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보따리
1. 둥글둥글ㅡ내가 좋아지니 딸이 좋아지더라.
2.만재ㅡ소화 불량으로 힘들었는데 소화가 잘 되어 과식하게 된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되어 조절해야 된다.
3.복길 ㅡ본인 전생치유 때는 몰랐는데 남편 딸 전생치유 때 엄청 많은 양의 변을 보면서 몸의 변화를 아주 많이 느낌
4.천둥 ㅡ방광염으로 병원을 한 달에 한두번 씩 다닐 정도로 자주 발병된 것이 3년 되었는데 전생치유 후 방광염 걸린 적이 없다.감사하다.
ㅡㅡ >>
콩팥.방광.자궁.난소에 낀 때들을 정리해 주고 손 봐 주면 소변문제가 해결된다. 장청소 및 위장도 청소하고 정리한다
5.덕해ㅡ도인의 삶을 다 못 듣고 잔다. 생리를 다시 시작한다.
6.대구지원ㅡ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하지 않다.
7.둥글둥글ㅡ몸이 따뜻해짐.여름 겨울에 양말 2개를 신고 잤는데 지금은 양말을 벗고 싶을 정도로 몸이 따뜻해졌다
세번 째 이야기
지난시간 마음이 중요.
마음이 알맹이.밭에 비유
밭에 돌이 많으면 그게 그대로 마음의 무게.
몸의 무게. 내 삶의 무게가 된다.
밭의 주인은 오직 나이니 관리해야겠다.
밭의 상태가 내 삶이고 운명이니 방치할 수 없다
오늘은 마음을 호수에 비유한다
살아간다는 것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나의 본모습을 찾는 과정이다.
여러 각도로 봤을 때
찾아질 때까지 끝없이
채워지지 않은 가슴으로 이어지는 삶.
수백 수천 년 살아오면서
나의 행동들과 행동으로 드러내지 않는 속마음까지 이 우주에 소문나고 기록까지 된다.
그것을 호수에 비유한다.
내 마음이란 호수에 그것들이 녹아있다.
그래서 나라는 존재가 규정된다
그 호수를 들여다 보면
모든 행동과 속마음까지 녹아있다.
그 중에는 채 소화되지 않고 상처나 아픈 상처가 알맹이가 되고 뭉쳐서 알맹이가 되고
돌이나 바위가 된 것이 있다.
호수의 상태가 나를 규정하는데
돌이나 바위가 살아가는 데 장애가 된다.
내 마음이란 호수를 들여다 보면 무엇들이 있는가
잔잔한 것은 안 느껴지지만
큰 덩어리들,
욕심.집착.슬픔.공포..분노..아만.악. 무력감. 자기 혐오. 자기 비하 등
하나도 없는 사람이 있는가?
그것들이 내 삶의 무게가 된다
그것을 풀어서 8자 글자로 내놓은 것이 팔자이다.
그대로 두면 내 마음 누르고 내 몸 누르고 나의 삶을 누른다.
그 전에는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지금 들여다 보니 있다
그대로 두면 살아온 그 결대로 그 흐름대로 살아갈 것 인데
그동안 살아봤는데 썩 마음에 드는가?
그렇지는 않다.
변화를 줘야 한다.
변화를 주려면 이미 자리잡은 쓰레기 바위 침전물을 정화해야 한다
어떻게 하는가
돌 바위 쌓은 사람은 누구인가
결국 나이다.
그 무게 고스란히 안고 산 사람도 나이다.
가해자도 나이고 피해자도 나이다.
가해자 나가 피해자 나에게 그냥 있으면 안된다.
응어리 풀어야 하니까. 미안한 거다.
그 짐 지고 여기까지 온 내가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나란 존재는
모든 하늘과 우주 이 세상 밑바탕에 깔린 가장 근본은 사랑이다.
사랑 닮아서 해야 하는데
사랑의 출발점은 나
내게 사랑이 없다면 누군가를 사랑할 수가 없다
여기서 말하는 미고사가 그런 의미다.
