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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무엇이 다른가? (20180422 오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128 18.04.27 07:1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성경: 골로새서 3:1~7(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 마음을 두고)

      12절까지 제가 읽겠습니다. 그렇지요 이 권면대로 살아야지요. 


제목: 무엇이 다른가? 


구원받은 죄인과 구원받지 않은 죄인과 죄짓는 그리스도인이 무엇이 다른가?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죄를 지으면 뭐가 다른가? 

거짓말쟁이와 그리스도인이 어쩌다가 거짓말 했다면 어떻게 다른 것인가?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을 벗어버린 사람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영적 수술을 받은 사람이지요.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주로 영접하게 되면 그의 죽은 영이 소생하게 되는데 그 영은 그 몸안에서 혼과 함께 존재함은 물론이요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게 해주신 것이에요. 여러분의 영은 지금 셋째하늘에 가 있어요. 그리스도인이 죽으면 반드시 가는 거에요.


에베소서 2장5절에 보면요  5죄들 가운데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잘 아시지요?  6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그 순간적으로 38가지가 달라졌는데 그중에 하나가  7이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그의 인자하심 가운데 그의 은혜의 지극히 풍요함을 오는 시대들에 보여 주시려 함이니라.  8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0우리는 그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이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어 우리로 그것들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


여러분이 다른 교회에 다니는 사람하고 같다고 생각한다면 좀 오해하고 있는 것이에요. 성경을 잘 모르고 있어요. 우리는 그 사람들하고 같은 거 아니에요. 그 순간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해서 거대한 유기체의 구성요소가 되었고, 동시에 주님은 구원받은 성도의 몸에 거처를 정하셔서 한 몸을 이루어 주신 것이에요. 그냥 교회만 아니에요. 거대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써 한 몸을 이루어 주신 것이에요. 


아담의 몸에서 빼낸 이브의 갈빗뼈롤 이브를 만드신 것인데 아담이 그녀를 보고서 "이는 이제 내 뼈들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니, 그녀를 여자라 부르리라. 이는 그녀가 남자에게서 취해졌음이라."고 창세기 2장 23절에서 말씀하고 있지요? 창세기 24절(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자기 어머니를 떠나서 자기 아내와 결합하리니, 그들이 한 몸이 될 것임이니라.)과 에베소서5장 31절(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 둘이서 한 몸이 될지니라.)은 같은 말씀을 반복하고 있는 거에요. 같은 말씀이라고요. 32이것은 위대한 신비라.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그 교회에 관하여 말하노라.  33그러므로 너희도 각기 자기 아내를 자신처럼 사랑하고 또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이 결합이 거짓되이 이룩될 수 있는 것인가? 불가능한 것이에요. 그러니까 성경을 많이 공부하지 않고,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은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이에요. 그것이 대한민국이에요. 70년간 분단국이 된 거에요. 공산주의자들하고 대치해가지고서 70년간. 이승만, 박정희 이런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없어요. 내가 여기 지금 학회지에 우리 문대통령한테 질문한 것이에요. 당신이 이나라 이전 대통령이 어떤 사람이 당신의 롤 모델이냐고? 당신이 본받아야 할 사람이 누구냐고? 가히 가소로운 일들을 하고 있는 거지요. 표를 조작하지를 않나, 나 참. 


이 결합이 거짓되이 이룩될 수 없다고요. 불가능한 일이라고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었다고 고백한 성도가 하나님의 자녀된 특권을 잃어버릴수 있는 것인가? 그것도 불가능한 것이에요. 설령 여러분이 죄를 짓는다 하더라도 그건 잃어버리지 않는 거라고요. 주의해야 한다고요. 그대신 거기에 상응하는 벌을 받는 것이에요. 그냥 설렁설렁 교회 왔다갔다하고 공부도 안하고 기도도 제대로 잘안하고 출석도 제대로 안하고, 십일조는 의무인데 의무도 제대로 잘 안하고, 그런 사람들이 회중 가운데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지요. 우리는 컴퓨터에도 입력 안시키는 거에요. 누가 돈을 얼마 냈다 하는 것을요. 그렇다고해서 하나님앞에 거짓말하면 그사람 그리스도인 아니지요. 그럼 교회가 어떻게 운영되라는 것이에요. 목사가 밥을 먹어야 설교할 거 아니에요. 임대료 내고, 우리는 건물도 다 우리 것 아니에요. 그쵸?


