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가 라오스에서 1년도 안 살았습니다 처음가서 4개월 두번째 가서 7개월 살았으니 (두번째는 사연이 깁니다)</p><p>적당히 틀린 정보도 있을수 있고 허니 이해들 해 주십시요.. </p><p>저는 필리핀 전문가 입니다...그래도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어 글올립니다.</p><p><br></p><p>다들 아시겠지만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엔 인근에는 정말 세상 보기드문 코딱지만한 공항과</p><p>코딱지만한 한국대사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결코 가족적이지도 않습니다. </p><p>(제 기준입니다 저는 돈 좀 있다고 잘난척 하거나 높은 자리에 있다고 시건방 떠는 인간들 정말 싫어 하거든요)</p><p><br></p><p>또 그리 멀지않은 거리에 코딱지보다는 조금더 큰 북한 대사관도 있구요....(걸어서가면 멉니다)</p><p>쓸만한 호텔중에 한국사람 175cm 기준으로 침대가 짫아 발바닦이 침대 밖으로 튀어나가는 곳 도 종종 있 습니다.</p><p>뭔가 소인국에 온 것 같았습니다만 시설은 깔끔했었습니다 보편적으로</p><p>택시도 거의 없고(요즘은 많치않을가 하고 생각 합니다) 마차도 아닌 그 망할 "톡톡" 처음에 짐차인줄 알았는데 사람들이 거기에 타더군요... 또 속도 보이지 않는 메콩강... 거기서 잡은 그 물고기 먹어도 정말 되는건지요.. 먹기는 무척 억었었습니다만... </p><p>(물이더러운게 아니지요 표현을 그리한겁니다)</p><p>뭐 나쁜말 만 했습니다만.. 그곳에 사는동안 내내 참 조용하고 정말 마음이 안정이 되는 기분이었습니다..</p><p>사람들도 모두 친절하고....의외로 하얗고 이쁜여성들도 많습니다. 자연산 아가씨도 많습니다..(술집 여성들은 태국가서 수술 많이 합니다)</p><p>(저는 한국의 인조인간들 절대 이쁘다고 생각 안합니다)</p><p><br></p><p><br></p><p>그래 그런 라오스 가셔서 결혼이 하시고 싶으싶니까???</p><p><br></p><p><br></p><p><br></p><p>1. 라오스는 공산권이라 필리핀 과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p><p>2. 라오스는 베트남 옆이라 베트남 아가씨들과 거의 같다고 생각들 합니다</p><p>3. 라오스 여성들은 아주 착하며남자 챙겨줄줄 알고 늘 "싸바이디" 하여 잘 웃는다고 생각들 합니다.</p><p>4. 수도에 있는 많은 아가씨들이 거의 대부분 다 시골에서 상경하여 공장 생활을 하기때문에 순수하다고 생각 합니다..</p><p>5. 기타 잡다하고 너무 많아 생략 </p><p><br></p><p><br></p><p><br></p><p>1. 라오스는 공산권이라 필리핀과 다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p><p><br></p><p>네 정말 다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정말 순수하고 뭔가 때가 묻지않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실제로 그렇기도 합니다만..</p><p>그래서 그런지 필녀보다 더 꼴통 입니다...하지만.. 솔직히... 여러가지 필리핀보다는 낳다고 생각 듭니다 인성적으로......</p><p>하지만 부족한면도 많습니다...필녀보다도 더 심할정도로 복잡한것을 싫어 합니다... 그나마 조금더 순수한것 인정 합니다..</p><p>베트남보다는 낳을수 있겠습니다 솔직히...(이건 어디까지나 연애의 경우 입니다 소개도 해당 안됩니다)</p><p><br></p><p><br></p><p>2. 라오스는 베트남 옆이라 베트남 아가씨들과 거의 같다고 생각들 합니다</p><p><br></p><p>참 잘못된 생각 입니다... 유럽인들이 의외로 많이 오는곳 이기때문에.. 도시 인근에사는 아가씨들은 뭐랄까요 원나잇도 그냥 참 쉽더군요... 