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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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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 향 기 우리들의고향 언제나 그리운 어머니의품 ~~(첫날)
류영진60 추천 0 조회 59 05.02.14 16: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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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2.14 17:40

    첫댓글 눈앞에 아련한 고향 전경이 주마등 처럼 스쳐 갑니다. 편찮으신 모친어른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05.02.14 22:40

    바래...오랜만에 들어봅니다. 노모님이 건강하시야 될낀데....

  • 05.02.15 11:17

    그래도 반가운 얼굴 가족들을 보고와서 마음이 흡족할줄 아네. 형님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시고, 격려해 주시게 그리고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네. 힘네시게

  • 05.02.15 11:53

    한 장 한 장의 사진들을 멋있는 글솜씨로 풀어 놓았네여 ... 앞으로 좋은 일 만 있기를..

  • 05.02.15 16:14

    부럽네요 금방잡은 해삼 성게 고동 침이넘어 가네요 모친의 빠른쾌유 빕니다

  • 05.02.15 21:06

    고향 생각이 더 납니다 작년 돌아가신 엄마 생각도 나구요... 눈에 그려집니다...가고 싶네요 고향! 다음달이면 갈 수 있지만.... 어머님의 바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05.02.16 10:30

    웃으며 살자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형제에 대한 여러 복잡한 생각. 하지만 웃어야 되겠죠

  • 05.02.16 18:32

    착찹합니다. 그려지네요. 고맙습니다 올려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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