다만 한가지 경우가 있는데 그가 거짓되이 영적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면, 그의 거짓말때문에 하나님께서 승인하지 않으신 거에요. 왜 자기 기도가 응답되지 않은 것인가? 그것만 불평할 것이 아니라 악인의 쟁기질은 악한 것이에요.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야지요. 믿음없는 사람이 교회에 나오고, 그 숫자가 많다고 그래가지고 그 교회가 큰 교회 되는 거에요? 절대 아니에요. 그것은 마귀가 속이는 것이라고요. 모든 거짓말쟁이는 불못으로 가는 것이에요. 계시록 21:18절에 있는대로, 20:15절에서는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하나님이 벌레만도 못한 인간들을 데리고 거짓말을 하시겠어요? 생명책에 이름없는데 불못에 안던지시는 거에요?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과 죄지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르다고요. 


거기 고린도전서 5:10절을 보십시요. 9절부터 읽을께요.  9내가 너희에게 쓴 편지에는 음행하는 자들과 사귀지 말라고 하였으나  10이는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욕하는 자들이나 약탈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전혀 함께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니 그렇게 하려면 너희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니라.  11그러나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만일 형제라고 하는 어떤 자가 음행을 하는 자거나 탐욕하는 자거나 우상 숭배하는 자거나 욕설하는 자거나 술 취하는 자거나 약탈하는 자이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는 것이라


자기가 그리스도인이래요. 그래서 전혀 성경적이지 못되는 것이라고요. 그런 자는 믿지 않는 자보다 더 나쁜 거에요. 믿지 않는 자는 기회라도 얻을 수 있지요. 다른 사람이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거짓말했고, 언제 구원받았다라고 해 놓고서는요 그대로 실행하지 않게되면 그 누구에요? 그것을 어떻게 신뢰하는 것이에요. 그런 사람들이 여기 오면요 썩은 감자에요. 다른 생감자까지 다 멍들게 만드는 것이에요. 


11절에 있는대로요 그들에 대해서는 사귀면서 복음을 전할 기회를 포착하라 하셨지만요 11절에는 형제라는 자가 죄를 짓거든 그런 자와는 사귀지도 말고 함께 먹지도 말라고 그러신 거에요. 교제하지 말라. 그런 자들은 영적 할례를 받지 않은 가짜 그리스도인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우리는 종종 그런 자들을 보는 거지요. 그런 자들은 이런 저런 구실을 남기고 사라지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심지 않은 초목은 뽑히게 되는 것이에요. 그런 사람들을 나갔다고 아쉬워하면 안되는 것이에요. 그러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이에요. 그들은 영적 할례를 받지 않은 가짜 그리스도인들이기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갈라디아서 5장 19절에서 21절에 나오는 육신의 일들은 17가지 죄들이지요? 구원받지 못한 자들이 짓는 죄이지만요, 그리스도인들도 저지를 수 있는 죄들이에요.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그들은 용서를 구해도 용서를 받을 수 없지만 그리스도인은 자백하면 용서받을 수 있는 거에요. 신실하고 정직하게 자기 물질을 11조를 하나님께 바친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필요할 때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세요, 정직하게 하시면은. 나는 내가 뭐 제일 잘났다고 그러는 것이 아니지만, 나는 물질적으로 교회를 운영하는데 한 번도 어려움 당하지 않았다고요. 한 번도 어려움 당하지 않았다.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내 간증을 하는데 어려움 당하지 않았다. 여러분은 수도없이 들었기 때문에 이 시간엔 안한다고요. 그들은 용서를 구해도 용서받을 수 없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자백하면 용서를 받을 수 있는 것이에요. 이 점을 죄짓는데 정당화 시킨다면 그는 마귀의 자식이에요. 요한일서 1:9절에 있잖아요. 죄를 지면 자백하면 용서를 받는다고요. 그 간단한 것을 안하는 거에요? 


1. 죄인과 죄짓는 그리스도인이 무엇이 다른 것인가? 첫째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구하라, 그랬다고요.  1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  3이는 너희가 죽었고 또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게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이라.  


