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8.25. 15:00 마산 진동 지산교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인하여 버스한대가 침수 사고가 발생 승객 6명과 운전기사 포함 총7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 2014.8.26일 오후 4시경 창원 해양경찰서로부터 긴급 구조협조 공문을 정식으로 접수 받은후 한국해양구조협회 창원 지부회장이신 김성중 지부회장님의 선두로 마산구조대가 출동을 하여 실종자 7명중6명은 진동 광암항 인근에서 실종자 수색 후 인양을 하였고 나머지 1명은 거제도 앞바다 인근에서 인양이 되었습니다 이번 인양 작업에 많은 도움을 주신 창원해양경찰서 박세영경찰서장님 과 한정우 경사님과 마산해양파출소 소장이신 장성기소장님 이하직원여러분본께 감사의 인사 말씀을 지면상 올립니다 아울러 우리 한국 해양구조협회 마산지구대에서 여성구조대원 4명과 구조부대장님과 팀장님등 15명및 바다를 사랑하는 클럽 이하 바사모회원 6명등 본 구조 활동에 동참을 하였고 선박3대 지원 또한 선박을 지원해주신 한국야나세 최미영이사님과 정영호부대장과 첼린저호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3일동안 생업까지 포기하면서 유족들 품으로 인수를 해주기위해 노력해주신 마산 구조대회원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지친수색활동 이였지만 우리에게는 보람이라는 단어 하나에 가슴뿌듯 합니다 마산 구조대 회원님협조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