오픈 마인드인 아가씨들도 많습니다.. 성 개념은 필리핀 보다도 못한것 같았습니다.</p><p>(일반인 기준입니다 술집여성 비교 하지 마세요) </p><p>절대 베트남하고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태국의 성향도 무지 강합니다. (언어의 70%가 태국과 같습니다)</p><p>하지만 그래도 베트남보다 마음적으로는 순수합니다 그나마....</p><p>(죄송합니다 베트남도 하노이뿐이 안가봐서.. 제가 틀릴수 있습니다)</p><p><br></p><p><br></p><p><br></p><p>3. 라오스 여성들은 아주 착하며남자 챙겨줄줄 알고 늘 "싸바이디" 하여 잘 웃는다고 생각들 합니다.</p><p><br></p><p>사실 이부분 조금 인정 합니다.. 착한고 잘 웃는것도 사실 입니다... 어느날 여친이 집에 왔는데 다음날 빨래도 해주고 밥해주고 그러더군요.... 후에 싸움이 있었고 다른여친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녀도 똑같더군요... 참 좋았었습니다... 근데 간혹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착한거야 멍청한거야 아니면 그냥 대충사는거야..... 또는 "아니면 말고" 하는건가 라는 느낌도 한편으로 강하게 들었습니다.. </p><p>반드시 알고계셔야할것이 있습니다.. 포기를 정말 말합니다...잊기도 정말 잘합니다... 그래 아픔이 없으니 전세계적으로 그렇게 행복지수가 높은것이 아니겠습니까... (남자에대한 포기도 쉽고 참 빠릅니다... 이건좀 아니지요)\</p><p>결론은 그냥 아무 생각 없는겁니다.. 필녀랑 똑같아요.. </p><p>그래도 그 무서운 베트남이나 중국처럼 계산은 잘 안하더이다..</p><p><br></p><p><br></p><p>4. 수도에 있는 많은 아가씨들이 거의 대부분 다 시골에서 상경하여 공장 생활을 하기때문에 순수하다고 생각 합니다..</p><p><br></p><p>흠...라오스는 그나마 처녀결혼하는 아가씨들도 종종 있습니다만.. 도시에서 공장생활 하는아가씨들은...참하고 착하면서 처녀 아닌아가씨 들이 더 많습니다... 헉.... 처녀 아닌아가씨 <---- 왜???? 그녀들 세상살이 그냥 별 생각 없습니다...16살...17살 <-- 필리핀 같습니다...오히려 잠자리 횟수는 필리핀보다도 더 많아 보이더군요... </p><p>(일반인 기준입니다.. 필리핀은 잠자리 가지기가 참 불편합니다.. 아는분은 다 아시겠지욧 호텔이 아니면 참..... 그이유 이겠지요) </p><p>다들 아시리라 생각 합니다... 동남아 여성들이 한국에 시집가면 더이상 동남아 여성이 아니고 한국여자다!!! 라고 들 합니다..</p><p>그렇지요 보고 배우고 듣는게 있으니 눈이 트이는데요....</p><p><br></p><p>똑같습니다...... </p><p>시골서 왔습니다.. 그래서 순수합니다? 인구 한국에 10분의 1뿐이 안되는 나라입니다....쓸만한 여성은 다 도시에 있습니다</p><p>시골가면 15살짜리나 쓸만한애들 있지 ...결혼상대자는 없는 겁니다....다 도시에 있습니다...</p><p>이미 도시물 먹었습니다... 이건 다 도시여자인겁니다... </p><p>기숙사생활을 해서 아니라구요??? 감옥 입니까?? 주말에 밖에도 안나갑니까??..에효 무슨말을 하겠습니까...</p><p><br></p><p>-------------------------------------------------------------------------------------------------------------------</p><p><br></p><p>오늘도 또 주저리 주저리 했습니다.. 저는 머리가 좋은사람이 아니라 글을 맛갈스럽게 쓸줄은 모릅니다...</p><p>그래도 저는 거짓말은 안합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것들 입니다...</p><p><br></p><p>참고하셔야 할 것 은.. 라오스에 규모가 꽤 큰 공장이 생각외로 많이 있습니다... 