그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어서 구원받았으면요 하나님의 자녀에요. 그가 거짓말로 안했으면 하나님의 자녀에요. 거짓말로 했으면, 하나님의 자녀 아니에요. 그리스도의 피로 속좌함을 받았고 영적 할례를 받아서 육신의 모든 죄들의 몸을 벗어버렸고 이제 그는 하나님께는 성도요 그리스도께 속하게 되었으며 그리스도의 군사로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에요. 그때 서른 여덟가지가 달라졌지만 어제 갓태어난 아기이기에, 다 알지 못하고 살게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해도 육신을 입고 세상에서 살기 때문에 옛성품이 완전히 제거된 것은 아닌 것이에요. 그래서 환경이 조성되면,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게 됨을 알고 주의해야 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 죄를 짓지 않으려면,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하나님 무서운 분이시죠. 성경에 기록해 놓으시고 이대로 안하면 죽인다 했지요. 영원히 죽일 수도 있다 했지요. 경건한 삶을 살려면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공부하며 성도들과 교제하고 경배에 참여하며 영적으로 성장해야 하는 것이에요. 죄를 짓지 않으려면 세상을 사랑하지 않아야 된다고요. 


요한일서 2:15~17절에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 그것은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하는 짓이지요. 그리스도인이 하는 거 아니라고요. 그래서 거기 세가지 정욕에서 자신을 지켜야 하는 것이에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순종해서 자신의 몸을 하나님께 거룩한 산제물로 하나님께 드려야 하는 것이에요. 가능하면 하나님의 사역에 참여하는 것이 정도라고요. 하나님을 첫째로 사랑하라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 첫째로 일하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으면 징계를 받게 되지요?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으면 징계를 받게 되는 것이에요. 징계를 받지 않게되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사생아라고 그랬다고요. 그쵸?  6주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으시는 아들마다 매질하시느니라." 고 하신 것이라.  7너희가 징계를 견디어 내면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아들들로 대우하실 것이니,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에 있느냐?  8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징계를 너희가 받지 안는다면 너희는 사생아요, 친 아들이 아니니라.  9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존중하였거늘 영들의 아버지께서는 더욱 복종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 10그들은 정녕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한 대로 며칠 동안 우리를 징계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유익을 위하시고 또 우리로 그분의 거룩하심의 참여자들이 되도록 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2:6~10)


내가 죄를 지었는데 하나님이 나를 징계하시는가? 안하시는 가를 보자. 하나님은 그것 안속는 것이에요. 그러나 다른 방법으로 하시는 거에요. 징계하신다. 다리 몽둥이를 부질러 놓든지, 정신을 못차리던지, 남에게 사기당하게 하던지 그리 하시는 것이에요. 


내가 성경이 많이, 나는 시간이 많이 있다 그거에요. 그럼 뭘하는 거지요? 음악을 듣나? 텔레비젼 앞에 가서 있나? 성경을 읽는 것이에요. 성경을 몇시간이나 읽나 여러분 시험해 보세요. 혼자 있을때 성경 읽는 거에요. 나는 어제 강의 다 끝나고 여섯시에 교육관 거기 3층에서 하는 우리 크리스찬 홈타운에서 하는 그 가족들은요, 우리집까지 해서 매주 토요일 여섯시에 반상회를 합니다. 각자 음식을 한가지씩 가져와서 거기서 밥먹는 거에요. 교제하는 거에요. 나는 오후 한 세시부터 여섯시까지요, 나는 성경을 데크에 나와서 계속 읽었다고요.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르고, 너무나 좋은 시간이고 최소한 세시간 이상 읽으면 눈에서 빛이 나는 것이에요. 그쵸? 


