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찬양음성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평화의 주님 바라보아라
세상에서 시달린 친구들아
위로의 주님 바라보아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힘이 없고 네 마음 연약할 때
능력의 주님 바라보아라
주의 이름 부르는 모든 자는
힘주시고 늘 지켜주시리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믿음의 주 온전케 하시니
예수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슬플 때에 주님의 얼굴 보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사랑의 주님 안식주리라
삶이 지치고 너무 힘이 들 때
삶의 무게로 주저앉고 싶을 때
나 혼자 뿐이라고 느껴질 때
우리 아픔을 들어주는 분
또 다시 실패하고 넘어질 때
작은 희망 조차 보이지 않을 때
온 밤을 지새우며 울고 싶을 때
우리와 함께 눈물 흘리는 분
너의 모든 염려 다 주께 맡겨라
주님이 지금
너의 신음을 들으시니
너의 모든 무거운 짐 주께 말겨라
주님이 돌보시고 새 힘 주시리
주님께 모두 맡겨라
또 다시 실패하고 넘어질 때
작은 희망 조차 보이지 않을 때
온 밤을 지새우며 울고 싶을 때
우리와 함께 눈물 흘리는 분
너의 모든 염려 다 주께 맡겨라
주님이 지금
너의 신음을 들으시니
너의 모든 무거운 짐 주께 말겨라
주님이 돌보시고 새 힘 주시리
너의 모든 염려 다 주께 맡겨라
주님이 지금
너의 신음을 들으시니
너의 모든 무거운 짐 주께 말겨라
주님이 돌보시고 새 힘 주시리
너의 모든 염려 다 주께 맡겨라
주님이 지금
너의 신음을 들으시니
너의 모든 무거운 짐 주께 말겨라
주님이 도우시고 새 힘 주시리
주님께 모두 맡겨라
주님께 모두 맡겨라
주님께 모두 맡겨라
염려 다 주께 맡기라 (최지은 곡)
마음에 근심을 버리고 오직 예수님께 아뢰라
주가 너를 품에 안으시며 항상 지키시리라
어려움에 낙심될 때에 그때도 주 바라보아라
(주를 보아라)
너의 필요를 아시는 주께서 도우시리라
염려다 주께 맡기라 주 함께 하시니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주께 아뢰라
주님의 능하신 손이 너희를 높이시리라
강하고 굳세게 항상 지키시리라
앞 길이 막막해 보이지 않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게 느껴질 때
그 순간에도 어느 곳이 든
주가 널 지키시며 위로해 주시리라
주님만 믿고 맡기라 강하고 굳세게 하리라
염려다 주께 맡기라 주 함께하시니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주께 아뢰라
주님의 능하신 손이 너희를 높이시리라
열려다 주께 맡기라 주께서 돌보시리라
항상 지키시리라 주님께 감사
베드로전서 5:7-11
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9.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11.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마음에 심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장6절 7절)
주님이 23일 주일날 저에게 주신말씀 모두 목숨걸고 순종하자
22일ㅡㅡ23일주일
7월부터 9월까지 17과부터 30과공부 3회반복
10월부터 12월까지 31과부터 52과공부 3회반복 쓰면서 공부하기
말씀공부 2회공부 선미선교사 강의 하나님말씀듣기 담임목사 2회 공부하기
섬김요절 첫째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꼴찌가 되어 모든사람을 섬기는 사람 왕이 될려면 종이 되어라 주님이 높여 주노라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사람의 대속물 주려함이라 마가 10장45절 마가복음 10장 44절 너희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자는 모든사람의 종이 되어라
잠언 2번읽기 시편 1번 6월에
그리스도인 죽으면 바로천국 내신랑 예수만나 예배 교제요 생명수 옆에 생명나무에서 그네타고 놀수있어 천국 지옥 꿈 5년이나 꿈꾸어지 천국 어떤곳인지 가봐지 진심 갔어 예수만나봐 해방 자유양 악한거 없어 선행하라 날믿어 행동해봐 내가 해줄께 도와주라 나눠주라 주라 내가 너에게 줄꺼야 선만 있는곳 마음 가난한자 예수 애타게 찾는자가 천국꺼야 어린아이처럼 예수사랑하시요
최고에 부르심 복음전파 예배입니다 오직은혜로 주와함께 주예수와함께살리라죽기살기로 지키자 주님인정 자기부인 내안에함께하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에베소서 6장 10-18절)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엡6:10-18)
에베소서 5장에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에 대해서 나옵니다. 남편들은 아내를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하라, 그리고 6장 1절에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대해서, 6장 5절은 고용주와 피고용주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을 합니다.