직원 숙소가 1000명 이나 되는 곳 도 있고 심지어 </p><p>3000명이상이 되는곳도 있는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군데는 제가 직접 가본적도 있습니다....</p><p>그거 직원 관리 정말 되겠습니까?? 안됩니다... 그냥 지들끼리 씹하고 싶으면 아무때나 합니다...</p><p>그네들 사는낙이 뭐 있겠습니까.. 다 술마시고 그거 하는거지요 필리핀이 왜 애들이 그리 많겠습니까...똑같습니다..헌데 필리핀</p><p>여선들은 무조건 걸리면 낳고보자 이라서 애기들도 많고 그런거지요 사실 다를것 하나 없습니다... </p><p><br></p><p>고로.... 라오스 현지 업자들 90% 이상을 공장이나 미용실 또는 식당에서 여성을 섭외하는데요....</p><p>이건 좀.... 그렇습니다..... 에이...씨 지저분해 정말......어디 그런데서 여자를...</p><p><br></p><p>라오스 가시는분들 참고하십시요...</p><p><br></p><p>그리고 마지막으로</p><p><br></p><p>제가 여러나라에서 살아보았습니다.. 간단히 비교하자면 나라별로 평균적인 한인 교민들의 기본 수준도 차이가 확연하더군요</p><p><br></p><p>중국,필리핀,(베트남,태국) 그다음이 라오스 입니다... 아 정말 몇몇 교민 보고 돌대가리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br></p><p>나라 지엔피별로 한국 교민들도 급이 틀립니다... 이런건 정말 말하기 싫었지만 곡 말해야 하는이유가....</p><p><br></p><p>현지 에이젼시 사장들도 나라별로 그런것 같더군요.... 참고 하십시요</p><p><br></p><p><br></p><p><br></p><p>딴지걸 놈들은 나오세요(모두 현지 업자나 관련 인간들 이겠지요?) 바로 치고들어갑니다 현지에 누구누구 어디에 있는지 다 알지요 제가.... 업자들 몸사리고 헛소리 덧글 달지마세요 저 무서운 놈입니다..<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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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국결한 사람으로서 간만에 라오스 이야기 나와서 덧글답니다. 라오스가 타국대비 장점은 한국에 라오스 놈들이 거의 없습니다. 산업연수생을 최근에야 받기 시작했거든요. 물론 말통하는 태국놈들이 있다는 변수는 있지만 말이죠. 어쨌던 국내에 라오스 사람이 적어서 부빌언덕이 없어 가출이 적고 초기에 깨지면 거의 라오스로 돌아갑니다. 또다른 장점으론 토픽합격 못해도 혼인신고하면 3개월 비자 받아올수있습니다. 한국에서 임신하면 결혼비자 받을수있고요. 단점은 더럽게 못생겼고 맞선볼수있는 여성의수도 적구요 5명도 보기힘듭니다.
제 와이프이야기 조금 하면 맛선때 처녀라기 거짓말 쳣구요. 지식 수준은 유치원생입니다. 자기나라글 모르고 숫자도 잘 몰라요. 1 + 1 이 먼지 가지고 부부싸움 크게 할줄은 상상도 못해봤음. 하지만 엄청 착해서 시누이들 한테 "한국여자 보다 낫다" 라는 평가와 시어머니 한텐 "며느리한테 배워야 겠다"라는 평가를 받았어며 올한해 한번도 안싸웠다는것으로 디테일한 자랑을 생략하겠습니다.
결국 나라와 문화 상관 없이 국결은 복불복이고요 라오스도 개같은년들 많이 봤어요. 그냥 전 조상님이 도왔을뿐.
참 이건 라오스 여자 특징인거 같은데 제대로 가정교육 받은 여성(?)의 경우 남편한테도 알몸을 안보여 줍니다. 즉 샤워도 같이 안하고 옷갈아입는것도 안보여 주고 밤일할때도 불꺼야 되고 밑에만 벗고 윗옷은 절대 안벗음. 그러면서도 밤일은 무지 좋아함 ㅡㅡ 황당해서 라오스 신부들에게 많이 물어봤는데 80% 확률로 남편한테도 알몸을 안보여 주더군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 하하하하 한국이 그렇습니까??? ㅎㅎㅎㅎ 정말 몰랐네요.... 한국서 산지가 오래되어서... 한국도 요즘 동남아 수준이군요 ㅋㅋㅋ
근데 어디 업자세요?
솔직히 한국이 아무리 그래도 처녀결혼 못한다는것 좀 그렇지요? ㅎㅎ 전 모르겠습니다 한국마누라 숫처녀였습니다..