어떤 경우에 그리스도인이 죄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패배자로 살게되는 것이가? 주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했을 때이지요. 세상과 연류되면 양심이 더럽혀저 제 기능을 못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런 사람은 마귀의 유혹에 매우 취약하게 되는 것이에요. 신실한 그리스도인 친구를 사귀라. 본문은 거듭난 성도들에게 3가지를 당부하는 것이에요. 본문은 이 진리를 아는 성도들에게 3가지를 당부하고 있다했지요.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구하라. 위에는 뭐가 있지요? 하나님이 계시 잖아요? 우리가 가야할 본향이라는 하나님 나라가 있는 거에요.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지 못한 사람은 세상에서 관광하고 세상에서 자랑하기 위해서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에요. 그거 자랑해서 뭐하는 거에요? 본향을 모르는 교인들은 이 세상에서 백세까지 잘사는 것인데 백세가 차면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오늘 아침에 난 기사에는 세계에서 가장 나이 많이 먹은 사람이 121세인데 자다가 침대에 떨어져가지고 갈비뼈가 부러져가지고 치료하는데 치료가 안되가지고 죽었더라고요,남미사람인데, 그사람이 여러분이 만약 220세까지 산다고 그래봐요, 근데 219살되면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그쵸? 근데 백세 산다고 그쵸? 100세 살면 안불안하나? 죽음의 신이 백세 사는데 99세에 좀 들어오자마자 노크하는 거에요. 문열어. 준비해. 가.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여러분은 영생을 얻었잖아요? 죽어도 다시 살고, 부활하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세월호 선장 도망가는거 보셨지요? 선장이라는 자가 팬티만 입고, 감옥에서 살려고 도망하는 거에요? 웃기는 사람 아니에요? 그사람. 웃기는 사람이니까 도망가지요. 그들은 영원히 산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백세 사는 거에요. 백세 산다고 좋아하는 거에요. 200세를 살아도 마찬가지라고요. 그곳에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 너희는 세상 것들에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이라. 이렇게 살고있는 그리스도인이란 잘 살고 있는 것이에요. 아니 나는 100세까지 더 살아야 한다고 그건 잘못 산거에요. 관광이나 실컷하다가 죽겠다고. 그거 잘못 산거지요. 이렇게 사는 그리스도인이면 잘살고 있는 것이에요. 거듭나지 못한 자들이 설교자가 되었다 하더라도요 이 명령에 따를 수 없어요. 어리석은 공산주의자들, 종교통합론자들과 교회통합론자들은 하늘나라에 갈수없는 것을 감지했기 때문에 지상에서 잘 사는 것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것이 바로 무천년주의 후천년주의 목사들이에요. 그냥 그들을 꾸짖는 거 아니에요. 엉터리들이니까 꾸짖는 거지요. 그들은 기껏해야 100세를 사는데 열성을 내고 있는 것이에요. 성경의 어디에 그것을 가르쳤던 것이에요? 성경이 어디에서 그것을 가르친 거에요? 


2. 죄인과 죄짓는 그리스도인이 무엇이 다른 것인가? 둘째로 그리스도인들은 주님이 재림하실때 주님과 함께 나타나는 거지요. 여기 4절에 보면요 골로새서 3:4절에보면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때 그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 성경을 믿을 수 있는 사람하고 믿을 수 없는 사람하고 차이가 여기 있는 것이에요. 


탈북자 수가 지금 3만명이라고 하잖아요? 그들 중에 가장 힘겹게 우리나라에 온 사람들은 북한에서 두만강을 건너가지고 광활한 중국 대륙을 거쳐서, 라오스나 안그러면 미얀마를 통과해서 태국으로 가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경로를 택하는 것이에요. 그들이 그런 험난한 노정을 걸어오면서 가장 힘을 받는 말은, 한국에서의 생활이에요. 자기들이 들은 거, 요즘은 이제 스마트 폰도 있고 그러니까요 통화도 자주 하잖아요.그래서 2만4천명에서 벌써 6천명이 늘은 거에요. 가장 힘을 받는 말은, 한국 생활의 자유와, 애써서 노력하면 배고프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것을 그일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들이라고 해요. 배고픔 힘들지요. 나도 금식을 해보니까요 엄청 힘들어요. 


