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도 잘. 모르겠는데,,저도 범석이형 같은 사례가 몃번있었는데,, 마음만 찜찜하지,, 집으로 신호위반 통지서는 안오던데,,, 행운을 빌어요.. ㅋ
범석이 잠 못잔데요 ....
저도 어제 시청뒷길에서 노랑에서 빨강 바뀔때 지나가는대 카메라에서 빨강불이 깜박하던디...어찌된건지 모르겠내요..속도는 안넘었는지...정지선 걸린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빨간불이 빤짝 하지는 않았는데..ㅠㅠ 오늘 잠 못자겠네요..ㅋㅋ
빨간불이 반짝 하지 않았다면..안찍힌거여..ㅋㄷ
첫댓글 저도 잘. 모르겠는데,,저도 범석이형 같은 사례가 몃번있었는데,, 마음만 찜찜하지,, 집으로 신호위반 통지서는 안오던데,,, 행운을 빌어요.. ㅋ
범석이 잠 못잔데요 ....
저도 어제 시청뒷길에서 노랑에서 빨강 바뀔때 지나가는대 카메라에서 빨강불이 깜박하던디...어찌된건지 모르겠내요..속도는 안넘었는지...정지선 걸린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빨간불이 빤짝 하지는 않았는데..ㅠㅠ 오늘 잠 못자겠네요..ㅋㅋ
빨간불이 반짝 하지 않았다면..안찍힌거여..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