그런데요 국결 피해자세요? 마음같아서는 쌍욕을 하고싶은데 기본예의가 있으신분께 그럴수도 없고 참 답답하구먼요
행여 국결피해자시라면 제가 주둥아리 닥치고 죄송하다고 사과 하겠습니다.
아니 왜 글들을 다 지우셧습니까 오늘 바빠서 캡춰도 못 해 두었는데요 정말 아쉽 습니다..
혼자북치고 장구치고 생쇼를하는군
라오스 국결한 사람으로서 간만에 라오스 이야기 나와서 덧글답니다.
라오스가 타국대비 장점은 한국에 라오스 놈들이 거의 없습니다.
산업연수생을 최근에야 받기 시작했거든요.
물론 말통하는 태국놈들이 있다는 변수는 있지만
말이죠.
어쨌던 국내에 라오스 사람이 적어서 부빌언덕이 없어 가출이 적고 초기에 깨지면 거의 라오스로 돌아갑니다.
또다른 장점으론 토픽합격 못해도 혼인신고하면 3개월 비자 받아올수있습니다.
한국에서 임신하면 결혼비자 받을수있고요.
단점은 더럽게 못생겼고 맞선볼수있는 여성의수도 적구요 5명도 보기힘듭니다.
어짜피 어느나라던 착한여자 쓰레기년 있습니다.
그건 복불복입니다
라오인들 핸드폰은 라오스자판은없어도 태국어 자판은 있죠..변수라고 보기에는 그냥 라오스는 태국인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라오스어 가능자입니다. 타이연방 라오자치공화국 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본문에 미용실 하고 공장에서일하는 여자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적어놨는데 몸파는 여자도 아닌데 왜 그렇게 적었는지 모르겠고요.
제 와이프가 공장에서 미싱일했고 같이 결혼한 형수님이 미용일 했습니다.
둘다 아주 잘살고있습니다.
국내 결혼하면 성격차이 국제결혼하면 문화차이라고 말하게 되는거 같은데요.
말하고 먹는거 빼고는 문화차이 못느낍니다.
처가집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오히려 조선시대 사람 같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라오스 커플 개인적으로 많이 아는데요.
주관적 통계로는 30프로 정도가 초기에 깨지고요 쓰레기 년들이죠.
30 정도는 남편이 불쌍하고 30프로 정도는 잘살고 있는거 같녀요.
공장은 몰라도 미용실여자는 보통 대다수 술집여자처람 쉽다고 생각해요..돈주면자는 애들도 흔하고... 이건 진짜입니다... 한국의 미용실을 생각하면 안됩니다...다그런건 아니지만 와서 해보세요..동네 미용실서
글을쓰다보면 본의아니게 아닌분들 에게도 피해가가는일이 있지요 설마 좋은여성분이 저중에 없겠습니까... 그런일이 많다보니 분위기상 그렇게 표현이 된겁니다 화나셨겠네요 이해바랍니다 글을 무한정 쓰기도 뭣하고 일반적인 이야기한겁니다..
제 와이프이야기 조금 하면
맛선때 처녀라기 거짓말 쳣구요.
지식 수준은 유치원생입니다.
자기나라글 모르고 숫자도 잘 몰라요.
1 + 1 이 먼지 가지고 부부싸움 크게 할줄은 상상도 못해봤음.
하지만
엄청 착해서 시누이들 한테 "한국여자 보다 낫다"
라는 평가와 시어머니 한텐 "며느리한테 배워야 겠다"라는 평가를 받았어며
올한해 한번도 안싸웠다는것으로
디테일한 자랑을 생략하겠습니다.
결국 나라와 문화 상관 없이 국결은 복불복이고요
라오스도 개같은년들 많이 봤어요.
그냥 전 조상님이 도왔을뿐.
참 이건 라오스 여자 특징인거 같은데
제대로 가정교육 받은 여성(?)의 경우
남편한테도 알몸을 안보여 줍니다.
즉 샤워도 같이 안하고 옷갈아입는것도 안보여 주고 밤일할때도 불꺼야 되고 밑에만 벗고 윗옷은 절대 안벗음. 그러면서도 밤일은 무지 좋아함 ㅡㅡ
황당해서 라오스 신부들에게 많이 물어봤는데 80% 확률로 남편한테도 알몸을 안보여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