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홀을 시작할 때 “드라이버”라는
가장 큰 골프채로
티에 볼을 올려 놓고
삿을 하는데_그래서 티샷이라고 합니다.
골프공이 날라가는 거리, 비거리는 볼 스피드로 결정 됩니다.
볼의 스피드는 골프채를 휘두르는 속도에 비례합니다.
(물론 아이언으로 티샷하기도 합니다.)
필드에서 볼의 속도를 측정하기에는 결코 쉽지 않지만
스크린 골프 덕분에 볼 스피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통 성인 남성의 경우 평균 60m/s 초반대를 나타내고 있고
장타자의 경우 70m/s 이상 스피드 수치 측정됩니다.
저의 드라이버 티샷의 경우 최고 볼 스피드는 73.4m/s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첨부의 영상은
드라이버 보다 작은 클럽인 아이언 티샷한 내용입니다.
볼의 스피드는 64.57m/s이며 비거리는 253.80m입니다.
(시속 230km/h 속도입니다)
보통 성인 남성의 드라이버 보다 훨씬 많이 날라갑니다.
힘이 좋다고 절대 멀리 가지 않습니다.
순간의 타점, 펀치력입니다.
더 나은 볼 스피드를 위해서 항상 고민중입니다.
즐샷 하시어요.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저도 많이 연습해야 겠어요...
정보랄게 없는뎅 ^^;;
즐샷하시어요.
연습장이랑 인도어만두 느낌의 차이가
엄청 나더라구요~
스크린서의 측정이 정확치는 않겠지만
제가 뭘 알겠습니까^^*
단지 러프에 놓였다는 것만ㅡㅡ.
비거리가 길어서 페어웨이를 지나침. ^^~
페어가 아니라도 상관없음..
@헨리
@심플 헥....ㅎㄷㄷ까진 아닌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넹 ㅎㅎ..혼자 칩니다.
어디든 못갈라구요. 시간만 맞음 ^^
굳 샷~! ^^
감사합니다 ~~^^
몇번 아연이예요? ㅎㄷㄷ
로프트 16도 1번아이언 입니다. ^^
헨리 오랜만이네 ㅎㅎ
언제든 가산에서 한겜해야지 ㅎㅎ
넵. 브이 행님~~^^
찾아뵐게요~~♡♡♡
에이스 오데서 뭐해?
어여오셔~~
헙~~^^
@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