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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백운 시회 발가락 양말
choipro 추천 0 조회 103 10.07.19 21:5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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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9 22:18

    첫댓글 감사장 전달식 때 초청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직 쪽방이 잇는 양말을 신어보지 않았지만 괜스레 신어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기어이 사달라고 졸라야 겠네요. 마누라 한테 말입니다.

  • 작성자 10.07.21 04:07

    우담님 언제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꼭 신어보세요.더운 여름에 건강하세요

  • 10.07.19 22:26

    '쪽방' 그렇네요 쪽방이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최인숙 님.

  • 작성자 10.07.21 05:09

    김혜숙님, 반갑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건필 하세요

  • 10.07.19 22:32

    쪽방마다 발가락주인이 하나씩 들어가는 군요. 재밌습니다.

  • 작성자 10.07.21 05:01

    수림님, 반장님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가워요.한집에 두사람만 신어도 쪽방이 20개가 나가고 들어오네요. 더위에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 10.07.19 23:39

    쪽방마다 뽀송뽀송한 발가락들, 상쾌한 하루를 살아가겠군요.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10.07.21 04:28

    봄바다님, 바쁘신데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더욱감사합니다.더위에 건강하세요.

  • 10.07.20 07:15

    발가락 양말 신은 모습보면 참 거시기 하던데 남성분들이 즐겨 신나 봅니다. 서로 닿지 않으니 뽀송하겠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7.21 04:21

    라일락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은것 보면 좀 거시기 하죠, 뽀송한 장점이 있어 많은분들이 이용 하나봅니다. 건필 건강 하세요

  • 10.07.20 07:29

    멋진 시네요. 어떻게 쪽방이란 생각을 ...배우고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7.21 05:04

    시우님,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건필 건강 하세요.

  • 10.07.20 09:31

    저도 즐겨 신은지 한 5년 된 것 같은데요. 발가락 새가 좁은 이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에요. 발가락 새가 늘 뽀송뽀송하지요.

  • 작성자 10.07.20 09:45

    맑은세상님, 감사합니다 비가너무 많이와서 더위를 조금은 식혀주고 있으나 힘듭니다 .찬바람 너무 틀어놓을수 없구요.. 가만히 있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 10.07.20 10:33

    착상이 재미있습니다, 최 프로 님!
    감사장을 받는 분이나 주는 분이나 모두 행복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8.02 08:17

    홍해리 이사장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다는 말씀을 해 주셔서 조금은 안심 입니다. 이렇게 써도 될지 용기를 냈습니다.더위에 건강 하세요. 네! 감사장, 행복한 순간 입니다.

  • 10.07.20 11:39

    우~~~ 쪽방 관리인님, 감사장 받으셨으면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세욤, 이왕이면 저도 한번 신어보게 작고 탄력있게요.

  • 작성자 10.07.20 16:49

    모든자연님,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양말 회사에 건의좀 해여 여성들의 멋진양말 부탁해 봐야겠어요.ㅎㅎㅎ건강하세요.

  • 10.07.20 17:33

    나도 애용하고 있으니 감사장을 드리는 데 동참해야겠군요.

  • 작성자 10.07.20 22:20

    교수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동참해 주신다니 더욱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0.08.01 18:40

    교수님! 더위에 건안 하시온지요. 지난번 '발가락 양말' 2연에 1행을 더 넣어보라고 하시어서 몇번을 퇴고하여 다시 수정 하여 올렸습니다. 저의집엔 삼대가 생활하기 때문에 가족들로 2행에 썼습니다.검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하세요.

  • 10.08.01 19:59

    잘 읽었습니다. 3행으로 잘 맞추셨습니다.

  • 작성자 10.08.03 20:12

    교수님, 감사합니다 넘어간 쪽 까지 오시어 검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상하신 교수님! 사실은 고민을 했답니다 알려드릴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더운 여를 건안 하십요.

  • 10.07.20 20:41

    최 선생님의 아이디어 시에도 감사장을 드려야겠네용. 그 양말 신으신 분들이 점점 늘어가겠지요. 늘 건강하시어요.

  • 작성자 10.07.20 22:27

    김순님! 오늘 너무더워서 어떻게 보내셨어요. 저에게도 주시겠다구요? 감사합니다.그 회사로부터 받아야겠네요. 양말 이름도 지어주었고 시를 써 놓고보니 양말의 장점이 많이 써젔네요.ㅎㅎㅎ

  • 10.07.24 22:46

    쪽방과 열탕세례.멋집니다.그 양말 한번 사서 신어 봐야겠습니다.프로급의 고단위 양말을...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7.25 16:51

    안녕하십니까? 죽림선생님 어려운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꼭꼭 찝으셨네요 족방과 열탕세례,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 10.07.27 00:35

    최프로 님, 이 시는 발가락양말을 처음 만들어 낸 '원조' 회사를 찾아 보내야겠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0.07.31 08:40

    풀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원조 회사 까지 생각하셨네요. 더위에 건강 건필 하세요.

  • 10.08.02 16:54

    <아들, 손자, 할아버지 이 양말 좋아해>라고 한 행을 잘 넣으셨네요. 발가락 양말 시를 쓰신건 아마도 최초가 아닌가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어요.

  • 작성자 10.08.03 08:24

    김순님, 바쁘신데 다시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말씀하신대로 잘 넣었다고 보아주시니 다행 입니다. 정말 생각이 떠오르지 않더라고요.더위에 건강 하셔요 김순님!

  • 10.08.24 19:34

    쪽방이라는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제 남편은 몇 년 전부터 발가락 양말을 신는데, 구두를 벗어야 하는 장소에 갈 때는 제가 못 신게게 합니다. 예전에 내가 발가락 양말 신은 사람을 첨 봤을 때의 이상하고 젊잖지 못한 느낌 때문이랄까요.
    그런데 그 발가락 양말의 최고 맹점은 왼쪽 오른쪽이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바꾸어 신을 수는 없지요.
    양말을 갤 때 엄지발가락을 잘 살펴보고 짝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제 발가락 양말을 볼 때마다 최인숙님의 시가 생각나겠군요.

  • 작성자 10.09.02 22:01

    꽃구름님! 살펴주신글, 뒤 늦게 읽게되었습니다 답이 늦은점 이해를 바랍니다. 이번에 부동산투기로 쪽방 때문에 낙마된 후보도있지요 다른 문제도 결부가 되었지만요... 그러고 보니 쪽방도 대단하네요.감사합니다 건강 건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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