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던컨은 T.I이기도 하고 CIA 내부고발자이다. 만난 T.I도 수 천 명이 넘는다.
이 사람이 천재이다. 학위도 세 개이고 컴퓨터, 의학에 걸치는 사람이다.
이런 천재 과학자도 뇌해킹에 대해 위험천만한 생각을 하고 있다.
로버트 던컨도 뇌와 뇌 간의 직접 통신을 개발했다. 이건 왠만한 과학자면 지금 다 할 수 있다.
여기서 짚고넘어갈 것은 뇌 통신이 있어선 안 된다는 것이고 과학자들은 이게 안 된다는 것이다.
로버트 던컨의 뇌해킹 시스템은 무슨 일을 했냐하면 과학자들끼리 뇌 통신을 연결시켰더니
혼자서는 풀지 못하는 문제를 풀 수가 있더라라는 것이다.
그런데 4명까지만 가능하고 그 이상으로는 안 되더라고 한다.
이 사람 T.I인데 이렇게 개념이 없다.
얼마나 많은 T.I들이 고문, 살인을 당하는지 본인이 T.I인데도 모르고 있다.
천재인데도 내가 보기엔 마냥 속아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뇌해킹 범죄는 사람의 일생을 저장하고 그 데이터로 본인을 인공지능이 공격해서 속인다.
로버트 던컨같은 천재 과학자도 마냥 속아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과 아바나 증후군을 분간을 못한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은 인공환청과 조직 스토킹이 있고, 아바나 증후군은 없다.
로버트 던컨만이 아니다. T.I들이 거의 다 속아넘어가서 뇌해킹 범죄에 접근을 못한다.
문제는 과학자라는 사람들은 두뇌를 들어다보고 조종하는 것에 대해 경이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T.I들이 보기에는 미친 놈들이다. 현재의 뇌해킹이 사람을 끝도없이 고문하고 살인하는데
이런 사실에 대해 알지 못하거나 둔감하다.
과학자들은 뇌해킹이라는 것이 언젠가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에 이것도 쓸모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방법만 안다면 뇌해킹을 시도하려고 든다. 불행히도 과학자들은 다 이러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과학자들의 사상이 잘못된 것이다.
남의 뇌속을 들여다보게 되면 제일 먼저 그 사람의 돈을 노리게 되어 있다.
그 다음으로는 그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하고 싶어지게 되어 있다.
현실의 뇌해킹 범죄는 사람을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100%를 넘어 110% 강제 조종이 가능하다.
미국 NSA 기술이다. 올해로 50년 되었다.
수 만 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이고 수 십 만명이 전 세계에서 고통당하고 있다.
이게 눈 앞에 펼쳐져도 과학자들의 정신으로는 뇌해킹을 감행하게 되어 있다.
인명보다 과학 기술의 개발이 더 중요한 것이다.
더 쓸 것도 없다. 과학자들은 결국 언제나 뇌해킹을 감행할 것이고 이것을 중단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