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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자료 ‥‥‥‥‥、 인천 맘카페 상황
ㅂㅅ 추천 1 조회 12,371 20.12.09 17:53 댓글 8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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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9 18:04

    근데 확실한건 쟤가 철구딸이란건
    순식간에 전교에 퍼지고
    철구가 뭐냐면서 찾아보게 돼있음
    애들이 습성이 호기심도 많고

  • 20.12.09 18:05

    넷상만 그럴꺼에여 저사람들 길거리만가도 싸인해달라고 들러붙으니

  • 20.12.09 18:05

    머 구라거나 끼리끼리겠죠

  • 20.12.09 18:12

    끼리끼리것죠 넷상에서 이래도 아푸리카에서는 대통령 소리 듣는데
    보는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 20.12.09 18:17

    싫어하는사람들이 대놓고 가서 욕하진않겠죠....
    뭐 관심있는 학부모가 없진않겠지만 대부분 탐탁치않아할듯... 제 자식이래도 꺼려질거같은데 가서 대놓고 뭐라하진않아도

  • 20.12.09 18:18

    @발러함 하긴 대놓고 욕하긴 힘들죠

  • 20.12.09 18:18

    @있지 예지 그게 명답이네요ㅋㅋ

  • 정상인들은 저런 사람들을 좋아할 리가 없고 실제로 봐도 쌍욕도 안하고 지나치죠. 그니까 정상인인이고,.

  • 20.12.09 18:25

    연예인이랑 비슷한거죠.

    논란 있는 연예인들 면전에서 욕하는 사람 찾기 힘들잖아요.

    관심있는 사람들만 가서 같이 어울려 노는거죠.

    괜히 끼리끼리 유유상종 근묵자흑 삼삼오오 이런말들이 있는게 아니죠.

  • 20.12.09 18:27

    @A._.Vely 신기하네요.
    저도 자녀가 있지만
    부모가 철구면 거를텐데ㅋㅋ

  • 20.12.09 18:30

    @XIIXllXXI 커뮤 잘 안하는 사람은 철구를 모를수도 있죠 철구를 알아도 아 그냥 인터넷 방송하는 애 아버지인가 보다 생각할지도요ㅋㅋㅋㅋ
    커뮤안하는 제친구도 철구가 한짓은 모르더라고요ㅋㅋㅋㅋ

  • 20.12.09 19:26

    @XIIXllXXI 일단 넷상에선 철구딸이 일단 그애비의 그딸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물들거라생각하는데 그건 자기자식 가정교육에 따라 다르다고 봄 저는
    다들 학교나와서 알지만 그냥 맘 맞는애들끼리 친구하는거아님? 오히려 철구딸은 조용히 다니고 싶어도 주변에서 난리일거같은데

  • 20.12.09 18:04

    애 있는 입장서 우리애가 들어갈 학교에 철구자식 입학한다면 우리애 딴데 보냄 무조건

  • 20.12.09 18:08

    다 꺼려하는 분위기인데 어쩔려나..

  • 20.12.09 18:20

    철구딸 = 무죄
    철구딸와서 본인자식 입학취소 = 가능
    철구딸만 입학취소 = 불가능

    이라고 생각함
    철구자식이든 범죄자자식이든 교육잘받은 자식이든 초등교육이란게 평등하게 기회 주어져야지

    공립에선 절대 철구딸이라고 내쫓기불가능이고
    본문글은 사립초등이니까 좀 다른가
    사립이라면 철구딸 입학취소가 법적으로 가능한지는 궁금하긴함

  • 20.12.09 18:28

    22222

  • 20.12.09 18:18

    전 딴데 보낼듯 갑자기 딸이 집에 와서 "아빠 이 사람이 내 친구 아빠래"하면서 아프리카 방송 켜서 같이 보자하면 현타올듯

  • 20.12.09 18:30

    ㅇㄱㄹㅇ 소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 20.12.09 18:19

    ㅋㅋㅋㅋㅋ절대안보내지~

  • 20.12.09 18:22

    나였다면 철구 그동안 업보와 디씨 동명초 신상터는것들 쫙 뽑아서 학교찾아갓음

  • 20.12.09 18:24

    철구딸도 당연히 교육받을 권리가 있죠 근데 제 자식과 같은학교면 그냥 내가 이사가서라도 같은학교 안다니게할듯

  • 20.12.09 18:30

    난못보낸다...

  • 20.12.09 18:36

    ㄹㅇ고민 되겠네

  • 20.12.09 18:37

    어우

  • 20.12.09 18:38

    ㄷㄱ

  • 20.12.09 18:39

    못보내지

  • 20.12.09 18:41

    나같아도 안보냄

  • 20.12.09 18:51

    방송에서 저 사람이 내 아이 학교생활이나 친구, 선생님 얘기라도 하면..싫을것 같은데...

  • 20.12.09 18:58

    근데 bj들 인천에 많이 사는거 같던데 왜 서울에서 안사는걸까요 돈은 충분할텐데

  • 20.12.09 19:08

    서울가면 더난리날듯 주위에서ㅋㅋ 집값 떨어질듯

  • 20.12.09 19:00

    절대 못보냄

  • 20.12.09 19:09

    정말 철구가 딸을 그렇게 말함?
    엄청 충격인데 자기 딸일텐데

  • 20.12.09 19:13

    철구 딸도 교육받을 권리는 있음ㅇㅇ 근데 내자식 교육환경에 두고싶지는 않음

  • 20.12.09 19:19

    ㄷㄱ

  • 20.12.09 19:21

    누구나 알만한 이상한 부모 자식 온다고 피하는 것보다 좋은 교육 있는 곳 택할 듯. 철구가 알려져서 그렇지 이상한 부모는 많고 자식교육 잘 못하는 부모 많아요. 또 우리도 어렸을 때 부모 몰래 안 좋은 거 다 하며 살았잖아요. 다 똑같아요.

  • 20.12.09 19:40

    부모마음이 그럴수가 없어서 더 그러겠죠 좋은것만 주고싶은게 부모마음인데요

  • 20.12.09 19:43

    내자식이면 절대 안보내지

  • 20.12.09 20:17

    교육적으로 좋을건 1도 없지.

  • 학부모님들도 그렇겠지만 저 학교가 제일 입장 난처하겠네;; 내가 저기서 일하면 많이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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