누가 누구에게?
내가 나에게
가해자 내가 피해자 나에게
험한 세상 살아오면서 나쁜 짓도 많이 했다.살아볼려고 욕심 내고 집착하고
피해주고 산 그런 나를 다 기억하고 있다.
그런 피해 준 것을 스스로 벌주고 자학하고 .
자해한 것이 대부분이다. 예외가 없다
모진 병 걸린 사람 자세히 보면 자해공갈범이다.
자기가 죽는 프로그램을 설정해서
죽어가면서 주변을 아프게 하는 정도이다,
뒤집어 놓고 보면
자기가 자기를 용서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용서도 내가 나에게 하는 것
내가 나를 용서하는 것이다
미고사와 용서를 한마디로 하면 사랑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
이미 나의 호수에 자리잡은
호수 속 돌과 바위.
불순물을 녹여내고 정화하는 방법이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드디게 하더라도 스스로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방법이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사랑은 신비스러운 힘이 있다
망가진 것을 복원시키고
비뚤어진 것을 바로 잡고
오염된 것을 정화를 시키고
불안전 한 것을 완전하게
생명력을 끌어 올려 준다.
그런 사랑이 내게 절실히 필요한 것이다.
이미 몇 천년 살아오면서 쌓아 온 침전물을 녹이는 것이다. 그럼 해결될 것이다.
방치했을 때와는 다를 것이다 .
살아있는 호수
물이 계속 들어온다.
맑은 물도 들어오지만
오염된 물도 들어올 수 있다.
오염된 물은 어떻게 하는가?
양어장 주인이라면
탁한 물이 들어가면 여과장치를 한다.
내 마음의 호수에 탁한 물이 들어오면
나의 운명인데 여과해야 한다.
여과장치 첫번째
1.해석을 잘하자
삶의 현장에서는
감정에 휩싸이고 원하는 일도 일어나지만
원하지 않는 일도 일어난다.
좋은 일도 일어나지만
궂은 일도 일어난다.
호수에 들어오는 물이라면
궂은 일이 일어났을 때 탁한 물이 들어오면 어떻게 대응 하는가,
그 때
해석을 잘하자.
해석을 잘 하는 것이 정답이다.
좋고 나쁜의 경계가 모호하다
좋았던 것이 나쁜 것의 경계가 되기도 하고
깊은 눈으로 보면 다 좋은 일이다.
이것은 좋고
이것은 옳고 틀리고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호수의 물이 탁해진다.
생각하면 호수의 물이 탁해진다.
매사 일어나는 일이 좋은 일이라는 것 을 이해하자
해석은 선택할 수 있다.
즉흥적 감정적 으로
얕은 눈으로 해석해 버리는 사람과
다 좋은 일이라고 해석하는 것은다르다.
출발선이 같다 해도 2.30 년 지나면 위치가 다르다.
2백년. 2천 3천년이라면 좀 다르다
호수의 여과 장치와 관련이 깊다.
여과장치 두번째
회사구조정처럼 마음의 구조조정을 하자.
우리 마음에 필요없거나 지속적으로 힘들게 하고 탁하게 하는 것들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마음으로 애를 쓰고 노력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분류해 보았는가
지금부터는 해 보자
어느 쪽이 더 많을까
평소에 무겁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을 분류해 보면
고민하고 노력해서 결과를 바꿀 수 있는 것
그렇게 해도 결과에 상관없는 것
어느 것이 많을까
어쩔 수 없는 것이 더 많다
공통적으로 오류를 범하는 것이 있다.
이미
지나간 것.
어제 일 가지고 두고 두고
잠 못 자는 사람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오지 않는 일 어쩔 수 있늕가
아직 오지 않는 일을 댕겨서 걱정 근심하면사 호수를 탁하게 햐다
걱정 근심 중 실제 일어나는 일은 백 개 중에 한 두 개도 안 된다는 통계가 있다.
