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박해(1801년)때 인언민(마르티노)과 이보현(프란치스코), 기해박해(1838년) 이전 김진후(비오), 병인박해(1864년)기에 122명 외 유명 순교자 132명에 이르고 무명47명수를 박해기 순교자는 179명에 이른다. 이곳은 신앙의 선조들이 교수현 참수, 몰매질, 석형, 백지사형, 동사형 등 수없는 핍박가운데 주님과 함께한 고장이다.
출발전 신부님 강복
출발 버스탑승 1~3호차 구역별
해미성지
미사 (해미성지 신부님께서 코로나 가운데 찾아주신 많은 순례객에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