그러다가 6장 10절부터 갑자기 영적전투에 대한 말씀으로 내용이 바뀝니다. 사단은 헬라어로 “디아볼루스”라고 하는데 디아볼루스는 틈을 내다, 사이를 내다, 나누다 라는 의미입니다. 사단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가로막게 하고 죄로 나뉘게 합니다.
부부간의 관계, 교회안의 관계, 사람간의 관계, 모든 삶의 관계에서도 사단은 사이를 내고 틈을 내서 상처를 입히고 좌절하게 하고, 불평하게 하고, 때로는 교만하게 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게 하고 결국은 지옥 가게 하는 것이 사단의 뜻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무장을 하고서 깨어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모두 사단의 공격임을 깨닫고 군인들이 완전무장 하듯이 우리도 신앙 안에서 완전 무장을 해야 합니다.
첫째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라
무엇이 진리입니까? 바로 예수그리스도가 진리입니다. 진리로 나를 잘 묶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의 생애, 나의 삶, 나의 삶의 목적이 바로 예수로 나를 묶어놔야 됩니다. 주님 중심으로 움직이고, 주님 중심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럴 때에 주님께서 책임을 져 주십니다.
우리들의 인생의 목적이 예수께 경배하기 위해서, 먹고 마시는 모든 목적도 예수님께 경배하기 위해서 살아가기 바랍니다. 이것이 진리로 허리띠를 매는 것이다. 그럴 때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책임져 주십니다.
둘째로, 의의 호심경을 붙이라
개역한글판 성경에는 의의 흉배로 말합니다. 이것은 가슴보호대를 말합니다. 전쟁을 할 때는 가슴보호대의 가죽을 물에 적십니다. 불화살이 날아와도 가죽이 젖어있기 때문에 불이 꺼지기 때문이지요. 사단은 할 수만 있다면 다양하게 우리의 마음에 불화살을 쏩니다. 상처를 내게 하고, 아픔을 갖게 하고, 좌절하게 합니다.
이 땅을 살아가면서 하나님 말씀이 기준이 되어야 되는데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의의 호심경으로 나를 잘 막지 아니하면 보이는 세상적인 것이 기준이 되어져서 현실대로 아파하고 눌림을 당하고 상처를 입고 좌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기준은 보여지는대로, 깨닫는대로 그것을 믿어요. 그렇지만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믿음으로 바라보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라보고 행해 나가는 거예요. 영적인 사람들은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어떠한 외부적인 것이 자기를 공격해 오더라도 진리 가운데 치우치지 않고 넘어지지 않습니다. 의의 호심경으로 내 자신을 잘 보호하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으세요
신을 신는 이유는 편안하기 위해서입니다. 운동할 때는 운동화를 신어야 편안하고, 등산할 때는 등산화를 신어야 편합니다. 군화는 군인들이 신습니다. 그 용도에 맞게 신는 거지요.
교회 안에서 맡은 직분을 감당할 때도 예수를 통하여 참된 평안과 만족을 줄 수 있어야 됩니다. 상황상황에 맞는 평안히 준비되어진 신을 신어야지, 준비가 안되어지게 되면 평안을 실제로 줄 수가 없습니다.
아픈 사람에게는 치유의 기름이 부어지게 되면 그 사람이 평안해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면 그것을 통하여 복음이 시작이 되어지게 됩니다. 반면, 삶에 문제가 많은 사람은 예언기도가 필요합니다. 예언을 통하여 참된 평안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이 기뻐하는 모습으로 주님을 잘 의지해 나갈 수 있는 은혜가 있어요. 외로운 사람에게는 사랑으로 대해야 합니다. 영적인 지혜를 잘 가지시기 바랍니다.
