

  • 10.11.12 19:22

    코진님~~~꼭코잔을 닮은~~!!! 코잔님처럼 편안하고 여유로운길 감사합니다... 정말 가을을 만끽하고 왔습니다...담에도 좋은길 부탁해용~~~^&^

  • 작성자 10.11.12 23:00

    솔누이.. 더이상 말 하지 않을래요.. 하두 고맙다 감사하다로 도배한거 같아서요... 그런 말로는 제대로 전달이 안되네요..
    흠... 그럼........머라할까.. ... ...... ...... ........ 에이~~ 몰겠다... 누나 따랑해~~!!! 어우~~ 징그러~~어우~ ㅋㅋㅋㅋ, (그림 우측상단을 누르세요)

  • 10.11.12 20:48

    코잔님. 수고하셨읍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좋은길 열어주어요

  • 작성자 10.11.12 20:53

    ㅎㅎㅎㅎ 운포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 좋았어도 좋은 경치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길 기대하겠습니다..^^..

  • 10.11.13 23:58

    운~~~~~~~포 총각~~~~~님....어제 감사했습니다...글크 어제 뻐해장국 잘 먹었씁다. 담엔 제가 **사겠습니다....ㅎㅎㅎㅎㅎ^&^

  • 10.11.12 21:40

    코잔님 첫도보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길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씁니다. 다음 길을 기약하며 사진 속에서 마음만 함께 합니다.

  • 작성자 10.11.12 21:58

    앗~!! 봄솔님.. 반가워요..그리고 축하말씀 감사합니다..ㅎㅎ
    아도행에서 운포님과 함께..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다음 길에서 만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 10.11.12 22:35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물어 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사람 들을 사랑 했느냐고 물을 것입니다.......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말 할수 있도록 나는 지금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겠습니다 ㅡ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중 윤동주 시인 ㅡ 코잔님 ........아름다운길 너무 고마워........^^*

  • 작성자 10.11.12 22:58

    아이처럼 누이.. 무슨 말씀을.. 제가 고맙지유..^^ 누군가 그랬지요.. 길도 좋지만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더 좋다구요... 사랑 많이하세요..
    저도 따라서 많이 사랑할래요..^^ 여러모로.. 신경 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 10.11.13 00:37

    아이처럼님..언냐..새겨 듣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 10.11.13 10:40

    코잔의 첫길을 하늘에서 그렇게 큰 팡파레로 축하해 줄줄은 몰랐어여! 대단한 인기!!!번쩍 우르릉 쾅쾅!!!
    감히 성공이었다고 칭찬합니다.좋은 길 따뜻한 인연들과 함께 할 수 있게 해 줘서 매우 감솨. 꾸벅 절!
    해찬솔님~~ 저 통장 빨랑 가꼬 시포요. 고기다 싸인도 받고 도장도 받고 자랑하고 시퍼여. 싸인받고 어찌나 그리들
    좋아하시던지 전 어린이 집에 온걸루 착각 했답니다. 근데 바로 중독이네요. 아도행이 쫌 중독성이 있는듯.
    싸인중독! 길 중독! 근~질근~질.

  • 10.11.14 00:03

    코큰~~~~~코잔 절친 샛별님...이젠 코잔 절친이 아닌 아도행의 절친으로 해용... 첫인상도 너무 좋고 맘씨는 않격어 봤지만 코잔 같겠죠...아도행의 식구가 된걸 넘~~~~~넘~~~~축하해요...축하 선물로 내가 수첩과 명찰 선물로 줄게 열심히 함께 걸어용...^&^

  • 10.11.14 09:57

    앗싸~ 명찰까지 주신다고요? 빨랑 가꼬 싶땅!!! 창덕궁은 마감됐고 음~~스케줄이 모더라? 남해는 넘 길어서 안되구. 솔님 언제 가셔요? 저도 무조건? 따라
    가겠슴당. 한탄강 가고 시퐀는데 코잔이 안 데꼬 갔어여. 차 마감 됐다고. 칭구 서서 가라 했더니 양보 안하드라고요. 음~ 칭구도 남이더라구요.ㅋ

  • 작성자 10.11.15 10:53

    아~~ 통장이 먼겨? ㅋㅋㅋㅋ 통장.. 누구는 생선 머리를 얼굴이라하구.... 도보수첩을 통장? ㅎㅎㅎㅎ 일산사람들 왜그랴~~ㅎㅎㅎ

  • 10.11.13 12:15

    코잔님사진잘봤고요.그날수고만이하셨습니다.뒷풀이도ㅎㅎ다음에또.

  • 작성자 10.11.15 10:49

    심통이님... ㅎㅎㅎ 파주 다음 남은 길.. 같이 만들어 봐요... ㅎㅎㅎㅎ 정말 반가웠습니다.. ^^

  • 10.11.13 22:15

    코잔님~~~ 코잔님 인기가 그리 하늘을 찌를 줄.. 다 주는대로 돌아오리라.. 세상의 이치겠지요. 아름다운 길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또 행복한 추억 가슴에 하나 쌓았습니다.
    오월이 오면 아름다운 들꽃향연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11.15 10:50

    소운누이.. 후기글 정말 좋아요.. 고맙습니다.. 버스에서 잘때 침흘린거 아무에게도 말안할께요~~ 캬캬캬캬 ㅎㅎㅎㅎㅎㅎㅎ

  • 10.11.15 11:01

    우쒸~~~~~~~~~~~~!

  • 10.11.14 20:17

    노래도 좋고 길도 좋고 아름다운 회원님들과의 뒷풀이가 그립습니다~^^ 코잔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11.15 10:52

    대장님.. 삼남에서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도와 주셔서.. 무사히 마쳤어여.. 얼렁 함 봅시다.. ㅎㅎㅎ

  • 10.11.16 12:50

    제가 사진을 지금 봣네요 좋은길도 알려주시고 맛잇는것도 먹게해주시고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