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중에서도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은:
- 표를 일찍 사는것입니다 (최소 한달전에 그리고 7-8월은 휴가철이때문에 벌써 싼표는 많이 매진되었습니다.) 지금 일정을 정해서 하루 속해 사십시요.
- www.Travelocity.com 이나 www.Expedia.com 에서 어떤 비행사들이 있는지, 가격이 얼마인지 알아본다음
- 비행사 Website에 직접가서 사면 더 싸게 살수있습니다. 비행사들이 대개 세일하는 것은
자사의 Website에만 내놓습니다.
**** 꼭 꼭 꼭 ...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항공회사 셋 *** 편도 여행에 가장 싸고 좋음 ***
그리고 www.jetblue.com, www.southwest.com, www.airtran.com을 꼭 체크하세요.
JetBlue는 몇년전 시작한 비지니스 고객을 주로 상대로 하는 비행기 회사인데 최신 비행기와 가죽의자, 그리고 각 좌석 마다 TV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파젹적으로 쌉니다.
아래의 웹사이트에 가시면 JetBlue가 운항하는 미전국의 모든 도시들을 보여줍니다.
Niagara Falls 근처의 Buffalo Airport, Orlando, Florida 등 편도 가격이 가장쌉니다.
Southwest는 미국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의 비행기회사입니다. 아래의 웹사이트에 가셔서 마우스를 원하시는 도시위로 옮기시면 그 도시에서 연결되는 미국 전국의 도시들을 보여줍니다. 여행 계획을 짜는 데 상당히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http://www.southwest.com/travel_center/routemap_dyn.html
특히 LA <---> Las Vegas 편도 또는 왕복 가격이 버스가격보다 쌉니다.
*** 편도 ***
그리고 위의 두 항공회사는 편도 요금이 왕복요금에 비해 비싸지 않습니다. 다른 일반 황공회사들은 편도 요금이 터무니 없이 비싸서 차라리 왕복을 끊어서 돌아오는 표를 안 쓰는것이 더 쌀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주의 ****
미국의 비행기 요금은 좌석 판매율에따라 같은 날자에 여행한다해도 가격이 매우 다릅니다.
물론 어느 요일에 여행하는냐에 따라 가격이 틀리고요. 꼭 어떤날 출발해야 되는 것이 아니면 , 이 모든 웹사이트에서 이날자 저날자를 입력 하여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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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출발/도착 시간에 여유가 있으시면 (단 왕복 비행기표에 한함 - 그리고 미국내 주소로 된 크래딧 카드가 있어야함)
- www.Travelocity.com 이나 www.Expedia.com 에서 어떤 비행사들이 있는지, 가격이 얼마인지 알아본다음
- www.priceline.com에 가셔서 반값이나 1/3가격으로 경매를 신청하십시요. 주의: 경매를 통해서 사실 경우 비행기 출발 도착 시간에 자유가 없습니다. 단지 출발 날자만 입력할수 있고 그날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항공사들이 정해준 시간에 따라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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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예약할때 e-mail 주소를 입력하시면 e-ticket과 영수증을 즉시로 e-mail로 보내줍니다.
그 이메일을 print한것과 여권을 각 공항 Ticket counter에 제시하시면 탑승권을 내어줍니다.
요즈음은 Self Check-In 스탠드가 항공사마다 거의 다 있습니다. Credit Card를 집어넣으면
만일 예약에 쓴 카드면 일정을 자동적으로 제시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Reservation Code를 입력하시면 boarding pass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