출애굽기 17장에 이스라엘 백성들과 아말렉과의 전투가 나옵니다.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모세가 손을 내리면 여호수아가 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을 여호수아에게 기록해서 들려주라고 하십니다. 여호수아가 싸워서 이긴 것 같지만 이길 수 있도록 기도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말렉과 대대로 싸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말렉의 배후에는 아말렉을 조정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방해하는 사단이 자리잡고 있어요.
전도현장에 나가서 그 사람의 불신의 영, 우상의 영, 음란의 영, 세속의 영과 같은 나타나는 상황들만 바라보지 말고, 나는 아파서요, 바빠서요, 문제 때문에 못나가요 하면서 못나가게 붙잡고 있는 영들을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기도가 필요해요. 기도하지 않는 자가 교만한 자이고, 그런 것을 모르는 것이 영적인 무지임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때그때마다 우리가 기도할 때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달라져요. 하나님이 거듭나게 하고 변화시키시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평안의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십시오.
우리는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 호심경도 필요하고, 허리띠도 있어야 하고, 평안의 신도 신어야 하지만 믿음의 방패는 실전에서 필요한 내용들입니다.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것은 믿음이거든요. 그런데 이 믿음이 삶의 현장, 신앙의 현장, 교회 현장, 전도의 현장을 많이 가질수록 그 믿음이 나를 지키게 하는 거예요. 이론으로 알고 그치면 삶의 현장에 적용이 안되어집니다.
사단은 다양하게 우리를 공격해 옵니다. 삶에 믿음으로써 삶의 현장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원수 마귀가 공격해올 때 이길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대처할지를 모르지요.
저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분들에게 목회 현장을 가져봐야 되고, 전도 현장을 가져봐야 되고, 치유사역을 해보고, 가르치는 사역을 해봐야 된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것을 통하여 자기의 부족함, 연약함, 무지함을 깨닫게 되어서 성령님께 의지해서 그 부분에 위로부터 오는 지혜로 잘 이겨나갈 수 있게 되어집니다.
삶의 현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바로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삶에 적용하는 믿음이 나를 지킬 수 있고 성도를 지킬 수 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오는 불화살을 막을 수 있는 방패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섯 번째 구원의 투구를 쓰십시오.
전쟁할 때 군인들이 투구를 쓰는 것은 화살이나 총알을 피해서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 구원은 하나님께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선물입니다. 선물은 댓가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인간의 옷을 입고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악을 대속해서 죽으신 거예요. 누가 나를 위해서 죽을 수 있겠습니까? 가장 가까운 형제자매도 나를 위해서 못죽는데 원수같은 나를 위해서 죽으신 거예요. 값으로 대신해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 은혜를 깨닫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데 가급적 그 믿음에 대한 확신이 강한 것이 복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내 눈이 새로워지고, 내 귀도, 내 심령도 거듭나야 됩니다. 죄사함에 대한 확신, 영생에 대한 확신, 기도응답의 확신 이런 것들이 세상의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구원의 투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섯 번째 성령의 검을 가지십시오.
성령의 검은 곧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검은 날카롭지요.
사모가 환상이 열렸을 때 나에 대해서 본 환상입니다. 내가 검을 높이 들고 있는데 까마귀들이 와서 스스로 목이 잘리는 환상이지요. 저는 말씀을 증거할 때 세상 것을 플러스 시키지 않습니다. 하나님 말씀 자체가 권위가 있고 힘이 있어요. 그 말씀을 바로 사용할 때 능력이 됩니다. 그 말씀을 바로 증거하지 않고 잘못 사용하면 성령의 검이 되어지지 않고 내 검이 되어질수 있습니다. 영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은 말씀을 잘 듣고 분별할 수 있는 영분별의 은사를 가져야 됩니다.
앞으로 사단이 어떻게 공격을 해오든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무장을 하고 있으면 이길 힘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