영국의 BBC방송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한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북한 노동자들을 촬영한 모습을 공개했어요. 노동자들이 번 돈은 대장이라는 사람이 거두어 가는 거에요. 그 대장은 그 돈을 거두면서요 당자금이라고 혁명자금이라고 부르는데, 그 돈을 못내면 건설현장에서 있을 수 없다고 해요. 돌아가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노동자들은 그 돈을 내는 거지요. 그 노동자들은 네가 사람이라고 생각하냐? 넌 개다. 이 쓰레기나 처먹어라. 이런 말을 계속해서 듣고 산다고 그래요. 같은 민족인데 대한항공 전무처럼요 자기가 특별한 사람으로 아는 것이에요. 탈북한 태영호 전 영국공사는요 북한으로 흘러들어간 돈이 평화적으로 쓰였다면 그돈이 지금보다 엄청난 산업근대화를 이루었을 것이에요. 숱한 돈이 김씨 일가 개인의 사치와 핵미사일 개발에 쓰였다고 했어요. 뭐 다 알고 있는 거에요. 김정일이는 순금으로 만든 권총을 군 장성들에게 준적이 있어요. 얼마나 쓸데가 없으면 그랬을까요? 노동당 간부들에게 준 거에요. 


불교 신자들, 힌드교 신자들, 모슬렘, 카톨릭, 여호와의 증인들, 안식교인들, 심지어는 성경을 믿지않는 개신교인들은요 하늘나라에 관한 이야기보다는 지옥에 관해서 무엇을 말할까? 자기만 가는가? 그래 지옥에 가도 되는냥하고 이야기한다는 거에요. 왜 그들은 하늘나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거에요. 왜? 성경을 읽지 않기때문에 모르는 거에요. 특히나 이 무천년주의 후천년주의 종말론자들은요, 믿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아는 거에요. 지옥을 설교한 교회가 없어요. 지옥을 전혀 모르는 거에요. 이는 로마카톨릭이 낙원을 가르치지 않는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이지요. 성경을 믿지 않는 그들은 낙원과 천년왕국에 대한 개념이 없어요. 무엇을 설교할 줄 모르는 거에요.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생겼고 얼마나 많은 별들과 행성들과 은하계가 있는지 성경에만 그 설명이 있는데 성경을 모르니까 전혀 모르는 거지요. 이를 모르는 자들은 술이나 마시며 운동경기나 영화나 보거나 돈있는 사람들은 쿠르즈여행이나 하면서 즐기다 죽는 것이에요. 4절에서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때 그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 성경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좋은 성경이 필요없다고요. 필요 있을리가 없지요. 안보는데, 읽지도 않는데, 믿지도 않는데... 


요한일서 5:12절에서는 그 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왜 필요없는 것인가? 믿을 수 없는 것이기에 필요없는 것이에요. 왜 믿을 수 없는 것인가? 구원받지 않았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거에요.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때 그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 고린도후서 5:1절에는 손으로 짓지 아니한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다는 것이라. 구원받지 않은 자들은 임종때 후회하게 된다고요. 


요한복음 14:1~3절은요 2절에서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저택이라는 것은 영어로  Mansion을 말하는 것이에요. 우리나라는 대개 다세대주택을 빌라라고 그러는데요 빌라에 산다고 그러면, 미국 사람들은 대단한 데 사는 줄로 알거든요. 빌라에서 안살아요. 다세대 주택이지요. 구원받지 않은 자들은요 그래서 임종때 후회하게 되는 것이에요. 개역성경에는 내 아버지 집에는 거할 곳이 많도다 그런 거에요. 맨션 대신에 거할 곳이 많다고, 다세대 주택이 많다는 거지요? 그것밖에 상상이 더 가겠어요. 


왜 사람이 거듭나야 하는가? 영이 소생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선언과 약속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진리의 성경이라도 믿을 수 없으면 소용없어요. 무슨 가치가 있겠어요? 성경을 펴서 읽을 때에는 기도해야지요. 내가 지금 하나님 말씀을 읽을려고 하는데 좋은 조명을 주십시요. 제가 오늘은 좀더 많이 읽게 해 주십시요. 내가 지금 하나님 말씀을 읽을려고 그러는데 저에게 좋은 조명을 주십시요.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는데 거듭나지 않고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부자들은 돈을 많이 내도 안되고, 재직을 샀다해도 안되고, 새벽에 교회 다녀도 안되고, 세례를 받아도 해도 안되는 것이에요.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죽어도 살아도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가질 수 없어요. 로마카톨릭 교황들, 추기경들, 주교들, 대주교들, 사제들이 좋은 본보기에요. 구원받지 않았으면 모두 마귀의 자식들이요, 지옥의 자식들이에요. 왜 그들이 모르는 것인가? 악령이 그들을 관장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공산주의자들은 왜 모르는가? 악령이 그들을 관장해버리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누가 누굴 만나가지고 그리스도인이라고 했을때, 언제 구원받았냐고 물어보는 것이에요. 안그러면 똑같애요. 