일어나지 않은 걱정 근심을 미리 당겨서 가불하면서 나의 운영 같은 호수를 흐리게 한다
머리로 생각하면 그럴 필요가 없는데 끌려들어간다
어쩔 수 없는 것은
내려 놓자. 버리고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자.
흘러보낼 것은 흘러 보내자
그런 노력없이 한없이
무게를 지탱하면서
호수를 흐리게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어쩔 수 없는 것을 어떻게 하는가
흐리게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어쩔 수 없는 일 중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경우
가족관계에서 서로의 역할이 구분이 안 되어
상처 받고 호수를 더랍히는 일이 많다
가족이란 특별하다.
엄연히 남인데 공동운명체로 묶어서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없게 한다
내 자식이 잘못되면 살이 떨린다.
남의 자식이 잘못 되면 안스럽고 안타까운 정도지만 내 자식은 합리적으로 되지 않는다
사람은 소유할 수 없고
소유당할 수 없는 존재이다.
이 구간의 길동무다.
이 구간 지나면 각 자 갈 길 가는 그런 존재이다.
그런데 가족이라는 끈으로
묶어놓으니 경계가 없다
내 차 네 차 구분이 없다
남편 아내 자식 차 구분이 없다.
아내 차를 대신 운전
차 두 대를 한꺼번에 운전할 수가 있는가
무슨 재주로 남의 차를 어떻게 운전하는가
분별력이 필요하다
할 수 없는 것은 내려 놓고 흘러 보내자.
그래야 흐려진 호수가 맑아진다.
여과장치 세번째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것도
욕심부리지 말고 한 두 개를 잡아서 집중해서 하자.
할 수 없는 일로 씨름하연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할 수 없는 일을 잡고 하면 깨진다 .
나중에는 초라해지고 쪼그라들어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진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욕심부리지 않고 하다 보면 되는 것도 있다. 다 되는 것은 아니다.
여과장치 세 번째
진인사대천명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열심히 하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자.
이것이 잘 안 된다
시험 공부나 사람 관계가 그렇다.
원하지 않는 이별 못 받아들인다.
몇 십년이 되어도 못 잊고 가슴에 품고 다른 이와 결혼 하면 정상적인 결혼이 되겠는가
마음이 상하면 호수가 탁해진다.
이 이별이 지금은 아프지만
나를 보호하고 더 좋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어서 그쪽으로 가는 과정일 수도 있다
그런데 하늘과 맞짱 뜰 필요가 있겠는가
호수를 방치했을 때 보다 나을 것이다.
호수의 상수원을 보호할 수 있으면
탁한 물이 덜 내려오니까
여과장치도 많이 필요없고 좋을 것이다.
탁한 물이 덜 들어온다는 것은
내가 원하지 않는 일도 덜 일어난다는 것이다.
특히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이 덜 일어나지 않는 방법
하늘이 있다.
하늘과 같은 편 먹는다.
하늘과 같은 편 되는 것은 굉장히 쉬운 일이다. 왜냐하면
하늘이 늘 내 곁에서 나를 지켜보고 응원하고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준다는 것을
하늘이 있다는 것을
하늘과 같은 편 되기는 천하에 쉬운 일이다.
날 보고 늘 웃어주고
날 지켜보고 응원해 주고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고
하늘을 내 편 만들기는 쉽다.
그 하늘을 내 편 못 만들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라
없다
자신있다는 뜻이다.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좋은 사람이 되면 된다
좋은 사람이란
내가 나를 봐서 나에게 좋은 사람
나에게 좋은 사람
세상의 눈으로 좋은 사람
하늘의 눈으로 좋은 사람
나에게는 좋은데 세상 눈으로 안 좋은 사람이
간혹 있다.
새싹회가 지향하는 바는
쉽고 단순해서
세상 그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따라할 수 있는 것으로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좋은 사람 되는 조건
이기심을 벗어나 우주공동체에 이바지 하는 사람이면 세 가지를 충족한다
우주는 공동체다.
