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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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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끌바의 日記 거제도 - 1 ( 전야제와 출발...)
군산, 끌바 추천 0 조회 279 12.03.27 07:2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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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7 07:40

    첫댓글 이찌방~~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12.03.28 09:27

    이삐방,
    상품 읍따니께......ㅋㅋㅋ
    고생혔어!!

  • 12.03.27 08:38

    집나가면 개고생?
    행복한 개고생이였씁니다...ㅎㅎㅎ

  • 작성자 12.03.28 09:27

    2박 3일...!!!

  • 12.03.27 10:13

    본격적으로 배 아플 사지과 글이 올라 오는군요.
    집 나가면 고생이라 하지 만,
    모두들 좋으셨겠어요.!!!!!!!!!!!!^&^!!!

  • 작성자 12.03.28 09:27

    덕분에 즐거움이 배가 되었습니다.
    미안해서 워쪄유???
    ㅋㅋ

  • 12.03.27 10:54

    즐거운 봄 나들이 이었군여~~
    같이 붙고는 싶었지만!
    놀이터에 할일이 많아서 이틀간 뺑이 쳤습니다 ㅎㅎ

  • 작성자 12.03.28 09:28

    1년 내내하여도,
    손이 부족할 판!!!!

  • 12.03.27 10:53

    오랜만에 나들이 님두보구 뽕두따고 해피했습니다.
    예전 기억은 한개두 없고 새로운 추억을 맹글었네요..
    성님!! 오널두 혀피와 쩐을 거제도 많큼 땡기시길 빕니다요!!

  • 작성자 12.03.28 09:28

    마구야!
    만나 즐거웠다.
    이래서...
    한달을 버틸 수 있겄지...??!!!

  • 12.03.27 15:02

    하여튼 형님은 넘 바쁘십니다. 홍길동이 여기 번쩍 저기 번쩍하는거 가타요..
    늘 존일만 가득 하십시요.....

  • 작성자 12.03.28 09:28

    고마우이...!!!

  • 12.03.27 16:58

    즐건하루였습니다. 지난달 빼먹은것까지 실컷 구경하고 먹고 왔네여. 감사 감사 ^^

  • 작성자 12.03.28 09:29

    ㅋㅋㅋ
    담 달에 또 만나자!!
    니네 동네곁이니께...!!

  • 12.03.28 17:41

    토요일밤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웁네요. 25일도 감기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좋은님들과 함께해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3월의 마지막 일요일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3.29 08:47

    자릴 빛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회있으면
    또 뵙지요.
    늘...건강하시구요!!

  • 12.03.29 12:35

    그렇군요...그전날 망산에 올라서 내일 갈 코스를 다시 짰구먼유...만약 코스 단축 하지 않았으면 아마도 많이 힘들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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