3. 죄인과 죄짓는 그리스도인은 뭐가 다른 것인가? 여기 탐심은 우상숭배라고 그랬다고요 여기 골로새서 3:5~7절 보십시요.  5그러므로 땅 위에 있는 너희 지체를 죽이라. 곧 음행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색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이런 것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 위에 임하느니라. 그래 이불순종의 자녀들을 빼버린 거에요. 개역성경은 빼버린 것이에요. 자기들이 해당되니까 빼버린 것이에요 7너희도 전에는 이런 것들 가운데 살면서 그들 가운데서 행하였느니라


음행, 부정, 사욕, 악한 색욕,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라. 그런 죄들은 하늘나라의 입구를 막는 바리게이트가 되는 것이에요. 죄는 먼저 눈으로 보고 짓지요? 마음으로 먼저 짓는 거지요? 마귀에게 혼을 관장당하는 인간은 죄의 습관에서 벗어나올 수 없다고요. 사람이 얼마나 나약한 지 아십니까? 담배를 끊지 못하잖아요. 그래서 폐가 망가지고, 이빨이 썩고, 당뇨가 생기는 것이에요. 담배를 끊지 않게 되면 군조종사는 조종사가 될 수 없어요. 운동선수들도 안되는 것이에요. 육상이라든니 농구라든지 배구라던지 축구라던지 담배 끊지 않으면 폐가 망가져 가지고 안되는 것이에요. 폐가 망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것이에요. 


이 골로새서 3장은 에베소서 4장과 유사해요. 그래 여러분이 혼동할 수 있는 것이에요. 죄인들과 죄지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른 것이에요.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해서 자기의 죄를 감추는데 방패로 사용한다면 그는 마귀의 종인 것이에요. 마귀의 종들을 식별하는 것은 너무 간단한 것이에요. 진리를 부정하는 거에요. 성경을 변개시키고, 성경에 없는 교리들을 가지고 와서 주장할려고 하는 것이지요. 


자 보세요, 모세는 살인자였습니다. 다윗은 간음했고 살인했고 거짓말쟁이였어요. 롯도 두딸과 소돔에서 피해나온 후 가증한 죄를 지었는데도 베드로후서 2장에서 의인으로 불리고 있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도 죄를 지으면 잃어버리는 것이 있어요. 첫째, 즐거움을 잃어버려요, 구원받은 즐거움을요. 구원 받은 간증을 잃어버리는 것이에요. 기도응답 받은 그런 간증들을 잃어버린 것이에요. 기도응답을 못받은 영원한 유업을 상실하는 것이에요. 기도응답이 안되는거에요. 그리고 영원한 유업을 상실해버리는 것이에요. 어쩌면 계속 죄를 지으면 일찍 죽을 수도 있어요. 하나님께 필요없으니까 쓰레기로 취급하시는 거에요. 하나님 보시기에 무가치한 인간은 복을 향유할 수 없게 되는 것이에요. 왜 내 기도는 응답이 안되는 것인가? 왜 우리 목사님은 기도응답 된다는데 나는 안되는 것인가? 주위 사람들은, 내 친구들은 기도응답이 된다는데 왜 나는 안되는 것인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바이올린은 스트라디바리우스라고 그러잖아요.아까 이윤정 자매 바이올린도 상당히 비싼거 같은데, 이 바이올린은 1713년에 제작되었는데 값이 얼마냐니까 무려 37억원이에요. 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워싱턴 D.C. 한 지하철 역에서, 길가에서 연주하는 악사로 변신해가지고 청바지를 입고서 이 바이올린으로 45분간 연주를 한 거에요. 그동안에 그 지하철 지나간 사람이 수천명 이었는데, 그 청바지를 입은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 거에요. 그 연주에 기울이는 사람은 몇명이나 된 것인가? 고작 일곱명 뿐이었다 그래요. 가치를 모른 거지요. 