우주는 하나의 생명체
사로 소통하고 하나로 존재한다
일원으로 존재하면서 이바지
나 드러내지 않고 대열에 맞춰서
혼자 가는 것이 아니니 쉽다
두번째
하늘은
절대자 하늘과 나의 본성 하늘을 같은 선상에 놓고 얘기한다.
그들은 많은 정보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방송국 채널처럼
하늘 방송국에 채널을 고정하고 하늘과 친해져라
하늘을 알아가고 하늘을 닮아가는 것이
하늘과 같은 편 되는 법이다.
하늘을 알아갈수록 남는 것이 많다
내게 하늘이 관심이 많았고
하늘이
내 편 되어 주고. 나를 오랜 기간 기다려주고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고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좋은 일이고 ㅡ 해석을 잘 하자는 것과 연결된다.
하늘을 알아갈수록
내게 일어나는 일이 모두 좋은 것이었네
내 머리로 살려고 했네
내 삶에 필요한 것이 물이라면
물이 무한대로 공급되고 있었네.
수도꼭지 트는 정도의 노력만 했네.
전생치유시 마음가짐을 보면
훅훅 가는 사람
조금 가는 사람
물은 같이 공급되는데 수도꼭지를 얼마나 트는가의 문제
물 받는 그릇 차이 였네
받는 양은 각각 다르다
기감이 없는 것이 신비스러울 정도로 이상하다
우리 몸이 기운 덩어리이고
공간이 기운의 바다
물고기가 물 속을 다니며 물의 존재를 모르는 것처람 기운을 보지도 느끼지 못하는가
여기 와서 긴가 민가 하다 느껴지고 점점 열리고 묵직하게 느끼고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것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이게 지금만인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인가
하늘이 오랜 기간 기다라고 있었다는 것이 확인되는 것이다
내가 선택받은 존재
복받은 존재
내 안에 다 있네
하늘과 같은 편 되고
가슴에 감사만
물을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다.
수도꼭지만 틀면 되네
그저 감사만 하면 되네
내 가슴에 일어나는 감응
그 또한 사랑
내 마음의 호수를 사랑수로 정화
내 가슴에 남는 것은 사랑과 감사
살아가는 것은 이론이 아니고
장면 장면 좋은 생각 착한 생각하지만
이런 대목을 내것으로 적용하면
실전에도 써 먹을 수 있는 것
내 가슴에 사랑과 감사를 채워야 하는가
호수의 상태 내 마음의 상태가
내 마음의 무게고 몸 누르고 몸 상태고
그 상태 ㅡ 세상살이가 내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고 운명이다. 오래 방치했다
방치하면 죽는 날까지
그 무게를 감당하고 살아야 한다
다음에 올 때
다른 마음 가지고 올 수 있는가
남의 좋은 마음 깨끗한 마음 가져올 수 있는가
내 마음 상태 그대로 가지고 와야 한다.
작은 일이 아니다. 가다듬어 가야한다.
여기서는 그럴 수 있는 곳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같이 노력하자.
다음 시간 도인의 삶
감사합니다
강의내용 듣고 다시보고 한번더 새겨들을수있어서 행복합니다♡
소중한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강의 요약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선생님 강의 내용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하고 배웁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선생님 말씀 정성스럽게 다시 올려
주시니 복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강의내용 읽으며 가슴에 담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수고로움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강의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강의 다시한번 복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사랑합니다 💜
큰선생님 강의 글로 읽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
하늘님 사랑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강의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강의 잘 읽고 배웁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강의 잘읽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강의
요점정리 해주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큰선생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글이 눈에 쏙쏙 들어오고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강의 정리해 주신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죽는날까지 감당하지 않도록 수시로 정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통님 덕분에 복습했어요
읽을 때마다 새롭게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큰선생님 강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을 사랑수로 정화 하고 감사와 사랑을 채우며 살아갑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통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