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북한산 결산서

[하늘^^(최은정)]

# 전월이월 : 17,850,178원
 
# 특별회비 : 430,000원
- 입회비 :100,000(심민섭 님)
- 연회비 : 150,000 : 53번 신입 심민섭님(3월~12월)
- 연회비 : 180,000 (54번) 정회원명부 확인하세요.
 
# 수입 : 600,000원
- 산행회비 : 600,000(23명 참석. 3명 면제)
 
# 지출 : 1,316,000원
- 버스비 : 900,000
- 저녁식대(부자네) : 416,000

# 월잔액 : -716,000원
 
# 총잔액 : 17,564,178원
 
사랑이 넘치는 우리 산악회 너무 좋아요~
 
김영소 회장님 : 바나나 한상자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명희님 : 직접 만든 감자빵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창주 산행팀장님 : 과일쥬스, 생명수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심님 : 고추부각 후원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진(총무팀장 조카) : 원진이 모친께서 홍어무침과 편육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의 인사는 하늘^^이가 대신하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오른 북한산은 역시 멋지고 서울 한복판(?)에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의 장관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오르고내리는 길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들 안전하게 하산했습니다.
모두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체(엄효숙)]

돌아오는 차안에서 먹은 돼지머리와 홍어무침 넘 맜이 좋았어요 서울 돼지머리는 정말 맛있네요 잔액을 보니 든든합니다 임원님들 총무님 넘 애쓰셨어요 고마워요~~~*

[좋은사람(김영소)]

왜 서울인지 확인 한 날 입니다.
날씨와 차 안에서의 안주는 짱이었습니다.
함께했던 님들은 더 짱입니다.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솔체(엄효숙)]

내려와서 유명한 선운각 까페에 가고 싶었는데 막상 하산하니 웬걸 한걸음도 더옮기기 싫었다는 ~아이구 늙었어

[이윤구]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안주도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