천문학적인 가치를 지닌 그림이 위작으로 밝혀지자, 그 그림은 휴지로 변해버린 거에요. 그 그림뿐만이 아니에요. 그 그림을 그린 화가까지도 평가절하되어버린 거에요. 세상 사람들은 진리와 비진리를 분별할 수 없어요. 그럼 세상사람들의 기준이 옳은 것인가? 틀렸지요. 


한국 사람들은 이상한 거에요. 왜 북한 사람들을 공산주의자들을 좋아하지요? 나는 이해가 안가요? 모두 데모하는 사람들봐요. 전부 다 공산주의자들을 좋아하는 거에요. 공산주의자들이에요. 제주 4.3사건, 5.18 에! 모두에요. 대정부, 반정부 데모만 하면요 그다음에 민주화 운동했다는 거에요. 그 죽으면 다치면 그 사람들 다 보상해 주는 거에요. 누가 왕초인줄 아십니까? DJ가 왕초인 것이에요. 


에! 세상사람들 대부분은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것에 목을 메고 사는 거에요. 권력이나 재물에 관심있는 사람은 혼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종교중 하나를 선택해가지고 그 종교에다가 운명을 맞기고 사는 거에요. 그 종교들은 자신도 알지 못하는 새 생명을 약속하면서, 그 댓가로 돈을 받아 챙기고, 자기도 확신할 수 없는 운명장사를 하고 있는 것이에요. 이런 관례가 세상 교회들이고, 카톨릭 교회 들이에요. 그런데 용납해주는 거에요. 아량을 베프는 거에요. 지옥에 가는 것이 뭔지를 모르니까, 아량을 베프는 것이에요. DJ는 죽을 때에야 그 전에는 투표할 때마다, 선거할 때마다 자기가 기독교인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죽을 때에야 천주교인이라고... 


종교들이 영생을 약속했다면 그것은 속임수인 것이에요. 의학이 사람들로 영생을 살수 있게 하는 것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하는 것인가? 그것은 더러운 세상에서, 질병은 필수적이고 그 결과는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에요.그리고 혼은 지옥에서 고통받게 된다고 창조주께서 성경에 기록하셔서 인류에 알게 해주신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알려주신 것이에요. 진리를 제대로 믿고 진리를 사랑하는 여러분은 구원받고 영생을 소유하는 것이에요. 부활과 영생의 소망을 가지게 된 것이지요. 복된 소망을 가지게 된 것이에요. 이것은 믿음으로만이 이룩된 것이에요. 돈으로 된 것 아니에요. 명예로 된 것 아니에요. 거드름 피운다고 된 것도 아니에요. 


눈에는 안보이지만, 공기 물 토양을 통해서 우리 몸에 조용히 축적되는 독성 물질이 사람의 수명을 갉아먹고 있지요? 살충제가 암 돌연변이 기형아를 낳는 것이에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생에 비극을 가져다주는 것이에요. 이점을 인간이 어떻게 알 수 있는 것이지요? 어쩔 수 없어요.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는 의사를 신뢰할 수 밖에 없어요. 왜냐면 자기가 모르기 때문이에요. 모르니까요, 어떻게 할 줄 모르니까요. 그래서 어렵게 살았던 부모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자식들을 의사 만들려고 애를 쓴 거지요. 


의사들을 신뢰하는 거에요? 그럼 다 되는 거에요? 약장수들을 신뢰하는 것이에요? 그럼 다 되는 것이에요? 우리가 신뢰해야 할 분은 우리 몸을 지으시고, 지상 생명의 한계를 아시는 창조주요 구속주 심판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 뿐인 것이에요. 그분을 여러분이 지금 믿고 섬기고 있는 것이에요. 그분께 경배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기때문에 청주에서 다 여기까지 매주 오는 거에요. 서울 시내에 살면서도 이핑게 저핑게 대고 그게 그리스도인이에요?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그렇죠?


