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번에 mbc 드라마 (트리플) 극 초반부에서 카페안에 흐르는 음악으로 American Pie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가 잠깐 흐르는걸 듣고 마음이 쿵쾅했죠. 그리고 망고가 먹고싶다(? ) 그런대사였나?? 암튼 대사중에 (망고)라는 단어도 있었고. 그 드라마 연출자가 (커피프린스)연출자였잖아요. (커프)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금지옥엽)이 떠올려 지는 드라마였고, 그래서 인지 연출자가 암만해도 레슬리를 좋아하는 사람인갑다. 하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구요.
첫댓글 언제나 일상속에서 레슬리를 생각하는 님들의 마음이 그 분의 마음을 즐겁게 해 드릴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언제나 그 분을 잊지 않는것 그것이 우리가 할수 있는 최고의 그리고 최선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저는 저번에 mbc 드라마 (트리플) 극 초반부에서 카페안에 흐르는 음악으로 American Pie <?>기억이 가물거리지만.
가 잠깐 흐르는걸 듣고 마음이 쿵쾅했죠. 그리고 망고가 먹고싶다(? ) 그런대사였나?? 암튼 대사중에 (망고)라는 단어도 있었고. 그 드라마 연출자가 (커피프린스)연출자였잖아요. (커프)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금지옥엽)이 떠올려 지는 드라마였고, 그래서 인지 연출자가 암만해도 레슬리를 좋아하는 사람인갑다. 하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구요.
mbc에 누군가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있는거 같긴해요.ㅋㅋ
커프 지금 생각하면 정말 금지옥엽 비슷한 느낌에 조금은 마음이 아픈네요..