결론적으로 우리 나라의 교회수가 6만7천개가 된다고 하는데, 일본은 어던가요? 일본은 교회숫자가 우리하고는 비교도 안되요. 엄청나게 적은 것이에요. 전쟁을 많이 치른 나라, 그래서 가족들이 많이 죽은 나라, 바다가 있어가지고 배를 가지고 나가서 고기 잡다가 풍랑을 만나서 죽은 사람들, 그런 섬나라들은요 우상 숭배가 엄청나게 많은 거에요. 그래 집집마다 사당이 있어요. 촛불켜놓고 배 불룩나온 사기로 만든거 하나 갔다 놓고 절하고, 아! 수상도 하는 거에요. 총리도 절하고 하는 거에요. 그런데 범죄건수가요 인구 10만명당 3,078명인데요 우리나라는요 196만 5,477건이에요. 일본에 얼마냐니까 5,500배나 되는 거에요. 왜 이렇게 교회가 많은 나라들이 범죄가 더 많아요? 6만7천개나 된다는데, 거의 7백만명이 교회 다니는데. 쓰잘데기 없이 다니는거지요. 그쵸? 가짜들이라고요. 


고소고발은 한국은 11만5천870건인데 일본은 만770건이에요. 2003년 기준으로 해서요, 고소고발도 일본의 10배이에요. 그래 일본 사람들 다 정직한 것인가요? 원인이 무엇인가? 신뢰가 없는 거에요. 하도 거짓말해버리니까? 사람 말을 안믿는 거에요. 불신사회이지요. 준법정신이 결여에요. 이기주의 양해 이해 양보가 없는 기질이지요. 자기가 뭐 잘난것처럼 월등의식을 가지고 사는 거지요. 정의를 주장하는 애국심이 매도당하는 시대라고요.


김일성이 지원자금으로 법관이 된 사람은요 1,800명이나 되는 거에요. 오늘 아침에도 어떤 사람이 불온문서 해가지고 놔두고 보다가 걸렸는데요, 재판에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무죄. 지금 법관들이 1,800명이나 되는 거에요. 그래서 계속 사상적인 것이 들어가게 되면요 전부 다 빨갱이가 이기는 거지요. 김일성이가 머리가 좋은 사람이었어요. 선거제도하고 사법고시제도를 이용하자, 그래가지고 돈을 대기 시작한 거라고요. 고정간첩이 얼마나 많은 거에요.


우리는 일본에서 36년간을 일본한테 당하고도요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것이에요. 애국자가 없어요. 6만7천개가 되는 교회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서로 속이고 산다 할 것 같으면 목사들과 교인들 관계는 무엇인가요? 목사들은 복음에 관심이 없고 돈에 관심이 있는 것이에요. 그들은 이 세상을 잘 살다가 지옥으로 가는 거에요. 그들의 정년은 65세에요. 나는 지금 80세 아니에요? 대 선배님께서 15년을 더한 거지요. 그죠? 우리 천영호 형제가 시간있을때 나한테 와가지고 목사님같은 분 없어요. 나는 하나님께 쓰임 받지만은 그들은 마귀에게 쓰임받은 거에요. 지옥으로 가지요.


에! 스트라디바리우스를 못 알아보고, 위작을 진짜로 알아보고 산 자들이지요. 여러분은 어떤 것이에요. 하나님의 자녀와 죄인은 다른 것이에요. 다른 것을 스스로 증명하셔야 하는 것이에요. 생활을 통해서 증명하셔야 하는 것이에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질고를 지신 위대하신 사랑과 진리로 인해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교회로 인도해 주시고 또 경배를 드리는 일이 그렇게 소중한 일인줄을 알기 때문에 주일에 이곳에 나와서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들은 한단계 허물을 벗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지 자신들이 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집요하게 넣어 준 생각때문에 때로는 하나님 말씀에서 돌이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형식적인 믿음은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습니다. 자신들이 구원받았다고 확신한다면 그들이 실수로 인해서 지은 죄들은 자백하면 다 용서 받습니다. 그렇지 않게되면 그것이 방패가 되가지고 기도의 힘이 전달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활이 피폐해 지는 것입니다. 질병을 얻게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초청시간을 통해서 우리 성도들이 주님앞에 자신의 죄들을 자백하게 해 주십시요. 그리고 참신한 모습으로 오후예배 참예하게 해 주십시요. 이 초청시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써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3fj20izUf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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